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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uxO8IleBgI

안녕하세요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종목명:RBLX)의 9월 이용자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고 이 같은 발표에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회사의 주가는 21% 가까이 폭등하는 급등세가 나타났습니다.



미국 CNBC에 따르면, 로블록스는 17일 보고서에서 9월 일일 활성 이용자가 578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23% 늘었다고 밝혔는데 사용자들의 이용 시간 역시 40억시간으로 전년 동기보다 16% 증가했습니다

 

로블록스의 이용자수가 급증한 것은 실적호전 가능성을 높여주는 것으로 경기침체에 게임주들이 반사이익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경기침체에 적은 돈으로 오락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영화와 게임으로 예전 대공황 때 미국 헐리웃이 급성장 했다는 점에서 로블록스는 21세기 헐리웃과 같은 기대감을 갖게하는 아이템입니다

 

메타버스의 수익화에 로블록스처럼 게임 외에는 뚜렷하게 두각을 나타내는 섹터가 없기 때문에 게임주들의 메타버스 시장 진입이 기대감을 갖게하고 있습니다

 

미국시장에서 로블록스의 주가급등이 우리 시장에도 게임주에 대한 저가매수세를 유입시키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게임주

크래프트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네오위즈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

베스파

컴투스

게임빌

웹젠

선데이토즈

액토즈소프트

넵튠

넥슨지티

조이시티

데브시스터즈

룽투코리아

플레이위드

엠게임

네오위즈

드래곤플라이

와이제이엠게임즈

썸에이지

넷게임즈

미스터블루

바른손이앤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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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0tZ09Ocp1Q

안녕하세요

가상자산을 접목한 플레이투언(P2E) 게임 경쟁이 이달로 늦춰졌는데 1분기 출시를 예고했던 신작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일정이 연기됐기 때문인데 이달에는 시장 진입이 가능할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넷마블과 컴투스 그룹, 네오위즈 등은 이달 중 P2E 게임 신작을 출시하는데 이들 기업은 당초 3월까지 신작 P2E 게임을 내놓겠다고 말해왔으나 예상과 달리 준비에 추가 시간이 필요해 늦어졌는데 넷마블과 컴투스 그룹은 전자지갑 내 기능 추가, 네오위즈는 게임토큰 발행을 위한 추가작업 등으로 일정이 지연된 모습입니다.

 


넷마블의 경우 이달 MBX(마브렉스) 월렛 내 덱스(DEX, 탈중앙화거래소) 기능을 추가하는데 덱스 기능이 추가되어야 게임 토큰을 브릿지 토큰과 스왑해 기축통화인 가상자산 ‘MBX’와 교환이 가능해지는데 이는 P2E 게임 서비스를 위한 기본 장치입니다.

 

넷마블은 첫 P2E 게임인 ‘A3: 스틸얼라이브 글로벌’에는 관련 작업을 마쳤는데 게임 재화 ‘이네트리온 광석’을 추가했으며 최근 MBX 월렛을 통해 게임토큰 ‘이네트리움’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도 도입해 게임을 하면서 진짜 돈을 벌 수 있는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넷마블 관계자는 “‘A3: 스틸얼라이브 글로벌’에 관련 콘텐츠는 이미 지난 3월 초에 완료됐고 광석을 게임 토큰으로 전환하는 것도 가능한 상황”이라며 “이달 중 덱스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이네트리움’을 가상자산 MBX로 전환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컴투스 그룹도 이달 중 가상자산 전자지갑 ‘C2X 스테이션’에 가상자산 스왑 기능 등을 추가하는데 지난달 말 출시된 C2X 스테이션은 현재 가상자산 보관 기능 정도만을 제공하는 베타 버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컴투스 그룹은 게임 토큰을 가상자산 C2X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 추가와 함께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의 P2E 버전 전환을 완료하고 ‘크로메틱소울: AFK 레이드’도 출시할 방침으로 컴투스 그룹 역시 첫 P2E 게임 ‘백년전쟁’의 경우 최근 신규 재화 ‘마력의 가루’, ‘고대의 결정’을 도입하며 전환 준비를 마친 상황으로 해당 재화는 ‘C2X 스테이션’에 기능이 추가되면 게임토큰 LCT, 가상자산 C2X로 상호 교환이 가능해집니다

 

출시 사전 작업으로 ‘베타 게임 런처’ 프로그램을 지난 4일부터 시작해 오는 10일까지 운영하는데 일종의 출시 투표권인 ‘게임 팬 카드’의 경우 3시간만에 최대 수량인 38만개가 완판되기도 했습니다.

 


컴투스 그룹 관계자는 “‘크로메틱소울: AFK 레이드’는 이달말 출시 예정으로 NFT 에어드롭 이벤트 등 사전 붐업이 필요해 시기를 조정했다”라며 “‘백년전쟁’도 C2X 스테이션 기능 업데이트에 맞춰 전환이 예정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네오위즈도 이달 ‘크립토 골프 임팩트’를 출시하는데 네오위즈는 이미 지난달 중순 출시 일정 연기를 공식화했습니다.

 

네오위즈의 경우 기능 개발 등은 모두 준비됐으나 게임토큰 운영을 보완하기 위해 출시를 미뤘는데 ‘크립토 골프 임팩트’가 온보딩될 관계사 네오플라이의 ‘네오핀’ 플랫폼도 기능적인 대응은 완료한 상황입니다.

 


네오플라이 관계자는 “게임토큰의 전환 기능은 게임 출시에 맞춰서 적용될 예정이고 별도 브릿지 토큰 없이 스왑을 통해 게임토큰을 ‘네오핀 토큰(NPT)’을 전환할 수 있게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P2E 게임 진출을 선언한 기업들의 대부분은 1분기 첫 작품을 내놓겠다고 호엄장담하며 주목을 받았는데 넷마블의 경우 지난 1월 열린 넷마블투게더 위드 프레스(NTP) 행사에서 방준혁 의장이 “‘A3: 스틸얼라이브 글로벌’은 3월에 출시된다”라고 자신했고 컴투스 그룹도 지난해 11월 2021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컴투스홀딩스와 컴투스 대표 및 임직원들이 ‘서머너즈워: 크로니클’과 ‘크로메틱소울: AFK 레이드’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한바 있고 네오위즈도 지난해 12월부터 첫 P2E 게임 ‘크립토 골프 임팩트’의 3월 출시를 예고했습니다.

 


그러나 이들 기업의 첫 P2E 게임 출시가 4월로 늦춰지며 국내 기업 중에서는 여전히 위메이드가 시장을 주도하는 형국인데 특히 위메이드 역시 출시 예정작 중 일정이 지연된 사례가 발생했지만 룽투코리아의 ‘열혈강호 글로벌’이 초반 인기를 끌면서 기대감을 키우는 상황입니다.

 


당초 위메이드가 1분기 내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던 게임은 총 5종으로 이중 손자회사 라이트컨이 제작한 ‘라이즈오브스타즈(ROS)’, 조이시티의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가 1분기에 출시됐고 ‘열혈강호 글로벌’ 하루를 넘긴 4월 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고 출시가 점쳐지던 ‘다크에덴M’, ‘에브리타운’ 등은 나오지 않았고 ‘ROS’,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의 흥행 성적도 ‘미르4 글로벌’에 비하면 기대에 못미쳤습니다.

 

하지만 ‘열혈강호 글로벌’의 초반 성과가 호조를 보이며 분위기 반전이 이뤄지는 모습인데 ‘열혈강호 글로벌’은 4일 기준 서버 숫자가 출시 초기 20개에서 54개까지 늘며 이용자 유입이 지속되고 있고 태국과 필리핀 지역 앱마켓 매출 순위도 상위권에 올라있고 인도네시아, 러시아, 브라질 등의 지역에서도 호응이 이어지고 있는데 제2의 ‘미르4 글로벌’이 탄생할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현재 위메이드는 ‘미르4 글로벌’의 흥행 이후 뒤를 이을 성공작의 탄생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 블록체인 게미잉 분야의 선두 플랫폼 ‘위믹스’를 꿈꾸는 위메이드의 입장에서는 하나의 성공만으로는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P2E게임으로 룽투코리아의 ‘열혈강호 글로벌’의 성공조짐으로 관련 게임을 내놓으려는 게임사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정부의 P2E게임 허용 여부인데 보수적인 윤석열 정부에서 게임의 사행성 문제를 이슈로 허용하지 않을 경우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릴 수 밖에 없어 시장왜곡이 발생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다만 게임협회가 윤석열 정부의 실세들을 대상으로 로비를 잘해 뭘 좀 먹이면 국내 허용도 가능해 보이기는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게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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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E게임 성장성 2022 하이트자증권.pdf
0.93MB
P2E게임 성장성 2022 하이트자증권2.pdf
1.2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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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K_IHfNhQdE

 

안녕하세요

룽투코리아가 4일 자회사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출시 흥행 소식이 전해지며 상한가를 기록 중입니다.



룽투코리아는 이날 오후 1시 10분께부터 전일대비 29.96%(2130원) 오른 924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이 회사의 자회사가 글로벌 출시한 신작 게임이 사전 예약에서 5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보이는데 앞서 룽투코리아는 지난 1일 자회사 타이곤모바일이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 글로벌’을 전세계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열혈강호 글로벌 출시 전 글로벌 사전예약자는 500만명을 돌파했는데 이 게임의 기반이 되는 지식재산권(IP)인 열혈강호는 글로벌 무협 단행 본 600만부, 유료 디지털 다운로드 700만부, 유료 구독회수 10억회 기록을 돌파했습니다.



열혈강호 글로벌은 룽투코리아가 2017년 출시한 ‘열혈강호 for kakao’에 타이곤 토큰(TIG)이라는 결제 수단을 추가한 게임으로 열혈강호 for kakao는 출시 당시 구글 플레이 매출 3위, 원스토어 매출 1위라는 기록을 보유 하고 있습니다.

 

룽투코리아는 위메이드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열혈강호 게임은 위믹스를 통해 위메이드 미르4의 접속자를 공유하는 구조를 갖고 있어 암호화폐를 이용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룽투코리아는 NFT게임으로 위믹스 채굴로 과금체계를 대체할 수 있어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버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게임입니다

 

아직 국내 게임당국의 NFT게임 허용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룽투코리아 열혈강호 글로벌이 해외에서 런칭하는 게임이라 이런 규제에 한발 벗어나 있다는 것이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룽투코리아 기술분석20220303.pdf
0.94MB
룽투코리아 20220124 상상인투자증권.pdf
0.51MB
룽투코리아IR 2021.pdf
8.4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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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7CEQq_bR3k

안녕하세요

룽투코리아는 29일 자회사 타이곤모바일이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열혈강호 글로벌’의 사전예약자가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는데 앞서 ‘열혈강호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는 지난 24일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회사 측은 "P2E게임에 우호적인 동남아 시장에서 열혈강호 IP 인지도를 바탕으로 사전예약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열혈강호 글로벌’은 사전예약과 함께 게임 소개와 에어드롭 이벤트를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는데 타이곤모바일은 사전예약을 완료한 이메일 및 위믹스 월렛을 인증하는 이용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20개의 타이곤 토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했고 친구 초대 링크를 공유한 이용자들에게도 최대 100개의 타이곤 토큰을 선착순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사전예약 3주라는 단기간에 사전예약자 300만 명을 돌파한 것은 게임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일이라 매우 놀랍다”며 “5년 넘게 국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해오며 큰 인기를 모아온 '열혈강호'를 활용해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인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고 이어 “현재와 같은 속도라면 출시 전 500만명 돌파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게임 이용자들을 급증시키면서 룽투코리아가 발행하는 가상화폐 사용자도 확률상 늘어날 수 있어 새로운 과금체계를 적용한 수익성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국내는 P2E 사업이 불법화 되어 있어 해외시장에서 수익성 개선을 노리고 있는 모습인데 특히 P2E 게임이 활성화된 동남아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큰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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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SangIn]2019031_94.pdf
0.57MB

안녕하세요

룽투코리아가 내년 NFT 시스템 게임 출시와 함께 다수 신작 IP 확보 등으로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상상인증권에서 나오면서 주가급등세를 보였습니다.




3일 장종료 현재 룽투코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1220원(16.25%) 오른 873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상상인증권은 내년 룽투코리아가 최대 기대작 및 다양한 신작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종원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내년은 최대 기대작 및 다양한 신작이 출시될 예정으로 대작 '블레스 이터널', '열혈강호 for wemix' 등 3~4종 이상의 신작 IP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존 주력IP에 신작 라인업의 성과가 함께 올라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 2020년 위메이드트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블록체인 게임 사업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해당 MOU를 통해 기존 IP 및 향후 출시될 신규 게임이 위믹스의 NFT 시스템과 접목 가능한 형태로 출시될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룽투코리아는 최근 부는 메타버스와 NFT 바람을 타고 주가가 급등락을 보이고 있는데 실적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주가가 오르는 것이 이상한 상황이지만 신작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만들어지면서 혹시나 하는 매수세가 유입되기도 합니다

 

룽투코리아는 중국 자본이 최대주주라 마지막에 먹튀를 조심해야 할 것 같은데 대부분의 중국자본이 투입된 기업들은 유상증자를 통해 시장에서 자금조달을 남발하며 최대주주 지분율을 떨어뜨리고 이렇게 조달된 자금을 빼돌리는 경우가 많아서 조심해야 합니다

 

3분기 보고서를 내놓고 난 후에 160만주를 시간외 가격으로 매도하여 최대주주 지분이 낮아진 상황입니다

 

회사가 주장하듯이 신작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있고 NFT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면 이런 상황에서 주식을 매도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최대주주 지분이 줄어드는 경우는 일단 의심해 봐야하고 증권사 분석보고서가 긍정적인 내용으로 나올 경우는 더더욱 조심해야 하는 때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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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FY21_3Q_Earnings_Release_PT(KOR)_20211103085458722.pdf
0.41MB

안녕하세요

위메이드는 2021년 3분기 매출 633억 원, 영업이익 174억 원, 당기순이익 179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발표했는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7% 상승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습니다.

 

국내 성공을 바탕으로 전 세계 170여 개국, 12개 언어로 지난 8월 출시한 '미르4'는 서버수 약 180개, 동시 접속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연일 기록을 경신 중인데 지난 10월 블록체인 서비스를 전담했던 위메이드트리의 흡수합병을 결정했고 이번 합병을 계기로 위메이드는 게임과 블록체인을 연계하는 메타버스 사업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시장에 알리며 적극적으로 IR을 했고 주가도 이에 화답하는 모습입니다.

 

또한, 미르4 성공을 이어갈 또 하나의 신작 모바일 게임 '미르M'도 티징 사이트를 공개, 내년 1분기 국내 정식 서비스를 위한 최종 마무리 개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룽투코리아와 NT게임즈에서 '열혈강호', '갤럭시토네이도'를, 계열회사 위메이드플러스는 캐주얼 게임 '아쿠아토네이도', '피싱토네이도' 등 다수의 블록체인 게임을 내년 1분기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위메이드는 내년 말까지 위믹스를 기축통화로 하는 블록체인 게임 100개 출시를 목표로 위믹스 생태계 확장을 위한 비즈니스에 주력할 방침으로 게임업계의 "Pay for Win" 방식의 수익기반이 아닌 새로운 형태의 수익기반을 창출해 낸 것으로 평가됩니다.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도 지속하고 있는데 카카오 최고IP책임자(CIPO)를 역임한 권승조 대표가 설립한 '메타스케일'과 모바일 게임 '테라M' 개발사인 블루홀 스콜 대표이사 등을 지낸 박진석 대표의 '프렌클리'에도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고 향후 중장기적으로 위메이드 블록체인 사업과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자회사 위메이드맥스는 지난 9월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 개발사로 전환을 선언하며 완전히 새로운 수익기반을 가진 게임업체로 성장해 갈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계열사 라이트컨은 현재 SF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라이즈 오브 스타즈'에 블록체인 기술을 탑재해 빠른 시일 내에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고 위메이드맥스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약 76억 원, 영업손실 약 5억 원, 당기순손실 약 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미르4는 거대한 글로벌 성공을 이뤄냈고, 그 성장은 현재진행형"이라며 "위메이드는 이러한 미증유(未曾有)의 성공을 하나의 게임에서 끝내지 않고,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본적으로 미르4의 성공으로 확실한 수익기반을 가지고 신규사업을 벌리고 있어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되어 투자자들도 일찍부터 매수해 드렁간 모습입니다

8월까지 2만원대 주가였지만 단기간인 11월 1일 194,600원을 찍어 놀라운 급등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미래 수익을 이미 주가에 다 반영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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