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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tlLaWH73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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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19∼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렸는데 미국은 G7 정상회의 이후 첨단 산업에 대한 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동맹국들과 경제 안보 강화에 나섰습니다.

 

참가국은 중요 광물, 반도체·배터리 등의 중요 물자에 대해 전 세계 파트너십을 통해 강인한 공급망을 강화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고 이에 중국정부는 희토류 수출 통제 카드로 희토류무기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희토류 수출 통제 범위를 확대하며 희토류 관련 독점지위를 강화하고 있는데 2001년 희토류 관련 수출 통제를 시작한 중국은 최근 세 번째 규정을 개정해 희토류 자석 제조 기술까지 수출 통제 대상에 넣었습니다.

 

네오디뮴(Nd), 사마륨코발트(SmCo)로 만드는 희토류 자석 제조 기술의 해외 이전이 어렵게 됐는데 이들 자석류는 전기차의 핵심부품인 전기모터에 고속회전이 가능케하는 소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중국의 희토류 통제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점에서 모터 생산 대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  중국이 희토류 자석의 수출을 중단하면 자동차 업체 등 서방의 제조업은 치명타를 입을 수밖에 없습니다.

 

중국은 채굴부터 제련, 합금, 모터 제조까지 자국에서 모두 완결할 수 있는 생태계를 갖춘 유일한 국가로 희토류 무기화를 위해 세계 최대 희토류 회사로 산업구조조정을 완료한 상황입니다.

 

미국은 자국내 희토류 광산 개발은 환경파괴 문제로 기피하면서 호주와 인도 등 다른 우방국의 희토류 생산을 늘려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북한과 정식 국교수립을 추진하고 있는데 센카쿠열도 영유권 분쟁 때 이미 중국의 희토류 수출규제를 당해 봤기 때문에 희토류 수입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고 이번에 북한과 정식 국교를 수립하는데 공을 들이는 이유 중 한가지가 북한 희토류 광산 개발에 있기 때문입니다

 

북한도 당장 개성공단과 같은 산업단지를 조성해 외국인자본을 유치하기 어렵기 때문에 광산 채굴권 매각을 통해 외화부족을 메꾸려 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일본이 북한 희토류 광산을 확보할 경우 우리나라와 중국에는 재앙이 도리 수 있는데 일본이 북한에 대한 투자로 희토류와 저임금노동력을 확보해 일본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이 자유투사가 되어 미국과 일본의 첨병으로 중국과 러시아 북한과 대적하고 있을 때 일본과 미국은 자국이익을 위해 이들 국가들과 뒷거래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중국희토류를 당장 대체할 곳이 없다는 점에서 증시의 희토류관련주에 투자자들의 학습효과에 기인한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희토류 관련주

포스코퓨처엠(구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엠텍

유니온

유니온머티리얼

현대비앤지스틸

EG

STX

KC코트렐

티플랙스

혜인

태경산업

쎄노텍

엘컴텍

노바텍

솔루에타

상보

성안

경동인베스트

세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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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StGj61CvKs

안녕하세요

주요 7개국(G7) 정상 회의 참석차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양자 정상회담을 합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21일) 오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취임 후 첫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인데 이번 회담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요청을 윤 대통령이 수락하며 성사됐습니다.



양국 정상은 약 30분가량 마주 앉아 지원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으로 살상무기 지원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무기 제공가능성을 한미정상회담 직전에 외신과 인터뷰에서 밝혔다가 러시아의 반발을 사고 재계의 반발을 사고 있는 상황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직접 만나 무슨 이야기를 할지 두려운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의 무능외교가 G7 히로시마 정상회의에서 분위기에 휩쓸려 살상무기 제공에 싸인을 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는 상황인데 우리 국익에는 도움이 되지 않지만 글로벌 호구로 윤석열의 가치를 미국과 일본 그리고 서방국가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켜주는 게기가 될 것입니다

 

우리 국민경제는 하루하루 역성장하며 후퇴를 거듭하고 있는데 외국만 나갔다오면 퍼주기로 외국 정상들의 글로벌호구 소릴 들으면서도 국내 언론이 "우쭈쭈"해주면 그걸 사실인 줄 아는 저렴한 인식에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주고 우리가 얻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댈 수 없으며 그저 가치동맹이라는 신기루를 소리높여 외치며 우리 국익을 훼손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울화통이 터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어리석고 멍청해도 뭐가 똥이고 된장인지 구분은 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인데 윤석열의 어리석은 언행으로 또 우리 국익에 큰 손해가 돌아오는 것이 아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망국외교로 나라가 어디까지 망가져야 할 지 한심할 따름인데 러시아에 진출해 막대한 투자를 한 우리 기업들은 시장을 중국기업에 빼앗길 뿐 아니라 투자자산도 한푼 못 건지고 철수하는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이들 피해를 본 기업들에게 어떻게 보상해 줄지 아니면 아예 러시아의 보복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중국사드보복 때와 같이 개발 기업이 알아서 할 일이라는 식으로 외면할 지 모르겠지만 분명 피해는 우리 기업들이 받고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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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BEDy6fDwgQ

안녕하세요

백악관은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지지하고 이를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는데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0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정상들은 북한의 위협을 포함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매우 실질적이고 중대한 핵 위협에 대처하면서 궁극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했다"며 "우리는 일본과 한국뿐 아니라 북한의 핵 프로그램과 확산 가능성으로 인한 위협을 줄이고자 하는 다른 국가들과의 접근 방식을 신중하게 조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는데 선언적 의미밖에 없는 합의를 받아오는데 과연 윤석열이 지불할 비용은 얼마나 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G7은 전날 발표한 '핵 군축에 관한 G7 정상 히로시마 비전'이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북한에 대해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기술을 활용한 발사 등 불안정을 초래하는 도발 행위를 자제할 것을 촉구했는데 이미 유엔재제가 이뤄지고 있는 사안이라 G7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것은 선언적 의미 밖에 없어 보입니다.



G7은 "핵무기 없는 세상은 핵 비확산 없이 달성할 수 없다"면서 "우리는 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라 북한의 핵무기와 핵 계획 및 그 외 대량살상무기·탄도미사일 계획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포기' 목표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차 표명한다"고 밝혔고 G7 정상회의에서 핵 군축 성명이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제까지 G7정상회의는 환경과 경제적 사안에 의미를 더 두었는데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북한 핵문제가 들어가 핵군축 성명이 들어가게 된 것으로 보이는데 선언적 의미만 있을 뿐 실질적으로 북한핵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선언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초대되어 참석한 G7정상회의에서 북한핵 문제를 다루게 되어 윤석열이 부담해야 할 비용이 늘게 되었는데 이런 부담만 늘어나는 쇼를 하려고 가서 우리나라에 부담만 가중시킨 꼴입니다

 

이번 G7 히로시마 정상회의에서 한반도비핵화 합의가 나오면서 미국과 EU는 우리나라의 살상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해달라고 요구할 수 있고 일본은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해양 무단방류를 반대하지 말라고 요구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후쿠시마와 인근 지역 수산물 수입을 허용해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데 일본인들도 소비를 꺼리는 후쿠시마와 인근지역 수산물을 우리나라 인구 5천만을 통해 소비시키려 할 것 같습니다

 

국제외교에는 공짜란 것이 없는데 윤석열 취임 이후 1년 사이 미국산 무기 수입으로 대양해군의 꿈이 었던 한국형 경항모 예산을 날려버리고 국산무기 개발예산을 날려버려 미국 무기에 대한 의존도를 높여 버린 꼴인데 이 과정에서 도장값이라는 리베이트를 챙긴 더러운 권력실세가 있지 않나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윤석열과 검찰특수부 정권은 우리 국익에 반하면서도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챙기는 일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과연 국가경영능력이 있기나 한가 의구심이 들고 있는데 벌써부터 글로벌 호구라는 소리가 국제외교가에 소문이 돌았는데 한몫 땡기겠다고 윤석열을 갖고 노는 국가들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한미정상회담 전까지만 해도 윤석열 스스로가 자체 핵무기 개발에 대해 공공연히 떠들고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도 자체 핵무장에 대해 떠들더니 미국에서 한반도 비핵화에 윤석열이 군말없이 싸인하고 자체 핵무장 권리마져 포기하는 멍청한 짓을 하고 돌아와 진심 글로벌 호구를 인증하고 왔는데 이제 G7 히로시마 정상회담에서 이를 추인하고 말았으니 우린 자체적인 핵무장 가능성마져 배제되어 버린 상황으로 향후 일본의 핵무장 시 우린 핵무장에 나설 수도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어 독도영유권분쟁에서 일본에 밀릴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윤석열이 결정하면 우리 국민경제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인데 왜 이런 바보같은 짓꺼리를 지켜보며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지 투자자로써 이해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대국적 견지에서 하는 일들도 아니고 그저 사리사욕을 챙기려 대한민국 대통령 지위를 이용하고 있는 것인데 여기에 세금 내는 납세자이자 주권자들이 왜 피해를 뒤집어 쓰고 있어야 하는 지 도통 이해할 수 없습니다

 

대만과 중국은 양안문제에 있어 평화를 주장하며 미국과 일본이 원하는대로 양안의 안보위협을 끊어내려 스스로 노력하고있는데 윤석열이는 우리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만들어 우리 아들들을 남의 전쟁에 내몰려 하고 있는 꼴입니다

 

윤석열이 헌법에서 부여한 책임을 해태하고 오히려 대통령 지위를 이용해 사리사욕을 챙기려 한다는 의구심이 들고 있기에 더더욱 윤석열을 대한민국 대통령 지위에 그대로 두어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얼마나 더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의 반역행위를 지켜보고 있어야 합니까?

 

투자자로써 진심 세금내기 싫은 정부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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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Hi5QuZ3kWrU?feature=share 

안녕하세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19일부터 사흘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개최되는데 G7은 중국에 대한 전례 없는 수준의 공동대응 방안을 발표할 예정으로 한미일 3국 정상회담도 오는 21일 열릴 예정입니다.



G7 정상들은 회의 첫날 의장국인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안내로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내 원폭자료관을 찾는데 미국에 의한 첫번째 핵무기 공격을 받은 일본이 태평양전쟁에 대해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로 둔갑하는 자리입니다



히로시마는 1945년 8월 6일 세계 최초로 원자폭탄이 투하된 곳으로 원폭자료관에는 피폭자의 유품, 피폭 전후 히로시마의 모습 등 원폭 피해를 보여주는 자료들이 전시돼 있지만 태평양전쟁이 왜 발생했고 누가 전쟁을 일으켰는지에 대해서는 쓰여 있지 않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G7 정상회의 8개 참관국 정상도 21일 원폭자료관을 방문하는데 주요국 정상들의 원폭자료관 방문을 통해 일본의 전쟁범죄를 지우고 전쟁의 피해자라는 이미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G7은 정상회의 기간 우크라이나 정세와 핵 군축 및 비확산, 기후변화, 세계 경제 등 다양한 과제를 논의한 뒤 공동성명으로 회의 결과를 발표하는데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대만에 군사적 위협을 높이는 중국에 대응해 힘에 의한 현상 변경을 반대하고, 법에 근거한 국제질서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할 것으로 보이는데 멍청한 윤석열이 자유세계를 대표해 이를 가장 앞장서 발표할 것 같은데 나머지 G7 국가들은 우리나라 윤석열 뒤에 숨어 중국과 러시아와 뒤로 장사할 생각에 주판을 튕기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중국의 경제적 압력에 대한 대응방안이 발표될 전망인데 미 당국자는 이날 전화 브리핑을 통해 "우리는 중국의 비시장 정책과 경제적 강압을 우려하고 있다. 군사적 근대화 측면에서 일부 민감한 한정된 범위의 기술에 있어 보호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은 주제들을 공동성명에서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혀 중국시장을 보다 개방으로 나아가게 압박할 것이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또 제3세계 국가들인 '글로벌 사우스'와 에너지·식량 안보 및 세계 경제, 기후변화, 보건 등의 과제에서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G7 정상회의 기간에는 참가국 간에 다자 및 양자 회담도 열리는데 21일엔 한일 및 한미일 정상회담이 개최되고 특히 한미일 정상회담에선 북한 미사일 정보 공유를 비롯한 3국의 안보 협력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윤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기간 영국, 인도, 인도네시아, 호주, 베트남과도 양자 정상회담을 진행하는데 중국포위전략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당초 24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릴 예정이던 쿼드(Quad, 미국·일본·호주·인도의 안보 협의체) 정상회의도 21일 히로시마에서 개최하는 방향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왜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이 중국과 러시아를 대상으로 자유를 운운하고 적대적 발언을 해야 하는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데 중국과 러시아 모두 우리 기업들의 성장하는 시장이었는데 이제는 그 동안 투자한 투자비를 챙기지도 못하고 시장을 다 내주게 되었습니다

 

미국도 일본도 프랑스도 호주도 중국견제 발언을 다 한국 윤석열 대통령에게 떠 넘기고 자신들은 뒤로 중국과 거래하며 잇속을 챙기고 있는데 윤석열 저 멍청이는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의미도 파장도 모른체 광대놀이에 빠져 있는 모습입니다

 

우리 국익에 반하는 짓을 우리 대통령이 하고 다닌다는 점에서 한심함의 끝판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국익 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이익도 반하는 것이라 외국인투자자들도 우리 자본시장에서 돈을 빼기 바쁜 모습입니다

 

윤석열과 검찰특수부가 나라를 개혁하겠다고 2차 한국전쟁을 준비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는데 한국전쟁으로 장기독재에 성공한 이승만을 모델로 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검찰특수부 검사들의 기득권을 위해 경제도 망치고 나라도 위기에 몰아넣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는데 언론도 정치권도 아무 말을 못하고 꿀먹은 벙어리로 있으니 한심하고 답답할 따름입니다

 

14개월 연속 무역적자와 2개월 연속 경상수지 적자 속에 우리 경제성장율이 역성장하며 나라가 망국의 길로 가고 있는데 왜 아무말 못하고 있는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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