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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동운동의 대모라고 불리며 운동권 출신 정치인 중 대선후보로까지 나서면 제3지대의 대표주자로 이름과 얼굴을 알렸던 심상정 전의원이 지난 총선에서 패배하고 정의당이 원외정당이 되는 몰락의 길을 걷게하고 정계은퇴를 했는데 자연인으로 돌아간 자신에 대해 가짜뉴스를 퍼뜨린다고 유튜버와 언론을 고소했습니다

 

심상정 전 의원은 지난 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에 정의당이 당론으로 찬성을 표시한 것이 심상정 전 의원과 검찰이 딜을 한 결과라는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유튜버와 이를 받아 보도한 언론들을 고소하기로 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정의당은 죄가 있으면 국회의원도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검찰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해 왔고 그 연장선상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에 당론으로 찬성표를 던진 것이라고 해 왔습니다

 

이건도 그렇지만 지난 대선에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던 때에 안철수가 대선 몇일 전 국민의힘 윤석열 지지를 선언하고 물러섰을 때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자신의 완주가 한국민주주의에 의미를 남길 것이라고 했지만 결과적으로 윤석열 검찰특수부 극우정부의 탄생을 가져왔고 지난 2년여간 국민들은 X고생만 하며 극우들의 파쇼행태를 지켜보며 나라가 망해가는 꼴을 지켜보고 있어야 했습니다

 

어떻게 된 것이 심상정 전 정의당 의원이 추구하는 한국민주주의는 죄다 윤석열의 이익으로 귀결되고 우리나라 민주주의에 해가 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 심 전의원이 주장하는 가짜뉴스라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맞는 말이라는 동의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대선 다음 날 정의당으로 쏟아져 들어온 몇 십억원대 기부금을 대선에서 심상정 전 의원에게 표를 못 준 지지자들이 미안해서 준 기부금이라 해석했지만 솔직히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대선 승리에 일조한 심상정 전 의원에게 고마움의 표시라는 말이 더 맞을 겁니다

 

단 0.7% 차이에 신승에 심상성 전 의원이 가져가 3%의 표가 너무나 큰 캐스팅 보드 역할을 한 것으로 지금 우리가 지난 2년여 동안 X고생을 하고 앞으로 3년동안 해야 할 X고생도 따지고 보면 심상정 전 의원이 한국민주주의를 위해 대선완주를 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심상정 전 의원은 대선 패배와 국민의힘 재집권에 대해 사과 한마디 한 적 없고 줄곧 후안무치한 모습으로 일관했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일산지역을 자신의 것인 양 더불어민주장에 지역을 양보하라는 뉘앙스로 총선협상을 벌이기도 했다는데 결국 유권자인 국민들에 의해 심판을 받았고 그런 심판에 정계은퇴라는 무책임한 모습으로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였습니다

 

지금 유서깊은 원내 제3당이었던 정의당은 원내 1석도 없는 원외정당이 되어 철저하게 국민들에게 외면당하고 있는데 이게 다 심상정 전 의원의 책임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지난 대선 때 안철수가 물러났을 때 심상정도 물러났어야 했는데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오판에 결국 0.7% 차이 극우세력이 집권하는 역사속에 큰 죄를 짓고 만 것입니다

 

당장 윤석열의 친일정책으로 한미일 군사동맹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우리 귀한 아들들이 남의 전쟁에 끌려가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가 되게 생겼는데 이것도 심성정 전 의원이 대선에서 완주했기 때문에 발생할 불행입니다

 

당장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 대한 손해배상과 사과도 일본 극우정권은 아예 없는 역사라는 식으로 역사왜곡을 저지르고 있고 윤석열 극우정부는 일본극우를 따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도 광산의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 선정도 조선인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역사는 지워지고 역사왜곡이 버젓이 벌어지고 있어도 윤석열 극우정부는 오히려 일본극우정부의 꼬붕을 자처하며 쉬쉬하기 바쁜 모습입니다

 

우리가 그맇게 지켜왔던 독도마져 동해가 아니라 일본해 가운데 있는 섬으로 불리우며 "다께시마"가 될 날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극우정권의 친일 정책으로 우리 기업인 네이버가 10여년 동안 잘 키워온 일본라인야후 경영권을 일본 소프트뱅크에 빼앗겨 당장 우리 아이들의 일자리 뿐 아니라 미래 일자리마져 일본에 빼앗기게 생겼는데 이것도 따지고 보면 0.7% 차이 대선패배에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윤석열 극우 국민의힘 정부가 들어서지 않았다면 일본 극우정부가 우리 기업의 경영권을 백주대낮에 내놓으라고 할 수는 없었을 겁니다

 

심상정 전 의원이 정계를 은퇴하고 오랜만에 뉴스속 인물이 되어 나타났지만 그게 자신에 대한 가짜뉴스 고소라고 하는데 지금 자연인이기 때문에 고소할 수 있다는 변명하지 말고 자신이 공인으로 있을 때 벌어진 일들에 대해 사과부터 하고 원상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정계은퇴도 해야 할 것입니다

 

솔직히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은 맘도 사실이지만 이런 좋지 못한 일로 다시 보게 되니 결국 마지막 모습이 나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사고는 정치인들이 치고 사고수습은 늘 국민들 몫이었던 이 나라에 또 사고치고 먹튀하는 정치인이 하나 더 늘었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당대표 후보가  "정의당 심상정 후보와 연대했다면 결과는 달랐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럼 2년 전 대선 때 당신은 뭘 했냐고 되묻고 싶습니다

 

심성정 정의당 전 대선후보의 대선완주가 한국민주주의에 의미를 갖게 한다고 할 때 결과가 윤석열 극우정부의 탄생이란 것을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심상정 전 의원에게 말해 봤나요?

 

정치인들의 무책임한 말들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국민 모두가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며 직접민주주의를 할 수 있는 시대가 된 상황에서도 여전히 대의민주주의의 맹점이 한국민주주의의 발목을 잡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아 더 답답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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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일이 넘는 기간 단식투쟁을 통해 병원에 입원해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검찰특수부가 제출한 체포동의안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의원총회에서 당론으로 정하지 않고 의원 각자 알아서 투표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체적으로 부결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정의당은 검찰특수부가 원하는데로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가결하기로 했습니다

 

정의당 수뇌부가 서울대 중심으로 이뤄지다보니 정의당은 윤석열 정부에 줄을 대는 모습인데 현재의 국민의힘 2중대에 자신들의 기득권이 충분히 지켜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듯 했습니다

 

정의당은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 관련 '가결'을 당론으로 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국회 체포동의안 표결은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되기 때문에 의원 각자가 당론과 상관없이 투표할 수 있지만 정의당이 당론으로 정한 것은 국민의힘 2중대임을 커밍아웃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 후 입장문을 통해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정의당은 불체포특권 포기라는 일관된 원칙에 따라 표결하겠다"고 밝혔는데 '국회의원은 회기 중 국회의 동의 없이 체포 또는 구금되지 않는'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다는 말은 곧,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에 찬성표를 던지겠다는 얘기입니다.

 

명분은 있겠지만 윤석열 정부의 법을 무시하는 검찰특수부의 무소불위 무단통치에 순응하는 모습으로 명분을 핑계로 윤석열 검찰특수부의 불법수사와 반인륜수사를 인정하고 있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에 대한 300여회가 넘는 압수수색과 수십차례에 대한 소환조사 등에서 지금까지 증거 하나 제대로 제시해 기소하지 못하고 있던 검찰특수부에게 불체포특권 포기라는 법 앞에 평등이란 명분은 검찰특수부의 불법수사와 반인륜수사를 인정한 것에 지나지 않아 보입니다

 

정의당은 지난 대선에서 진보와 보수의 박빙 선거에 있어 안철수가 윤석열을 지지하며 대선막판에 사퇴하면서 윤석열의 0.7% 차 대선승리의 1등 공신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정의당이 말하는 한국민주주의를 위해 끝까지 대선레이스를 마무리해 약 3%의 득표를 했다는 것은 결국 3%의 지지자들의 뜻과 반대로 국민의힘의 집권과 현재의 윤석열 검찰공화국의 등장을 가져온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정의당은 더불어민주당과 선명성 경쟁을 벌인다는 명분으로 국민의힘 2중대 역할을 제대로 해 내고 있는데 정의당 수뇌부의 기득권을 위해 진보세력의 분열과 반목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민주시민으로 정의당 수뇌부의 언행을 보면 입벌구라는 점에서 윤석열과 국민의힘과 별반 다를 바 없는 것으로 공동체 전체의 이익보다는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 공당의 권위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같은 기득권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의당과 다르데 진보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에 반대하기로 해 확연히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도 검찰의 무리한 수사와 기소에 대해 국회의원의 정당한 방어권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댚에 대한 체포동의안에 반대하기로 했습니다

진보는 다수의 사람들이 등장하지만 보수는 동원알바나 맹신자 밖에 안보여 초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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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yBn0ig2Le1A?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정의당의 모호한 스탠스가 결국 쌍특검의 3월 정기국회 통과 무산으로 귀결되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이번 기회에 민주당 2중대 이미지를 벗어야 한다고 하지만 그럴수록 국민의힘 2중대 이미지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정의당이 지난 대선 때부터 줄기차게 국민의힘이 이로운 쪽으로 움직이고 있어 바보가 봐도 국민의힘 2중대인 것을 쉽게 알 수 있는데 정의당 지도부는 "진주당 2중대"이미지를 벗어야 한다는 황당한 소릴 하고 있습니다

 

골수 정의당원들부터 정의당 탈당이 늘고 있는 것도 이런 정의당 지도부의 몰상식한 행동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 등은 이날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예방해 50억 클럽 특검법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상정을 촉구했는데 이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는 30일 본회의를 앞두고 열리는 법사위에 (50억 클럽 특검법을) 상정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50억 클럽 연루자들에 대한 국민적 의혹과 공분이 해소될 수 있게 국회법에 따른 절차대로 심의할 수 있는 첫 단추가 열린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지만 실제로 법사위원장을 차지하고 있는 국민의힘측이 상정할지는 의문입니다.

 

정의당이 국민의힘과 협의해 50억 클럽 특검법 추진을 하는 모양새를 하고 있지만 결국 국민의힘이 시간끌기로 3월 정기국회내 특검법 통과가 불가능해 지고 있어 눈가리고 아웅하는 짓이란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의당 지도부가 국민의힘과 보조를 맞춰 김건희 특검도 막아주고 있는 상황에서 50억 클럽 특검도 물건너가고 있어 결국 정의당으로 인해 쌍특검 모두 무산되는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정의당과 국민의힘이 합당을 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드는데 더 이상 순진한 국민들 우롱하지 말고 자기 색깔을 드러 냈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봐도 현재의 정의당은 국민의힘 2중대가 아니라 한당이라고 말해도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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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gclQ0kkQH0

안녕하세요

정의당이 12일 일본 사죄배상 촉구 집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성 지지층이 이정미 당 대표에게 폭언과 야유를 한 것을 두고 "자당의 정치적 이득에 매몰된 오만하고 저열한 민주당식 정치"라고 비판하며 이재명 민주당 대표 등 지도부의 사과도 요구했는데 참으로 후안무치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옵니다.

 

위선희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굴욕협상에 대한 국민적 분노조차 당리당략으로 이용하려는 민주당의 작태를 강하게 규탄한다"고 주장했는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친일매국행위를 비판하라고 했더니 오히려 친일매국을 비난하는 더불어민주당을 공격하는 국민의힘 2중대라는 본질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은 전날(11일) 서울광장 인근에서 열린 강제동원 굴욕해법 강행 규탄 2차 범국민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정미 대표는 당일 "윤석열 정부의 굴욕적인 외교 협상을 심판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서있다" 등 강제동원 배상안을 규탄하는 목소리를 냈지만 민주당의 지지자들은 이정미 대표를 향해 야유를 퍼붓고 연설 도중 무대 위에 올라오려고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위 대변인은 "이는 어제 시청광장에 모인 시민들의 간절한 취지를 민주당만의 당파성으로 오염시키는 행위이자 집회의 전체 방향을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비판했고 그러면서 "어제의 일이 처음도 아니었거니와 갈수록 심해지는 정도에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 민주당은 극렬 지지자를 앞세운 편협한 이간질 정치 그만둬야 한다"고 촉구했는데 여전히 정의당의 국민의힘 2중대 노릇에 대해서는 반성도 사과도 없는 모습입니다.

 

위 대변인은 이같은 논란에도 민주당에서 책임지는 이가 없고 제대로 된 사과도 없었던 점을 비난했고 이어 "이재명 대표와 지도부의 공식적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는데 국민들이 분노하고 화를 내는 이유는 정의당이 정의롭지도 않고 국민의힘 2중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정의당의 항의에 아직까지 공식 사과를 검토한 적은 없다는 취지로 설명했는데 더불어민주당이사과할 일이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임오경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마친 뒤 '당 차원에서 전날 현장을 관리했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는 취재진 질문에 "우리 권리당원인지 대한민국 시민의 한 사람인지 전혀 모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걸로 우리 당에서 관리해야 된다는 것까진 아닌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아마도 진보진영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사표를 막기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고 비례대표는 정의당을 지지해 정의당의 국회입성을 지원해 왔지만 지난 대선과정과 지방선거 과정에서 보여준 정의당의 이율배반적인 행태에서 국민의힘 2중대로써의 역할을 목격한 이상 결코 비례대표를 정의당에 주지 않을 겁니다

 

주변에 진보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도 정의당을 버린지 오래고 오히려 기본소득당이 중도적이면서 합리적 진보를 지향하고 있어 다음 총선에서 지지를 받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은 모습입니다

 

오늘날의 정의당은 정의롭지도 않고 당리당략에 빠져 우리 공동체 전체의 이익에 반하는 짓만 벌이고 있어 정의당 국회의원들이나 사리사욕을 체울 뿐 결코 공당으로 공공이익에 부합한다 볼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처럼 아예 처음부터 전국민적 이익보다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표방하며 권력을 사유화하면 욕이라도 쉽게 할텐데 정의당처럼 정의를 앞세우며 뒤로 사리사욕을 챙기는 이율배반적인 정당은 사회를 더 불신하게 만드는 사회적 공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일본우익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인 제3자 변제 방식의 일제전범기업 강제징용피해자 손해배상 해결방안에 대해 비판하는 자리 마져 더불어민주당을 공격하는 자리로 변질시키는 정의당이 과연 정의로운 짓을 하고 있다고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정의당 스스로가 생각해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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