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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이 갑자기 동해 영일만 앞바다에 석유와 천연가스가 있다고 발표하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최소 5천억원 이상을 투자해 시추할 것이라고 발표한 이후에 실제로 관련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완전자본잠식 상태여서 사업구조조정에 들어가야 하지만 이번 대왕고래 석유 천연가스 시추 사업으로 조직을 연명해 갈 수 있는 시한연장에 성공하는 모습입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동해 심해 석유 가스 탐사의 '추가 유망성 평가'를 하기 위해 올해 미국 기업 액트지오(Act-Geo)에 용역비로 170만달러(약 22억4천만원)를 더 집행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 1인 회사로 알려진 액트지오(Act-Geo)가 만들어준 보고서가 얼마나 신뢰성이 있는지 의심스럽기는 하지만 정부가 예산을 투입하기로 한 이상 우리세금이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자원개발건은 성공 여부를 확신할 수 없어 나중에 실패하더라도 비난은 받더라도 형사책임은 받지않을 것으로 알려져 있어 윤석열 정부 고위 관료들도 무책임하게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특히 윤석열이 검찰특수부를 자신으 수족으로 부리고 있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 고위 관료들이 나중에 법적 책임을 지지 않을 것이란 생각에 이런 짓을 벌이는 것 같습니다

 

석유공사는 2022년 12월 수립한 '동해 울릉분지 종합기술평가 수행계획'에 따라 지난해 액트지오 용역 대금 등에 총 129만달러를 집행했는데 이후 엑트지오는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 집에서 이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실질적으로 한국석유공사가 엑트지오를 먹여살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액트지오가 이미 평가를 완료한 곳에 추가 평가를 하는데 기존에 지급한 금액보다 더 큰 돈을 지급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데 정상적인 행정이라면 공무원들에게 커트 당할 사업이지만 윤석열이 나서서 국민들에게 말한 사업이라 대놓고 세금을 흥청망청 써대고 있습니다

 

연말 실제 시추가 이뤄질 예정으로 이때 약 5천억원의 예산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후 추가 시굴에 또 그 만큼의 돈이 들어 약 1조원 이상의 자금이 들어갈 것으로 보여 관련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업들은 정부정책수혜주로 세금의 수령자가 되어 실패해도 될 사업이라 하는 시늉만하고 세금도둑질에 동참할 수 있을 것으로 의구심을 사고 있습니다

 

정부정책수혜주는 경기침체 속에 정부가 확보한 예산의 수혜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경기에 영향을 받지 않고 수익을 챙겨갈 수 있어 경기침체의 도피처가 될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주

한국석유

한국가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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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동양철관

아주스틸

SK가스

지에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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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밸브

대성산업

GS글로벌

Sk이노베이션

지역난방공사

SH에너지화학

경동도시가스

흥구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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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암기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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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O8E6Wzo4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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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석유공사는 지난달 동해 8·6-1 광구 북부지역 대왕고래-1 탐사시추를 위한 물리검층 용역 계약을 체결했는데 물리검층은 본격적인 탐사시추 전 석유부존 여부와 자원량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는 작업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양한 측정 장비를 활용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물질이나 인공적으로 발생시킨 음파 등을 분석, 시추지역 암석의 성질, 석유 함유량 등을 조사하게 되는데 정부는 경쟁입찰을 통해 외국계 기업과 물리검층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탐사자원량은 35억~140억 배럴로 탐사자원량은 탐사시추 전 집적구조로부터 잠재적으로 회수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석유의 양으로, 최소·최적·최대 탐사자원량으로 분류됩니다.

 

이번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최소 탐사자원량은 35억 배럴로, 실제 회수될 것으로 기대되는 양이 35억 배럴 이상일 확률이 90% 이상이라는 뜻으로 희망회로를 돌리며 우리 세금을 투입하는 변명을 내놓고 있습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석유공사가 아니라 정부 재정이 투입되는 것은 한국석유공사가 파산 상태라 자금을 댈 수 없기 때문인데 이에 따라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정부정책수혜주가 되고 있습니다

 

정부 정책수혜주는 세금을 투입한다는 점에서 경기가 좋던 나쁘던 예산이 확보되면 투입되는 것으로 여기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예산만큼 수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경기랑 상관없이 예산만 확보되면 투입되는 것이라 민간기업의 경우 이런 정부 프로젝트에 참여하면 남는 장사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경기침체에도 정부 정책의 수혜를 보는 종목들은 경기방어주 성격을 갖게 됩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에서 경제성 있는 석유와 천연가스가 나오든 안 나오든 정부 재정이 투입되기 때문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실적을 챙길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주

한국석유

한국가스공사

대성에너지

포스코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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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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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락

화성밸브

대성산업

GS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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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SH에너지화학

경동도시가스

흥구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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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해 심해 유전·가스전 개발(대왕고래 프로젝트)에 글로벌 메이저 석유·가스 기업인 아람코(ARAMCO)와 에니(ENI)가 투자를 검토 중이란 소식에 29일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아람코와 에니를 상대로 대왕고래 프로젝트 로드쇼(투자설명회)를 진행하고 있고 있느 것으로 알려졌는데 윤석열 정부의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이들 기업들도 거절하기에는 부담이 될 것 같습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전날 “실제로 글로벌 메이저 회사들이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에) 투자하려면 투자 절차 진행을 맡아서 할 수 있는 글로벌 역량이 있는 주관사들이 있어야 한다”며 “다음달 말 한국석유공사가 해외 투자은행들을 대상으로 투자 절차 주관사를 선정하는 입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해외투자은행들은 보고서 장사를 통해 수백억원을 챙겨갔는데 대표적인 해외자원개발 실패 사례인 캐나다 하베스트 투자건은 미국 메릴린치의 보고서에 기인해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당시 보고서 값으로 몇 백억원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하베스트 투자에서 조 단위의 손실을 입기도 했습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에서도 해외 투자은행들은 보고서 장사로 수백억원을 챙겨갈 것으로 보이고 해외투자자들은 우리나라 사업을 하기 때문에 성의 표시하는 정도로 투자를 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미 호주의 석유개발 전문기업이 탐사비용을 포기하고 철수한 지역에서 석유시추가 성공하기에는 큰 부담이 있기 때문에 진짜 사업을 할 목적으로 투자를 하기 보다는 한국 사업을 원활히 하기 위한 성의 표시 정도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럼에도 시장은 동해 심해 유전가스개발이 당상 주식시장에 테마주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여기서 큰 투자차익을 얻을 수 있어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주가작전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증권전산을 통해 동해 심해 유전개발사업 테마주로 수익이 난 계좌들 추적이 가능하고 금융전산망을 통해 이 자금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어 진짜 전주를 알아내는 것은 금융감독원의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신임 금융위원장의 인사청문회에서 관련 질문에 조사 의지가 없어 보였고 금감원장도 원론적인 이야기만 반복할 뿐 권력실세가 포함된 주가조작 사건은 일종에 신성불가침 구역과 같은 느낌을 주고 있어 주가조작 세력들이 대놓고 작업에 들어간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윤석열은 자신이 검찰총장일 때 MB시절의 해외자원개발비리를 수사해 봤기 때문에 이런 사건을 수사할 능력이 지금 검찰에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에 이런 대국민 사기극도 자신있게 하는 것 같은데 동해 석유탐사에 실패해 세금낭비가 되더라도 주식시장을 통해 주식투기로 누군가는 팔자를 고칠 머니게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바보같은 짓을 하고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이런 권력형 부정부패를 수사하고 기소해야 할 검찰이 경찰이 수사해 와도 이를 기소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이런 대담한 짓을 벌이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동해석유개발 유틸리티_20240604 하나증권.pdf
0.50MB

동해석유가스개발관련주

한국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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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암기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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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나서 동해 석유와 가스 탐사 사업에 대해 글로벌 메이져 시추 탐사 업체들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발언하면서 다시금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문제가 되고 있는 액트지오 뿐 아니라 글로벌 메이져라 불리는 석유탐사 대기업들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주장했고 국내 경제지들은 엑슨모빌(ExxonMobil)이라는 구체적인 사명을 거론하며 검증이 되었다는 식으로 보도를 내놓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시추업체인 미국 컨설팅 회사 액트지오(Act-Geo)가 지난해 12월 정부에 제출한 대왕고래 프로젝트 분석 결과에 대해 엑슨모빌이 검증 작업에 참여했는데 대왕고래의 추정 매장량이 최대 140억배럴에 이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정했다는 것으로 업계에서는 분석하고 있다고 국내 경제지들이 일제히 보도하고 있습니다

 

엑슨모빌은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대표가 부사장급 임원까지 지낸 곳으로 아브레우 대표는 엑슨모빌에 재직할 당시 중남미의 가이아나에서 금세기 최대 심해 유전·가스전 프로젝트를 주도한 경험이 있다고 국내 언론에 의해 심해 석유탐사 전문가로 보도하는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국내 경제지들이 유독 이번 동해 심해 석유 가스 탐사에 긍정적인 보도를 쏟아내고 있는데 이번 탐사가 정부 재정이 들어가고 이를 수주해 사업을 하는 기업들이 해외기업들이지만 하청을 통해 국내 업체들이 대행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경제지들은 광고주의 사업지원 차원에서 무책임한 보도를 쏟아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의 발언은 기본적으로 완전자본잠식 상태의 한국석유공사 사장으로 경영실패에 대한 면피성 발언일 수 있는데 이를 통해 국민 혈세가 한국석유공사 사업으로 흘러들어 한국석유공사의 사업구조조정과 인력구조조정을 늦추려는 의도라 보여집니다

 

디케이락은 계장용 피팅(Fittings)과 밸브(Valves)를 정밀 가공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데 엑슨모빌, 가즈프롬, 현대중공업 등 300여개 거래처에 자체브랜드인 'DK-Lok'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의 78%는 수출이 차지하고 있어 실제 탐사에 수혜를 입을 것으로 알려진 회사입니다

 

동네바보가 임기 중 첫번째 국정브리핑에서 동해 석유와 가스 탐사를 자신있게 말했기 때문에 국제사기라고 하더라도 5군데 천공할 가능성이 크고 각각 1,200억원씩 혈세가 들어가는 일이 일확천금 횡재를 찾아 로또 사듯이 이뤄지는 것이라 이를 지켜보며 눈 뜨고 코베어가는 짓을 당하고 있는 납세자의 한사람으로 답답하고 분노할 일이지만 그나마 디케이락으로 혈세 낭비를 보상받을 길이 있을 것 같아 위안이 되기는 합니다

 

우리나라 시스템이 이렇게 허술 했다는 사실을 이번에 실감하게 되는데 동네바보가 왜 벌거벗은 임금님이라 불리는지도 이번에 제대로 확인한 것 같습낟

 

동네바보의 한심한 정부는 국민적 의혹이 제기되더라도 자신들이 권력을 가진 한 세금도둑질을 백주대낮에 하겠다는 것이고 증권시장도 이런 도둑질에 수혜를 받을 종목을 찾아 묻지마 매수로 대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동네바보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지난 번 이명박 정부 시절의 해외자원개발비리를 수사한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어떻게 하면 세금도둑질을 성공할 수 있는지 잘 알고 있는 분야라 똑같은 방식으로 또 세금도둑질을 하고 있는 것이라 과거 잘못을 바로잡지 못한 죗값을 이번에 또 우리들 납세자이자 국민들이 치루는구나 하는 생각마져 들고 있습니다

 

디케이락이 실제로 수혜를 입을 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시장참여자들은 관련 가능성에 묻지마 매수세를 보이고 있어 전형적인 테마주매매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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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Gc6bzPVAjU?si=rI98mJiLFvsiJD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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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해 석유 가스전 개발에 대해 국제사기꾼이라는 말도 나오지만 이미 윤석열이 시추 승인을 하고 재정집행을 승인한 이상 경북은 정부 재정 집행의 가장 큰 수혜지역이 될 수 있어 빠른 시추를 요구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SNS가 공개 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국민의힘 국개의원들은 너도 나도 영일만 석유 가스전 시추를 지지하는 발언들이 나오고 있는데 대한민국 정부가 사기를 당해 국민들 혈세 수천억원 수조원을 낭비한다고 해도 이 과정에서 국가 재정이 TK와 PK지역에 돌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개인SNS에서  “이번 유전은 20% 확률이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며 “국민공감대 형성이 더 필요하다”고 주장했는데 확률을 중고등학교 때 제대로 가르쳐야지 기자들도 그렇고 국민의힘 유력 정치인이란 사람이 20%의 확률을 100% 되는 확률로 여기고 있으니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0%의 성공 가능성은 80%의 실패 가능성과 함께 존재하는 것으로 우리 생에 계속 시추공을 뚫었을 때 80%에 당첨되고 20%에 당첨되지 않을 수 있는 것이 확률인 것입니다

 

윤석열은 영일만 석유 가스전 시추 승인을 하고 중앙아시아로 초호화해외여행인 국빈방문을 갔기 때문에 나 몰라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전 방송에서 말했듯이 실제 시추에서 디케이락의 제품이 사용된다면 분명 실적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지만 이런 작업에는 사기꾼들 간의 카르텔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기업들이 참여할 기회가 있을 지 의문이 듭니다

 

디케이락의 제품은 석유 가스 관련 매출을 일으키고 있어 이번에도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선정되어 세금혜택을 누릴 수 있을 지는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화성밸브가 대구기업이라 오히려 화성밸브가 더 기회가 있지 않을까 의구심이 들기 때문입니다

 

디케이락의 피팅밸브는 석유화학·해양플랜트·반도체·조선 산업 등에 쓰이는데 디케이락이 제조하는 프로세스 밸브는 석유·가스의 탐사·생산·처리·운송 등 다양한 공정에 필수적 부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디케이락 IR 2023.pdf
7.7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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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이 밑도 끝도 없이 갑작스럽게 동해에 1조 4000억 달러 규모의 성유와 천연가스 매장을 확인했다는 발표에 증시에서 관련 주 찾기에 난리가 난 모습입니다

 

말 그대로 일확천금에 윤석열 정부가 우리 세금을 몇 조원을 쏟아붓겠다고 해서 세금을 받아갈 상장사 찾기에 투자자들이 묻지마 매수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한국가스공사 같이 무거운 주식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진기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디케이락은 오일·가스 사업에 필수적인 프로세스 밸브 등을 다루고 있고 볼 밸브(Ball Valve), 게이트 밸브(Gate Vavle), 글로브 밸브(Glove Valve), 체크 밸브(Check Valve) 등을 취급해 이번 동해 석유시추와 천연가스 시추에 직접적인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디케이락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오일&가스 탐사, 운송 등에 적합하며 디케이락은 ASME, API 등 국제표준에 맞추어 개발, 제작해 다양한 고객 분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디케이락은 심해에 적용할 수 있는 API 6DSS도 보유하고 있어 이번 탐사에 직접적인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갑자기 담화 형태로 밝힌 동해 석유와 천연가스 물리탐사 결과는 매장 가능성이 높은 결과가 나왔다고는 하지만 실제 추정 매장량이나 경제성에 대해서 의문이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윤석열이 대규모 재정투입을 통해 실제 시출에 나서겠다고 한 이상 몇 조원 단위의 세금이 동해 시추공 탐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고 여기에 디케이락이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기술과 제품을 갖고 있어 내년 이 맘때까지 꾸준히 수익을 챙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이 있는데도 해외기업을 사용해 해외로 국부유출을 시킨다면 왜 이 타이밍에 갑작스럽게 성공할지 실패할지 불확실한 하탕주의식 조단위 사업을 하는 이유를 알 수 있는데 진짜 석유자원개발이 아니라 국민 혈세를 도둑질하는 것에 목적이 있었다는 걸 의심해 봐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디케이락 2023 하이투자증권.pdf
1.40MB
디케이락 20230607 KB증권.pdf
0.49MB
디케이락 IR 2023.pdf
7.7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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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내 유일 그린뉴딜 전시회이자 국내 최대 종합 수소산업 전시회 '2021 그린뉴딜엑스포'가 6일 오전 고양 킨텍스 1관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최되었습니다.



2021 그린뉴딜엑스포는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가 주관하는데 문재인 대통령의 축전을 시작으로 수소산업과 전기차산업, 신재생에너지, 저탄소 친환경 등 그린뉴딜을 망라하는 국가대표 기업들과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들이 나서 최신 기술을 공개합니다.



탄소중립(탄소를 생산하는 양 만큼 감축하는 개념)은 거스를 수 없는 인류의 과제가 됐는데 생태계 변화에 직면한 지구는 에너지산업을 송두리째 바꿔 대응해야 하는 시점에 서 있습니다.



특히 환경의 문제는 경제와 산업, 종래엔 일자리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각국의 관심이 첨예한데 선진국들이 앞다퉈 탄소중립과 넷제로(공정에서 탄소배출량 '제로' 달성) 목표를 설정하고 있고 글로벌 기업들도 이에 맞춰 경영전략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시장 규모는 산정이 어려울 정도로 그린뉴딜의 아주 일부 격인 수소영역에서만 2050년 12조달러(1경4000조원) 규모 시장이 창출된다는 전망(골드만삭스)이 나오는데 전기차 등 뉴모빌리티와 신재생에너지를 더하면 시장 규모는 전망 가능 범위를 뛰어넘고 있습니다

 

2021 그린뉴딜엑스포에 국내 대기업 뿐 아니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다양한 그린뉴딜 산업기술이 공개되었는데 특히 수소산업 관련해서 우리나라의 기술이 선도국가라는 이미지에 맡게 선진기술공개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수소경제 관련주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글로비스

현대로템

SK이노베이션

LG화학

삼성SDI

한온시스템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일진머티리얼즈

일진다이아

일진파워

일진하이솔루스

코오롱플라스틱

인지컨트롤스

아진산업

삼화전자

대우부품

성창오토텍

삼기오토모티브

풍국주정

세종공업

우리산업

시노펙스

지엠비코리아

이엠코리아

제이엔케이히터

에코바이오

평화홀딩스

평화산업

국일제지

영화테크

구영테크

동아화성

유니크

뉴인텍

대양금속

비엠티

디케이락

EG

에스퓨어셀

두산퓨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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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K가 향후 5년간 약 18조원을 투자해 국내 수소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SK는 2일 SK인천석유화학에서 개최된 국무총리 주재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내 수소 생태계 구축 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 실행에 착수했습니다.

SK는 국내 수소 사업 인프라 투자,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 등을 통해 수소 생산-유통-소비에 이르는 밸류체인에서 글로벌 1위 수소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SK는 수소의 생산과 유통, 소비까지 수소 가치사슬(Value-Chain) 전반을 구축하고, 수소차 제조 기술을 보유한 현대차가 수소차를 적기에 공급하는 등 양사의 협력 체계를 통해 국내 수소경제는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또한 최 회장은 "오늘 체결한 인천시 수소산업 기반 구축 업무협약 및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논의되는 내용들이 더 많은 성과를 창출해서 우리나라 수소 경제가 빠르게 정착할 수 있길 바란다"며 "SK는 대한민국이 2050 탄소중립 실현은 물론, 수소산업이 세계 1위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경제성장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이어 "SK는 기존 석유화학과 LNG 사업 경험과 인프라를 활용해서 친환경 수소경제 구현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수소경제위원회 위원장인 정세균 국무총리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정애 환경부 장관, 박남춘 인천시장, 이재현 인천시 서구청장 등 정부·지자체 인사와 함께 SK그룹 측에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장동현 SK㈜ 사장, 추형욱 SK E&S 사장 겸 SK수소사업추진단장, 최윤석 SK 인천석유화학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현대차그룹 측은 정의선 현대차그룹회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 김세훈 현대차 부사장 등이 참석했고 참석 인사들은 SK의 수소 생태계 구축 전략을 듣고 액화수소 생산기지가 들어설 SK인천석유화학 내 부지를 둘러봤습니다.

SK의 국내 수소 생태계 조성 전략은 크게 2단계로 진행되는데 SK는 1단계로 2023년까지 인천시의 '바이오·부생 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 사업'과 연계해 부생수소 기반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액화 수소 3만톤을 공급합니다.

부생수소는 석유·화학 공장 등 생산시설에서 생산 공정 중 부가적으로 생산되는 친환경 수소를 뜻하는데 2단계로 2025년까지 이산화탄소를 제거한 청정수소 25만톤을 보령LNG터미널 인근지역에서 추가로 생산함으로써 글로벌 1위의 친환경 수소 기업을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1단계로 생산하는 액화수소 3만톤은 수소 승용차인 넥쏘 7만5천대가 동시에 지구 한바퀴(약 4만6520㎞)를 도는 데 필요한 양으로, 나무 1200만 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탄소저감 효과로 수도권 대기질 개선 등 환경적 측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2단계 25만톤을 추가 생산하게 되면, SK는 국내에서 연간 총 28만톤의 친환경 수소를 생산·공급하고 이러한 사업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중국·베트남 등 아시아 수소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SK는 국내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건설, 조선, 자동차 제조업 분야는 물론, 연료전지, 수소 생산 분야에서도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인천 지역을 포함해 총 20.9만명 고용유발 효과와 사회·경제적 편익 34.1조원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K그룹의 수소사업 추진회사인 SK E&S는 1단계 목표인 액화수소 3만톤 생산체제 달성을 위해 약 5000억원을 투자해 액화수소 생산기지를 건설하는데 SK E&S는 인천시 서구 원창동 일대 SK인천석유화학단지 내 약 1.3만평 부지를 매입해 연 3만톤 규모 수소 액화플랜트를 2023년까지 완공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설비가 완공되면 SK인천석유화학으로부터 공급받은 부생수소를 고순도로 정제하고 액체 형태로 가공한 뒤 수도권에 공급하게 됩니다.

1단계 사업은 인천시 수소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한 축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큰데 수소 관련 신사업 발굴, 고부가가치 창출, 신규 고용 유발, 인구유입 효과 등 인천지역 경제에도 큰 보탬이 될 전망으로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산업단지의 수소 인프라 확충에도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SK E&S는 2025년까지 약 5.3조원을 투자해 천연가스(LNG)로부터 친환경 수소를 생산하는 세계 최대 청정 수소 생산기지를 완공하고 연간 25만톤 규모의 이산화탄소를 제거한 청정수소를 생산, 공급한다는 목표로 이산화탄소 포집·처리기술을 활용해 연간 25만톤 규모 청정 수소를 단일 생산기지에서 생산하는 계획은 SK E&S가 추진 중인 청정 수소 생산 계획이 현재까지 유일합니다.

SK는 액화 수소 공급과 더불어 친환경 수소의 유통 체계를 갖춰 나가는데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SK는 2025년까지 전국에 수소충전소 100곳을 운영해 연간 8만톤 규모 액화수소를 공급하고, 약 400메가와트(MW)규모 연료전지발전소를 건설해 연간 20만톤의 수소를 전용 파이프라인을 통해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의 일환으로 SK는 서울시와도 액화 수소 충전소 구축, 수소 차량 도입 확산, 수소 체험관 건립 등 수소경제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날 수소경제위원회에 참석한 최태원 회장은 “수소는 기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생산에 소요되는 부지 면적이 작아 국내 환경에 적합한 친환경 에너지”라며 “SK가 대한민국 수소 생태계 조성에 앞장섬으로써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최근 전기차용 배터리 사업에서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는 SK와 현대차그룹 주요 경영진이 한자리에서 만나면서 이들 두 그룹이 미래 성장동력 사업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는 수소사업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두 그룹 경영진은 이날 수소경제위원회에 앞서 간담회를 갖고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협력 및 국내 기업 간 수소 사업 협력 CEO 협의체인 ‘한국판 수소위원회(K-Hydrogen Council)’ 설립을 상반기에 추진하는 등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간담회 이후 양사는 인천광역시, 인천서구청과 인천광역시 수소사업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 SK를 비롯한 협약 당사자들은 인천 지역 내 수소와 관련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수소경제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입니다.

SK 관계자는 “SK가 대규모 수소 인프라 등 민간투자 확대 및 글로벌 핵심기술 확보를 통해 국내 수소경제 로드맵 목표 달성을 지원할 것”이라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핵심 영역이자 꿈의 에너지로 평가받는 수소 시장에서 글로벌 리더십 확보를 위해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탄탄한 사업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SK는 최근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 미국 수소 시장 선도기업인 플러그파워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인천 액화수소 사업 등 국내 수소 경제 생태계 구축에 플러그 파워의 기술과 사업경험을 적극 활용하고 아시아 수소시장 공동진출을 위한 협력관계도 구체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SK는 지난 1월말 주식 추가 매수 옵션을 실행해 총 1조8500억원(16억 달러)를 투자, 지분 약 10%를 확보한 바 있습니다.

SK그룹은 미국에서 전기차 배터리 영업정보 유출 관련 소송으로 LG화학과 척을 지고 있고 현대기아차그룹은 코나EV화재 사건으로 전기차 배터리 리콜에서 LG화학과 척을 지고 있는 상황이라 SK그룹과 현대기아차그룹의 수소동맹은 시사하는 바가 커 보입니다

SK와 LG의 미국 배터리 영업정보 유출 소송에 대해 정세균 총리도 나서서 원만한 화해를 권고했지만 LG측이 무시한 꼴이 되어 버려 총리가 모양새를 구겼는데 이번 수소동맹에 정세균 총리가 참여한 것은 묘한 우연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소경제 실현에 있어 SK그룹과 현대기아차그룹이 수소동맹을 맺고 갈 수 있다는 평가가 재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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