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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qeITG8mA-Y?si=oepGjORSBuMPJ8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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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진엘앤디는 삼성전자와 삼성SDI를 주 고객으로 삼고 있는 정밀금형 및 사출업체로 최근 들어 전자부품사업을 키우고 있는 부품회사입니다

 

삼진엘앤디의 기존 주력사업인 디스플레이 부품 사업이 LCD시장의 위축으로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삼진엘앤디는 주력사업으로 2차전지 부품사업을 키우고 있습니다

 

삼진엘앤디의 2차전지 사업은 주고객이 삼성SDI로 원통형배터리 뚜껑은 약 70%를 독과점으로 납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삼성SDI가 원통형배터리의 전기차배터리 채용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삼진엘앤디의 실적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삼진엘앤디는 재무건전성 확보 및 미래 성장사업 투자를 위한 자금확보 목적으로 SM LCD(SUZHOU) CO.,LTD. 지분 전량을 272.68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고 이번달 31일이 양도일로 잔금이 들어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삼진엘앤디는 지난 해 261억원대 당기순손실을 내면서 과거 부실을 모두 떨고 지나왔는데 그 사이 아버지에서 아들로 경영권 승계가 이뤄진 상태라 올 해부터 클린 컴퍼니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진엘앤디의 주력사업이 전기차배터리 부품으로 전한되고 주고객사인 삼성SDI가 테슬라향 46파이(지름 46㎜) 배터리 양산을 내년에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삼진엘앤디의 실적호전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올 해 들어와 지난해 실적부진을 주가에 반영해 지난 4월 26일 1,238원 최저가를 찍고 이후 횡보하고 있는데 실적호전에 대한 기대감을 선반영하여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삼진엘앤디20220120.pdf
0.8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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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ax3gnhN4vU?si=3MPQwT0wyEYmp2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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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이에프더블유는 국내 전기차배터리 시장 내 음극마찰용접단자 시장 점유율 100%로 독점 생산하고 있는데 음극마찰용접단자는 삼성SDI의 1차 벤더인 신흥에스이씨, 중국회사인 섬서주신흥동력전지과기 등에 납품되며, 최종적으로 전기차인 BMW, 폭스바겐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배터리에 탑재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에이에프더블류는 각형 배터리 관련 기술이라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는 원통형배터리 중심으로 전기차 배터리의 주력이 전환 과정에 있어 아직은 실적호전에 대해 불확실성이 있는 모습입니다

 

최근 에이에프더블유는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 용흥산업을 무증자로 합병해 자동차부품 유통사업도 내재화하는 등 수익성 개선에 나서고 있습니다

 

낙산공장도 공장 노후화로 폐쇄하여 부동산 자산 유동화도 추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다 주거래처인 삼성SDI가 드디어 현대차에 전기차 배터리를 납품하게 되면서 에이에프더블류의 실적호전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상황입니다ㅣ

 

에이에프더블유는 삼성SDI의 1차 협력업체라 삼성SDI의 고객사가 늘어날수록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내년 삼성SDI의 실적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큰 상황이라 에이에프더블류도 동반해 실적개선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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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eSXWouaAFY

안녕하세요

SK증권은 15일 삼화콘덴서에 대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업황 회복 구간에서 상대적인 투자 매력도가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IT 수요 위축 우려를 반영한 내년 실적 하향에 따라 직전 7만5000원에서 5만원으로 하향 조정하는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삼화콘덴서의 3분기 실적을 감안하 목표주가 수정인데 지난 번 제시한 75,000원은 너무 고평가한 것이라 이를 현실화하는 과정으로 이해됩니다




SK증권에 따르면 삼화콘덴서의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대비 각각 14.4% 줄어든 602억원, 48.9% 감소한 67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는데 3분기 MLCC 매출액이 332 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3% 감소하며 전사 수익성 하락을 가져왔고 산업·전장 향 MLCC 출하는 견조했지만 가전·TV 등 IT 향 수요 위축 영향이 컸습니다.




이동주 SK증권 연구원은 "주요 MLCC 업체의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언급됐듯 올해 4분기와 내년 수요 위축 우려는 여전하다"며 "동사 역시 관련 IT 범용 향 노출도가 적지 않기에 해당 영향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고 이어 "다만, 업계 재고 부담이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동사는 3분기 재고 관리와 가동률 조정이 타이트(tight)하게 이뤄져 4분기 가동률이 전분기보다 개선될 여지가 있다"며 "MLCC 전방 믹스도 전장 비중이 40% 수준에 달해 다른 업체 대비 실적 방어에도 유리하다"고 진단했습니다.




또한 "전장 쪽 주요 고객사의 수주 동향도 상당히 우호적"이라며 "내년 주요 MLCC 업체의 실적 증익에 대한 의구심이 불거지고 있지만 동사의 실적 개선은 유효해 보인다"고 예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력변환콘덴서(DCLC)의 매출 성장세도 유지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신규 고객사 향 공급을 준비 중에 있어 이익 기여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9월 13일 삼화콘덴서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 유지에 목표주가는 기존 8만7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먼저 하향 제시했는데 삼화콘덴서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2734억원, 영업이익은 345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4.3%, 3.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고 상반기 실적의 경우 매출액 1355억원, 영업이익 192억원으로 전년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으나, 성수기인 3분기에 IT제품 수요 둔화로 인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매출 감소로 실적 부진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금리인상의 영향으로 소비가 위축되면서 삼화콘덴서의 콘덴서 판매가 줄어들 것이 우려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한 적정주가는 3분기 실적 기준 4만원대가 적정주가라 여전히 증권사들의 목표주가는 오버슈팅을 반영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삼화콘덴서 20220913 하이투자증권.pdf
0.55MB
삼화콘덴서[001820]_20221115_SK_824161.pdf
0.7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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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auXh55tKW8

안녕하세요

성우하이텍이 세계 최초로 전기차용 배터리를 보호하는 복합소재를 개발해 양산차종에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매수세가 유입되어 상한가로 급등했습니다.

 

 
14일 오후 2시 36분 현재 성우하이텍은 전거래일 대비 1180원(29.87%) 급등한 상한가 513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성우하이텍은 인발공법을 이용한 복합소재 시트 크로스 멤버(Seat Cross Member·시트 프레임과 자체 바닥 프레임 고정 부품)를 개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지난 2018년 개발에 착수해서 이듬해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가운데 2021년부터 양산 차종에 적용하고 있는데 올해 2월부터는 차종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소재는 전기차용 센터플로어에 보강재 부품으로서 측면 충돌 시 배터리를 보호하는 주요 충돌 부재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2차전지 폭발 사고 방지를 위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복합소재의 연속성형 및 품질 재현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폐단면의 복합소재 부품의 성형이 가능해 차량 경량화와 충돌성능이 필요한 자동차 부품에 확대 적용이 가능한데 전기차의 치명적인 약점인 외부충격에 의한 배터리 외형변화에 따른 화재 위험을 낮추면서도 차량경량화를 만족시켜 주행거리를 늘리는데 기여할 수 있는 부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성우하이텍은 1981년에 설립된 자동차 차체용 부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전기차 부품사업을 본격화하면서 전기차 관련주·테마주에 거론되고 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의 "R&D 협력사 테크데이"가 성료하면서 자동차 부품주들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직격탄을 맞는다 해도 전기차에 대한 투자를 줄이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관련 부품사들에 매수세를 유입시키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성우하이텍 20220606 삼성증권.pdf
0.7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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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raIYTzV_s4

안녕하세요

삼성SDI가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연구를 진행 중인 가운데 내년 설계를 확정하고 본격 생산에 들어가면서 삼진엘앤디 등 관련주에 장중 매수세가 몰리고 있습니다.



14일 오후 12시 40분 현재 삼진엘앤디는 전일 대비 6.45% 오른 33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최훈 삼성SDI 중국 법인장이 지난달 26~2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및 하이난에서 열린 '2022 세계 신에너지 자동차 컨퍼런스'에서 46mm 배터리의 개발현황을 발표했습니다.



삼성SDI는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의 개발 단계에 있고 내년에 설계를 결정할 계획으로 업계에서는 삼성SDI가 개발 중인 원통형 배터리가 LG에너지솔루션이 내년 하반기 양산 목표로 개발 중인 원통형 배터리와 비슷하거나 더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잇습니다.



삼진엘앤디는 액정표시장치(LCD)와 2차전지 부품업체로 삼성SDI에 원통형 2차전지의 뚜껑 역할을 하는 가스켓을 70% 수준으로 공급하고 있어 삼성 SDI가 원통형배터리를 본격 생산할 경우 수혜가 예상되고 있어 실적호전을 예상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SDI가 연구하고 있는 원통형배터리는 전기차배터리로 채용될 수 있는 것으로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약 30%정도 저장용량을 늘린 배터리로 1회 충전에 500km이상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삼진엘앤디는 삼성SDI 협력사로 이번 원통형배터리 개발에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삼진엘앤디20220120.pdf
0.81MB

https://youtu.be/apS96-3nMy4

https://youtu.be/-6cAYnz-X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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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ORVAccPo4w

모베이스전자20210202IBK투자증권.pdf
0.73MB

안녕하세요

자동차용 전자 및 전장부품 제조 전문 기업 모베이스전자가 삼성SDI에 배터리 모듈 공급을 한다는 사실이 부각되며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제2의 테슬라'로 불리는 리비안이 삼성SDI로부터 배터리를 공급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48분 현재 모베이스전자는 전날 보다 240원(12.03%) 오른 223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모베이스전자는 오는 2027년까지 삼성SDI에 PBA(Printed Board Assembly)를 공급하는데 PBA는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에 사용되는 자동차 배터리모듈의 부품으로 리비안은 삼성SDI로부터 배터리를 공급받아 전기차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모베이스전자는 SK이노베이션과 약 118억원 규모의 ESS용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배터리제어시스템) 수주계약 체결, 미국 전기차 제조 기업 카누 홀딩스(Canoo Holdings)와도 약 270억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모베이스전자는 현재 스마트키 시스템, Car Lock Set 등의 스위치류와 BCM, 무선충전기, 집중형조작계 등의 전자유닛 등을 생산, 공급하고 있는데 배터리쪽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실적호전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 해는 CES 2022의 주재 자율주행과 모빌리티처럼 전기차 관련주들이 시장의 주도주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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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17_rBzVflw

안녕하세요

알루코가 LG에너지솔루션 기업공개IPO에 시중 자금이 몰리면서 2차전지 소재관련주로 부각되면서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되어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알루코는 알루미늄 압출제품 제조·판매업체로 최근 배터리 모듈 케이스 매출 규모를 키워가고 있는데 배터리 모듈 케이스는 전기차용 배터리 셀을 보호하는 부품으로 배터리 셀 열 방출을 위해 열전도율이 우수한 알루미늄 소재가 주로 사용됩니다.




알루코는 지난해 6월 2153억원 규모의 폭스바겐 MEB 배터리 모듈케이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는데 매출처는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관계사인 'LT PRECISION POLAND'로 계약기간은 2031년 12월까지의 장기계약입니다.

 

알루코의 배터리 모듈케이스는 폭스바겐에 납품되는 것으로 장기계약이기 때문에 안정성과 수익성 모두를 갖춘 계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폭스바겐이 장기적으로 배터리 내재화를 선언한 상황에서 LG에너지솔루션을 통해 납품하는 구조에서 직접 납품 형태로 바뀔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어 보입니다

 

알루코는 지난 연말 32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했는데 전기차 배터리 부품생산을 위한 자금마련 차원의 전환사채 발행에 성공해 투자비를 확보한 상황입니다

 

시장참여자들이 LG에너지솔루션의 IPO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의 협력사 찾기에 골몰하고 있는데 LG에너지솔루션의 공모자금이 공격적 투자로 연결될 경우 협력사 실적이 빠르게 증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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