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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8AeJ4Ehs88?si=FKvPQ9kgHmIoFl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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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총선 결과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고 시대착오적인 탈원전정책백지화와 원전에 대한 지원증가가 나타나면서 상대적으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는 급감하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태양광발전의 경우 전임 문재인 정부의 민주진보세력들이 세금을 도둑질하는 범죄에 이용했다는 검찰특수부의 범죄만들기로 국내 태양광시장은 금융권 지원도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면서 내수시장이 사라졌다는 비난까지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국제기구들은 우리나라가 세계 10위의 경제규모를 갖고 있으면서 기후변화와 탄소저감에 대해 무책임한 깡패국가라는 막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윤석열은 영국과 네델란드 등 유럽국가에 국빈초대를 받아 부인 김건희와 초호화해외여행을 즐기면서도 국제적인 관심도가 높은 기후협약 관련 국제회의에는 가지 않는 시대착오적이고 한심한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네델란드의 슈퍼을인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은 우리나라 반도체 제조사들이 RE100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자신들의 장비를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총선 결과 야당이 다수당이 될 경우 법률로 RE100을 강화할 수 있고 기존 윤석열 정부의 시대착오적인 에너지정책을 바꿀 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대명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풍력발전소와 태양광발전소 그리고 에너지저장장치등을 설계시공하는 업체로 윤석열 정부의 지원이 줄어들면서 고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가상발전소VPP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화력발전을 더 빨리 줄일 수 있습니다

 

대명에너지는 정부의 투자지언이 뒤따라야만 신재생에너지 수요가 늘어난다는 점에서 윤석열 정부의 에너지정책이 전환되어야 수익이 개선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총선에서 시대착오적인 윤석열 정부 국민의힘이 소수당으로 전락한다면 정책의 전환이 일어날 수 있어 이런 기대감이 대명에너지에 대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명에너지는 최대주주 지분이 약 75%에 달하기 때문에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경우 품절주가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대명에너지 2023 DS투자증권.pdf
0.80MB
대명에너지 2023 기업IR협의회.pdf
1.80MB
신재생에너지 20231210 삼성증권.pdf
2.0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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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AbPk0uYVik

안녕하세요

신성이엔지는 그린뉴딜정책의 적극 부응과 상호 간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해드림에너지와 태양광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태양광발전에 필요한 기자재 제조 및 판매, 사업 개발과 EPC 사업을 바탕으로,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신성이엔지는 해드림에너지가 개발 및 시공하는 태양광사업에 경쟁력 있는 제품을 공급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고 또한 신성이엔지가 직접 개발한 사업에도 해드림에너지가 설계 및 시공 등의 분야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에 나섭니다.

 

 
신성이엔지의 전북 김제사업장은 연간 800MW(메가와트)규모의 태양광 모듈 공장으로, 500W 이상의 고출력, 고효율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환경과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세계 각 국이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해나가고 있는 만큼 경쟁력 있는 태양광 제품과 서비스로 친환경 그리고 RE100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올 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379억원에 영업이익 29억원을 달성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모습인데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온기로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신성이엔지 2022년 1분기 실적발표.pdf
1.1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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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hEB0b7HJ-4

안녕하세요

대명에너지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공모가를 하회하는 가격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대명에너지는 시초가(1만5450원) 대비 1500원(9.71%) 하락한 1만3950원에 장을 마감했는데 공모가(1만5000원) 대비 7% 낮은 수준으로 시초가는 공모가 대비 3% 높은 1만5450원에 형성됐습니다.



대명에너지는 올해 초 수요예측 흥행 실패로 IPO(기업공개) 절차를 한 차례 철회했다가 재도전한 종목인데 지난달 27~28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25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 공모가를 밴드(1만5000~1만8000원) 최하단인 1만5000원으로 확정했고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주 청약에서는 151.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증거금은 약 7105억원이 모였습니다.



2000년 설립된 대명에너지는 풍력과 태양광 기반 신재생에너지 그린솔루션을 보유한 회사로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개발부터 설계·조달·시공 및 운영관리, 전력·REC 판매까지 전 단계를 직접 수행하고 있습니다.



자체 보유한 파이프라인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는데 해상풍력발전·리파워링·그린수소 사업·가상발전소(VPP)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고도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IPO를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은 신규 발전자원 개발, 유지관리보수(O&M) 운영 자금, 사업 확장 운영자금, 발전소 지분 취득 등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대명에너지는 2050탄소제로 정책에 가장 잘 어울리는 회사인데도 이번 상장에서 제대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윤석열 정부가 K트럼프 소리를 듣는 윤석열 대통령의 에너지정책에 기인한 것으로 더러운 에너지로 평가받는 원전을 다시금 부활하며 노후원전의 수명연장을 시도하면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줄일 것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명에너지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정부 정책의 영향을 많이 받는 사업으로 윤석열 정부에서는 성장이 더디게 나타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금리인상기에 IPO시장에서 유동성이 빠져나가면서 공모가 버블이 빠지고 있는 가운데 상장을 하여 공모가 밴드 하단으로 결정되었어도 공모가를 지켜내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예전에 이럴 경우 공모가에서 반토막까지 주가가 추락하는 경우가 있어 한 동안 맘고생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대명에너지IPO IR.pdf
9.6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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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CI 자회사인 OCI Power(OCI)가 태양광발전용 에너지저장장치(ESS)에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재사용배터리를 활용한 실증사업을 개시하며, 성장하는 분산형 에너지시장 공략을 가속화 하고 있습니다.

OCI는 OCI스페셜티 공주공장에 위치한 727k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에 국내·외 최신 안전규격이 반영된 현대차그룹의 300kWh급 전기차 재사용배터리를 활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화에 나섭니다.

OCI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재사용배터리 성능시험 후, 전력변환장치(PCS) 연계 및 컨테이너 형태인 ESS Cube의 충전 및 방전, 온도, 기능시험 등을 통해, 최신 기술규격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ESS 설치를 완료했고 이를 바탕으로, OCI는 기존에 설치했던 타사의 신규배터리 ESS와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재사용배터리를 활용한 ESS간의 성능비교 분석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양사는 지난 2019년 9월 전기차 배터리를 재사용하여 ESS와 태양광발전을 연계한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국내 및 북미지역의 분산형 에너지시장을 개발해나가기 위한 포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이를 위해 OCI는 한국 공주와 OCI Solar Power가 위치한 미국 텍사스주에 실증사이트를 구축하고, 전력변환장치(PCS) 및 운영시스템의 공급과 설치 공사를 맡기로 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재사용배터리를 제공하고 이의 유지보수를 담당하며, 양사는 연계 시스템의 운영 및 실증 운전 분석을 통한 사업성 검증을 공동으로 수행하는데 이번 태양광발전소에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재사용배터리를 재활용한 ESS를 설치한 것은 그 첫 번째 성과입니다.

최근 전기차 산업의 급격한 성장으로 재사용배터리 시장도 본격적으로 개화될 전망인데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재사용배터리 시장규모가 2019년 15억달러에서 2030년엔 181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고 또한 시장 전문가들은 전기자동차의 급격한 성장으로 전기자동차용으로 모든 배터리들이 투입되어, 전력용 배터리는 신규 배터리로 설치하기 어려운 상황이 닥칠 수 있다고 평하였습니다.

OCI는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의 현장에 ESS를 설치하며 분산형 에너지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특히, 100kW급에서 2MW 급의 ESS용 PCS 제품을 보유하고 있어서 다양한 배터리에 대응이 가능하며, 외부 설치가 용이한 컨테이너 형식의 ESS cube 제품으로 공사기간 단축 등의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사업은 환경폐기물 처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으로 현대기아차그룹이 미래 환경 문제까지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찾은 해법입니다

전기차배터리로 사용되고 폐기되는 배터리에 대해 현대차와 기아차의 제조자 책임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어 폐차되는 전기차의 배터리 재활용 문제는 당면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OCI는 태양광발전과 함께 ESS사업을 동시에 추진해 효율을 높인 것으로 시장은 현대기아차그룹과 OCI그룹이 윈윈하는 사업이라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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