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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zzYGCAt04

안녕하세요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첫 여름 휴가를 떠나십니다.



평산마을 비서실은 30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문 전 대통령은 월요일부터 며칠 동안 여름휴가를 갈 계획”이라고 알렸고 이어 “시위하는 분들, 멀리서 찾아오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비서실은 이 글에 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벌어지는 욕설‧소음 시위 자제를 요청하는 현수막 사진도 함께 첨부했는데 현수막에는 ‘우리들의 평화와 일상을 돌려주세요’라는 문구와 평산마을 주민들로 추정되는 이들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한편 문 전 대통령 반대 단체들은 문 전 대통령이 지난 5월 10일 평산마을로 귀향한 이후 연일 시위를 벌이고 있는데 문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마을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며 ‘맞불 침묵 집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욕설을 하고 있는 유튜버들을 제대로 막지 못하고 있는데 특히 윤석열 대통령실에 근무하고 있던 극우유튜버 동생이 욕설시위를 하고 있어 대통령실 눈치를 보는 것도 같습니다

 

나중에 이 사실이 알려져 여론이 악화하자 극우 유튜버 누나는 윤석열 대통령실 홍보업무에서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에도 욕설유튜버들 때문에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윤석열 대통령실 눈치를 보느라 양산경찰서가 제대로 대응을 못하고 있는 모습으로 주민들 스스로가 욕설 유튜버들의 못된 짓에 대응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최근 한 주민은 집 앞에 대형 스피커를 설치해 불경을 틀어 맞대응에 나서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권력이 도덕적으로 부정부패한 권력이 들어설 때 얼마나 무력해 질 수 있는지 양산경찰서가 잘 보여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통령 임기를 끝내고 퇴임한 전 대통령 사저에 찾아가 욕설을 해 대는데 아무런 공익이 없을 뿐더러 헌법상 보장된 집회의 자유로 보호해야 할 하등의 공익이 없는데도 이를 허용하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실의 극우주의에 입각한 괴롭히기와 정치보복의 일환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극우적 면모와 도덕적 윤리적 타락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 문재인 전 대통령 평산마을 사저에서 매일 벌어지고 있는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윤석열 극우정부를 선택한 국민이 치뤄야 할 댓가이지만 몰랐기 때문이고 이제 알았다면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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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D6YSARcyDg

안녕하세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시고 귀향한 양산 평산마을에 찾아온 "욕설 유튜버"들의 만행이 근 두달여간 지속되는 가운데 양산경찰서도 못해낸 일을 평산마을 어르신들이 해 내셨습니다

 

바로 "욕설 유튜버"를 쫒아낸 것인데 양산경찰서는 윤석열 대통령실 눈치를 보느라 평산주민들이 욕설을 참다 못해 신고해도 미적 거리며 욕설 유튜버들을 규제하는 척만 했는데 갖은 욕설에 시달리던 문재인 전대통령도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지만 법원도 미적거리고 근 두달여를 백주대낮에 욕설을 내뱁는 욕설유튜버들의 장삿속을 그냥 지켜볼 수 밖에 없었는데 참다 못한 평산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행동에 나서게 된 것입니다

 

지난 달도 평산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사저 앞으로 와 욕설 유튜버들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는데 양산경찰들은 욕설유튜버들을 처벌하거나 규제하지 못하고 그저 지켜보기만 할 뿐 평산마을 주민들의 고통을 막아주지 못하는 무능력한 공권력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근에야 평산마을 앞에서 욕설을 해대는 유튜버의 친누나가 극우유튜버 능력을 인정받아 윤석열 대통령실 홍보수석실에서 근무해왔다는 사실이 알려져 왜 양산경찰들이 욕설 유튜버를 규제하지 못하고 무능력한 공권력으로 전락했는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론의 비난으로 극우 유튜버 친누나는 윤석열 대통령실 홍보수석실에서 2달여 만에 사표를 쓰게 되었는데 극우주의자가 어떻게 윤석열 대통령실 홍보수석실에 근무하게 되었는지 대통령실은 능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을 뿐 어떤 능력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극우 유튜버 친누나가 용산 대통령실 홍보수석실에서 사표를 쓰자 평산마을에서 욕설을 해 대던 욕설 유튜버 한명의 텐트가 철거되어 평산마을을 떠나게 되었고 또 다른 한명도 평산마을 주민들의 유튜버 신고로 채널 자체가 사라져 더 이상 욕설로 돈을 벌 수 없어 평산마을 사저 앞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유튜버를 통해 극우의 파렴치한 행동이 보상을 받게 되면서 유튜브를 이용한 이런 천박한 짓꺼리를 지원하는 보수의 민낯이 그대로 공개되었습니다

 

보수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천박한 욕설과 짓꺼리로 평화로운 평산마을의 조용한 분위기를 해칠 뿐 아니라 미풍양속도 해치고 있지만 공권력인 양산경찰은 윤석열 대통령실 눈치를 보느라 공권력으로 무능력만 노출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실 홍보수석실에 있던 극우유튜버 누나가 사임하고나서 일부 평산마을 욕설유튜버들의 시설들을 철거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여론이 악화되고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0%대로 곤두박질치니 이제야 욕설유튜버에 대해 경찰이 공권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철거과정에서 보여준 이들 욕설 유튜버들의 언행은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인지 의구심이 드는 언행을 보였는데 이들 유튜브에 댓글들도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로는 볼 수 없는 몰상식한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어 사회적 격리가 필요하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특히 백주대낮에 돈벌이 수단으로 평산마을에서 욕설을 해대는 것들을 헌법에서 보장한 집회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로 둔갑해 주는 윤석열 대통령의 천박한 헌법인식은 공권력이 국민의 안전과 행복추구를 지켜주지 못하는 무능력의 원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정의로운 검찰은 경찰이 나서지 못한다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공권력의 본질을 보여주고 있는데 떡고물이라도 생겨야 이런 천박한 짓꺼리로 돈벌이하는 인간쓰레기들을 규제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국가공권력을 전부 검찰출신으로 채워넣었지만 조용했던 시골마을인 평산마을 주민들도 지켜주지 못하는 비대해진 검찰권으로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유와 행복추구권을 지켜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 검사들 사리사욕만 채워주는 결과인데 그런 나라를 우리나라라 부를 수는 없고 "검찰공화국"이라 부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최소한 경찰만이라도 국민들을 보호하고 지켜줄 수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경찰국을 만들어 다시금 권력의 시녀가 되어 국민에게 총을 쏘고 고문하던 경찰로 돌아가라 하는 윤석열 정부는 파시즘의 극우를 보는 것 같아 두려울 따름입니다

 

어쩌다 나랏꼴이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는지 한심할 따름인데 윤석열 대통령에게 영향력이 있다는 천공인가 하는 무속인이 극우적 사고를 윤석열과 김건희씨에게 불어넣은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텐트철거 욕설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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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zJ7dcXDKbww?feature=share 

 

안녕하세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낙향한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 앞에 보수단체의 집회·시위가 두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양산시민이 “집회를 멈춰달라”며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양산시 신기동 주민인 김운선씨는 12일 오후 2시부터 양산 평산마을에서 ‘시민께 피해주는 집회는 즉각 멈추어라’, ‘주민 일상회복 보장’이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했습니다.

 



김 씨는 이날 국내언론과의 통화에서 “가족이나 다름없는 친구·지인의 부모들이 평산마을에 거주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두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시위 때문에 몸이 좋지 않아 약을 드시고 계신다”고 말했고 이어 “평산마을에 여러 번 갔는데 욕설과 소음이 심한 보수단체들의 집회를 도저히 두고 볼 수 없었다. 어르신들이 고통받는 모습이 안타까워 집회 중단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게 된 것”며 “1인 시위를 하자 보수단체 회원들이 나를 두고 간첩이라고 몰아세웠고 경찰에게 가서 나를 내쫓으라며 항의하기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김 씨는 “진보, 보수를 떠나 양산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평화롭고 조용했던 양산의 한 자연마을이 정치 논쟁의 장으로 변하지 않았으면 한다”며 “평산마을은 국회나 관공서가 아니다. 욕을 섞어가며 보수단체들이 집회를 벌이고 있는데 만약 주민들에게 큰 일이라도 생긴다면 누가 책임을 질 것이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대체적으로 연세가 많다. 어르신들께 피해를 주면서까지 집회를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편 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서 고성·욕설 시위를 해온 한 유튜버의 가족이 대통령실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왜 경찰이 욕설을 해대는 인간쓰레기 유튜버들을 규제하지 못했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실은 문제될 게 없다고 해명해 후안무치한 모습을 보였는데 12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벨라도’를 운영하는 안정권씨의 친누나 안모씨가 대통령실 홍보수석실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일각에서 대통령실과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는데 대통령실은 논란에 대해 “안씨가 유튜버로 활동했던 안정권 벨라도 대표의 누나인 것도 맞다”면서도 “그러나 이는 대통령실 임용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지만 곧이곧레로 신뢰가 가지는 않아 보입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안씨가 대통령실 행정요원으로 근무하는 것은 맞다”며 “안씨는 지난해 11월 초부터 선거 캠프에 참여해 영상편집 등의 일을 했고, 이 능력을 인정받아 대통령실에 임용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안씨는 선거 캠프에 참여한 이후 안정권씨 활동에 일체 관여한 사실이 없다”며 “누나와 동생을 엮어 채용을 문제 삼는 것은 연좌제나 다름없으며, 심각한 명예훼손이 될 수 있다. 안씨의 채용 과정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솔직히 근본없이 천박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바닥인 줄은 진심 몰랐습니다

 

왜 양산경찰이 욕설을 해대며 상식에 벗어난 언행을 일삼으며 조용한 시골마을에 난동을 피우는 놈들을 처벌하지도 규제하지도 못하는 이유를 이제야 좀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왜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의 집무실 앞에서도 시위를 한다는 황당한 소릴 해 댔는 지 오늘에야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의 대통령실에서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데 국격은 어디가고 천박함만이 남은 것 같습니다

 

진심 한심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는데 양산 평산마을에 사는 어르신들은 억울해 홧병이 나실만 합니다

 

양산경찰서측은 대통령실 눈치보느라 욕설유튜버들을 처벌하지도 못하고 시민들에게 비난은 비난데로 다 받고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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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FA2yjuz-oW8?feature=share 

 

안녕하세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임기종료와 함께 시작된 귀향으로 양산 평산마을은 보수를 자칭하는 인간쓰레기들의 욕설로 뒤덮히고 말았습니다

 

우리나라 공권력이 얼마나 무력한지 잘 보여주는 현장이자 윤석열 정부의 본질을 제대로 보여주는 현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 사람들은 보수단체의 정당한 집회인 줄 알았지만 실제로 욕설이 난무하는 현장의 영상을 보고 저들이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그대로 노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충격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8일 SBS ‘궁금한 이야기’에는 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유튜버들의 인터뷰가 공개했는데 양산사저 앞에서 시위하는 이유들은 제 각각이었지만 돈을 벌려고 유튜브 소재를 찾아 평산마을에 와서 욕설을 하고 있는 것은 그나마 돈이라는 목적이라도 있지만 단순히 대리만족을 위해 욕설을 하고 자신의 가정파탄 원인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있다는 황당한 이유 앞에서는 그 어떤 정당성도 찾아 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들 욕설자들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가 안들어가는 것인지 아니면 모른척하는 것인지 윤석열 대통령은 출근길에 그 유명한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도 하는데"발언을 자신있게 하는 천박한 모습을 노출하고 말았습니다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이 소릴 듣고 양산 평산마을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저주의 욕설들 뒤에 현 정권의 부도덕한 그림자가 있는 것 같다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습니다

 

퍙산마을 주민들이 나서서 욕설을 하는 외지인들에 대해 항의집회도 해 보았지만 양산의 경찰이라는 공권력은 누구의 누누치를 보는지 저런 몰상식한 집회를 그저 손놓고 바라본다고 밖에 할 수 없을만큼 무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집회에 대해 법원이 허락하고 있는데도 경찰이 불법을 저지르며 막고 있는 것과 비교되는 것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도 하는데" 발언은 현실을 모르고 있거나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모습에서 윤석열 정부의 거짓과 허위를 목격할 수 있는데 대한민국 공동체의 공익과 공정사회와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아닌 윤석열 대통령 일가과 패거리들의 사리사욕만을 위한 정부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공동체가 직면한 가장 큰 위기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기를 작게는 양산 평산마을 앞에서 목격할 수 있고 크게는 아침마다 출근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국민여론을 무시하는 발언 뒤에 앞으로 5년을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다는 기득권에 기인하는 것인데 윤석열 대통령의 정책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이익에 반한다면 언제든지 권좌에서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전통입니다

 

다시 촛불을 들어 평화적 집회를 여는 국민들에게 이번에는 권력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군이 지키고 있는 국방부 안으로 대통령실을 옮기고 경찰 공권력을 다시 유신시대로 되돌려 국민에게 총을 쏠 수 있는 공권력을 만들려는 모습에서 치졸하고 잔학한 정권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기는 곧 공정사회와 공정경제의 위기이자 우리나라가 진정한 의미의 선진국이 못되고 그 문턱에서 무너져 아르헨티나와 필리핀 꼴이 될 수도 있다는 위기감에 원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검찰특수부와 부정부패한 관료집단의 야합으로 탄생한 정권의 태생적 한계를 양산 퍙산마을에서 벌어지는 욕설의 굿판 속에 매일 확인할 수 밖에 없다는 무력감에 국운의 끝나는 것이 아닌가 우려의 나날을 보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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