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021년 12월 6일 공개

안녕하세요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가 6일 출범하면서 윤석열 대선 후보 테마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6일 오전 10시 2분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된 NE능률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1.46% 오른 1만 4,100원에 거래 중입니다.

 

NE능률처럼 윤 후보와 학연, 지연 등으로 연결된 임원과 대표가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진 덕성(11.76%), 웅진(6.83%) 신원종합개발(10.6%) 등도 이날 동반 급등 중입니다.

 

서연과 서연탑메탈도 급등 중인데 서연탑메탈은 29.91% 급등해 상한가 7080원에 거레되고 있고 서연은 16.54% 급등해 148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윤 후보 부인인 김건희씨가 운영하는 '코바나콘텐츠' 후원사로 알려진 희림도 같은 시각 주가가 5% 가까이 오르고 있습니다.



윤 후보의 테마주가 다시 들썩인 것은 선대위 출범이라는 정치 이벤트 때문인데 윤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 경기장 케이스포(KSPO)돔에서 국민의힘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해 본격적인 대선 출사표를 낼 전망으로 이는 윤 후보가 선출된 지 약 한 달 만에 국민의힘 지도부의 내홍을 마무리하고 선대위를 출범시키게 되었습니다.

 

이날 리얼미터에 따르면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성인 남녀 3054명을 대상으로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윤 후보는 44.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37.5%를 기록했고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3.8%,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3.2% 순이었습니다.

 

윤 후보는 같은 기관 직전 조사(11월 4주 차 주간집계)보다 2.3%p 하락한 반면 이 후보는 0.6%p 소폭 상승하며 두 후보의 격차가 좁혀졌습니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 ±1.8%p로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는데 여전히 윤후보가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고 이번에 선대위가 꾸려지면서 보다 강력하게 선거운동을 할 것으로 예상되어 윤후보 관련주에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은 지연, 학연, 인연으로 종목들이 다양하게 급등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대선정책에 수혜를 받는 종목으로 모아지게 될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윤석열 테마주

NE능률

덕성

승일

동양

웅진

웅진씽크빅

서연

서연이화

서연탑메탈

원익큐브

모베이스전자

태양금속

아이크래프트

이그잭스

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우

유화증권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 국민의힘의 대선후보들이 결정되면서 관련 정치인 테마주들이 들썩거리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되면서 증시에서 윤석열 관련주가 컨벤쳐 효과를 누리는 모습인데 발빠르게 주식을 팔아 차익실현 하는 회사 경영진들이 있어 분위기를 흐리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선 후보 관련주 역시 만만치 않은 강세를 나타내며 시장에서도 대선 대리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내년 치러질 대선을 앞두고 시장 참가자들이 두 후보를 놓고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대선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만큼 향후 지지율 등 정치적 이벤트에 따라 두 후보 관련주는 더욱 요동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서연은 전일 대비 2250원(14.90%) 급등한 1만7350원에 거래를 마쳤고 서연탑메탈은 710원(10.14%) 뛴 7710원에 마감했는데 서연은 대표적으로 윤석열 테마주로 꼽히는 종목으로 서연탑메탈은 서연의 자회사입니다

 

그외 NE능률(7.74%), 크라운제과(5.99%), 깨끗한나라(3.94%), 덕성(6.45%) 등 대부분의 윤석열 테마주강세를 나타냈는데 이들 종목은 대부분 대표이사나 임원 등이 윤 전 총장과 같은 파평 윤 씨 혹은 학연·지연 등으로 연관돼있어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됐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가 급등한 것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윤 전 총장으로 확정되었다는 소식에 힘입은 것으로  지난 5일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대통령후보자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열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합산득표율 47.85%로 1위를 기록해 대선후보로 선출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눈에 띄는 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관련주도 일제히 급등했다는 점으로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윤 전 총장이 결정됐지만 대선 레이스의 맞상대인 이 후보에 대한 시장 참가자들의 기대감도 크기 때문입니다.

 

에이텍티앤은 전일 대비 3000원(12.96%) 오른 2만6150원에 거래를 마쳤는데 에이텍티앤은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신승영 대표가 경기도 성남 출신이란 이유로 이재명 테마주로 분류돼왔습니다.

 

또 경영진이 이 후보와 동문으로 알려진 토탈소프트는 전일 대비 1150원(10.95%) 오른 1만1650원에 거래를 마쳤고, 프리엠스는 전일 대비 1100원(7.28%) 오른 1만6200원에 마감했습니다.

 

이밖에 일성건설(6.91%), 동신건설(5.05%), 형지I&C(4.76%), 오리엔트정공(2.71%) 등 이재명 후보와 관련된 대부분의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는데 지난 5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동반 하락한 점을 고려할 때 이들 종목이 동반 강세를 나타낸 점은 시장이 불안할 때는 테마주 매매를 하라는 증시격언을 떠오르게 하고 있습니다

 

향후 지지율 추이 및 두 후보의 정치적 행보에 따라 관련주는 더욱 요동칠 것으로 전망되는데 다만 실적과 관련 없이 막연한 기대감만으로 오르는 테마주는 반드시 처음 출발한 선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점을 잊어선 안될 것입니다

 

대선 테마주의 경우 실적과 무관한 주가 흐름을 보이는 경우가 많고 실제 수혜가 실적과 연결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입니다.

 

예전 사례를 따르면 초기 정치인 테마주들은 지연, 인연, 학연 등을 따지지만 대선후보로 결정 된 이후 공약이 만들어지면 정책과 관련된 종목들이 장기간 우상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 이런 정책관련주를 찾아 봐야 할 시점입니다

 

이재명 시장은 부동산투기에 대한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는데 반해 윤석열 후보쪽은 오로지 법치주의만 부르짖고 있는데 마치 문재인 대통령이 죄가 있든 없든 감옥에 보내겠다는 식인데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투자를 한다면 이재명 후보쪽의 공약에 관심을 더 갖고 지켜보겠습니다

 

그러는 것이 국익에도 좋고 아이들의 미래를 봐서도 좋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서울시민들이 차기 대선주자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가장 선호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고 뒤이어 이재명 경기지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등 순이었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뉴시스 의뢰로 서울시민 806명을 지난 30~31일 조사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38.2%를 기록해 오차범위 밖에서 이 지사를 제쳤습니다.

이 지사는 21.5%, 이 위원장은 11.1%로 나타났는데 서울시장 범야권 단일화 경선에서 패배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9%,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4.3%,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3.5%,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로 나타났습니다.

윤 전 총장은 △강남동권 △60세이상 △보수층 및 중도층 △가정주부 △국민의힘 및 국민의당 지지층에서 전체 평균 대비 높은 선호도를 보였습니다.

특히 60세 이상 58.3%, 보수층 55.8%를 기록, 전통적인 야당 지지층에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고 이 지사는 △40대 △진보층 △민주당 지지층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였습니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부정률이 긍정률을 두 배 상회했는데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31.7%,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64.5%로 조사됐고 이 가운데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층이 51.4%로 나타났고 ‘매우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16.0%입니다.

그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매달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될때마다 정치인테마주들이 출렁거리는데 시장이 불안할 때 실적에 따른 주가반영보다 막연한 기대감이 묻지마 매수를 불러내는 이런 정치인테마주 바람이 불곤합니다

지난 해 상반기만 해도 부동의 1위였던 이낙연 전 대표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려에 대한 사면 발언으로 한방에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는데 그 만큼 국민적 분노가 아직 사그라들지 않았다는 반증일 겁니다

기존 보수언론이 보수 후보를 위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맹목적인 윤비어천가식 보도를 쏟아내고 제대로된 검증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실제로 대선후보가 되었을 때 국민들의 검증 잣대를 통과할 수 있을 지는 의문입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당장의 바람을 타는 것이 정치인 테마주라 여론지지도 같은 것이 나오면 바람이 불게 마련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정치인 테마주는 정책으로 실적과 연결되지 못하면 급등 전 주가로 되돌아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뒤늦게 추격매수하다가는 상투 물리기 쉽상입니다

투기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윤석열 테마주

NE능률

덕성

승일

웅진

웅진씽크빅

서연

서연이화

서연탑메탈

모베이스전자

태양금속

아이크래프트

이그잭스

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우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선거를 앞두고 윤석열 관련주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안철수가 대선을 탐하면 안된다고 말한 것이 윤석열 전총장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 투자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25일 오전 11시44분 기준 깨끗한나라는 전 거래일 대비 985원(23.38%) 오른 52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깨끗한 나라 우선주는 5300원(29.78%) 급등한 상한가 231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깨끗한나라는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장을 맡았던 김영기 부장검사가 사외이사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윤석열 관련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주총에서 회사의 사외이사가 검사출신이라고 윤석열 테마주라고 부르는 것인데 김영기 부장검사가 얼마나 윤석열 전 총장과 친분이 있는지 뭘 알아야 관련주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정치인 테마주들은 특정 정치인이 한 자리할 경우 인연을 통해 뭔가 덕을 볼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자리잡고 있는 것인데 이런 것 자체가 부정부패라 할 수 있는 것이라 현실하 되기 어려운 것입니다

그럼에도 시장에서 정치인 테마주가 각광받는 이유는 과거 이명박 전 대통령의 4대강 테마주가 실제로 실적과 연결된 수혜를 본 학습효과가 되어 있는 투자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유사이래로 부동산 투기에 성공한 정책이라는 말이 있는 4대강 테마주에 투자했던 투자자들은 상당기간 우상향 하는 챠트를 그리던 종목들로 인해 꽤 큰 수익을 본 경험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때는 국가정책으로 만들어져 우리가 낸 세금이 투입되어 상장사들이 수익을 얻고 이런 수익이 주가를 밀어올린 것인데 지금의 윤석열 테마주들은 그의 정책도 비전도 모르면서 단순한 인연과 지연, 학연을 가지고 덕을 볼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매수에 동참하는 것은 어리석다 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깨끗한나라 주가가 지난해 코로나19 개인위생용품 바람을 타고 크게 올랐다 가격조정을 받고 있던 상황이라 저가매수세가 유입될 단계에 접어들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급등해 버린 주가는 그 나마도 저가매수세가 유입될 구멍을 막아 버린 꼴이 되었습니다

결국 정치인 테마주로 급등한 종목을 추격매수하면 결국 남는 건 상투받에 없다는 교훈만 얻게 될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윤석열 테마주

승일

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우

한국경제TV

모베이스

모베이스전자

대영포장

서연

서연이화

서연탑메탈

화천기공

화천기계

신송홀딩스

알루코

유화증권

성보화학

NE능률

웅진

웅진씽크빅

덕성

덕성우

네오오토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코스닥 상장사 NE능률이 5일 이틀연속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인데 윤석렬 전 검찰총장이 사퇴한 전날부터 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NE능률은 이날 장중 전일대비 29.89% 상승한 5780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전날 종가도 가격상한선인 5780원으로, 윤 전 총장이 여권의 검찰 수사권 박탈에 반발하던 지난 2일부터 오름세를 보이다, 사퇴를 발표한 전날부터 상한가로 직행했습니다.

NE능률은 최대주주가 윤 총장과 같은 파평 윤씨 종친회 소속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윤 전 총장의 테마주로 꼽히며 전날 상한가로 거래를 마친 서연은 이날 오전 9시44분 기준 전일대비 16.97% 급등한 1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덕성도 전날 가격조정을 받았지만, 같은시간 25.89% 급등한 1만2400원을 기록 중입니다.

두 회사는 사외이사가 윤 전 총장과 서울대 동문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5일 전국 성인 1023명에게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윤 전총장이 32.4%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참여자들이 대거 윤총장 테마주에 묻지마 매수를 감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정치인 테마주는 특정 정치인의 인기와 상상사 임원이나 오너가 인연, 지연, 학연 등으로 뭔가 덕을 보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기대감이 만든 것으로 이런 이유 외에는 매수세 유입을 설명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과거 이명박 전 대통령의 4대강 공약으로 실제 동지상고 출신 기업들이 덕을 봐서 상당기간 증시에서 랠리를 펼친 적이 있는데 이것이 학습효과가 되어 이후 정치인 테마주는 대선이나 총선 등 정치적 이벤트가 있을 때 매번 당골로 나온 증시 재료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런 이유로 해서 덕을 본다면 부정부패한 것으로 사적인 이유로 대통령의 권한으로 특정 기업이 이익을 준다면 그건 그 자체가 권력형 부패행위가 될 겁니다

시장이 만들어낸 이런 재료로 주가가 급등한 것은 주가 급등을 설명해 줄 실적이 뒷받침 되지 않기 때문에 언제든지 바람이 잦아들면 주가는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가게 됩니다

투기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윤석열 테마주

NE능률

덕성

웅진

웅진씽크빅

서연

서연이화

서연탑메탈

모베이스전자

태양금속

아이클프트

이그잭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