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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Opxbnib_Sg?si=FKRw8ZPVvVwdh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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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해 3월 한화솔루션에서 인적분할된 한화갤러리아의 2대주주에 김동선 부사장이 등극하면서 경영권 승계에ㅐ 대한 부확실성이 제거되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선 부사장은 지난 해 3월 이후 한화갤러리아가 인적분할로 분리 상장된 이래로 지속적으로 시장에서 주식을 사들여 지분율을 끌어올렸는데 이는 한화그룹의 삼형제간에 계열분리구도가 호가실해 졌다는 신호탄으로 해석됩니다

 

한화 오너가의 삼남인 김동선 부사장은 최근 두 달여간 매일같이 자사주 매입을 지속하며, 지난 20일 기준 한화갤러리아 주식 지분율이 1.47%에 달해 한화솔루션(1.37%)를 제치고 한화갤러리아 2대 주주에 올랐고 이후에도 추가 매수에 나서면서 27일 기준 지분율은 1.57%로 늘어났습니다.

 

김 부사장이 올해 초부터 지난 27일까지 매입한 한화갤러리아 주식 수는 총 309만3680주에 달합니다

 

한화그룹은 방산·태양광·화학(장남 김동관), 금융(차남 김동원), 유통·레저(삼남 김동선)로 나뉘는 3세 경영 승계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김동선 부사장이 한화갤러리아 2대주주에 올라서면서 주가도 반등하고 있는 데 김 부사장이 매수하는 동안 한화갤러리아는 실적도 부진해 적자를 기록하며 주가가 반토막이 나면서 김 부사장의 2대주주 등극에 적은 자금이 들어가도록 되었습니다

 

경영권을 가진 최대주주가 주가가 흘러내릴 때 시장에서 직접 주식을 사들일 때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따라 사야 한다는 증시격언이 맞아 떨어진 경우로 경영권 승계 구도이 불확실성이 사라진 현재 이제 계열분리 수순에 들어갈 수 있어 삼형제가 지주회사 한화 지분을 주고 받으며 계열분리를 위한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아울러 한화갤러리아는 올 해 소비가 둔화되고 있더라도 실적 개선을 위한 공격경영으로 흑자전환 기대감이 있는 상황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김동선 부사장은 사장으로 올라서 확실한 한화갤러리아의 오너경영자가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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