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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o0gQGSE-QY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에서 주가조작을 하는 투기세력에 대해 확실한 응징을 천명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전고 다를 바 없는 모습이라 기업사냥꾼들이 무자본M&A에 나서고 있고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활용한 머니게임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최근 리튬테마를 이용해 주가조작을 했던 인동첨단소재 유성운 회장이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는데 시장내 인기있는 테마를 이용해 투자자들의 막연한 기대감을 이용해 먹튀를 하는 무자본 M&A  주가작전세력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12월 경영권이 양수도 된 지엔원에너지는 대규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해 신규투자금을 마련한다고 했는데 이는 향후 주당가치를 희석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위험성이 큰데 주식전환을 위해 시장 내 인기있는 테마를 이용해 주가부양을 하려 하겠지만 실제로 사업에서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라 막연한 기대감으로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이라 실적부진으로 결국 처음 시작된 자리 아래로까지 폭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환사채 투자자들만 투자수익을 챙겨 빠져 나가면 결국 뒤늦게 추격매수에 나선 개인투자자들만 손해를 보는 꼴입니다

 

무자본M&A를 하는 주식작전세력들이 단기주가급등을 통해 차익실현을 목적으로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유상증자보다 투자자측의 안전망도 있기 때문으로 전환가격을 조정해 최대한 가격을 낮춘 이후 주가를 끌어올리고 전환사채의 주식전환을 통해 차익을 챙길 수 있게 하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지엔원에너지는 원래 지열 냉난방 시스템과 연료전지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 실적은 부진한 상태를 이어가던 상황입니다

 

이번에 지엔원에너지는 리튬 투자관련 사업을 한다고 800억원대 자금을 시장에서 조달했는데 여기에 자금을 댄 투자자들이 투자조합과 같은 페이퍼컴퍼니라고 알려져있어 이들이 머니게임의 당사자들이 아닐까 의구심이 들고 있는 것입니다

 

포스코홀딩스같은 대기업도 아르헨티나 염호 개발에 10여년의 세월과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고도 아직도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한 상황인데 과연 중소기업이 성공시킬 수 있을 지 의문이듭니다

 

결국 사업 성공 보다는 주식을 팔아 시장에서 자금을 유치하려는 의도로 밖에 안 보여 결국 머니게임에 시장내 인기있는 테마를 이요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어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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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jLxxTayFI0

안녕하세요

최근 대규모 펀드레이징으로 약 7850억원의 투자일임자산(AUM)을 달성한 컴퍼니케이가 내년 이후의 안정적 수익원을 확보한 상태로 향후 수년간 이익 고성장이 예상된다는 증권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컴퍼니케이에 대해 이같이 밝히며 "AUM 증가에 따라 관리보수는 올해 87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내년은 뉴딜펀드에 대한 관리보수가 추가되면서 총 32% 늘어난 115억원이 예상된다"고 주장했는데 지분법 및 고유계정 처분·평가 관련 수익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인데 AUM 확대 및 자본 확충에 따른 펀드 출자 비중 확대, 포트폴리오 내 우량 종목 상장에 따라 지분법 이익이 확대됐고 고유계정 투자 부문도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정 연구원은 "지분법 및 처분·평가 이익은 올해 140억원으로 전년 대비 47% 늘어날 것"이라며 "내년에도 VC, 애니메디솔루션 등이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양호한 실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고 성과보수가 올해는 없지만 내년에는 약 52억원 수준의 수익 인식이 기대됩니다.

 

컴퍼니케이의 당기순이익은 올해 141억원, 내년 173억원으로 예상되는데 정 연구원은 "최근의 금리 상승은 펀드레이징 측면에서 다소 부담스러운 요인이지만 이미 선제적으로 AUM을 확보한데다 펀더멘털도 양호한 만큼 호실적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컴퍼니케이는 K컨텐츠 관련 펀드와 투자로 유명한 창투사로 영화와 드라마 등에 투자해 큰 수익을 낸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컴퍼니케이는 영화 엑시트와 봉오동전투에도 투자해 큰 수익을 거둔 곳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창투사는 기본적으로 운용자산이 많을수록 고정수익인 관리수익이 커지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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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한벤처투자(전 네오플럭스)가 5년전 투자한 제노코로 큰 수익을 실현하게 됐는데 현재까지 보유 지분의 90% 정도를 처분해 투자원금 대비 10배 이상의 금액을 회수한 상황입니다.



17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신하벤처투자는 이달 초부터 중순까지 'KoFC-Neoplux R&D-Biz Creation 2013-1호 투자조합'과 '네오플럭스 기술가치평가 투자조합'으로 보유한 제노코 지분을 순차적으로 처분하며 투자금 회수에 나섰는데 평군 처분 단가는 5만5000원 이상으로 이달에만 총 109억원 정도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제노코는2004년 설립된 위성통신부품 제조 기업으로 군 전술정보통신체계(TICN)사업의 핵심부품인 비접촉식광전케이블을 주력으로 제조하고 있고, 위성탑재체분야 국산화 개발과 위성탑제체를 구성하고 있는 전자장비 등의 항공전자장비를 제조, 공급하고 있습니다.



신한벤처투자는 2016년 제노코가 발행하는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매입하며 첫 기관투자자로 나섰는데 당시 운용하던 두개의 펀드를 활용해 30억원을 투자했는데 KoFC-Neoplux R&D-Biz Creation 2013-1호 투자조합dms 2013년 500억원 규모로 결성된 펀드로 KDB산업은행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했습니다.

 

네오플럭스 기술가치평가 투자조합은 2015년 600억원 규모로 결성됐고 해당 펀드의 주요 출자자로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의 성장사다리펀드와 신한은행 등이 참여했습니다.

 

올해 3월 제노코가 코스닥 상장을 본격 추진하면서 투자금 회수(엑시트)에도 청신호가 켜졌는데 제노코는 공모가 확정을 위한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경쟁률 1452대 1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이에 제노코 공모가는 희망밴드(2만7000∼3만3000원)를 초과한 3만60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이후 제노코가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후 주가도 우상향 곡선을 그리자 신한벤처투자도 발빠르게 엑시트에 나섰는데 지난 3월 일부 지분을 처분한 후 이후 이달 들어 추가로 지분을 처분하며 300억원 이상의 수익을 실현하게 됐는데 지난해 9월 신한금융그룹의 자회사로 편입한 신한벤처투자 입장에서는 유의미한 트랙 레코드를 추가하게 됐습니다

 

신한벤처투자가 상장을 예고한 상황에서 투자회수에 성공한 사례는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창투사의 수익구조에서 해당 투자조합의 수익은 펀드청산과 함께 운용수익의 배분이 이뤄지기 때문에 지금 개별종목의 수익율이 창투사의 수익을 곧바로 귀속되지는 않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신한벤처투자
신한벤처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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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쌍용차 인수를 타진하고 있는 전기버스 회사 에디슨모터스가 다른 한편에서 ‘전기차’ 사업 진출이란 명목으로 코스닥 상장사 경영권 인수에 나선 뒤 해당 기업의 주가가 폭등하는 이상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데 특히 경영권 인수 과정이 사실상 무자본 인수·합병(M&A)에 가까운 데다 의도적으로 규제를 회피한 정황도 엿보여 주가폭락 시 논란이 예상됩니다.

28일 한국거래소 자료를 보면, 이날 코스닥 상장회사 쎄미시스코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73% 오른 주당 4만1500원에 장을 마쳤는데 이 회사 주가는 지난 5월 28일 주당 7100원(종가 기준)에 불과했는데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6배 가까이 폭등한 것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제조업과 전기차 사업을 주된 업으로 하는 이 회사는 연간 100억원 남짓 매출을 올리고는 있으나 수년째 영업손실을 이어가고 있고 직원 수는 100명이 채 되지 않는 중소기업으로 에디슨모터스측이 인수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한 것입니다.

최근 한 달간 주가가 수직 상승한 건 에디슨모터스의 모회사인 에너지솔루션즈가 지난 5월 31일 쎄미시스코 경영권 인수를 한다는 공시가 나왔기 때문인데 쎄미시스코가 진행할 유상증자에 에너지솔루션즈가 참여해 지분 16.7%를 확보해 최대 주주에 오른다는 내용으로 그 직후 에디슨모터스 쪽은 “전기차 사업을 확대하고 세계 최대 전기차 회사인 테슬라를 넘어서겠다”고 밝혔고 이에 거래량이 폭증하며 10억원에도 못 미치던 쎄미시스코의 하루 주식 거래대금이 수백억 원으로 늘며 주가는 뜀박질을 시작했눈데 에디슨모터스는 전기버스를 주력으로 하고 있어 전기승용차를 생산하는 쎄미시스코를 인수할 경우 전기차 분야에 모든 모델을 다 내놓을 수 있는 모델라인업이 완성됩니다.

주목할 점은 자금 흐름으로 통상적인 기업 인수·합병(M&A) 거래와는 인수 구조가 크게 다른 점이 눈에 띄는데 우선 에너지솔루션즈는 쎄미시스코 유상증자에 참여해 70억원어치의 신주를 사들이고 나아가 이 회사는 연내 280억원을 추가 투자해 쎄미시스코 지분율을 50%까지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이 투자금은 고스란히 에너지솔루션즈로 돌아올 예정인데 쎄미시스코가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회사채를 발행해 2천억원을 마련하고, 이 돈을 에너지솔루션즈 자회사인 에디슨모터스에 재투자하기로 했기 때문인데 에디슨모터스가 자기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상장사를 인수하고 여기에 투자금 1650억원까지 조달하는 모양새로 일부에선 쌍용차 인수 자금 마련을 위해 에디슨모터스가 쎄미시스코를 이용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까닭입니다.

최병철 창원대 세무학과 교수(회계사)는 “사실상의 기업 간 상호 출자를 통해 무자본으로 상장사를 인수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다”며 “회사가 공시한 자금 납입 일정과 사업 계획 등이 앞으로 제대로 진행되는지가 관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거래에 에디슨모터스의 강영권 대표 지인 등 수십 명이 중간에 끼어 있는 점도 흥미로운 대목으로 강 대표의 지인 등 수십 명은 314억원을 투자해 쎄미시스코의 기존 최대 주주(이순종 대표 및 특수관계인)가 들고 있던 지분 31.5%(약 213만 주)를 사들였는데 이들 지인 등은 투자조합 6개를 만들어 이 거래에 참여했는데 6개 조합은 이달 30일 지분 인수 대금의 잔금을 치를 예정입니다.

쎄미시스코의 주가가 단기간에 6배나 치솟아 유지될지 여부도 불투명한데 앞으로 대규모 주식 매도 물량이 풀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으로 쎄미시스코의 기존 최대 주주 지분을 사들인 6개 조합이 언제든지 차익 실현에 나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쎄미시스코 주식을 주당 1만5천원에 사들인 터라 이미 600억원에 가까운 평가차익을 누리고 있는데 특히 이들 조합들엔 상장사 신주 취득 뒤 일정 기간 주식 매도를 제한하는 ‘보호 예수’도 걸려 있지 않아 언제든지 매도할 수 있습니다.

이름을 밝히길 꺼린 한 자본시장 전문 변호사는 “현행 규정대로라면 민법상 조합이 상장사의 최대 주주가 될 경우 1년간 보유 지분을 팔 수 없는 규제가 적용된다. 규제를 피하려고 여러 조합이 지분을 쪼개서 보유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는데 1년간 차익 실현을 제한하는 규제를 피하기 위해 조합들이 의도적으로 지분을 나눠 매입한 것 아니냐는 얘기입니다.

다만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대표는 국내언론과 한 통화에서 “지금 수익에서 만족하고 주식을 팔지는 그들(6개 조합의 조합원)이 알아서 할 문제”라며 “적어도 1∼2년 정도 지분을 들고 있겠다는 내부적인 약속은 있었다”고 했습니다

시장이 풀릴 수 있는 잠재 물량은 더 있는데[ 에디슨모터스의 경영권 인수 발표 직후 쎄미시스코의 자사주 약 26만 주 가량을 사들인 ‘문라이트 투자조합’ 등 3곳이 차익 실현에 나설 수 있기 때문인데 이들의 주식 매입 평균 가격은 7100원에 불과하고 이들 조합에도 보호 예수는 걸려 있지 않았습니다

단기간에 이상급등한 것이라 머니게임이 있었다고 의심할 수 밖에 없는데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하고 주가가 급등한 경우 계약금으로 산 주식의 담보가치가 올라 거의 무자본으로 나머지 잔금을 치를 수 있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 경우가 거기에 속하는 것입니다

투자조합이 여러개 관련된 것도 M&A에 대한 비밀이 광범위하게 사전에 유출되었고 선수들이 붙어서 작업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적자기업을 인수하면서 이렇게 단기간에 주가가 급등하는 것을 일반적이라고 말할 수 없을 뿐더러 투자자에게 유리하게 보호예수도 하지 않았다는 것은 다분히 머니게임을 의심해 볼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순환출자 구조가 불법은 아니라고 해도 정부의 비대칭성을 헤친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매매가 있었다면 이는 분명 불법적인 불공정매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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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센트럴바이오#농약독성테스트 에 전문화된 독성 GLP( #비임상시험기관 ) 인증회사로 인체유해성 분야의 ▲급성경구독성시험(Acute oral toxicity test) ▲급성경피독성시험(Acute dermal toxicity test) ▲피부자극시험(Skin Irritation test) ▲안점막자극시험(Eye Irritation test) ▲감작성시험(Skin sensitization test) ▲복귀돌연변이시험(Bacterial reverse mutation test) ▲염색체시험(Chromosomal aberration test) ▲소핵시험(Micronucleus test)을 실시하고 있고 또 환경유해성 분야에 ▲급성어류독성시험(Fish, Acute Toxicity Test) ▲급성물벼룩독성시험Daphia sp., Acute Immobilisation Test) ▲담수조류 생장저해시험(Freshwater Alga, Growth Inhibition Test) ▲급성꿀벌독성시험(Honeybees, Acute Toxicity Test) ▲지렁이 급성독성시험(Earthworm, Acute Toxicity Test) ▲미생물분해시험(Microbial degradation) ▲pH에 따른 가수분해시험(Hydrolysis as a function of pH)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출 외형도 수익성도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데 3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고 최대주주도 #제이앤에스컴퍼니 에서 10%도 갖고 있지 않은 #투자조합 으로 넘어간 것으로 보여 정확한 주인도 누구인지 알기 어려운 상황으로 대표이사도 잦은 교체로 제대로 경영이 이뤄지고 있는지도 의문인 회사입니다

일종의 좀비회사로 보여지는데 상장해 있다는 것 외에는 가치를 찾아 보기 어려운 회사로 한때는 #화공법 통과로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주가도 고공행진을 벌였던 적도 있었지만 이제는 까마득히 기억도 나지 않은 상황으로 최대주주의 잦은 교체로 주인없는 좀비회사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고 이런 회사가 머니게임의 대상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전날 교보증권을 통해 매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급락해 하한가로 주저앉았는데 부처님 오신날 이후 갑자기 아무 이유없이 상한가로 급등하는 것은 매물이 다 소화되었다는 의미일 수도 있어 보입니다

투자조합들이 #머니게임 으로 시장질서를 흐리는 행위를 하고 있는데 이를 그대로 두고 보는 시장당국도 문제 있어 보이는데 개인투자자들이 롤러코스트 주가에 혹해 추격매수에 나섰다가 큰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 공시 중에 이름을 올린 #상상인저축은행 은 머니게임에 뒷돈을 대준 저축은행으로 시장에 유명해 이 종목도 그런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확실한 주인이 없는 머니게임 종목의 끝이 상장폐지였던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개인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아예 이런 종목은 관심종목에서 제외하는 것이 맞는데 투가적인 매매를 하는 개인들은 모 아니면 도라는 심정으로 이런 종목에 투기적인 매수포지션을 취하는데 저가에 거래량도 많고 변동폭도 커서 성징급한 개인투자자들에게 딱인 종목으로 보이지만 주가의 동인이 돈의 힘으로 밀어 올리는 머니게임이라는 점에서 절대로 개인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처가 될 수 없는 종목입니다

시장당국이 최대주주에 대해 위험을 공시했다고 책임을 다 했다 할 것이 아니라 책임경영을 할 주인이 누구인지 특정되기 전까지는 이런 종목은 거래를 중단시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선의의 피해자들이 투기적인 매매를 일삼는 개인이라 할지라도 시장이 그런 매매가 가능하게 거래를 허용해 준 것이 문제이기 때문에 시장당국에 책임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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