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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갤럽이 지난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에서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21%였는데 직전 조사(21∼23일)보다 3%포인트(p) 하락한 것으로, 정부 출범 후 최저치로 나타냈습니다

 

31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이 기관이 매주 시행하는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조사의 5월 5주차 결과는 '잘하고 있다' 21%, '잘못하고 있다' 70%로 나타났는데 지난주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3%포인트 하락, 부정평가는 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예전 한국갤럽에서 윤석열의 국정지지도가 하락했을 때 윤석열 용산 대통령실이 나서 여론조사가 잘못되었닥 반발했고 그 일주일 후 조사에서 한국갤럽의 윤석열 국정지지도가 급등해 여론조사의 신뢰성을 훼손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윤석열 용산 대통령실이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반발한 이후 줄곧 한국갤럽의 윤석열 국정지지도는 다른 여론조사 기관보다 높게 나왔는데 최근 들어서는 한국갤럽에서도 윤석열의 국정지지도가 최하치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윤석열의 국정운용이 잘못하고 있다는 여론이 70%를 넘어가면서 윤석열의 콩크리트 지지층이라는 TK와 PK의 고령층에서도 이탈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윤석열의 거부권 행사가 14건을 넘기면서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의 법안 제정에 대해 윤석열이 사익을 위해 거부권을 남발하고 있다는 점에 보수층에서도 실망한 국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부인인 김건희의 명품백 뇌물수수건에 대한 국회의 특검법 요구를 윤석열이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이전 어떤 대통령들과 다르게 대통령의 일가족이 관련된 권력형 부정부패에 대해 특검을 거부하는 아주 나쁜 사례를 만들고 있는 것에 여론이 반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이 검찰총장을 할 때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라고 발언한 짤이 돌면서 "내로남불"의 상징이 되고 있는데 이런 후안무치하고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며 국회를 무시하고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총선에서 부산을 석권하면서 윤석열이 TK와 PK에 의존한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는데 국민여론을 무시하고 지난 2년여 동안 해 온 짓을 더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라인야후 경영권 강탈건에 대해 일본 기시다 총리 편에 서서 네이버의 라인야후 경영권 매각을 용인하는 모습을 보였고 외교부의 일본 독도영유권 침탈에 대한 기록인 "일본개황" 자료집에서 일본의 독도영유권 침탈 기록을 모두 일괄 삭제해 독도영유권 포기 수순에 들어간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지난 2년 임기 동안 우리 국익보다 일본과 미국 국익을 위한 무능한 외교안보정책에 대해 실망한 국민들이 많고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에 대해서는 대통령 권력을 남용해 해병대 수사단의 수사에 외압을 가해 탄핵사유를 스스로 만들고 있습니다

 

22대 국회출범과 함께 윤석열이 국민의힘 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의원들과 술잔치를 벌이는 날 군 훈련소에서 얼차래를 받다 사망한 훈련병의 영결식 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론의 바난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윤석열의 트래이드 마크가 되고 있는 어퍼컷 퍼포먼스를 국민의힘 의원들과 술잔치를 벌이고 나와 22대 국민의힘 의원들의 박수속에 행하는 모습이 용산 대통령실에 의해 공개되면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연달아 군 인명사고가 나고 있는데도 군 통수권자라는 윤석열은 집권여당 국회의원들과 술잔치를 벌이고 있는 모습에서 민심이반이 심각해 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에 대한 수사 외압 속에 윤석열과 용산 대통령실의 거짓말이 연달아 들어나고 있고 한국의 워터게이트 사건이 되고 있는데 헌법재판관들이 윤석열 임기중 임명된 보수인사라는 측면에서 헌재로 탄핵안이 넘어가도 승산이 있다는 오만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검찰가 경찰 군, 국정원 등 권력기관들에 극우 보수인사를 수장으로 앉히면서 권력기관을 사유화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야권의 탄핵안이 헌재에서 기각될 경우 박근혜 때 준비된 계엄령에 따라 야당 국회의원들과 시민운동가들을 체포하고 독재로 갈 가능성이 커 헌재를 통한 박근혜식 탄핵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검찰특수부의 불법적인 권한남용에 대해 야당의 탄핵에 대해 헌재가 기각한 것을 볼 수 있는데 10명의 헌재 재판관 중 6명이 위법사항이 있다고 평가했어도 실제 탄핵에 동의한 재판관은 4명이고 6명은 기각을 선택해 헌재가 보수화를 넘어 법치주의를 무시하고 공정성도 훼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대법원에서 이미 위법한 것으로 판결한 것마져 헌재가 뒤집으면서 법의 공정성도 사법정의도 헌재에 의해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윤석열은 우리 공동체를 기저에서부터 무너뜨리고 있어 공멸로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윤석열과 검찰특수부 그리고 일부 사법부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소수의 치외법권을 누리고 있는 특권층들이 밥그릇 지키기에 나라가 망하는 길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공동체 공멸을 막기 위해 그리고자식들에게 그나마 물려줄 것을 남기기 위해 윤석열을 하야시키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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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이 취임 2년차를 맞아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에서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24%로 역대 대통령 중 꼴찌를 차지했습니다

 

윤석열의 직무긍정률은 총선 이후 한달 째 취임 후 최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취임 2년차 기자회견을 해 언론과 국민들과 소통을 한다고 했지만 기자회견이 잘 짜여진 각본대로 움직인 쇼였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윤석열의 동문서답을 하는 모습을 국민들이 직접 지켜보면서 참담하다는 여론이 더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은 총선 결과에 대해 국민들이 잘 몰라서 저런다고 폄훼하면서 기존 정책을 그대로 밀어붙이겠다고 기자회견에 앞서 밝혔습니다

 

윤석열 장모에 대한 석가탄신일 가석방 조치에 대해서 부정적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윤석열 부인 김건희에게 어버이날 선물인 장모에 대한 가석방을 실시한 것 같습니다

 

아울러 이번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이 문의 할 것으로 여겼지만 결코 묻디 않았던 네이버의 일본 라인 경영권 상실 위기는 점점 더 현실화되고 있어 일본 기시다 정부가 자유시장경제와 주주자본주의를 무시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어 기존에 윤석열이 줄기차게 말해왔던 자유세계의 파트너로서 일본의 위상이 잘못된 허상임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기자회견에서 일본 가자의 일제강제징용피해자에 대한 제3자 배상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도 우리 과거사가 문제해결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일본극우의 시각을 드러내고 있어 철저하게 뉴라이트에게 세뇌된 모습으로 일관해 국민들의 실망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국내 경제도 엉망이 되고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경제가 잘되고 있다는 환상속에 빠져 있어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는데 경제관료들에게 윤석열이 벌거벗은 임금님으로 가스라이팅이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울러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을 읽어내지 못하고 기존에 하던 방식 그대로 답습하겠다는 말을 기자회견에서 당당히 밝히면서 국민들의 실망감에 불을 지르는 모습입니다

 

특히 대통령실 민정수석을 새로 앉히면서 검찰을 이용한 총선 결과를 뒤바꾸려는 선거사범 양산을 공작하는 모습이라 국민의 표심보다 선거법으로 여소야대 정국을 바꾸려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민 70% 이상이 지지하고 있는 해병대 채상병 특검에 대해서도 반대하고 부인 김건희의 명품백 뇌물수수건에 대해서도 사과의 모양새를 취했지만 특검법에 대해서는 반대를 표명해 이율배반적이라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역대 대통령들도 가족에 대한 비리에 대해 국정감사와 특검을 받아들였고 이후 불법과 비리가 드러나면 친인척이 감옥에 간 전례가 있는데도 윤석열은 자신의 가족들은 치외법권적 특권이 있다는 식으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김건희가 받은 명품백은 대통령 기록물이기 때문에 내놓을 수 없다고 하면서 똑같이 선물받은 책들은 쓰레기장에 갖다 버리는 지적수준을 보여주고 있어 천박하다는 비난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갤럽은 지난 번 강서구청장 선거 때도 선거 직전까지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후보가 큰 격차로 이긴다고 했던 여론조사 기관이고 지난 총선에서도 국민의힘 후보들이 다수 선거에서 이길 것이라고 했던 여론조사 기관인데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걸 보면 한국갤럽마져 윤석열을 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말이 여권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검찰을 장악하기 위해 필요없다던 민정수석 자리를 부활하면서 민심을 청취하기 위한 변화라고 했지만 윤석열의 레임덕을 지켜보는 검찰이 제대로 김건희 주가조작사건과 부동산투기사건 그리고 뇌물수수사건 등의 자신이 검찰총장시절 저질러진 권력형비리가 드러나는 것을 막기 위해 민정수석을 앞장세우는 모습입니다

 

21대 국회 막바지와 22대 국회가 드러서면 각종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할텐데 그때마다 대통령거부권으로 막아세우기에는 윤석열의 국정지지율이 너무 낮아 보입니다

 

저러다가 취임 3년차에 10% 국정지지율로 떨어져 레임덕을 넘어 데드덕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위기의식이 여권내에서 나오고 있는데 결국 윤석열의 지지자들은 소수의 극우유튜버 밖에 없을 것이란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천공도 막을 수 없는 민심의 큰 흐름이라 할 수 있어 검찰특수부의 공작정치가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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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kG7G9IFG5w

안녕하세요

윤석열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4주 만에 반등하며 30%대 중반으로 올라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는데 윤석열이 5박 7일 간의 글로벌호구 미국국빈방문을 통해 안보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속고 있는 보수층 멍청이들 때문이라고 하지만 윤석열이 말한데로 과학적 여론조사가 기존 연론조사 기관에서 이뤄지고있는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 동안(4월 4주차 주간집계) 전국 18세 이상 2507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한다’는 응답이 34.5%, ‘못한다’는 응답이 62.6%로 나타났습니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1.9%포인트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2.1%포인트 내렸는데 긍정 평가는 3월 5주차(36.7%) 이후 4주 만에 하락세가 멈추며 반등에 성공한 모습입니다.

 

반면 부정 평가는 한 주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지만, 7주째 60%를 웃돌고 있는데 긍·부정 응답 차이는 38.1%포인트로 전주 대비 좁혀져 미국국빈방문이 긍정 비율을 조금 상승시키는 결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긍정 평가는 부산·울산·경남(5.6%포인트↑), 인천·경기(3.1%포인트↑), 여성(3.3%포인트↑), 40대(6.2%포인트↑), 무당층(4.2%포인트↑), 진보층(3.4%포인트↑), 학생(5.1%포인트↑), 자영업(3.5%포인트↑) 등에서 올랐는데 여전히 속을 준비가 되어 있는 멍청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반면 부정 평가는 학생(2.9%포인트↑), 농림어업(10.8%포인트↑)에서만 상승했는데 쌀수매 반대에 대해 농림어업종사자들의 민심이반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으로 식량안보 차원의 쌀수매는 거부하며 부동산 투기꾼들을 살리는 미분양주택을 국민혈세로 사주는데 따른 불만이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리얼미터 측은 “이번 주 윤 대통령 평가는 100% 방미 활동과 내용 평가라고 해도 무방하다”면서 “이번 미국 국빈방문도 지지율 상승에 도움이 되지 못하거나 하락 악재로 작용했더라면 ‘순방 리스크’라는 말도 나올법한 상황이었는데 그런 점에서 이번 지지율 상승은 순방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 해소와 함께 정상적인 선순환 과정을 만들었다는 부수적 효과도 획득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고 이어 “이번 주는 방미 성과에 대한 설명과 뒷얘기들로 방미 관련한 이슈가 주 초반 정국 이슈를 끌고 갈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국내외 화제가 되고, 좋은 평가를 받았던 미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은 윤 대통령에 대한 새로운 평가 근거로 등장했으며, 지지율 상승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윤석열이 해외순방 이후 이에 대한 설명을 국민들에게 잘 하지 않아 왔다는 점에서 이번에도 순방결과에 대한 제대로된 브리핑은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벌써부터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북한까지 반발하고 나서 동북아 지정학적 리스크만 키웠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조바이든 대통령에게 퍼주기는 많이 퍼주면 얻어온 것 하나 없이 글로벌 호구 소릴 듣고 있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는데 미국내 전기차 공장과 반도체 공장을 지어주면서 미국인들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어주고 우리 아이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주지 못하는 윤석열이 도데체 뭐하고 있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그나마 현대차와 기아가 코로나19팬데믹 상황에서 선진국으로 잘 대처한 문재인 정부의 국가이미지 관리에 성공한 덕으로 내연기관차의 판매가격 인상과 경쟁완성차 업체들의 조기 전기차 전환으로 일시적으로 수출 증가에 성공하고 있어 자동차 산업이 1반도체의 빈자리를 메꾸고 있는데 윤석열은 이런 현대차에 계속 딴지만 걸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응답률은 3.2%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기존 한국갤럽과  리얼미터의 여론조사결과와 김어준 총수의 여론조사꽃의 조사 결과는 다소간 차이를 갖고 있는데 더 비싸게 투자해 조사한 것이 보다 정확할 수도 있기에 한 자리에서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자는 보다 정확한 팩트에 기반해 투자판단을 해야 실수를 하지 않는 것으로 정부 정책수혜주에 대한 투자는 먼저 지지도에 대한 검토를 하고 국정동력이 있는 지 확인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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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JWoo0iX8Dw

안녕하세요

윤석열 국정지지도 30%대가 무너지고 나서 윤석열이 여론조사가 과학적이지 않다고 비난했고 윤핵관들은 여론조사기관에 대한 규제를 들고 나왔지만 한주만에 다시 30%대를 회복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잠잠해 진 것 같습니다

 

21일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지지율)는 지난주보다 4%포인트 오른 31%로 집계됐고 부정평가는 5%포인트 내린 60%를 기록했습니다.

 

긍정 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70%), 70대 이상(60%) 등에서, 부정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1%), 30·40대(70%대) 등에서 두드러졌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12%), '노조 대응'(8%), '전반적으로 잘한다'(7%), '결단력·추진력·뚝심'(6%), '국방·안보',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각각 5%), '공정·정의·원칙', '경제·민생', '주관·소신', '전 정권 극복'(각각 4%) 등이었습니다.



반면 부정 평가 이유에는 외교'(32%), '경제·민생·물가'(8%), '일본 관계·강제동원 배상 문제',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소통 미흡'(이상 6%), '경험·자질 부족, 무능함'(5%), '독단적·일방적'(4%) 등을 지적했습니다.

 

한국갤럽에서 이전 조사한 것은 30%라는 콘크리트 지지율이 무너지며 레임덕이 시작되었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고 이에 따라 윤핵관들은 실제로 여론조사기관에 대한 규제입법을 시도했지만 선관위에서 과잉규제라는 의견으로 실제 입법까지는 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만에 한국갤럽이 윤석열 국정지지도에 대해 연 31%의 지지도를 보였다고 발표해서 뒷말이 나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변희재가 유튜브방송에 나와 한국갤럽의 윤석열 지지도 상승을 예언한 대로 되었다는 점에서 조작의혹도 제기되는 대목입니다

 

윤석열 지지율이 한자리가 되더라도 친일정책과 굴욕외교를 이어가겠다고 공공연히 말해왔지만 콘크리트 지지율인 30%대가 무너지자 즉각적으로 여론조사가 과학적이지 못하다고 비난하고 있는 모습이라 이율배반적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갤럽에 대해 진짜 윤석열 정부의 협박이라도 있었던 것인지 궁금한데 윤석열 지지율이 4%나 오를만한 일이 없어보였기 때문입니다

 

미국 정부의 도청도 그렇고 윤석열의 로이터통신 인터뷰도 그렇고 극우주의자들이 좋아할만한 일들 밖에 없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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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KYgYBIr_Ro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정책 혼선과 일본굴욕외교로 민심이반이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어 기존에 밀던 정책들이 모두 스톱되고 있습니다

 

근로시간제 개편 혼선·대일 외교 논란 등 악재가 겹치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윤 대통령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4%포인트 하락한 30%를 기록한 가운데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근로시간제도 개편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조찬 간담회를 열고 MZ세대를 비롯한 국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서겠다고 하는데 결국 정책 폐기가 아닌 69시간 노동제를 통과시키기 위한 명분쌓기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31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28~30일(3월 5주 차)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 30%, 부정평가 60%로 집계됐습니다. 

 

지난주 대비 긍정평가는 4%포인트 하락하고 부정평가는 2%포인트 상승하면서 긍정·부정평가 격차가 30%포인트로 벌어져 있는데 일본언론의 윤석열 발언 공개가 늘어날수록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3월 1주 차 36%를 기록했지만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30%까지 주저앉았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3월 1주 차에 39%를 기록하며 더불어민주당(29%)보다 10%포인트 앞섰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33%로 민주당과 같아진 것으로 나오고 정의당은 5%, 무당층은 29%로 조사됐습니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근로시간제도 개편 관련 당·정·대 조찬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MZ세대를 비롯한 근로자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관련 내용을 보고받고, 근로시간제와 관련한 해법을 도출하기에 앞서 중간 점검을 하기 위해 당·정·대가 모였다"며 "무엇보다 노동자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의심하지 않는 근로시간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했는데 내용이 좋더라도 근로자가 의심하고 불안해한다면 착한 제도가 아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또 "당에서도 MZ세대 노조와 토론회를 할 것이고 중소기업, 중장년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강조했는데 그러면서 "(정부가) 앞으로 간담회나 면담 등을 네 차례 더 계획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저도 현장에 가서 직접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갖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정책위의장은 대국민 설문조사 계획도 밝혔는데 그는 근로시간제도 개편과 관련해 "국민 6000명 대상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2030세대가 지지할 수 있는 대안을 도출하기 위해 MZ세대가 요구하는 현장 근로자의 목소리를 언론에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당정은 예정됐던 전기·가스요금 인상도 전격 유보했는데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의 부실 때문에 가격인상은 불가피하다고 주장해 왔는데 이제와서 가격인상을 유보해서 그때 부실 운운하던 것은 무언지 황당할 따름입니다.

 

윤석열은 지지율이 10%가 되더라도 한일관계정상화를 밀어붙이겠다고 했는데 실제로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30%대까지 하락하자 여권 내부에서 당황하는 기력이 역력해 보입니다

 

이런 상태로는 내년 총선에서 중대선거구제가 아니라면 필패가 틀림없고 이는 윤석열의 조기레임덕이 될 가능성을 높여주고 때에 따라서는 탄핵 가능성도 열려 있기 때문에 검찰특수부도 이전처럼 윤석열에 대한 맹목적인 충성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개가 주인을 무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부인 김건희에 대한 검찰 내부의 반발도 불거져 나올 수 있는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으로 우리 자본시장이 선진지수에 못 들어가 발생하는 손실이 막대하기 때문에 경제위기가 다가오는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든 윤석열 가족에 대한 불법 주가조작과 부동산투기 등의 혐의와 탈세혐의에 대해 검찰 내부에 수사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윤석열의 미국 국빈방문을 앞두고 벌어지고 있는 주요 인사의 퇴임과 대미외교 혼란상은 보수층에서도 윤석열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게 만들고 있는데 대일굴욕외교에 대미외교마져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국정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윤석열은 이대로 임기를 마칠 수만 있으면 일본으로부터 "욱일장"과 은사금을 수령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의 민심과 상관없이 대일굴욕외교를 구체화시켜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G7히로시마 정상회담에 참석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대해 인접국으로 반대하지 않는다는 말로 G7 정상들의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정책의 지지를 이끌어낼 것으로 보이고 이후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도 허용하는 명분 쌓기에 나설 것으로보입니다

 

아울러 한미일 삼각군사동맹을 통해 독도에 대한 배타적인 영유권을 포기하고 일본자위대의 독도 이용을 허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한미일 삼각군사동맹은 우리 국군을 일본 자위대의 지휘를 받는 총알받이로 만들 수 있는데 한반도 전쟁 위험을 높이는 사안으로 윤석열은 임기 5년을 마치고 부인 김건희와 장모의 소송을 대비해 일본으로 외유를 나갈 가능성이 큰데 일본을 위해 한 일들이 있기 때문에 일본의 보호아래 우리 사법부의 수사를 회피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윤석열의 일본에 대한 굴욕외교는 임기 종료 후를 대비한 도피처 마련 목적도 있는 듯 합니다

 

김건희와 윤석열 장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적법하게 처벌하지 못하면 우리 자본시장은 결코 선진지수에 포함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이것만으로도 투자자라면 윤석열의 하야와 처벌을 요구하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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