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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NH_nApIuII

안녕하세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정부가 미국 주도 ‘칩(Chip) 4’에 참여를 공식화한 데 대해 “잘한 결정”이라고 평가하며 지지를 보냈는데 뭔지나 알고 저러는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정부 최초로 칩4 참여 의사를 밝혔다”며 이같이 적었는데 그는 “반도체 글로벌 공급망을 보면 설계 기술은 미국, 소재·부품 기술은 일본, 메모리 반도체 기술은 한국, 파운드리(수탁생산) 기술이 각각 우위에 있는 연쇄적 분업 구조”라며 “장비 분야 기술도 미국·일본·유럽연합(EU)이 우리를 앞서 있어 우리로선 칩4 참여하라는 미국 요구를 거절할 도리가 없다”고 진단했는데 우리 시장으로써 중국은 너무 간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가 반도체기술로 생산한 물량을 중국의 가장 많이 수입해 가는데 중국에 안 팔면 고스란히 재고가 될텐데 대안이라도 있는지 궁금해 집니다.

 

안 의원은 칩4 참여를 두고 장사에 빗대 “칩4 참여로 중국에 대한 수출이 감소해 매출액에 타격 받는 것이라면 칩4 불참은 아예 독점 상권에서 쫓겨나 가게 문을 닫아야 하는 것과 같다”며 “기술패권전쟁에서 리더의 정확한 판단과 빠른 결단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것”이라고 봤는데 미국도 일본도 대만도 우리가 생산하지 않으면 그 반도체 물량을 대체할 곳이 당장 마땅치 않아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중국이 반도체 이외에 수출을 중단할 경우 우리 경제는 올 수톱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는 것으로 요소수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는 이어 “군사력 중심의 냉전 시대, 자본력 중심의 세계화 시대에 세워진 질서가 무너지고, 과학기술 중심의 경제안보동맹이라는 새로운 국제질서가 세워지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국제정세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초등학생이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안 의원은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은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유리다리 건너기’와 유사해 한 번만 선택을 잘못해서 강화유리가 아닌 일반유리를 밟으면 바로 바닥으로 추락할 것”이라며 “매 순간 정부·여당이 과학기술 국제질서에 대한 정확하고 빠른 판단을 내려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는데 유리다리를 만들지 말라고 외교가 있는 것으로 멍청하게 스스로 유리다리를 만들고 있는 현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칩4 참여로 대한민국의 반도체 산업은 이제 한 칸 전진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여당은 칩4 내에서 우리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어려운 외교적·경제 정책적 선택을 계속해서 내려야 하고, 저도 대한민국이 초격차 기술 확보라는 목표지점에 도달할 수 있도록 가진 모든 능력을 쏟겠다”고 부연했는데 2019년 7월 우리나라를 견제하겠다고 갑자기 반도체 수출규제를 들고 나온 일본과 함편에 서서 잘도 동맹이 될 지 의구심이 드는데 일본은 자국 이익을 위해 언제든지 우리 발목을 잡을 뿐 아니라 우리 등뒤에 비수를 들이댈 주적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한미동맹을 맺고 있는 것은 한국전쟁과 같은 불행을 막기 위한 것으로 한일동맹을 맺지 않는 것은 우리에게 실익이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일본은 방위백서에 독도영유권문제를 거론하며 우리 영토주권을 위협하고 있는데 이런 상대와 동맹이란 말이 되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안철수 의원도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윤석열 정부의 잘못마져 포장해 주고 있는데 잘못 한 것은 잘못했다 해야 하는 겁니다

 

우리가 외교통상에서 있어 중국시장에서 불이익을 받게 되면 그 시장은 고스란히 일본기업의 차지가 된다는 사실을 지난 박근혜 때 중국사드보복으로 중국화장품 시장을 일본 시세이도와 SK-II 등 일본 브랜드가 고스란히 받아 간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왜 우리가 대책없이 자해공갈단같은 짓을 하며 우리기업들의 중국시장을 포기하고 값싼 중국 원자재와 소재에 대해 접근제한을 받아야 하는 것인지 자유무역 기준으로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짓을 하자고 하는 겁니다

 

우리가 2019년 7월 일본우익 아베정부의 자유무역에 역행하는 수출규제에 분노하고 항의 했던 것을 잊고 우리 스스로가 자유무역에 역행하는 짓에 앞장서라는 멍청한 소릴 하고 있어야 하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박근혜 정부시절 미국 무기 사드를 갑작스럽게 도입했다가 중국사드보복을 당할 때 미국은 아무 도움도 주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며 그 피해를 우리나라 화장품업체들과 명동의 중소자영업자들 그리고 여행사들이 다 뒤집어 썼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고 현대차와 기아 그리고 LG전자도 중국 시장에서 거의 쫒겨나다 시피 시장점유율이 떨어졌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어떻게 저런게 국가지도자라고 저런 덜떨어지는 소릴 대놓고 할 수 있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요소수 하나 없어 물류대란 난다고 호들갑을 떨 때는 언제고 이제와 스스로 대책없이 요소수 대란 같은 상황을 만들겠다고 난리 브루스를 떨면 그 대책이나 있는 것인지 진심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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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Z9J-68YErQ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연저점(5만2500원)이 또 다시 붕괴될 위기에 놓였는데 9월 들어서만 12% 가까이 빠지며 시장하락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연말까지 정보기술(IT) 수요 둔화가 지속될 전망에다 미국 주도의 대중국 반도체포위전략인 칩4성립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의 중국시장 접근성이 떨어지게 되었기 때문인데 증권가는 반도체 가격 약세에 따른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 목표주가도 잇따라 내려잡고 있습니다.

 

29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00원(0.57%) 하락한 5만2600원에 거래를 마쳤는데 전일(28일) 기록한 52주 최저가(5만2500원)에 또 근접한 수준으로 9월 들어서만 11.89%(7100원) 하락하며 월초 5만9000원대에서 훌쩍 내려앉은 모습입니다.

 

반도체 대형주는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들 중 나란히 하락세를 기록했는데 이날 SK하이닉스도 전 거래일보다 0.49% 하락한 8만800원을 기록하며 52주 최저가(28일 8만500원)에 가까워졌고 코스피 지수 변동률(+0.08%)을 모두 하회하고 있어 시장하락을 주도했다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3분기 실적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오며 경계감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  국내 반도체 기업 실적을 가늠할 수 있는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가 29일(현지시간) 발표될 예정으로 최유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오늘 국내 반도체 업종에 마이크론 실적발표가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8일 업황을 고려하면 마이크론이 발표할 이번 분기 매출액과 주당순이익(EPS) 모두 전망치 하단을 크게 밑돌 것으로 봤는데 국내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눈높이도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날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2조2065억원으로 3개월 전(16조1486억원) 대비 24.4% 내린 수준이고 SK하이닉스의 3분기 전망치는 2조4376억원으로 같은 기간 무려 46.1% 하향 조정됐습니다.

 

증권가는 반도체 대형주에 대해 실적과 함께 목표주가 눈높이를 모두 낮춰잡고 있는데 신영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3분기 반도체를 예상치를 하회, 세트·디스플레이는 상회할 것으로 추정하며 내년 2분기까지 메모리 가격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봤고 이에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을 기존 대비 각각 5%, 19% 하향 조정했는데 목표주가는 5% 내린 7만6000원으로 제시했습니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메모리 반도체 실적 악화는 스마트폰 판매 부진의 영향이 가장 크다”며 “다만 주가는 이미 업황 악화를 과도하게 선반영했기 때문에 추가적인 하락의 가능성도 낮아 삼성전자(8만3000원)와 SK하이닉스(12만2000원) 목표가를 유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실적 저점 턴어라운드는 내년 상반기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김양재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우호적인 환율에도 메모리 업황 악화를 반영해 실적과 목표가를 하향(6만8000원) 조정한다”면서 “단기 실적 훼손에도 내년 메모리 업계 증설규모가 역대 최소 규모, 상반기 재고 조정을 거친 뒤 하반기 업황 회복이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시장참여자들이 굳이 안보와 엮여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는 칩4동맹에 우리가 자청해서 가입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정책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급락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30여년 동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칩들은 중국 완성품 공장에 공급되며 막대한 무역흑자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었는데 중국의 탈한국정책으로 이런 무역흑자가 줄고 있는 것이 이들 기업의 실적에 불안감을 키우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칩4동맹 가입으로 비로소 칩4동맹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는 사실은 윤석열 정부가 우리 국익에 전혀 도움되지 않는 바보같은 짓을 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은 안보논리를 내세워 경제정책을 우리 국익에 반하는 쪽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멍청한 외교안보라인을 바꾸기 전에는 이런 자해공갈단 같은 짓을 지속될 수 밖에 없고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당하고 있는 일을 다른 우리 기업들도 똑같이 당하고 말 것이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빈자리를 일본기업들이 빠르게 시장잠식해 오고 있는데 일본으로써는 21세기 들어 디지탈시장 전환에 우리에게 역전을 당한 것을 다시 재역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입니다

 

솔직히 이게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라인을 잡고 있는 뉴라이트들 작품이란 건 경제를 아는 사람이면 금새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무능력한 자는 실수로라도 우리 국익에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할 수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은 단 한번의 실수도 없이 우리 국익에 반하고 일본우익의 이익에 부합하는 정책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우리 자유무역속에서 선진국이 되었고 자유무역이 막히면 선진국에서 제일 먼저 탈락할 수 밖에 없는 경제시스템을 갖고 있기 때문에 미국과 일본 주도의 블록경제는 경계해야 할 변화입니다

 

우리 내수시장은 우리 기업들이 숨쉬기에 너무 작은 시장이란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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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NMXtLU8uf4

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은 8일 미국 주도로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공급망 협의체인 '칩4‘ 참여 여부와 관련해 “철저하게 국익 관점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휴가 복귀후 출근길에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한 기자들과의 문답에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관련 부처와 잘 살피고 논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는데 여전히 윤석열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이 일본우익의 이익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못 깨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 대통령이 말하는 국익은 대통령실의 뉴라이트들이 볼 때 일본우익의 이익으로 대한민국의 이익이 아니라는 사실은 여러번의 외교 안보 정책으로 확인되고 있는 사실입니다



국내언론의 보도를 종합해보면, 외교부는 최근 칩4 예비회의에 참여하기로 하고 미국 측에 이 같은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예비회의 결과에 따라 칩4 참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인데 예비회의는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열릴 것으로 예상되며, 칩4의 세부 의제나 참여 수준 등을 구체적으로 조율하게 될 전망인데 미중패권전쟁에 우리나라가 끌려들어가는 양상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미국이 한국, 일본, 대만에 제안한 칩4를 놓고 중국이 사실상 자국 견제를 위한 협의체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만큼, 우리 정부는 일단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인데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라인을 잡고 있는 뉴라이트들은 일본우익의 이익에 경도되어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여 혐중론에 입각한 칩4동맹 가입을 결정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정부의 칩4 참여 결정이 언론에 공개된 직후 박진 외교부 장관이 중국 방문길에 올라 중국 산둥성 칭다오로 향하는데 오는 9일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을 한 뒤 10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이달 24일로 예정된 수교 30주년을 맞는 한중관계 발전 방향과 한반도 문제, 지역·국제 문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며 한국의 칩4 참여도 거론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표적인 친일파인 박진 외교부장관이 전면에 나서는 것이 우려되는 대목인데 앞서 여러번의 대일 굴욕외교로 국제정치학계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높은 인물인 박진외교부장관이 대중국 설득 전면에 나서는 것이 자칫 중국에게 선전포고로 비춰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윤 대통령은 박 장관에게 당부한 게 있는지, 칩4에 들어가야 하는지 등에 대해 묻자 “정부 각 부처가 그 문제는 철저하게 우리 국익의 관점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고 강조했는데 그라면서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반복했지만 앞에도 여러번 비슷한 상황에서 걱정할 일들이 연이어 터졌다는 측면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휴가에서 복귀해 지금 상황파악을 전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 견제 성격이 강한 칩4에는 미국을 중심으로 일본과 대만이 참여할 전망이며, 여기에 한국도 참여를 요청받고 있는데 일단 예비회의 참여를 알린 우리 정부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혐중론에 입각한 극우유튜버의 방송대로 했다가는 30년 동아 쌓아올린 대중국 관계가 최악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예비회의 등 앞으로 칩4 성격을 규정하기 위한 논의 과정에서 특정 국가를 배제하지 않는 방향으로 공급망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 말 자체가 어패가 있는 것으로 이미 미국은 대중국 견제를 위해 칩4동맹이 필요하다고 말해왔고 뻔한 답에 들러리 서러 가는 바보짓을 왜 하냐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칩4동맹에 참여하는 것은 미국의 국제외교와 통상에서 승리한 것이지만 우리가 치뤄야 할 댓가도 큰데 여기에 우리가 얻는 것 없이 끌려들어가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어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규칙을 만드는 단계에서부터 이른바 ‘룰 메이커’(rule maker)로 참여해 우리의 입장을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라고 했지만 지난 3개월여 국제외교 무대에서 윤석열 정부가 보여준 모습은 우리 국익을 퍼주고 받아오는 것 하나 없는 외교참사수준이었습니다.



일단 예비회의 참여 방침을 결정한 만큼 정부는 조만간 미국 등과 날짜나 참석자의 직급 등 구체적 사항에 대한 협의를 본격화할 것으로 보이는데 뉴라이트들이 전면에 등장할 경우 결국 반도체 분야에서 중국시장을 잃을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예비적 성격의 논의인 만큼 장차관급이 아닌 실무자급에 가까운 인사가 회의에 참석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아예 참석부터 우리 국익을 우선한다면 저 자리에 가는 것에서 얻는 것이 있어야 할 겁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통상은 우리 국익보다 일본우익의 이익을 위한다고 보는 것이 맞을만큼 우리 시장을 일본우익에 넘겨주는 결과로 귀착되고 있어 재계도 당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무역적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상수지 적자로의 전환이 중국과 홍콩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이 축소되며 나타날 수 있어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결정에 고통받는 것은 민간기업과 중소상공인들로 결정을 내린 권력자들은 그런 결정에 이익을 보는 자들과 함께 떵떵거리고 잘 살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미 중국사드보복 때 당해 보고도 이를 잊은 사람들이 바보들로 그 당시 국민의힘 정부였던 박근혜 정부는 끝까지 중국사드보복을 부인해 민간 중소상공인들의 피해에 대해 아무 책임도 보상도 해 주지 않았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xDF-OCAbY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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