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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btqlz_LC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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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정부가 도쿄전력을 살리겠다고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폐기하기로 한 상황에서 수산물과 어패류에 방사능에 피폭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고 비축이 가능한 소금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정부가 12일부터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폐기 테스트를 시작할 것이라고 알렸는데 시장참여자들은 방사능 오염 전에 소금과 수산물 그리고 어패류를 비축했다 일본이 방사능 폐기물을 해양 폐기 후 더 비싼 가격에 판매하려는 가수요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인산가도 소금에 대한 가수요로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데 서해 천일염을 가지고 죽염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어 몇년치 천일염을 비축하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어 향후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폐기전 천일염으로 만든 죽염으로 더 비싼 가격에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실적호전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시설의 시운전을 12일부터 2주간 벌일 계획이라는 보도가 불안 심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일본 오염수 해양 방류에 사용하는 해저 터널에 바닷물을 주입하는 작업이 완료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인산가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8.01% 오른 바 있고 오늘도 30% 급등해 가격상한선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투자자들이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대해 윤석열 정부가 수산물과 어패류 비축이 가능한 것들은 비축하겠다는 것을 대책이라고 내놓으면서 소금에 대한 사재기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인산가는 원래 죽염을 만들 때 서해 천일염을 몇 년간 죽염 안에 숙성시키고 이를 이용해 죽염을 만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서해 천일염을 비축하고 있어 사재기가 아니면서 사재기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업으로 투자자들의 묻지마 매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인산가 2020.pdf
4.00MB
인산가 2021.pdf
0.9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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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ZLBgZZ0Jzk

안녕하세요

일본우익 기시다 정부에서 후쿠시마 원전사고 방사능 오염수를 이번 봄에 해양에 방류할 것으로 알려져 전 세계 바다가 방사능에 오염될 위험이 고조되고 있는데도 윤석열 정부는 반대도 하지 않고 모른척 외면하고 있습니다

 

영남지역 어민들의 방사능 오염수에 오염된 어패류가 나올 것으로 우려되고 있어 여기에 대한 대책을 세워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윤석열 정부는 이들 어민들의 우려를 기우로 치부하며 외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치 박근혜 정부에서 미국무기 사드를 갑자기 국내에 들여와 중국이 사드보복에 나서 여행업계와 화장품업계가 큰 피해를 입었을 때 박근혜정부가 중국사드보복은 없다는 말로 피해를 외면했던 것과 똑같은 일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이 원하는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눈감아 주는 대신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G7정상회담에 초대받기를 기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본 언론을 통해 윤석열 정부는 일본우익 기시다 정부가 추진하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는 뉴스가 흘러 나오고 있는데 일본 정부가 다른 국가에도 바다를 접하고 있는 한국 정부가 반대하지 않는다고 공공연히 떠들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공식적으로 일본우익 기시다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사고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지 않은 상황으로 암묵적 동의와 다름 없어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라인이 침묵을 지키고 있는 것은 후쿠시마 G7정상회담에서 일본 기시다 수상과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정상회담을 기대하기 때문인데 윤석열 대통령실의 외교안보 라인을 잡고 있는 뉴라이트들이 일본우익의 이익을 위해 우리 국익을 포기하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대해 원칙적으로 반대한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영남지역 어민들의 표를 얻기 위한 변명일 뿐 국민의힘 정부인 윤석열 정부에서는 아직 공식적인 반대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영남지역 어민들은 일본우익 기시다정부의 후쿠시마 원전사고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우려하고 있지만 다음 총선에도 국민의힘을 뽑을 것이라 이들의 의견은 윤석열 정부도 국민의힘도 간단히 무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올 봄 일본정부가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나설 경우 방사능에 오염된 어패류를 먹을 수 밖에 없어 장기적으로 수산주들은 소비자의 외면서 실적면에서 큰 타격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일부 지역 바다에 대한 방사능오염정도 검사와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조사만 강화하겠다는 말만 할 뿐 일본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반대하지 않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수산주 관련주

사조산업

사조오양

사조대림

사조씨푸드

신라에스지

신라교역

동원수산

동원F&B

한성기업

CJ씨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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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8ATkfhgxjw

안녕하세요

일본우익 기시다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해양 방류를 봄이나 여름에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일본 어민들은 일본 정부의 방사능 방류에 반대하고 있지만 일본정부는 어민들의 반대를 외면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본정부가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에 나서게 된것은 후쿠시마 원전내에 더 이상 방사능 오염수를 저장할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사실 도쿄전력이 더 이상 방사능 오염수 보관에 돈을 쓰기 아깝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울러 방사능 오염위험 때문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와 대만, 중국 등에 똑같이 방사능 오염수로 오염된 수산물이라는 개념이 생기면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반대할 근거가 없기 때문에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에 무단 방류하려는 것입니다

 

일본정부는 과학적으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처리한 이후에 해양에 방류한다고 하지만 현재까지의 기술로는 삼중수소를 처리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는 과학적 처리를 한다고 해도 방사능 물질을 함유한채 바다에 버려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에 따라 쿠로시오난류를 따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우리 해역에 진입하는 내년부터는 우리 수산물에도 방사능 오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보입니다

 

일본정부가 이렇게 방사능 오염수를 무단으로 해양방류하는데 자신감을 보이는 것은 윤석열 정부에서 소극적인 자세로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대하고 있기 때문인데 바다를 접하고 있는 우리나라가 적극적으로 반대하지 않는 이상 다른 국가들이 반대할 명분이 적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일본 어민들이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반대하는 것은 일본 소비자들도 일본수산물의 방사능 오염을 우려하기 때문으로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이후 수산물 소비가 급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우리나라 어민들도 일본 어민들과 연대하여 일본우익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기간 후쿠시마원전폭발사건이 없었다는 식으로 현실인식이 떨어지고 있어 일본우익의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이 부여한 우리 국민의 안전과 행복추구권을 보호하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지 않고 멍청한 친일정책으로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런 시국에 우리 혈세를 들여 아랍에미리트와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국빈자격으로 놀러다니고 있는데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얼마나 멍청하고 무능하기에 일본우익의 저런 환경파괴 행위를 눈감아 줄 수 있는 것인지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회와 초밥 등을 즐겨 먹는 편인데 내년부터는 수산물 소비에 불안감으로 먹을 수 있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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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Ah7hSABMis

안녕하세요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가 발생한지 10년이 지났지만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오염 우려는 여전한 가운데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로 키운 광어를 공개했습니다.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안에 마련한 광어 사육 시험장에 취재진을 초청해 일반 바닷물에서 키운 광어와 오염수에 키운 광어를 함께 공개했습니다.



일본 도쿄전력은 방사능 오염 논란을 의식하고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출 전에 일본 어민들의 반발을 누그러뜨릴려고 이런 행사를 기획한 것인데 방사능 오염수에서 큰 광어와 일반 해수에서 키운 광어의  생육 상황에는 차이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내년 방사능 오염수 방출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출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일본언론의 보도가 나오기도 했는데, 수산물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여론전에 나선 모습입니다

 

다만 광어 내에 잔존하는 방사능오염정도는 공개하지 않아 이를 먹은 사람이 방사능에 얼마나 노출될 수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방사능에 내부피폭이 이뤄질 경우 각종 암에 걸릴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연간 방사능 노출 정도에 제한이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 도쿄전력은 후쿠시마원전사고로 방사능 오염수를 원전부지내 쌓아놓고 있는데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이 천문학적인 단위로 늘고 있어 비용절감을 위해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방류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정부는 방사능 오염수로 일본산 수산물 수출이 막히고 있어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여 전 세계 바다를 방사능에 다 오염시키는 방식으로 일본과 차이를 가지지 않게 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특 전 세계 바다가 다 방사능에 오염되면 특별히 일본산 수산물만 방사능 오염여부를 따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일본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지 않는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친이행보가 지나치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극우유튜버의 영향으로 후쿠시마원전폭발사고 자체를 부인하는 발언을 하기도 해 제 정신이 아니라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을 일본우익이 이용해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밀어붙이려는 것 같습니다

 

바다를 접하고 있는 우리나라가 반대하지 않는데 더 먼 바다의 국가들이 반대하는 것이 설득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정책은 우리나라의 국익보다 일본우익의 이익을 지향하고 있어 우리나라 국익에는 심대한 훼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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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L8gGKyxgX4

안녕하세요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NRA)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하겠다는 계획을 22일 정식 인가했다고 아사히신문 등이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4월 일본 정부 각료 회의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출을 결정했는데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같은해 12월 원자력규제위에 이 계획에 대한 심사를 신청했고, 원자력규제위는 도쿄 전력이 제출한 계획을 지난 5월 승인했고 이후 각계 의견 수렴을 거쳐 이날 정식 인가 결정이 났습니다.

 

도쿄전력은 관할 지방자치단체 동의만 받으면 오염수 방류를 위한 설비 공사에 들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해 폭발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는 고농도 방사성 물질이 섞인 빗물·냉각수 등 오염수가 계속 만들어지고 있는데 도쿄전력이 제1 원전 탱크에 보관 중인 오염수만 130만 톤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쿄전력은 방사능 오염수를 더 이상 모아둘 곳이 없어지자 30년에 걸쳐 바다에 방출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미 오염수 방류를 위한 터널 기초공사도 시작했습니다.



도쿄전력은 삼중수소를 제외한 62종의 방사성 물질은 모두 제거되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거짓으로 전문가들은 방사성 물질의 농도를 낮춰 버린다고 해도 결국 버려지는 방사성 물질의 총량은 변하지 않으며, 버려진 방사성 물질로 인해 오염된 바다는 회복될 수 없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오염수에는 삼중수소, 세슘 134·세슘 137, 스트론튬 90등의 방사성 핵종 물질이 포함돼 있는데 원전 오염수 안에 포함된 물질 중 가장 문제되는 것은 '삼중수소'로 삼중수소는 양자 1개, 전자 1개, 중성자 2개로 이뤄진 화학물질로, 물과 화학적 성질이 같아 화학적으로 분리하기가 어려운데 ALPS 처리를 거치더라도 삼중수소는 남아 있습니다.



방사능 오염수를 방출하면 바다에 삼중수소가 떠돌게 되는데 삼중수소가 인체에 축적되면 정상적인 수소를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고 몸에 쌓인 후엔 베타선을 방사하면서 삼중수소가 헬륨으로 바뀌는 '핵종 전환'이 일어나는데 DNA에서 핵종 전환이 일어나면 유전자가 변형되고 세포를 파괴해 각종 암을 유발하거나 생식기능을 저하시켜 생명을 위협하게 됩니다.



일본과 가까운 한국 해역엔 방사능 오염수에 포함돼 있는 방사능 물질이 해류를 타고 들어올 가능성이 크게 됩니다.



한편 윤석열 정부는 이와 관련해 연근해에 대한 방사능 감시체계를 확대하고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를 확대하겠다고 했지만 일본이 원전 오염수를 국제기준에 부합하게 처리하면 국제원자력기구(IAEA) 하용하듯이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반대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실 외교안보라인인 뉴라이트들은 일본우익의 이익을 위해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에 찬성하려고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과정에서 후쿠시마 원전사고 자체를 부인하고 방사능 오염도 부인하는 황당한 입장을 취해 일반적인 상식을 갖고 있는 이들을 놀라게 했는데 대통령이 되고 나서 일본우익 보다 더 일본의 이익을 위하고 있어 어느 나라 대통령인지 모르겠다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면 이제부터는 해산물과 바다회를 먹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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