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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eGyqOQwuhM?si=d7_UlfUsOFcis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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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코오롱글로벌에서 수입자동차 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설립한 이후 투자자들과 약속한 실적을 하나하나 달성하면서 양호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입차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윤석열 정부의 부자감세로 부자들의 소비여력이 커졌기 때문으로 일반 서민들이 경기침체로 소비가 어려워지고 있는 것과 비교해 부자들은 감세로 수비여력이 켜졌다는 사실을 숫자로 증명해 내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층의 소비가 집을 마련하기 보다는 차를 고급화하는 경향으로 소비트랜드가 흐르고있는 것도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실적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코오롱그룹의 4세 오너 경영자인 이규호 사장의 경영권 승계와도 연결되어 있는 회사로 알려져 있는데 지주회사인 코오롱의 최대주주(49.74%)인 이웅열 회장은 1956년 생으로 올해 68세라 경영권 승계를 준비할 시기라는 말이 나오고 있고 아들인 이규호 사장이 올 해 40세라 코오롱그룹의 경영권을 물려 받기 딱 좋은 나이라고 해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뭔가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웅렬 회장이 평소 경영능력을 검증받지 못하면 회사를 물려줄 수 없다고 말 해 왔기에 이규호 사장은 경영능력을 보여줘야 하고 그런 경영능력을 코오롱모빌리티그룹에서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은 2023년 실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2년 코오롱그룹의 전체 매출 11조2756억원을 기록했는데 코오롱인더스트리 매출이 5조3675억원으로 47.6%를 차지하고 있고 영업이익 2425억원으로 그룹 전체 영업이익 5418억원의 약 44.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코오롱글로벌은 두 번째로 기여도가 높은데 지난해 매출은 2조6021억원으로 그룹전체의 23.1%, 영업이익은 1667억원으로 30.8%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국내 BMW 딜러사 1위로 BMW 뿐 아니라 MINI(미니), 아우디, 볼보, 지프, 롤스로이스 등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지난해 매출 2조4030억원, 영업이익 450억원, 당기순이익 194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는데 지난해 신차 판매량은 2만7584대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으며, 인증 중고차는 3923대를 판매해 9.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경기침체 속에 부유층과 젊은층을 향한 수입차 판매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이규호 사장의 코오롱 지분 증여와 상속을 위해 경영능력을 검증받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어 꾸준히 성장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실적증가에 따른 주가회복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KMG IR report.pdf
1.45MB
코오롱모빌리티그룹_3Q23 IR Report.pdf
3.0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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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U3Ltuemo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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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9일 이사회를 열고 BMW본부를 분사하기로 결정했는데 사업구조의 재편 및 효율화를 통해 종합 모빌리티 사업자로서 6개의 수입차 브랜드 독립법인을 갖추게 됐습니다.



이날 코오롱모빌리티그룹에 따르면 이번 분할은 신설법인의 발행주식 총수를 소유하는 단순 물적분할 방식이며 비상장 신설법인의 지분 100%를 갖게 되기 때문에 그룹체제를 갖추게 되어 왜 사명을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라 했는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코오롱글로벌의 회사분할결정 주요사항보고서 공시를 통해 BMW부문의 물적분할을 예고한 바 있으며 분할 신설법인의 기업공개(IPO) 계획은 없기 때문에 이중상장의 위험성은 없어 보이는데 오는 7월21일 개최되는 임시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9월1일공식 출범하게 됩니다.



분할 신설법인 명은 '코오롱모터스'로 모회사인 코오롱모빌리티그룹과의 사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기여하고 판매와 사후 서비스(A/S), 네트워크 재정비를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이뤄 나가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각 브랜드 사별 특성에 적합한 마케팅과 투자 전략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시장환경 및 제도에 적절하게 대응할 계획인데 자회사별 의사결정의 효율화와 신속한 사업전략의 추진을 통해 모빌리티 사업의 경쟁력을 갖춰 나갈 방침입니다.



사업구조 재편을 통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BMW딜러사 '코오롱모터스' ▲아우디 딜러사 '코오롱아우토' ▲볼보자동차 딜러사 '코오롱오토모티브' ▲지프 딜러사 '코오롱제이모빌리티' ▲전기차 폴스타와 전기 바이크 케이크의 판매사 코오롱 라이프스타일 컴퍼니 ▲신규 파트너십을 맺은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로터스의 판매사 '로터스카스코리아'까지 총 6개의 브랜드 별 자회사를 산하에 두게 됐습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 관계자는 "효율적인 경영활동 및 브랜드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BMW사업을 자회사로 물적분할했다"고 설명했고 이어 "독립성에 기반한 자회사별 영업활동과 A/S 등 전문성을 키워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사업확장 및 성장 기반을 마련,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산하 개별 수입차 독립법인의 개별상장을 추진하지 않는다면 이중상장의 리스크가 없기 때문에 달라질 것은 없지만 이후 사업성에 따라 자회사를 매각할 수 있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재무적으로 활용도가 다양한 카드를 갖게 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탄생할 때부터 예정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당장 기업가치에는 변동이 없지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카드가 생긴 것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1분기 실적 기준 적정주가는 최소 4,500원에서 최대 8,500원으로 평가될 수 있어 지금 주가는 저평가 구간에 있는 상황이고 이번 물적분할로 주가 반등의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23년 6월 물적분할 IR report.pdf
0.8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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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U3Ltuemo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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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해 7월 코오롱글로벌은 건설·상사 부문(코오롱글로벌)과 자동차 사업 부문(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인적분할을 결정했고 이후 신설법인인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1월 31일 재상장해 거래되고 있습니다.



수입자동차 분야에서 장기간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수입자동차 사업부의 가치 재평가를 통해 주가상승을 기대했지만, 주가는 상장 초기에만 반짝하고 이후 3개월여 동안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재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반짝 상승세를 보이며 2월 7일 7,95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지만 이후 주가는 힘 없이 흘러내리면서 지난 5월 17일 3,680원 최저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고점 대비 반토막이 난 주가인데 1분기 실적을 놓고 보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적정주가는 4,500원 정도로 평가되기 때문에 현 주가대가 1분기 주가를 제댜로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주력 사업이 수입자동차 유통업이기 때문에 원달러환율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 원화강세가 나오면 그만큼 실적이 증가할 수 있어 원달러환율에 민감한 모습입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코오롱글로벌에서 알짜배기 수입외제차 유통만 떼어낸 것이라 실적이 안정적이고 장기간 수익이 쌓이게 되는 회사라 코오롱그룹의 사업구조조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면서 경영권 승계의 키 역할을 하는 상장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코오롱그룹의 경영권 승계랑 연계해서 생각해야 할 종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코오롱모빌리티그룹(주)_IR+report_20221124.pdf
1.0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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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FXGO2TXxyw

안녕하세요

코오롱글로벌에서 인적분할되어 재상장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이틀 연속 강세를 나타내며 급등하고 있습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전날 인적분할에 따른 재상장 첫날 상한가로 마감해 시장참여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분할 변경상장 첫날 하락세를 보였던 코오롱글로벌도 이날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데 전날 하락 마감한 것과 달리 현재는 10.91% 상승한 1만8810원에 거래 중입니다.

 

코오롱글로벌은 인적분할을 통해 자동차 부문을 담당하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실설 법인으로 떼어 재상장하고, 존속법인인 코오롱글로벌은 변경 상장하고 건설, 상사 등의 사업을 영위하기로 했습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이웅렬 명예회장의 장남인 이규호 대표가 이끄는 코오롱그룹의 경영권승계의 상징과 같은 회사입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분할 전 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자동차 사업부문을 넘겨받아 자동차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는데 기존 자동차사업부의 수입신차, 인증 중고차 판매, 자동차 정비와 함께 수입 오디오 등을 판매하고 있는 유통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에 CFO로 참여한 김도영씨의 경력이 삼성증권에서 M&A팀장도 하는등 기업구조조정과 M&A전문가로 이규호 대표가 물려받을 코오롱그룹의 미래를 설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코오롱그룹의 중심이 코오롱모빌리티로 이전되었다는 인식에 투자자들이 공격적으로 매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https://youtu.be/X6dTNWXTT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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