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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어 그 동안 상대적으로 다른 방산주보다 못 오른 주가의 한풀이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전부터 말해 왔지만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주가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 최대주주 한국수출입은행의 지분을 언제든지 매각할 수 있다는 경영권 불안감이었는데 최근 공군의 희망대로 지금의 지배구조를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여 주가할인 요인이 사라지게 된 모습입니다

 

윤석열이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주력으로 개발하고 생산하는 한국형전투기 KF-21 보라매전투기에 대해 초고물량을 40대에서 20대로 줄이면서 개발에 참여한 부품사들이 파산위기에 내몰리는 등 위기가 발생했는데 KF-21 보라매전투기 양산에 실패할 경우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의 부실화는 불을 보듯 뼌한 사실이었습니다

 

KF-21 보라매전투기를 띄우기 위해서 조그마한 부품 한가지도 없으면 안되는데 초기 개발 계획에 따라 40대에 맞춰 예산을 짠 부품사들이 20대로 줄어들면서 자금계획에 큰 위기를 겪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업을 갖고 있는 기업들은 버틸 수 있을 지 몰라도 순수하게 KF-21 보라매전투기 만을 위해 만들어진 부품사들은 버티기 어려운 상황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결국 한국형전투기 KF-21 보라매전투기 개발에 성공하고 양산에 실패하면서 한국항공우주산업 KAI는 경영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높았는데 상황이 이렇게 된데에는 윤석열 취임 초 미국 스텔스전투기 F-35를 추가로 20대 매수하기로 한 결과가 만든 나비효과라고 할 수 있는데 미래 전투기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자가 될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의 날개를 뿌러뜨리기 위한 미국의 군사복합체의 로비 결과가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공군은 노후전투기인 F-4 팬텀과 F-5 제공호의 조기 퇴역을 위해 KF-21 보라매전투기와 FA-50 경공격기를 희망했고 4.5세대 전투기인 KF-21 보라매전투기의 초도생산물량을 40대에서 60대로 늘려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거액의 국방비를 쏟아부은 5세대 전투기 F-35 스텔스전투기는 언제 우리 공군이 수령할 수 있을 지 생산이 불안한 상황이고 가격도 계속 오르고 있으며 각종 사고로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공군이 원하고 있는  KF-21 보라매전투기는 1000회 이상 테스트 비행에서 안전성과 무기사용에 신뢰도를 높이고 있어 조기 5세대로의 업그레이드를 추진할 계획이었습니다

 

KF-21 보라매전투기의 디자인이 F-22와 비슷한 형상을 하고 있어 스텔스 기능을 장착할 것으로 염두에 둔 디자인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때문에 조기 5세대 스텔스전투기로의 업그레이드를 공군이 요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F-35의 경우 전면만 스텔스 기능이 있을 뿐 스텔스 기능은 F-22에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KF-21 보라매전투기를 스텔스기로 업그레이드 할 경우 F-35 보다 월등한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윤석열 정부의 무기장착을 이슈로 한 초도물량 감소는 한국항공우주산업 KAI를 부실화 시키기 위한 조치가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었습니다

 

결국 한국항공우주산업 KAI를 부실화시켜 경영권 매각의 도장값을 챙기려는 부정부패한 권력실세의 입김이 작용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의 전투기 수출과 수리온 헬기 수출이 증가하고 있어 실적도 어닝서프라이즈를 이어가고 있는데 도 주가는 박스권에 갇혀버린 모습은 무기수출로 사상 최고가 경신을 이어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던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투자자로서 내가 투자한 종목의 주가가 경쟁자들과 크게 다른 차이를 보인다면 그 이유를 찾아봐야 하는 것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의 실적에 비해 주가가 박스권에 갇혀버린 것은 경영권 불안과 윤석열 정부 권력실세의 경영권 매각 시 도장값에 대한 탐욕이 숨어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주가는 숨겨진 이면의 더러운 거래에 대해 다 반영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이런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최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주가 회복세는 말레이시아가 수입한 FA-50 경전투기를 추가로 수입하려는 움직임 뿐 아니라 경영권 매각의 떡값을 챙기려던 부정부패한 권력이 탄핵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영권 매각을 추진하기 어렵게 된 때문일 겁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주가발목을 잡던 요인들이 사라지면 주가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한국항공우주산업(KOR) KAI_IR_REPORT(4Q)_250207.pdf
0.6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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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l5m-PQIRIk?si=SByGbpS5UeVXag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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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형전투기 KF-21 보라매 전투기에 대한 초기 양산계약이 개발에 착수한지 약 20여년 만에 드디어 체결되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방위사업청과 한국형 전투기 KF-21 최초 양산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번 계약은 KF-21 총 20대와 기술 교범·교육 등 후속 군수 지원을 포함해 총 1조 9600억 원 규모입니다

 

초기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전투기를 개발할 때 초도 물량을 40대로 계획하고 개발에 착수했지만 초도 양산물량이 20대로 줄어들면서 개발에 참여한 부품사들은 자금난에 봉착하게 되었습니다

 

한국형 전투기(KF-X) 체계 개발 사업은 공군이 장기간 운영해온 노후 전투기인 F-4와 F-5를 대체하고 미래 전장 운용 개념에 적합한 4.5세대 전투기를 개발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15년 시작됐는데 2026년 체계 개발이 완료된 이후 양산기 납품이 시작될 예정으로 최근 퇴역한 F-4와 향후 퇴역할 F-5 전투기를 대신하게 됩니다.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전투기의 초도 양산물량이 갑자기 반으로 줄어들게 된 것은 한국국방연구원의 보고서에 기반한 것으로 무기체계의 미비를 근거로 이를 보완한 후에 양산하라는 것으로 이미 공군이 예상하고 대비해 온 것을 한국국방연구원이 딴지를 걸고 나선 것입니다

 

공군은 오는 2026년부터 2028년 사이 생산된 KF-21 초도 물량 40대를 전력화하고, 이후 추가 무장시험을 거쳐 2028년부터 2032년까지 80대를 추가 양산해 모두 120대를 도입하는 계획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조기에 5세대 국산전투기와 6세대 국산전투기 개발에 돌입하려 했는데 이번 KF-21 보라매전투기 초도물량 도입이 늦어지면서 차세대 국산전투기 개발 사업도 물 건너간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진짜 문제는 KF-21 보라매전투기 개발사업에 참여한 부품회사 중에 양산수량 부족에 따른 자금부족으로 연쇄부도에 빠져들 부품사들이 많아질 수 있는데 이럴 경우 KF-21 보라매전투기 사업 자체가 좌초될 수 있습니다

 

또한 KF-21 보라매전투기 사업의 좌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부실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고 이럴 경우 KAI 민영화 목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번 KF-21 보라매전투기 초도 양산물량 축소는 무기장착 문제라기 보다는 민영화를 위한 포석이 아닌가 의구심을 가진 투자자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기본적으로 미국 무기 구입을 선호하고 있고 취임 첫해에만 미국산 무기 구입에 18조원을 쏟아부어 연간 대미무역흑자 분을 고스란히 미국에 돌려주기도 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친이계들은 공기업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고 대우조선해양을 한화그룹에 매각한 것처럼 한국항공우주산업KAI도 민영화를 추진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이 과정에서 팔자를 고치는 떡고물을 챙기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실적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있어도 주가가 지지부진한 이유는 KF-21 보라매전투기 초도 양산물량 축소로 KAI 실적둔화가 우려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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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미래가 점점 암담해 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1년여 만에 미국산 무기 구매가 문재인 정부 5년치를 넘어서는 18조원 규모의 구매를 하고 있어 국산무기 구매에 사용할 국방비가 부족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최신 국산 전투기인 KF-21 보라매에 대해 초도 구매물량을 40대에서 20대로 축소하겠다는 발표가 나왔는데 이에 따라 대당 가격이 급증하게 되었고 이는 곧 보라매사업 축소 또는 폐지로 가는 수순으로 생각되기도 합니다

 

 

 

미국 5세대 전투기인 F-35A를 구매하는데 국방비를 탕진하고 있어 공군이 요구하는 노후 전투기 F-4와 F-5의 교체가 늦어지면서 공군조종사들의 불안감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군의 불안감에 노후전투기인 F-16C의 수명연장을 통해 KF-16 보라매 초도물량 감소를 커버하겠다고 하고 있어 4.5세대를 4세대로 교체하는 것이라 미국방산업체들만 좋은 일 시켜주는 것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공군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와 같은 수준의 KF-21 보라매사업이 지속될 경우 결국 4.5세대전투기로 수명을 다할 수 있고 결국 5세대 전투기로 확대 발전시키려는 노력이 포기되고 미국산 전투기 구매로 선회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일본이 영국과 함께 6세대 전투기 개발에 착수한 것과 대비되는 것으로 윤석열 정부의 국방정책이 자주국방이나 국방력 강화보다는 미국무기 구매를 통한 리베이트게 맞춰진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미국무기 구매에 리베이트와 같은 부정부패가 도사리고 있다면 이는 검찰의 수사가 필요한 사안이지만 기소독점권을 갖고 있는 검찰이 경찰이 수사를 해 와도 기소하지 않음으로써 해외방산비리에 면죄부를 줄 수 있어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받지 않음으로써 면죄가 되는 아이러니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KF-21 보라매 사업이 20여년에 걸친 우리 공군의 숙원사업으로 장차 5세대 전투기로 확대 발전할 것을 기대했지만 윤석열 정부의 알 수 없는 이유로 좌초되는 것 같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내수시장이 사라진 상황에서 수출과 민간항공부품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는데 방산 부문 축소로 연결될 수 있어 한국형 전투기 개발 사업의 비중이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부실로 돌아올 수 있는데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최대주주인 한국수출입은행의 지분 매각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국 자주국방보다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매각 과정와 미국무기 구매 과정에서 떡고물을 챙기려는 더러운 권력의 작용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망가지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K방산이 잘 나간다고 언론에서 보도하고 있지만 그 속을 살펴보면 윤석열 정부들어서 국산무기에 대한 내수시장이 사라지고 수출과 민간항공부문에 의지한 사업구조로 결국 한쪽발로 걸어가는 절름발이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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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QAJliRAySA

안녕하세요

한화그룹의 대우조선해양 헐값 인수가 실현되자 이번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의 M&A가 온라인상에 회자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공기업 민영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당장 팔 수 있는 매물이기 때문인데 최대주주가 한국수출입은행이라 구주매출 형식으로 공적자금 회수를 할 수도 있고 아니면 대우조선해양같이 유상증자로 최대주주 경영권을 넘겨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우조선해양과 다른 점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우리나라 유일의 전투기 개발사이자 제조사로 수출물량이 계속 증가할 것이고 현재도 흑자경영을 하고 있어 대우조선과 같은 헐값매각은 특혜시비가 날 수 있습니다

 

방위사업에 특화된 한화그룹이 탐낼 매물이지만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2조원을 투자한 상태에서 추가적으로 3조원 이상의 자금이 들어가야 할 인수딜에 쉽게 뛰어들 수 없을 겁니다

 

그럼에도 온라인 상에서 대우조선해양 인수 저건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를 한화그룹에 넘기기로 했다는 글들이 조직적으로 유포되고 있는데 정부 주도 기업구조조정을 몰라서 하는 말장난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한 것은 전투함 제조사업인 특수선 분야가 탐이 난 것으로 민간조선분야는 그렇게 탐이 나는 분야가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계열사들이 참여하는 유상증자 방식으로 대우조선해양 경영권을 가져가는 특혜성 인수가 가능했던 것으로 한화그룹 밖으로 단 한푼도 유출되지 않기 때문에 2조원을 온전히 대우조선해양 정상화에 사용할 수 있는 자금입니다

 

한화그룹은 대우조선해양에서 특수선 사업부를 분리하여 한화그룹 방위사업체와 합병시킬 수도 있고 IPO를 진행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을 인수할 수 있는 국내 기업은 사실 10대그룹 정도 밖에 없기 때문에 방위사업에 특화된 한화그룹 밖에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성장성이 뛰어난 우주항공 관련 기업이라 SK그룹이나 LG그룹이 뛰어들 수도 있고 현대차그룹도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인수에 나설 수 있습니다

 

어디가 되었던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매물로 나온다면 인수전이 후끈 달아오를 우량매물이라 재계순위 상위사들의 경쟁이 치열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다만 윤석열 정부에서 사전에 교통정리를 하고 매각에 나설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조용한 딜이 될 수도 있습니다

 

3조원 밑으로 매각이 되거나 대우조선과 같은 유상증자 방식으로 경영권이 넘어갈 경우 부정부패가 개입된 권력형 비리가 도사릴 가능성이 높은 매물이 될 것 같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민영화는 우주항공산업의 국내 1위 기업이 될 뿐 아니라 수익성이 검증된 독보적인 기업을 가져가는 것이라 대우조선해양과는 명백하게 다른 딜이 될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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