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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tD-7lGKMl8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의 '자체 핵무장' 발언이 미국 정부에 의해 부정되면서 파문을 조기에 가라앉히려 미국이 직접 나선 모습입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핵무장 가능성에 관한 질문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했고, 이는 변하지 않았다"고 말해 한국의 독자적인 핵무장을 부정하고 나섰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1일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북한의 도발 수위가 높아질 경우 "대한민국이 전술핵을 배치한다든지 자제 핵을 보유할 수도 있다"며 "만약 그렇게 된다면 우리 과학기술로 더 이른 시일 내에 우리도 (핵무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1980년대 이후 지켜진 "한반도비핵화" 정책에 대한 부인과 동북아 도미노 핵무장을 가져올 위험한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윤 대통령의 한반도 긴장 강화 발언은 일본우익들에게 일본재무장의 빌미가 되어왔고 이는 한발 더 나아가 일본이 유엔안보리상임이사국이 되기 위한 핵무장의 빌미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일본은 군비확충을 통한 재무장을 통해 독도영유권문제를 외교적 해결에서 군사적 해결로 선회하고 있어 동북아에서 유일하게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일본재무장의 힘자랑을 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이 원치 않는 상황이지만 동북아에서 중국을 견제하는데 일본의 힘을 빌리겠다는 미국의 외교전략에 따라 동북아 맹주로 일본을 키워주려는 의도에 우리나라가 희생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의 최근 발언은 일본우익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고 있어 윤 대통령 취임 초기에는 안 만나겠다던 일본 기시다 수상이 이번 G7정상회담에 윤 대통령을 초대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태세전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의 멍청한 외교정책으로 우리는 등 뒤에 재무장한 일본이라는 적을 두고 독도영유권문제에 있어 실제 군사적 충돌 위험성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라인을 잡고 있는 뉴라이트들이 이런 상황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윤석열 대통령은 얼굴마담으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프롬프트에 올라오는 말을 앵무새처럼 말하고 있는 허수아비가 된 것 같습니다

 

결국 윤 대통령 발언으로 우리나라는 핵무장을 하지 못하고 미국의 감시만 강화시키게 되었을 뿐 아니라 일본우익은 재무장과 핵무장까지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 같습니다

 

윤 대통령은 일본우익이 그 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뉴라이트 대통령으로 일본우익의 이익을 위해 충실히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강화하는 그의 발언으로 우리 자본시장에 대한 외국인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이탈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윤대통령의 극우적인 발언으로 이생망의 하층민들의 지지를 끌어내어 지지율을 올리려는 얕은 수가 숨겨져 있어 실제로 2차 한국전쟁이 핵전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윤대통령의 무책임한 전쟁운운은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는 아킬레스건이 되고 있는데 이명박 전대통령의 큰 소리치는 것마져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본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올 해 연평도 포격도발이나 서해교전과 같은 국지전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는 것도 윤 대통령의 전쟁운운하는 강경발언에 기인한 측면이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사고는 대통령과 측근들이 치는데 부끄럼은 온전히 국민 몫이 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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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3jEzwF4pHw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조선일보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미국핵을 이용한 한미핵훈련을 기획하고 개념과 훈련을 논의하고 있다고 입방정을 떨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미국이 핵전쟁 연습을 기획하고 있다고 비춰질 수 있어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상황에서 러시아 푸틴대통령의 핵위협과 함께 서방도 핵전쟁을 준비하고 있다는 뉘앙스로 비춰질 수 있어 국제적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는 발언이 나온 것입니다

 

하지만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은 휴가를 마치고 이날 워싱턴DC의 백악관에 복귀하고  헬리콥터에서 내려 백악관으로 들어가는 길에 기자단으로부터 ‘지금 한국과 공동 핵 연습을 논의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아니다(No)”라고 답해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부인했습니다

 

해당 질문은 조선일보가 윤 대통령의 ‘한·미가 공유된 정보를 토대로 핵전력 운용에 관한 계획은 물론 연습과 훈련·작전을 함께한다는 개념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는 발언을 보도한 데 기인한 것으로 윤석열 대통령 입으로 한미 공동핵전쟁 연습에 대한 발언이 나온것이라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발언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11월, 제54차 한미안보협의회의에서 한·미 국방장관은 핵전력 운용 공동기획과 공공연습을 합의한 바 있다고 알려졌는데 이는 미국의 핵 정책·전략, 작전계획, 신속억제·대응방안 등에 한국이 참여하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미국이 전쟁 상황에 놓여 핵공격을 받게되면 우리나라도 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의 부인이 단편적인 발언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한미양 국이 핵전쟁 개념과 연습 그리고 훈련을 하고 있지 않은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핵을 한반도에 끌어들여와 다시 1980년대로 핵정책을 후퇴시켜 한반도를 핵전쟁 공포아래 두려는 것이지만 미국은 아직까지 다시 1980년대로 돌아갈 생각은 없어 보이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낮은 지지율과 국민들에게 인기없는 정책이지만 재벌들은 좋아하는 정책을 밀어붙이기 위해 한반도 전쟁이라는 공포를 이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외국인투자자들은 이런 윤석열 대통령의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높이는 행위에 대해 실제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모습인데 한반도가 핵전쟁 대상 지역이 될 수 있다면 이는 코리아디스카운트를 높이는 행위로 북한이 실제 핵무장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발적 충돌은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재래식 무기에서 북한은 이미 한국군의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에 북한은 비대칭전력 강화에 노력해 왔고 마지막 수단으로 핵무기 고도화에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거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핵전쟁 말싸움을 할 때 3316p대까지 오른 적이 있는데 이는 한반도 평화가 주가지수상승의 전제조건이라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 기업들은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과 베트남에서 성공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윤석열대통령과 뉴라이트 그리고 국민의힘이 방해만 하지 않는다면 북한도 개방으로 끌고 나올 수 있고 베트남처럼 우리가 자유롭게 오갈 수있는 나라로 만들 수 있는 실력과 능력이 있습니다

 

한반도긴장을 권력을 유지하고 강화하는데 이용하려는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저열한 정치놀이에 국민경제 전반에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무역수지도 대규모 적자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는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는 아킬레스건이 되고 있습니다

 

평화가 아닌 전쟁을 목표로 긴장만 높이고 있는 행위는 분명 우리 국민경제에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고 자칫 우리 민족의 멸망과 한반도를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으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과거 김정은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말싸움은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우리나라가 완충지대 역할을 했지만 지금 남북 당사자간의 긴장고조는 언제든지 국지전이 재개될 수 있다는 위험을 고조시키고 있고 윤석열 대통령은 낮은 지지율에 언제든지 전쟁을 통해 지지율 상승을 획책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그 일가족 그리고 측근들은 지하벙커로 피할 공간이라도 있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은 휴전서 아래 1000만 인구와 재산이 몰려 있어 전쟁의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뉴라이트 그리고 국민의힘의 사리사욕이 나라를 망치고 국민들을 도탄에 빠뜨릴 것 같아 염려스럽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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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31SR1_tF_M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의 무능이 이 정도까지 인 줄은 몰랐지만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은 일본우익이 원하는 바를 하나 둘 실현시키면서 일 잘한다는 소릴 들을 것 같습니다

 

한반도평화를 위해 북한 비핵화를 추진한 지난 세월이 윤석열 정부의 전술핵 도입 주장에 한방에 날라갔습니다

 

다시금 1988년 노태우 정부 시절의 남북대치 시기로 되돌아간 느낌입니다

 

노태우 정부시절 우리나라에 존재했던 주한미군의 전술핵을 모두 철수시킴으로 해서 북한과 비핵화 대화를 시작할 수 있었고 이는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 형태로 나타나 코리아디스카운트를 낮추는데 기여했습니다

 

지금까지 노태우 정부 이래로 북한 비핵화의 근거는 바로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에 기초한 것으로 이를 폐기한다면 북한도 핵무기 개발과 실전배치에 꺼릴 것이 없어지게 됩니다

 

미국은 한반도 평화를 통해 그 동안 무기 수출에 큰 손해를 보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글로벌 호구로 떠오르는 윤석열 정부를 대상으로 무기를 많이 팔아먹어 무역적자를 줄이려 할 것 같습니다

 

이는 국산무기 개발이 이전 문재인 정부시절보다 윤석열 정부에서 지원이 줄어들 것이고 투자도 줄어들 것이라는 점으로 기본적으로 윤석열 정부의 친이계들은 미국산 무기 구입 과정의 리베이트를 너무잘 알고 있기 대문에 다음 총선을 위한 정치자금마련에 미국산 무기수입을 이용할 가능성도 커 보입니다

 

한반도긴장이 높아질 경우 미국산 무기 수입에 국민적 반감이 줄기 때문에 국민 혈세를 얼마든지 갖다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같은 낮은 지지율에 다음 총선에서 야권이 200석 이상 가져갈 경우 임기 말 조기 레임덕 뿐 아니라 자칫 탄핵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총선승리를 위해 최대한 큰 자금을 마련하려 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하층민 30%에 대한 금권선거를 획책할 가능성이 큰데 국회의원 선거 특성상 다수의 후보가 난립하기 때문에 30%이상 득점할 경우 당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생망인 하층민 30%만 잘 구슬리면 의회내 다수당 자리를 찾아올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정의당도 민주당 표를 나누는 국민의힘 2중대 역할을 잘 해 내고 있어 3분할이 될 경우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윤석열 정부의 전술핵 도입은 미국의 찬성이 있어야 하는데 미국산 무기 수입 조건을 걸 경우 주한미군이 통제하는 지역에 다시금 전술핵무기가 한반도에 들어올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설명하듯이 NATO와 같이 핵무기 사용권을 공유한다고 하지만 이는 거짓말로 미군은 그들이 소유한 핵무기를 다른 어떤 국가와도 핵무기 사용권리를 향유하지 않을 뿐더러 배타적인 소유권과 사용권을 갖고 있어 한반도에 유입된 미군의 전술핵은 미군의 필요에 의해 언제든지 사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자칫 중국과 대만의 통일전쟁에 국내 주한미군이 핵무기 공격의 대상이 될 수도 있고 자칫 구한말 청일전쟁과 러일전쟁 때처럼 한반도가 남들의 전쟁터가 될 수 있는 위험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 시장에 들어와 있는 외국인투자자들은 이런 경제외적인 위험요소가 커지는 것을 극도로 꺼리는데 전쟁이라는 불확실성은 외국인투자자들의 수익 현금화를 가로막는 규제가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증시를 기피하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한반도평화는 투자자에게 불확실성을 낮추고 경제적으로만 생각하고 투자판단을 내릴 수 있게 하지만 한반도긴장은 불확실성을 키우고 경제외적인 요인에 시장이 영향받는 바를 키우기 때문에 최악의 시장 상황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투자자로써 무능한 윤석열 대통령보다는 한반도 평화를 잘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리더쉽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윤석열 대통령을 조기에 하야시키는 것이 국민경제에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대통령과 김건희씨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은 집권세력으로 국가권력에 의해 보호를 받을 수 있지만 일반국민들은 전쟁을 하려고 달려드는 현 집권세력의 도발에 실제 전쟁위험에 내던져지게 되었습니다

 

국지전이 되었던 우발적 충돌이 되었던 중산층인 일반서민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돌이킬 수 없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반도 평화가 지켜지는 것이 국민 모두에게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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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r6pGWCPU38

안녕하세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5일 "우리는 남조선을 겨냥해 총포탄 한발도 쏘지 않을 것"이라며 "남한을 무력의 상대로 보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담화를 노동신문에 담화로 내놓았습니다.

 

김 부부장은 다만 "남한이 '군사적 대결'을 선택한다면 핵전투무력이 자기의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위협도 가해 실질적으로 핵전쟁 협박질을 한 것입니다.

 

김 부부장은 지난 3일 서욱 국방부 장관의 '사전 원점 정밀타격' 관련 발언을 비난한 담화를 낸지 이틀 만인 5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다시 담화를 내고 이같이 밝혔는데 재례식무기에서 우리 국군에 상대가 안되기 때문에 비대칭 전략무기인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위협하는 것입니다.

 

김 부부장은 이날도 서 장관의 발언을 언급하며 "대단히 큰 실수다"며 "우리를 적으로 칭하며 그 어떤 조건하에서라는 전제를 달고 선제적으로 우리를 타격할 가능성에 대해 운운한것 자체가 매우 위험하고 좋지 않은 발상"이라고 강조했는데 우리 국군의 선제타격론에 실질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증거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핵보유국'임을 재차 언급하며 "핵보유국에 대한 선제타격은 가당치 않다. 망상이다. 진짜 그야말로 객기다"고 비난했는데 그 말은 맞는 말이긴 한데 러시아도 우크라이나침공에서 핵무기와 생화학무기같은 대량살상무기 사용을 자제하고 있기 때문에 핵무기 사용은 핵보복을 가져오기 때문에 북한도 마지막에 선택할 문제인데도 먼저 꺼내든 것은 윤석열 당선자에게 영행력이 있는 무속인에게 보내는 경고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는 다만 "원수님(김정은 당 총비서)께서 이미 우리의 주적은 전쟁 그 자체이며 남조선이 아님을 명백히 밝혔다"며 "그 누가 우리를 다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단코 그 누구를 먼저 치지 않는다"고 덧붙여 그 동안의 남북합의를 지키겠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표방하고 있습니다.

 

김 부부장은 특히 "우리는 남조선을 겨냥해 총포탄 한발도 쏘지 않을 것이다"라며 "서로 싸우지 말아야 할 같은 민족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해 북한이 공해상이나 북한의 영해에 미사일 발사를 계속할 지언정 우리나라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도발을 하지 않을 것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 투자자들은 이런 북한의 도발에 우리 정부가 국산무기 개발로 대응해 왔던 전례에 따라 국내 방위사업체에 대한 묻지마 투자를 하는 학습효과가 되어 있지만 윤석열 정부는 기본적으로 미국산 무기수입을 우선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방위사업은 5년간 끝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화그룹과 LIG그룹, 현대차그룹 등 방위사업을 하는 기업들이 윤석열당선자와 김건희씨, 국민의힘의 윤핵관들에 대해 로비를 잘하면 모를까 미국산 무기구입은 이들이 친미주의자라는 사실을 미국 조야에 어필하는 한 방편이 되고 있기 때문에 국내 방위사업체들은 문재인 정부 때와 같은 지원과 지지를 받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로 바뀌면서 방위사업에 대한 생각도 바뀌어야 할 때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방위사업 관련주

LIG넥스원

한화

한화우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KAI)

휴니드

한일단조

솔트웍스

퍼스텍

스페코

빅텍

STX엔진

STX중공업

현대로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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