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가 취임 전부터 주가조작과 부동산투기 등 여러가지 범법행위에 대한 논란들이 많았고 박사학위 논문의 표절논란의 경우 국민대를 하루 아침에 쓰레기 대학으로 전락시켜 버리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국민대 박사학위 논문은 표절이라고 부르기도 부끄러운 수준으로 도저히 박사학위를 줄 수 없는 정도라고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졌지만 여전히 김건희씨는 국민대가 표절이 아니라고 했기에 박사학위 반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다 당선인 시절 삼선슬리퍼를 신고 저렴한 의상을 입은 사진들을 공개하며 검소함을 드러냈지만 취임 이후 수천만원짜리 의상이나 보석으로 치장하고 사진이 찍히면서 검소함을 치장한 것이 여론조작을 위한 언론플레이었다는 비난을 산 바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직자 재산신고법을 어겼다는 말도 나와 단순히 도덕적 비난 뿐 아니라 현행법을 위반한 대통령 부인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되었습니다
김건희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경찰이 제대로 수사도 하지 않고 검찰은 기소도 하지 않는 등 지금까지 공범들이 전부 기소된 것과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고 수십억원의 수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진 주가조작 범죄수익을 단 한푼도 반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고위직의 성공한 범죄는 처벌할 수 없다는 나쁜 선례를 남기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부인의 주가조작 범죄에 대해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취임한지 반년이 넘는데도 범죄수익을 단 한푼도 반환하지 않고 있어 공정은 윤석열 대통령과 그 가족을 제외하고 적용되는 사회적 규범이라는 이상한 법치주의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번에 안나의집 봉사활동도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다녀온 봉사활동이라고 하지만 사진들이 쏟아져 나오고 각종 미사여구로 포장된 봉사활동의 전후사정을 들어보면 전형적인 여론조작과 홍보전략의 일환이라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여러번의 지금과 같은 미담 조작사례가 있어왔는데 대부분이 진정성에서 금새 들통이나 왜 저런 짓을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건희씨가 윤석열 다음을 노리기 때문이라는 비아냥도 나오는데 윤석열대통령도 48%의 지지율로 당선되었는데 김건희씨도 대선일 하루만 잘 속이면 부부대통령이 나올수 있다는 그럴 듯한 말들이 팬크럽에서 나오는 모양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수준을 진짜 개돼지로 여기는 것 같은데 웃기는 것도 적당히 선을 봐가며 하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사람의 본질은 그가 걸어온 인생이 있는데 김건희씨는 이름도 개명하고 이력서를 위조하고 엄마와 함께 부동산투기와 주가조작을 일삼는 등 일반적인 사람들이 전혀 해 볼 생각을 하지도 않는 범법행위들을 버젓이 행하였고 이를 통해 대통령 부인이라는 자리까지 차지하기까지 햇습니다
탐욕이 지나치면 댓가를 치르는 법인데 김건희씨의 탐욕이 그런 경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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