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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현대차증권2021120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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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사업이 점차 회복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미국 등 주요국들이 태양광 발전 비중을 급격하게 확대하는 가운데 웨이퍼 및 셀 가격도 하락하며 수익성 개선에 기대감을 갖게하고 있습니다.




8일 현대차증권은 한화솔루션의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유지했고 전일 종가는 3만6150원입니다.




최근 들어 주요국들의 태양광 발전을 확대하는 추세가 목표주가 유지로 이어졌는데 미국 정부는 태양광 모듈 생산능력이 7.0기가와트(GW)에 그치자 대규모 보조금을 통한 가치사슬 내재화를 목표로 삼았고 이에 미국의 태양광 시장은 올해 25GW에서 내년 30GW, 2025~2030년 연평균 60GW 규모로 고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독일 역시 태양광 비중을 높이고 있는데 8일(현지시간) 독일의 ‘신호등 연정’이 출범하며 녹색당이 참여해 에너지 전환 관련 정책이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탈석탄 시기를 기존 2038년에서 2030년으로 앞당기고 현재 45% 수준인 재생에너지 비중을 2030년 80%까지 높인다는 계획이고 아울러 2030년까지 태양광 발전 용량 목표치를 기존 100GW에서 200GW로도 상향 조정했는데 모든 지붕에 태양광 장비 설치, 신규 상업용 건물 옥상엔 태양광 설치 의무화 등 법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파리기후협약에 따라 "탄소제로 2050"의 목표를 맞추려면 태양광과 풍력 같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글로벌 선진국들은 다 늘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웨이퍼와 셀 가격 하락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도 긍정적 요소로 폴리실리콘 가격의 하락이 웨이퍼와 셀 시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고 이에 중국의 태양광 장비 제조업체 론지, 중환솔라 등도 가격을 떨어트려 한화솔루션의 원가 부담이 줄어들었는데 폴리실리콘 가격 하락은 OCI에게는 악재가 되지만 태양광소재를 만드는 한화솔루션에게는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한화솔루션의 주요 원재료인 웨이퍼 및 셀 가격 하락은 태양광 사업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이다”며 “수익성 반등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제도 및 시장 지표 모두 태양광 사업의 저점을 암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화솔루션은 한화그룹 경영권 승계와도 연결되어 있는 종목이라 지금처럼 주가가 낮을 이유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한화솔루션 태양광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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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재인 대통령의 기후변화 정상회의인 COP26 기조연설에서 우리의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목표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하셨는데 이에 대해 국내 기레기들이 기업들의 현실을 모르고 하는 소리라는 식으로 보도를 했고 탈원전정책과 탈화력발전정책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처럼 우리나라는 기후변화에 소극적이었고 탄소배출에 있어서 산유국보다 더 많은 탄소를 배출하는 깡패국가로 치부되어왔습니다

 

경제 규모는 세계 10위 수준이지만, 탄소 배출 규모는 세계 7위로 산유국인 이란, 사우디아라비아는 물론, 영국, 프랑스보다도 많이 배출해 왔고 반면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조사대상 44개 나라 가운데 40위로 거의 꼴찌를 차지했는데 우리보다 낮은 나라는 산유국들뿐이라는 소릴 들으며 탄소배출에 있어서 깡패국가로 불려왔습니다

 

이것은 온실가스 감축에 대해 국제사회의 합의는 30여년이라는 역사를 갖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21세기 들어와 시작한 것으로 그나마도 지난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에서 전기불이 나간다는 거짓말에 마구잡이로 석탄화력발전소와 원자력발전소를 지어댄 것이 결국 탄소배출 깡패국가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게 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탄소배출 피크는 2018년으로 일본의 2013년 보다 늦고 미국과 캐나다 2007년 유럽의 1990년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

 

이런 차이는 우리나라의 산업구조가 제조업 중심으로 대규모 전력 사용이 필요한 때문인데 그러다보니 값싼 전기를 위해 석탄화력발전소와 원자력발전소를 마구잡이로 건설해 왔던 것입니다

 

지난 해 몇 십년만에 혹서기라는 여름 무더위에 그렇게 에어컨을 가동하고 선풍기를 돌려대도 전기가 나가지 않고 잉여전력이 충분했던 것이 마구잡이로 건설했던 발전소들 때문이라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기레기들이 현 정부의 탈원전정책과 탈석탄화력발전을 비난하는 것은 그 뒤에 값싼 전기를 통해 생산원가를 낮추고 이익을 극대화하는 광고주 재벌대기업의 탐욕이 숨겨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탈원전정책은 아직까지 노후 원전 1개도 제대로 폐로하지 못했지만 벌써부터 전력부족을 운운하는 것은 원전건설은 국민 세금으로 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이고 이를 받아 원전을 건설하는 것은 소수의 재벌들의 독점사업으로 일반건설의 몇배로 비싼 가격을 책정하여 국민세금을 빼먹었지만 안전이 우선이어야 할 원전에서 하자가 무더기로 발견되는 난림공사를 한 흔적이 나와 가동도 못하고 하자보수로 시간과 국민혈세를 낭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도 원전을 또 짓자는 소릴해대고 값싼 전기 운운하는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가 쏟아져 나오는 것은 광고주인 재벌들의 이익이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인구 2천만이 몰려 사는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먼 거리에 원전을 건설하기 때문이 부실공사를 해 사고가 나더라도 서울과 경기지역까지는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는 멍청한 생각을 하는 재벌의 탐욕이 한반도를 방사능 낙진의 위험지역으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아울러 충청도 지역에 집중적으로 건설된 석탄화력발전소가 수도권 미세먼지의 주요 범인이라는 사실은 박근혜 정부에 고등어구이 탓으로 돌리는 촌극까지 빗어냈는데 그런 코미디 그만 하고 진짜 맑은 공기를 만들 노력을 해 보자는 것입니다

 

아직 세상을 잘 모르는 어린 대학생들까지 원전과 석탄화력발전의 홍위병으로 활용하는 부도덕성은 차치하고라도 광고에 눈이 먼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에 속고 있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는 점은 우려스러운 사실일 겁니다

 

우린 지난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의 10년이란 잃어버린 기간동안 탄소배출 깡패국으로 전락했고 이제 이를 다시 정상화하고 모범국으로 거듭나는데 더 많은 노력과 비용을 투자해야 합니다

 

지금도 탐욕스런 재벌들은 탈원전정책과 탈석탄화력발전정책에 저항하고 있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깡패국가를 만들어줄 권력을 창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꾸지 못하면 나중이 없을 수 있습니다

 

탄소배출 깡패국으로 다시 돌아갈 것인가 아니면 탄소배출 모범국으로 글로벌 리더국을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것인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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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일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위원회와 관계부처가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NDC)를 기존 26.3%에서 40%로 상향하는 방안을 발표한 이후 재계에서 나온 목소리는 목표만 있고 세부실천방안이 없다는 것으로 한마디로 탄소중립에 들어가는 투자는 비용이기 때문에 정부에서 기업의 비용을 상쇄할 수 있는 보상책을 내놓아 달라는 것입니다.

 

NDC 40%는 2030년까지 국가 전체 탄소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까지 줄이겠다는 것으로 9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를 수립하는 것으로 정부가 목표치를 세워 개별 기업에 내려보내면 개별기업들은 목표치를 맞추기 위해 스스로 투자를 늘리고 대응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말은 지금까지 탄소배출을 마구잡이로늘리면서 수익을 챙겨오다가 막상 환경과 국민건강을 위해 탄소배출량을 줄이라고 하니 비용이 들어 못하겠다는 배째라식의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황당한 것은 ESG경영을 앞서가겠다고 SK 최태원회장이 강조한 것이 엊그제인데 ESG경영의 핵심인 E와 S에 관련된 사안인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배출저감에 대해 상공회의소 대표 자격으로 목표치를 못 맞추겠다고 저러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누릴 것은 다 누리고 이익 챙길 것은 다 챙겨놓고 앞으로 환경과 국민건강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과 탄소배출을 줄이라고 하니 비용이 들어 못하겠다는 심보는 도데체가 뭔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계의 이익을 대변하는 한국경제신문이나 조중동 같은 보수언론사들은 광고주의 이익이 걸려 있으니 사활을 걸고 반대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는데 웃기는 것은 지금 당장 EU는 탄소배출을 많이 하는 기업이 생산한 제품에 대해서 그 만큼의 관세를 부과하여 EU시장에서 퇴출시키려는 정책을 펴고 있는데 지금 재계의 논리대로 라면 EU시장 포기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재벌대기업들이 지금까지 무분별하게 석탄화력발전소에서 생산된 값싼 전기료에 산업용 전기료에 대한 특혜성 전기료 할인 혜택을 누리고 살았는데 이제 이런 부분을 정상화 하자고 했더니 비용이 들어가 싫다고 하는 것은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업무차 중국과 일본에 출장을 가 보면 확연히 다른 공기질에 우리도 일본처럼 맑은 공기를 가질 수 없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서울 시민들이 충청도의 재벌대기업 대규모 공장들을 위해 지어진 석탄화력발전소의 석탄분진에 미세먼지를 마셔가며 영원히 살 수 없듯이 우리도 노력해 바꿀 것은 바꿔야 하는 것입니다

 

일본이 1960년대 도쿄올림픽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규제를 도입해 오늘날의 맑은 공기를 되찾은 것처럼 우리도 탄소중립을 통해 맑은 공기를 되찾아 삶의 질을 올리고 환경을 살려야 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이 기회를 재벌들의 탐욕으로 놓치게 된다면 우리나라는 필리핀과 아르헨티나 꼴로 한때 잘 나가던 국가로 뒤쳐지게 될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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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형모듈원자로 (SMR) 사업 기대감에 #원전관련주 들이 질주를 거듭하고 있는데 특히 최근 현 정권이 임기 말로 접어들며 #탈원전정책 에 대한 변화 목소리까지 나오자 관련주들이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고 탈원전정책의 후퇴를 기정사실화하는 보도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전기술 은 전 거래일보다 13.67%(6,300원) 오른 5만 2,400원에 장을 마쳤고 #한전KPS 도 전날보다 4.86%(1,950원) 오른 4만 2,150에 장을 마쳤는데 장 중 한때 6% 넘게 오르기도 했습니다.

원전 관련주로 분류되는 이들 기업의 주가는 최근 강세를 이어왔는데 한전기술은 코스피가 3% 남짓 오른 지난 두 달새 2배 이상으로 급등했고 한전KPS도 40%가량 올랐습니다.

최근 부각되고 있는 #SMR사업 에 대한 기대감과 가치주 중심의 증시 색채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현 정부가 임기말 탈원전정책을 포기하고 다시금 원전정책으로 후퇴했다는 뉘앙스로 보도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SMR은 전기 출력 300메가와트(㎿) 이하 전력을 생산하는 소규모 원자로로 탄소 중립 대안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데 원전 관련 우수 기술을 보유한 국내 업체가 진출할 경우 경쟁력을 쉽게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결국 다시 원전사업으로 후퇴하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한전기술은 지난 17일 장 마감 이후 국내 계열사와 221억 원 규모의 혁신형 SMR 계통 및 종합 설계 용역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는데 원전 폐쇄를 주장하던 당정청의 태도에도 변화가 감지되는 대목이라는 주장입니다.

송영길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새 지도부 간 간담회에서 “SMR 분야나 원전 폐기 시장 같은 것을 한미 간에 전략적으로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관련 공시와 뉴스로 인해 SMR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등 전반적인 투자 심리가 살아나고 있다”며 “주가가 낮은 상태에서 가치주로의 색채 변화로 저평가 상태에 있던 원전주에 대한 관심이 커진 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은 기존에 재벌대기업 계열 건설사들이 독과점 하던 #원전걸설 과 차별화된 사업이지만 원전은 마찬가지로 노후 원자로에 대한 폐기 비용은 똑같이 들어가는 것으로 #핵폐기물 은 똑같이 나오는 것입니다

임기말이 되었다고 탈원전 정책이 바뀔 것이라고 보는 것은 오판이라고 생각되는데 단지 5년짜리 사업으로 기획된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에너지 정책 자체를 친환경 에너지로 바꾸려는 장기 계획에 따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노후원전 의 폐로에 따라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이 전기료에 포함되기 때문에 전기료는 지속적으로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은 #태양광발전 이나 #풍력발전 같은 원재료비가 들지 않는 #재생에너지사업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처럼 국토가 작고 좁은 국가에서 #원자사고 와 같은 재해가 발생할 경우 일본처럼 30km 소개로 끝날 문제가 아니게 되고 특히 지금처럼 인구 밀집도가 높은 지역에 원전이 들어서 있는 것은 수많은 인구의 이전비용을 정부가 떠안아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도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에서 기획된 전력계획에 따라 지어진 원전들의 #부실시공 문제가 제기되고 있고 활성단층 위에 원전을 지어 언제든지 자연재해에 노출되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데 다시 이전의 원전개발 정책으로 돌아가자는 것은 재벌오너일가의 이익을 위해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등한시 하는 것으로 소수의 부정부패한 것들이 우리 세금으로 배를 불릴려는 수작에 지나지 않아 보입니다

여전히 #원전마피아 라 불리는 기득권 세력이 남아 있고 이들이 호시탐탐 원전사업의 부활을 통해 국민 세금을 도둑질 하려고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에게 광고를 받아 먹고 있는 기레기들은 여전히 탈원전정책과 #탈석탄화력발전 정책을 왜곡하고 #가짜뉴스 를 쏟아내며 국민들을 속이려 하고 있습니다

기존 원전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공기업들도 예전보다 원전 안전에 보다 주의를 기울이며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예전보다는 안전성이 조금 향상되었지만 여전히 노후 원전에 대해 무책임한 수명연장이 이뤄지고 있어 원전사고는 엄존하는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은 앞선 원전기술로 잦은 자연재해에도 안전하다고 주장해 오다 #동일본대지진 으로 #후쿠시만원전사고 가 발생하고 이제는 #방사능오염수 를 바다에 방류하겠다고 인류에 협박을 일삼고 있는 데 이 모든게 경제적 이유에 기인하는 것입니다

한전기술도 국내 사업이 탈원전정책으로 위축되어도 해외사업에서 활로를 찾고 있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전력사용의 증가로 원전건설 수요가 있는 국가에 원전수출을 추진하고 있어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전KPS도 UAE 원전 상업운전과 해상풍력발전 사업의 본격화로 관련 매출이 증가하고 있어 실적호전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원전건설만이 답이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은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의 주먹구구식 전력생산계획으로 전력생산이 두자릿수로 과잉생산되고 있어 멀쩡한 발전소를 세워야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 나마도 건설중인 원전은 부실시공 논란이 있어 실제 생산에서 문제가 발생할 우려감이 커지고 있는데 이런 발전소 건설이 진짜 전력 부족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 국민세금을 재벌대기업 건설사에 몰아주고 재벌오너일가로 부터 뒷돈 땡기려던 것이 아닐까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전력관련주들의 주가 상승은 한국형뉴딜정책의 SoC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실적호전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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