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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이 민생토론회 중에 공매도 금리를 자화자찬하며 외국인투자자의 순매수가 증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은 이런 성과를 가지고 주식투자자들을 위해 공매도 금지를 계속 해 갈 것이라고 밝혔지만 공매도 허용이 일반적인 시장의 룰이고 이를 금지하는 것이 시장왜곡이라 이런 왜곡을 지속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입니다

 

애초에 공매도 금지가 우리 증시의 주가가 해외 증시와 비교해 하락세를 나타내며 차이를 벌이는 것이 윤석열 정부의 실정에 대한 비판 요인으로 떠오르기 때문에 이를 벗어나고자 공매도 금리를 한 것으로 시장왜곡을 공식화 한 것입니다

 

이후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수가 들어온 것은 반도체시장이 살아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관련주에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이들 기업의 실적회복에 기반한 것입니다

 

하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외국인 순매수는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삼성전자는 실적회복에 따른 자연스런 현상이라면 SK하이닉스는 향후 공매도 재개 시 가장 먼저 타겟이 될 종목으로 급등한 만큼 공매도로 주가가 폭락하면 외국인투자자들에게 그만큼의 수익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미래 수익을 위한 저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우리 증시에 들어오는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수는 지수관련 대형주 일부에 국한된 매수로 상승 종목 보다 하락 종목이 더 많은 증시상황을 봐야 합니다

 

윤석열이 자화자찬을 하고 있다는 것은 이런 현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자기만의 환상속에 빠져 사는 것입니다

 

시장왜곡으로 당장 투자자들을 속일 수 있어도 그 댓가를 반드시 치뤄야 한다는 점에서 우리 자본시장에 부담만 가중 시킨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들어서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고 있어 정부에 대한 신뢰가 땅에 떨어진 상황에서 여전히 환상속에 살고 있는 윤석열을 보면 앞으로 3년이 정말 길고 고통스러울 것 같다는 우려가 커지는 것 같습니다

 

공매도의 순기능인 가격탐색 기능이 사라진 상황에서 주가조적 세력들은 마음데로 주가를 끌어올릴 수 있는 여건이 된 것으로 총선 후 언젠가 공매도 재개 시 그 동안 쌓아올린 주가 만큼 주가폭락을 통해 외국인투기세력들은 큰 수익을 챙겨갈 수 있을 겁니다

 

우리나라는 경기침체에 기업들의 실적이 나빠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출기업들도 윤석열의 외교참사로 해외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어 실적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외국인 투기세력들은 좋은 먹잇감을 발견했다는 생각으로 차곡차곡 공매도 재개에 대해 준비하고 있고 지금은 주가를 올려 수익을 내며 차익실현 시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외국인투기세력에게 투기의 기회를 만들어 준 것이 시장왜곡을 만든 윤석열 정부의 멍청한 고위관료들로 당장 눈가리고 아웅하며 자화자찬하는 동네바보를 속여 먹기는 쉬울 수 있어도 투자자들과 시장을 끝까지 속일 수는 없을 겁니다

 

이러니 3년은 너무 길다는 아우성이 유권자와 투자자들 사이에 나오는 것입니다

 

현명한 투자자는 동네바보의 자화자찬에 대비할 줄 알아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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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c4aVR3RU-o?si=ChL2KuiXq4kx-nTB

안녕하세요

윤석열 용산 대통령실은 3일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상욱 과학기술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R&D 다운 R&D를 위한 정부 R&D 지원방식의 개혁이 완결됐다고 말씀드리긴 어려우나, 세계가 기술 경쟁에 뛰어드는 유례없이 빠른 기술 변화의 파고 속에서 개혁 작업에 매달릴 수만은 없는 상황"이라며 "그래서 개혁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내년 R&D 예산을 대폭 증액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R&D 예산 규모와 관련해 "대통령을 비롯해 경제부처와 혁신본부 등이 목표로 하는 수준에 대한 공감대는 역대 최고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나눠먹기식·갈라먹기식 R&D는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지난해 6월)는 메시지 하에 33년 만에 R&D 예산을 삭감하기로 결정했는데 그러자 과학계를 중심으로 거센 후폭풍이 일었고, 실제 곳곳에서 연구 인력 감축과 기존 연구 축소 등 우려했던 사태가 현실화되기도 했고 우수 연구인력은 해외취업으로 연구경험을 갖고 해외연구소로 이직을 한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과 중국 그리고 미국은 우리나라 우수 연구인력을 빼오기 위해 각종 인센티브를 걸고 있는데 높은 연봉과 연구비 뿐 아니라 대학의 교수직까지 제안하며 우수 연구인력을 빼오려 하고 있습니다



이에 윤석열 정부는 부랴부랴 반발 여론 진화에 나서며 '증액'을 꺼내들었는데 윤석열은 지난 1월15일 '민생을 살찌우는 반도체 산업'을 주제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올해 R&D 예산을 줄여 불안해 하는 분들이 많은데 걱정하지 말라"며 "내년에는 R&D 예산을 대폭 증액하겠다"고 밝혔고 지난달 5일에도 대통령실은 "2025년도 R&D 예산'에서 혁신 선도형 R&D 부분을 대폭 증액하겠다"고 공식화했습니다.



이러한 입장 선회를 두고 다가오는 총선을 의식한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 이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위 관계자는 지난달 "총선용이라고 본다면 할 말은 없지만, 성과가 날 수 있는 R&D를 추진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라며 "총선용이라고는 생각 안 한다"고 선을 긋기도 해 실제로 예산이 늘어날지는 불확실해 보입니다.

 

총선용 선언으로 끝날 가능성도 많은데 이미 윤석열이 대선공약을 당선된 이후 대거 폐기한 전력이 있어 입으로만 떠들어 대는 거짓말에 익숙해 진 상황입니다

 

윤석열의 과학기술에 대한 R&D 예산 대폭삭감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암담하게 만드는 일로 보수적인 과학계에서도 윤석열에 등을 돌린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조삼모사 원숭이도 아니고 연구비를 줄였다 늘렸다를 반복하면 불안해서 연구를 안정적으로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말씀처럼 이렇게 무능하고 무식한 정부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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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0Un2qFvRK0?si=E59GriX2Y9_0MxEK 

안녕하세요

용산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윤석열이 유엔 정상외교에 대해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기준을 몇 명의 정상급 인물들과 양자회담을 하는지로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20일 미국에서 열리는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 차 미국 뉴욕 순방 길에 30여개국 이상 국가들과 양자회담을 갖는다는 목표를 제시했고 실제로 그런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14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현재 일시가 확정된 양자회담 일정은 30개 정도이며, 다수 국가와 회담 일정을 조율하고 있어서 앞으로 훨씬 늘어날 예정"이라며 "대통령은 취임 이후 현재까지 총 58개국과 99차례 양자회담을 실시했는데, 유엔총회 참석으로 그 숫자는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은 이번 유엔총회를 계기로 최대한 많은 국가의 정상들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총력전을 펼칠 예정인데 새만금 잼보리로 우리나라의 국제대회 개최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는 선진국들이 많아지면서 제3세계 국가들의 표를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이들을 만나고 다니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뭔가 정상회담을 통해 일을 한 것 같은데 평균 회담 시간이 약 30분정도로 예상되기 때문에 처음 만나는 정상과 30분 동안 무슨 현안을 논의 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드는데 생전 처음 들어보는 국가 정상까지 만나고 다녀 머릿수 채우기에 급급하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다 이런 국가 정상들과 만나기 위해 윤석열이 이들 국가에 뭘 해주기로 약속한 것인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데 지난 번 G20정상회의에 가서도 약 23억 달러를 통 크게 쏘고 왔기 때문에 이번 유엔정상회의에서도 윤석열이 우리 세금을 펑펑 쓰면 정상들을 만나고 다니는 것이 아닌지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세수회계에서 59조원 정도가 빵꾸가 난 상황인데 윤석열은 아랑곳 하지 않고 해외에서 통크게 우리 혈세를 쓰고 다니고 있습니다

 

만에 하나 용산 대통령실이 밝히고 있듯이 윤석열의 유엔정상회의에서 만난 정상수를 기네스북에 등재하려고 한다면 이 보다 더 웃긴 세계정상이 없다는 측면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을 개그맨 수준으로 떨어뜨리는 국격실추를 지켜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윤석열과 용산 대통령실은 겉으로 보여지는 것에 너무 실경쓰면서 국민들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국민들이 모두 개돼지만 있는 것도 아니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데체 30개국을 만나 30분도 안되는 시간 정상회의를 할 이유가 뭐며 우리 국익에 무슨 도움이 된다는 것인지 알맹이 없이 쓸데없이 바쁜 척하는 것 같습니다

 

저 동네 바보형이 전 세계를 다니면 대한민국 국격을 땅에 떨어뜨리고 있는데 한심함을 넘어 참담함까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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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G6bI6ZIJz0

안녕하세요

새만금 잼보리의 파행이 무더운 날씨 뿐 아니라 조직위원회의 자국민 홀대에 기인한 측면이 있는데 무더위와 위생 그리고 식사 문제 등을 이유로 조기 퇴영한 영국과 미국 대원들에게는 관광프로그램이나 다양한 체첨프로그램을 우리 세금으로 제공해 주고 있지만 새만금 잼보리의 성볌죄 문제로 조기 퇴영을 결정한 전북 800단 80명에 대해서는 참가비 환불이나 다른 프로그램 제공을 조직위가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새만금 잼보리에서 성범죄가 발생했다고 신고되었을 때 초기에 조직위원장 중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직접 기자단에 나와 경미한 것으로 보고 받았다고 밝혔는데 가해자와 피해자의 분리 조치 등 일반적인 성범죄에서 이뤄지는 조치 등이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태국 스카우트 지도자로 알려진 가해자는 한국 스카우트 여성 대원들이 샤워하고 있는 곳에 무단으로 침입하였고 현장에서 발각되어 체포되었는데 가해자와 분리되지 않아 피해자들은 사건 이후 혼자 화장실이나 샤워장도 못가 공포에 떨다 결국 조기 퇴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여기다 더해 국민의힘 신원식 국회의원은 전북연맹 800단의 새만금 잼보리 조기 퇴영이 반국가적 행위로 정치적 배후가 있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는데 이 정도면 의사의 상담이 필요한 수준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아울러 현재도 전북 800단 지도자는 현장에 남아 단식투쟁을 벌이며 가해자의 공식적인 사과와 사법처벌을 요구하고 있는데 뒤늦게 언론의 관심이 많아지고 관련 보도가 이어지면서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성범죄에 대해 "경비한 사례"라고 말한 적 없다고 기자단에 애초에 말한 것을 번복하는 말장난과 무책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범죄로 인해 조기 퇴영한 전북 800단 우리나라 80여명의 대원들에게는 참가비 환불이나 대체프로그램을 제공하지 않고 있는데 내국인 차별 논란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여성대원들이 샤워장에서 태국인 지도자에 의해 관음의 대상이 되는 성범죄 피해를 입었는데 우리나라 국민에게는 별다른 보호조치도 않하고 성범죄자와 격리도 하지 않다가 조기 퇴영을 결정하고 언론의 주목을 받자 부랴부랴 성범죄자의 조기 퇴영을 강제했다고 발표하는 선에서 피해를 입은 자국민에 대한 어떠한 구제조치도 하지 않은 것입니다

 

솔직히 이 정도면 새만금 잼보리가 우리나라 땅이 아니라 외국에서 일어나는 일 같다는 생각마져 들 정도로 자국민에 대해 조직위원회의 차별이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황이 이런데 윤석열은 여름휴가 기간에도 횟집을 찾아 회를 먹는 정치적 퍼포먼스로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를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퇴임 후 일본정부가 주는 욱일장은 따논 당상이라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진심 세금내기 아까운 정부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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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ihDkKgQenA

안녕하세요

영국 국장에서 조문외교와 미국 뉴욕 유엔외교에서 발생한 외교참사에 대해서 제1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박진 외교부장관 해임안을 단독 처리했습니다

 

이에 대해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대선불복을 들고 나왔는데 대선이 끝난지 반년이 지나서 들고 나오기에는 궁색해 보이는 모습입니다

 

이번 외교참사에 대해 책임을 묻는 것인데 윤석열 대통령이 외교참사가 발생한 것도 모르고 있는 눈치고 자신의 비속어 사용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의 품위를 훼손하고 이를 부인하느라 거짓말에 거짓말을 쏟아내고 있어 국민적 실망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이번 외교참사에 대해 전혀 반성도 책임지는 사람들도 없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보다못해 제1야당이 나서서 외교참사에 대한 책임을 물으려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의 박진 외교부장관 해임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국회에 대한 무시라고 밖에 할 수 없는 것으로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주장하듯이 박진 외교부장관에게 외교참사의 책임을 묻는 것을 대선불복이라고 한다면 총선으로 국민이 선출한 대의민주주의체제인 국회의 결정을 대통령이 무시하는 것도 국민을 무시하는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유엔외교 과정에서 48초짜리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과 환담을 하기 위해 1억 달러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간 행사장에서 비속어를 사용해 돈도 날리고 한미통상문제도 실패하고 뭐 하나 제대로 한 것 없이 언론탄압만 들고 나온 모습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동영상에 대해 "바이든"을 " 날리고"라고 하고 "이 XXX"라는 비속어는 우리 국회를 대상으로 사용했다는 변명은 국민들이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거짓말을 하고 있고 대통령 권력으로 국민들에게 "지록위마"를 강요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지난 대선과정에서 친근한 동네 바보형 같은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 국민들도 48%나 되었는데 지금와서보니 진짜 동네 바보를 대통령으로 뽑았다고 후회하는 국민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10조원이 넘는 공적자금을 투입한 "대우조선해양"을 공적자금 회수율 0%에 한화그룹에 헐값 매각 하는 모습에서 사리사욕을 챙기는데는 능력이 있구나 하는 느낌만 받게 됩니다

 

이전 김대중 정부나 노무현 정부, 이명박 정부 때도 국회가 탄핵한 장관은 대통령이 받아들여 국민을 존중한다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번에는 외교참사를 책임질 박진 외교부장관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은 진심 동네 바보가 대통령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 보입니다

 

국민의힘이 집권여당으로 정부에 대해 책임감이있다면 이번 외교참사에 대해 박진 외교부장관이 책임지고 물러날 수 있는 퇴로를 열어줘야지 국민들을 개돼지로 여기고 있지도 않은 성과를 거짓말로 늘어놓지 말아야 합니다 

 

신상필벌은 정부가 우리가 낸 세금으로 운영되는 데 필요한 것으로 이번 경우는 외교참사에 대해 책임을 묻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의원내각제 정부였다면 이미 윤석열 정부는 무너지고 다시 총선을 치뤄야 했을 겁니다

 

개돼지가 아닌 국민들이 더 많다는 사실을 국민의힘도 윤석열 대통령도 직시하고 상황을 엄중히 받아들여야 할 겁니다

 

물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더불어민주당 만으로는 국무위원인 박진 외교부장관을 탄핵할 수 없는데 국민의힘 2중대인 정의당이 동의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 정부로 정권교체되는데 정의당의 공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는데 스스로 부정하고 있지만 안철수 의원과 같이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물러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일대일 대결이 되었다면 결과는 달라졌을 것이기에 정의당은 스스로 국민의힘 2중대였음을 박진 장관 탄핵안에 대해 동의하지 않음으로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을 것입니다

 

국민경제도 소수의 부동산초부자와 재벌오너일가만 위한 정책으로 서민들은 점점 더 어렵고 중산층이 무너지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는데 외교와 안보마져 불안해 진다면 이보다 더 끔찍한 상황은 아마 없을 겁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무시하지 말고 신상필벌을 바로 새운다는 점에서 박진 외교부장관의 해임에 동의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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