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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7CEQq_bR3k

안녕하세요

룽투코리아는 29일 자회사 타이곤모바일이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열혈강호 글로벌’의 사전예약자가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는데 앞서 ‘열혈강호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는 지난 24일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회사 측은 "P2E게임에 우호적인 동남아 시장에서 열혈강호 IP 인지도를 바탕으로 사전예약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열혈강호 글로벌’은 사전예약과 함께 게임 소개와 에어드롭 이벤트를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는데 타이곤모바일은 사전예약을 완료한 이메일 및 위믹스 월렛을 인증하는 이용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20개의 타이곤 토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했고 친구 초대 링크를 공유한 이용자들에게도 최대 100개의 타이곤 토큰을 선착순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사전예약 3주라는 단기간에 사전예약자 300만 명을 돌파한 것은 게임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일이라 매우 놀랍다”며 “5년 넘게 국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해오며 큰 인기를 모아온 '열혈강호'를 활용해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인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고 이어 “현재와 같은 속도라면 출시 전 500만명 돌파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게임 이용자들을 급증시키면서 룽투코리아가 발행하는 가상화폐 사용자도 확률상 늘어날 수 있어 새로운 과금체계를 적용한 수익성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국내는 P2E 사업이 불법화 되어 있어 해외시장에서 수익성 개선을 노리고 있는 모습인데 특히 P2E 게임이 활성화된 동남아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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