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https://youtu.be/obxjBwYrYas

안녕하세요

유바이오로직스는 22일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유코백-19 멀티주’의 수출용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측에 따르면 임상개발 단계에 따른 수출용 품목허가 검토 및 승인은 통상 4~6개월 정도 소요돼 이르면 연내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출용 품목허가 신청은 필리핀 제약사의 수입요청 사양서를 바탕으로 진행하게 되었으며, 유코백-19 백신의 원액은 회사의 춘천 제1공장 동물세포라인(1000L x 2기)에서 제조하고 바이알 완제품은 무균 충전공정 밸리데이션을 실시한 국내 백신회사(비공개) 화순공장에서 바이알 당 10도즈의 멀티제형으로 생산하게 됩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콩코민주공화국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현지 임상 3상을 진행 중에 있고, 필리핀에서도 3상 비교임상 접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출용 품목허가 신청은 아직 기초접종도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저개발국가에서 제품등록을 앞당기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임상 3상을 가속화하는 역할이 크다”며 “회사는 이번 백신의 상업화를 바탕으로 동일 플랫폼을 이용한 신변종바이러스 대응백신 및 범용백신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5월 국내 비교임상이 어렵다는 이유로 해외임상으로 코로나19치료제 개발을 변경했는데 정부 지원이 SK바이오사이언스에 집중되어 국산 2호 백신이 될 가능성이 있는 유바이오로직스 유코백에 대한 비교임상 지원이 윤석열 정부에서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콜레라백신에 대한 개발과 글로벌 유통을 해 본 경험이 있어 수출허가가 날 경우 빠르게 제3세계 빈민국가들 시장을 차지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재벌대기업 밀어주기에 희생양이 된 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v_eQg7HvAXs

안녕하세요

코로나19신규확진자수가 폭증하고 있는데 이미 7만명을 넘어서고 있어 9월 30만명 대로 폭증할 것 같아 위중증환자가 급증해 사망자수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정부의 K방역을 정치방역이라 비난하고 "과학방역"을 강조했는데 코로나19신규확진자가 급등하면서 문재인 정부 K방역을 철회한다고 없애버린 민간병원의 격리병실 확보를 요청하고 있는데 민간병원에서 지원도 없는 격리병실 마련에 미적거리는 모습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내놓은 대응책은 백신과 치료제확보에 맞춰져 있고 확진자에 대한 치료는 각자 자비로 부담하며 개인별로 대처하도록 해 "자율"을 강조하고 있는데 정부가 간여하지 않기 때문에 개인이 알아서 코로나19감염병을 피해다녀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과학방역"이라는 허울 좋은 이름 안에 국가의 감염병 방역 책임은 사라지고 개인이 알아서 방역하고 감염병에 걸리면 알아서 자비로 치료하고 알아서 먹고살 길 찾으라는 것은 그냥 "각자도생"하라는 말로 우리가 세금 네는 이유가 사라져 버린 겁니다

 

윤석열 정부는 우리가 낸 세금으로 부자감세 해주고 부자들 지원금 줘가며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들어 줄 뿐 국민경제 전반은 위축될 수 밖에 없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만 안 할 뿐 국민들 스스로가 자영업자들의 사업장을 방문하지 않고 개인별 거리두기를 해 버릴 경우 자영업자들은 더 어려운 상황에 빠져들고 말 겁니다

 

이제 자영업자들은 정부에 지원금도 피해보상금도 달랄 수 없는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코로나19에 감염된 개인은 지료비도 스스로 마련해야 하고 생활비도 스스로 마련해야 해서 일을 못나가 굶어죽는 사람도 생길 수 있고 억지로 일을 나가 코로나19확진자를 양산해 버리는 결과를 가져올 겁니다

 

윤석열 정부의 무능이 도가 지나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 무능해 무능하다고 말하기도 지칠 정도입니다

 

지금 코로나19확진사 폭증이 살아날 기미가안 보이는 경제의 발목을 잡을 것 같아 두려울 따름인데 결국 주가도 발목을 잡게될 것 같습니다

 

새로 질병청장이 된 백경란 청장은 문재인 정부 때 공항과 항만을 봉쇄해야 한다고 떠들던 분인데 오미크론변이 BA.5의 대유행 앞에 봉쇄라는 말을 꺼내지도 못하고 있어 선택적 방역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일본우익처럼 검사수를 줄여 코로나19확진자수를 줄이려는 꼼수를 쓰려고 할 것 같은데 결국 눈가리고 아웅하는 꼴로 이에 따른 코로나19감염사망자수도 진단을 하지않는 방식으로 사망자수를 줄이는 꼼수를 쓸 것 같아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각자 알아서 이 위기를 잘 넘기길 기원합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COIHfFfTbNU

안녕하세요

1주 사이 코로나19 확진자 수 가 2배로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이 이어지며 빠른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통제 중심의 국가 주도 방역은 지속 가능하지 못하고 우리가 지향할 목표가 아니라고 밝혀 진짜 "각자도생"하라는 말을 한 꼴이 되었습니다.

 


19일 백 청장은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방역상황 안정화와 함께 국민 일상의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는데 그는 “특히 경제가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면 민생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방역당국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해서 경제를 위해 목숨이 걸린 방역을 국가가 책임지지 않겠다는 말과 다를 바 없는 소릴 해 대고 있는 것이라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백 청장은 하반기 코로나19 재유행은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는데 그는 “코로나19 유행은 7월 중순 현재 유행 확산 국면에 진입해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며 “정부가 하반기 재유행 발생을 대비해 지속적으로 준비한 백신이나 치료제, 진단검사, 병상 등 대응 역량을 감안하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했고 그러면서 “일상회복의 기조는 유지하며 방역·의료체계를 중심으로 대응해 위중증과 사망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는데 윤석열 정부 들어서 문재인 정부의 "K방역"을 부정하고 "과학방역"한다고 일반 병원에 설치해 있던 위중증환자용 병실들을 다 없애버려 위중증환자가 급증할 경우 이를 감당할 수 있을 지 의문인 상황입니다.



아울러 백 청장은 “고위험군의 위중증과 사망을 최소화하기 위한 핵심적인 수단은 백신”이라며 백신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위선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그는 “개인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은 나의 안전과 가족, 사회구성원의 감염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며, 예방접종은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입원과 사망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원론적인 말만 강조했을 뿐 국가의 방역책임에 대해서는 경제적인 이유를 들어 할 일이 없다는 무책임한 발언을 내놓은 것입니다.

 

‘과학적 코로나19 위기관리’를 앞세운 정부는 사적모임을 제한하는 등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재도입하기보다는, 중증·사망에 취약한 고위험군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자율 방역’에 기초한 대책을 내놓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확진자 수가 지금처럼 가파른 속도로 계속 증가하면 자율 방역만으로는 유행 관리에 한계가 올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7만3582명으로, 전날(2만6299명)보다 2.80배 급증하는 등 확산세가 가파른 가운데, 신규 변이 유입으로 코로나19 재유행 규모와 기간이 예상을 웃돌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당초 정부는 여름 재유행의 정점 시기를 9월 중순~10월 중순으로 예상하면서 하루 최다 확진자 규모를 20만6600명으로 예상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추세라면 이런 정부 예측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더 빠른 속도, 더 큰 규모로 재유행이 진행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여름 방학과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이동량이 증가하고, 인기 피서지에서 밀집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는 데다, 백신 접종과 자연감염으로 획득한 면역력이 떨어지는 시기와 맞물린 것이 우려를 키우는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문재인 정부 때 봉쇄정책을 주장하던 사람으로 중국으로부터 코로나19확진자 유입을 막기 위해 공항과 항만을 폐쇄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하던 사람인데 진짜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자리에 앉아서는 한가롭게 국가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어 황당하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우리가 세금을 내는 이유는 국가가 개인이 막을 수 없는 감염병 같은 사태를 관리하고 막아달라고 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국가가 돈이 들어 못하겠다고 한다면 관리를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책임자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방역도 개인책임, 확진자 치료도 개인부담 그럼 국가는 뭘하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무대책과 다를 바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그렇게 재정을 아껴 뭐하겠다는 것인지 국민들 부지기수로 죽어나간 다음에 국가 곳간에 돈이 남아 돌면 그게 잘하는 짓이라 국민들이 박수칠까요?

 

윤석열 정부의 무능을 코로나19방역에서도 목격하게 되는데 이는 국민의 생명과 국민경제와 연결된 사안으로 그냥 무능하다고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한심하다고 비난만 하기에 국민경제가 망가지고 국민의 생명이 직접적으로 위협받는 것이 보여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선일 단 하루를 국민들을 속여 손에 넣은 권력이지만 국민들이 원하는 수준의 국가관리와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다면 물러나게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주권자로써 우리 생명과 우리 재산권은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하기에 무능력하고 부도덕한 권력을 거부하고 능력있는 새로운 대통령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문재인 정부의 "K방역"을 "무능한 정부의 초라한 자화상"이라고 평가했는데 지금 윤석열 정부가 딱 그런 평가에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문재인 정부 코로나19 대책 평가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ly-Sy-h9QbY

안녕하세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5일 만에 다시 2만명대로 올라서는 등 재확산 국면이 이어지면서 한국비엔씨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11일 오전 9시 32분 현재 한국비엔씨는 전거래일대비 820원(9.56%) 오른 916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 286명 늘어 누적 1849만 1435명을 기록했고 이는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을 넘은 것은 지난 5월 25일(2만 3945명) 이후 45일 만입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 9323명)보다 963명 많다. 통상 주말로 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지만 오히려 늘었는데 1주일 전 토요일인 지난 2일(1만 712명)의 1.89배, 2주일 전인 지난달 25일(6785명)의 2.99배 급증추세에 접어들었습니다.



정부는 오미크론 세부 변이 BA.5의 확산과 여름철 이동량·에어컨 사용 증가, 면역 저하를 확산세의 이유로 꼽았는데 특히 해외 유입 사례가 늘고 있고 입국자 격리면제와 국제선 항공편 증설 이후 입국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보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시 검토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 정부의 K방역을 비난하며 "과학방역"을 들고 나왔지만 전문가들은 새로운 게 없고 오히려 방역헛점이 많다는 비판을 가했는데 과연 "과학방역"이 어떤 차이점을 갖고 보다 효과적으로 방역에 성공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문재인 정부 때는 코로나19신규감염자에 대해 정부 차원의 지원이 있었지만 윤석열 정부는 재정부담을 이유로 코로나19치료에 본인과 가족부담을 천명하여 정부 지원이 없음을 공식화했습니다



한편 한국비엔씨는 코로나19 치료제 '안트로퀴노놀'의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데 안트로퀴노놀에 관한 한국, 러시아, 터키, 우크라이나에 대한 독점 제조와 판매 권리를 확보하고 대만 골든바이오텍사를 통해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로서 미국 FDA에서 승인받은 임상2상시험을 작년 12월에 종료했고 현재는 임상시험 결과 분석을 진행 중에 있어 조만간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19재확산으로 코로나19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한국비엔씨가 보유하고 있는 코로나19 치료제 '안트로퀴노놀'의 판권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올 해 1분기 실적은 적자를 기록하고 있고 코로나19경구용치료제의 성공 여부는 아직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로 성공한다고 해도 과연 의사들의 처방이 많이 있을 지 의문인 치료제로 미국 화이자의 경구용치료제보다 저렴할 수는 있어도 약에 대한 신뢰도는 떨어지기 때문에 의사들의 처방이 적을 경우 실적을 내기 어려운 코로나19경구용치료제일 수 있습니다

 

최근에 장기간 주가하락으로 온라인상에서 한국비엔씨의 주가반등을 예고하는 유튜브나 글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인디언 기우제의 일종으로 결국 반등이 나와도 추세적인 상승을 가져오기에는 실적부진이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한국비엔씨 20200312_유진투자증권.pdf
0.88MB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