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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gNm7QHlsB0

안녕하세요

액션스퀘어가 자금 유치로 확보한 현금을 활용해 블록체인 게임 및 메타버스 사업을 확대합니다.

 


액션스퀘어는 24일 최대주주 와이제이엠게임즈와 위메이드이노베이션, 넷마블, 원스토어 등을 대상으로 발행한 3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유상증자 신주 발행가액은 7090원이고 발행된 주식은 한국예탁결제원에 예탁해 1년간 보호예수 될 예정입니다.



액션스퀘어는 모바일 게임 사상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 대상을 받은 '블레이드 for kakao'를 개발한 액션 게임 전문개발사로 액션스퀘어는 '블레이드' IP(지적재산권)을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P2E 신작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 : RE.ACTION(블레이드 : 리액션)'을 내년 상반기에 글로벌 시장에 론칭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지난 2일 글로벌 멀티 플랫폼 슈팅 액션 게임 '앤빌'을 스팀(얼리억세스)과 엑스박스 콘솔(게임프리뷰), 엑스박스 게임패스를 통해 출시했고 '앤빌'은 출시 직후 스팀 한국 지역 판매 1위, 전세계 판매 14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김연준 액션스퀘어 대표이사는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블록체인 기반 P2E 게임과 메타버스 사업 강화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라며 "액션스퀘어 주주가 된 파트너사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다양한 게임을 블록체인 게임으로 선보인다는 전략"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유상증자로 액션스퀘어의 블록체인 게임 및 메타버스 사업에 위메이드와 넷마블, 와이제이엠게임즈 등이 참여하고 재무적투자자로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 등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액션스퀘어의 블록체인게임과 메타버스 사업은 NFT게임으로 수익성을 갖게 되는데 감독당국의 사행성오락에 대한 규제가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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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액션스퀘어는 6일 자사의 글로벌 신작 멀티 플랫폼 슈팅 액션 게임 ‘앤빌(ANVIL)’이 이용자 폭증으로 글로벌 서버를 58개로 확대했고 스팀 한국 지역 얼리억세스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일 액션스퀘어는 ‘앤빌’을 스팀(얼리억세스), 엑스박스 콘솔(게임프리뷰), 엑스박스 게임패스를 통해 출시한 바 있는데 ‘앤빌’ 출시 당시 총 30개 서버로 시작했으나 폭발적인 이용자 유입으로 게임 출시 하루 만에 58개로 서버 개수를 2배 증설했습니다.



또한 ‘앤빌’은 출시 직후 글로벌 유저들의 피드백을 빠르게 취합해 ▲체르니 최종 보스 난이도 하향 ▲모든 5스택 효과 증가 ▲유물 공유 시스템 제거 ▲경계 웨이브 효과 개선 ▲시간제한 미션 행성 기계 몬스터 제거 등 유저들의 원활한 플레이를 위한 밸런스 및 보상 패치를 진행했습니다.



‘앤빌’은 다양한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는 3D 탑다운 슈팅 액션 게임으로 실시간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며 로그라이크 방식을 통해 다른 게임과 차별화했고 플레이어는 다른 이용자와 협력하면서 스테이지를 진행할 수 있고 ‘크로스 플레이’ 시스템을 적용해 스팀과 엑스박스 간 다른 플랫폼 유저들 간 실시간 멀티플레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김연준 액션스퀘어 대표이사는 “’앤빌’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용자 유입에 따른 서버 증설 등 안정적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액션스퀘어가 초기 앤빌의 시장 런칭에 성공하는 모습인데 최근에 이렇게 성공한 PC게임이 배틀그라운드 외에 없었다는 점에서 실적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번에 대규모 유상증자를 준비하고 있는데 최대주주인 와이제이엠게임즈도 참여하고 위메이드트리와 넷마블과 미래에셋투자증권과 삼성증권도 사모펀드로 참여를 해와서 300억원대 현금을 마련할 수 있어 실적부진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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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액션스퀘어가 신작 ‘앤빌’이 글로벌 PC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 내 한국 지역 판매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액션스퀘어는 3일 오전 11시경부터 급등세를 보인 끝에 상한가를 기록했는데 전일 출시한 멀티플랫폼 액션 슈팅게임 ‘앤빌’이 ‘스팀’ 한국 지역 판매 1위, 전세계 판매 14위를 달성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순시간에 상한가로 밀어올렸습니다.

 


‘앤빌’은 3D 그래픽 기반의 탑다운 슈팅 액션게임인데 전일 스팀(얼리액세스)과 엑스박스 콘솔(게임프리뷰), 엑스박스 게임패스를 통해 출시됐는데 로그라이크 방식을 채택했으며 다른 이용자와의 협력 플레이도 즐길 수 있고 크로스 플레이 기능으로 PC 버전과 엑스박스 콘솔 이용자간의 멀티플레이도 가능합니다.

 


현재 ‘앤빌’은 스팀 내 동시접속자수 약 1000명대를 기록 중인데 초반 최고 동시접속자수는 1500명을 넘어섰고 주말을 지나며 동시접속자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액션스퀘어 김연준 대표는 “출시 하루만에 스팀 한국 지역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며 “얼리액세스 출시를 통해 서버 안정성과 운영에 합격점을 얻어 향후 정식 버전 출시 때 더욱더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고 이어 “액션스퀘어가 준비 중인 글로벌 차기작 ‘블레이드: 리액션’과 ‘킹덤: 왕가의 피’ 등도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출시하기 위해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액션스퀘어의 신작 ‘앤빌’의 성공 가능성으로 실적호전 기대감이 주가에 바로 반영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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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hygk-Z5y4s

안녕하세요

와이제이엠게임즈가 관계사 원이멀스를 통해 국내 1위 그래픽 스튜디오 봄버스를 인수, 자회사로 편입하고 메타버스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이번 인수는 취득지분 100%로 진행되며 봄버스는 원이멀스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 그래픽 제작 사업과 게임 컨텐츠 개발 사업, 메타버스 사업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2016년부터 VR 업계에 선도적 역할을 해온 원이멀스는 국내 최대 그래픽 스튜디오인 봄버스 인수로 풀레벨의 그래픽 제작 능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추진중인 메타버스 사업의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봄버스의 장점인 그래픽 디자인 능력을 바탕으로 향후 대형 게임사 및 플랫폼 사업자와의 적극적 협업을 통해 콘텐츠 사업을 진행, 전 영역을 아우르는 메타버스 사업 모델을 확장한다는 전략입니다.



봄버스는 2018년 설립된 국내 최대의 그래픽 제작 스튜디오로 약 260명의 전문 인력을 보유중인데 글로벌 게임사들로부터 그래픽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외 대형 클라이언트들과 협업을 진행중이며, 해외 거점 스튜디오를 통해 핸드페인트, 리얼리스틱 캐릭터, 배경 작업 등 고객사의 다양한 종류의 그래픽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와이제이엠게임즈의 관계사인 원이멀스는 전세계 10개국 200여개 스테이션에 자체 개발한 콘텐츠 10종의 서비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VR개발사로 북미, 중국, 유럽 등 VR 콘텐츠의 해외수출 경험 및 다수의 파트너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기존 원이멀스가 가지고 있는 인프라와 강점을 봄버스에 접목시켜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신규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와이제이엠게임즈, 액션스퀘어 민용재 의장은 "이번 인수를 통해 국내 최대 VR 개발사인 원이멀스와 국내 최대 그래픽 제작사인 봄버스의 사업적 시너지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사의 전략적 협업 전개로 메타버스와 P2E 게임 등 차세대 게임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와이제이엠게임즈가 관계사 원이멀스를 통해 국내 1위 그래픽 스튜디오 봄버스를 인수한 것은 메타버스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한다는 신호가 될 수 있어 시장참여자들이 관심을 높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와이제이엠게임즈와 액션스퀘어 모두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기업이라는 측면에서 메타버스가 과연 수익이 날 수 있는 사업인가 하는 불확실성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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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빌 액션스퀘어

안녕하세요

세계 1위 게임업체인 중국의 텐센트가 국내 와이제이엠게임즈자회사 액션스퀘어에 지분 투자를 단행합니다.

 

 

텐센트는 액션스퀘어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전략적 파트너로 함께 사업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고 특히 액션스퀘어가 4분기에 출시 예정인 신작 콘솔 PC플랫폼 슈팅 게임 '앤빌(ANVIL)'의 중국 시장 판권을 갖고, 배급을 맡을 예정입니다.

 

 

15일 투자은행(IB) 및 게임 업계에 따르면 텐센트가 액션스퀘어에 자금을 투입해 액션스퀘어의 개발 자회사 액션스퀘어데브(액션스퀘어가 100% 투자한 종속기업) 지분을 취득할 예정인데 자금 규모는 200억원 수준으로 전해지는데 판권을 확보하는 전략적 파트너가 돼 액션스퀘어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사업 확대를 꾀하기 위해서 입니다.

 

 

앞서 시장에는 텐센트 이외에 중국의 UCC 플랫폼 업체 빌리빌리도 액션스퀘어의 신작 판권 확보에 관심을 두고 지분투자 등의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는 소문이 무성했습니다.

 

 

와이제이엠게임즈 관계자는 "빌리빌리와 관련된 것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텐센트와의 지분투자에 대해서는 "자금 투자 유치를 위해 회사 차원에서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입장을 전했는데 앞서 와이제이엠게임즈는 2019년 11월 액션스퀘어에 125억원을 투자하며 경영권 인수를 완료했습니다.

 

 

텐센트는 중국 최대를 넘어 글로벌 1위 게임업체로 국내 게임사 투자를 활발히 추진중인데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의 주요주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고 또 넥슨, 엔씨소프트의 주력 게임을 중국 현지에 배급하며 긴밀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썸에이지자회사 로얄크로우, '열혈강호M' 제작사 액트파이브에 지분투자를 단행해 양사의 1대주주로 등극하며 이들의 신작을 품에 안았습니다.

 

 

텐센트의 국내 게임산업 투자 확대는 신규 게임 지식재산권(IP)과 개발 인력을 확보해 세계 시장 지배력을 견고하게 다지기 위한 것입니다.

 

 

액션스퀘어로서도 텐센트와 전략적 협업을 추진하는 것이 이득인데 텐센트를 등에 업으면 세계 최대 온라인 게임시장인 중국에 쉽게 진출할 수 있고 게다가 액션스퀘어는 앤빌 출시를 계기로 사업 확대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 방침입니다.

 

 

액션스퀘어는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스 '킹덤' IP르 활용한 PC·모바일 멀티플랫폼 액션 게임 '프로젝트 킹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삼국블레이드'의 대만, 홍콩, 마카오, 동남아시아 출시를 비롯해 연내 북미, 유럽 출시도 준비 중입니다.

 

 

여기에 '블레이드' IP를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도 기획하고 있다. 이 같은 사업 확대 속에서 텐센트와 손을 잡으면 다양한 전략적 협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게임업계 관계자는 "텐센트는 앤빌의 중국 판권은 물론 액션스퀘어의 후속작 '프로젝트 킹덤'까지 아우르는 장기적 계약을 고려 중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액션스퀘어는 미국과 유럽을 포함 전 세계에 PC, 콘솔, 클라우드 등의 플랫폼으로 앤빌을 선보일 예정인데 시장성도 이미 확인됐는데 스팀 플레이 테스트에서 중국 60%, 미국 18% 등 해외 이용자 비율이 90% 수준을 넘어섰고 이에 따라 액션스퀘어는 콘솔 퍼블리셔인 SKT와 MS 외에도 PC를 타깃으로 하는 글로벌 퍼블리셔들과 판권 논의를 진행 중인데 최소 10여곳 이상으로 파악됩니다.

 

 

중국 시장의 판권은 텐센트, 미국 시장의 판권은 아마존게임즈와 협의중인데 아마존게임즈는 아마존의 게임 부문 계열사로 월평균 9억명 이상의 시청자를 보유한 글로벌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를 포함해 프라임 게이밍, 아마존 웹서비스(AWS)와 연계한 탄탄한 퍼블리싱이 강점인데 작년 말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를 서비스 계약하면서 한국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와이제이엠게임즈 관계자는 "다수 해외기업과 신작 게임 퍼블리싱을 위해 협의 중에 있지만 초기 단계로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시장에서는 텐센트와 액션스퀘어가 손을 잡으면 '제2의 배그(배틀그라운드)'가 탄생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크래프톤과 텐센트가 공동 개발해 내놓은 게임입니다.

 

 

텐센트가 중국 게임시장을 기반으로 확보한 막대한 자본으로 해외 우수 게임사들의 경영권을 인수해 내부 스튜디오로 가져가는 것은 일찍부터 잘 알려진 전략인데 국내 게임업체들에 대한 지분투자는 게임선진국인 우리나라의 기술인력과 문화를 배우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우리나라 게임업체의 경우 중국 게임시장 진출에 있어 중국 당국의 견제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텐센트의 자본투자를 유치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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