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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스코엠텍은 포스코의 철강포장이 주력사업으로 포스코의 철강생산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실적이 좋아지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포스코엠텍은 포스코와 1836억4500만원 규모의 2023년 포항, 광양제철소 제품포장 외주작업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3.67%에 해당하고 계약기간은 2024년 7월 1일까지 1년간입니다

 

포스코홀딩스는 2030년까지 글로벌 조강 생산능력 5200만 톤 체제를 확립하고 매출액 100조원 달성 목표를 제시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포스코엠텍의 주력사업인 철강포장 사업에서 실적증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포스코엠텍은 2023년 3분기 기준 철강제품포장 매출액이 1342억원대로 전체매출의 약 54.2%를 차지하고 있어 주력사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다 철강부원료인 알루미늄탈산제와 페로망간이 차지하는 매출액 비중은 28.1%로 알루미늄의 국제시세에 수익성이 영향을 많이 받게되어 있습니다

 

최근 알루미늄선물가격이 급등하고 있어 알루미늄탈산제 수익성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포스코엠텍은 포항제철과 광양제철의 생산정상화와 중국의 저질철강사들이 구조조정에 들어가면서 포스코의 철강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고 특히 유럽의 우크라이나 전후복구사업에 있어 포스코의 철강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포스코엠텍의 철강포장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알루미늄탈산제 부문에서 알루미늄선물시세의 급등으로 수익성에 대한 수혜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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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스코가 2030년 합산 매출 100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저탄소 철강 제품과 미래형 제품 생산을 늘려 전통적인 굴뚝 산업을 넘어 친환경 미래 소재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을 2030 비전으로 선포했습니다.

 


포스코는 13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그린스틸로 창조하는 더 나은 세계(Better World with Green Steel)’를 첫 비전으로 선포했는데 비전은 혁신 기술로 탄소 중립 사회를 선도하고 철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이날 장기 사업 전략을 밝히며 2030년 성장 목표를 제시했는데 2030년까지 글로벌 조강 생산능력 5200만 톤 체제를 확립하고 합산 매출액 100조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고 또 합산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3배 수준, 합산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대비 2배 수준으로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포스코의 지난해 합산 실적은 매출액 72조 원, 영업이익 3조 원, 영업이익률 4%였지만 이번 2030 비전선포로 수익성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 같습니다.

 

포스코의 2030년까지 글로벌 조강 생산능력 5200만 톤 체제를 확립하고 매출액 100조원 달성 목표를 제시하면서 포스코 실적에 의존하는 포스코엠텍의 실적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 같습니다

 

포스코엠텍은 포스코의 철강포장이 주력사업으로 포스코의 철강생산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실적이 좋아지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여기다 철강부원료인 알루미늄 탈산제 공장을 위탁운영하고 있어 철강생산이 늘어나면 탈산제 실적도 증가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이번 POSCO홀딩스의 ‘그린스틸로 창조하는 더 나은 세계' 비전선포는 포스코 계열사들에게도 동반 성장하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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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로벌 경기침체와 중국 경기침체로 알루미늄에 대한 수요가 줄면서 가격이 하락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포스코엠텍의 주력사업은 POSCO와 현대제철, 신일본주철 등의 철강포장 엔지니어링 사업으로 전체 매출의 약 50%를 차지하고 철강 생산 과정에 필요한 알루미늄 탈산제를 직접 생산해 포스코에 공급하고 있는 사업이 전체 매출액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엠텍은 포스코홀딩스그룹내에서 페로망간공장 위탁생산을 하고 있어 포스코홀딩스의 아르헨티나 염호의 리튬 생산 공장의 위탁생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회사측은 부인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포스코엠텍의 주가상승은 포항 냉천 범람 피해를 복구하고 본격 생산에 들어가면서 철강포장 엔지니어링 증가와 알루미늄 탈산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알루미늄 가격이 지난 5월말까지 하락세를 나타내면서 포스코엠텍의 비용감소를 가져오고 있어 실적호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포스코엠텍은 회사측이 밝히고 있듯이 리튬사업은 전혀 하지 않고 있는 상황으로 아르헨티나 염호의 리튬생산은 여전히 파일럿 생산테스트만 하고 있고 본격생산까지는 아직 먼 일이 되고 있습니다

 

포스코엠텍의 주가는 철강포장 수수료가 일정한 수준에 머물고 있어 매출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는 알루미늄 탈산제의 수익성에 따라 주가의 방향성이 결정되는 모습입니다

 

포스코엠텍의 주가는 알루미늄 가격에 연동되어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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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엠텍 20220721 현대차증권.pdf
0.5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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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엠텍은 철강제품포장 및 철강부원료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로 1977년 5월부터는 철강부원료인 알루미늄 탈산제 공장을 준공하며 알루미늄 탈산제를 공급하여 왔고 2012년부터는 철강제품 포장 및 탈산제 공급 뿐만 아니라 포스코 페로망간공장, 동판재공장 등을 위탁운영하며 해당 역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엠텍의 2022년 실적은 매출액 3,422억원, 영업이익 64억원, 당기순이익 48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의 주요 감소 요인은 냉천범람 피해에 따른 복구비용 발생 및 알루미늄 탈산제의 시황악화로 인한 가격 하락 등으로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년 기준 부문별 매출액 비중은 철강원료 31.7%, 제품포장 52.0%, 엔지니어링 5.9%, 위탁운영 10.4%로 철강원료 세부 매출비중은 단순합계 기준으로 펠레트 70%, 미니펠레트 28%이며, 위탁운영 세부 매출액 비중은 페로망간공장 98%, 동판재공장 2% 입니다.

 

포스코엠텍은 지난 해 포항제철의 냉천 범람 피해를 크게 입었는데 그럼에도 순이익을 달성하고 있어 최악의 상황에서도 순이익을 낼 수 있는 우량회사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탄산리튬 가격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리튬 채굴업체들도 덩달아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포스코엠텍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포스코엠텍은 포스코의 비주력 공장들에 대한 위탁생산을 대행하고 있는데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리튬염호의 파일롯 생산공장의 상업생산 전환 시 위탁운영 가능성이 높고 여기서 생산된 리튬의 운송을 책임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에 대한 기대감이 선반영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포스코엠텍의 2022년 실적기준 적정주가가 18,500원 정도로 평가되기 때문에 뒤늦게 주가의 실적반영이 나타나고 있는 모습인데 상대적으로 포스코 계열사 중 주가도 저가로 분류되는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포스코엠텍 20211104.pdf
1.25MB
포스코엠텍 20220721 현대차증권.pdf
0.53MB

https://youtu.be/5IGgbrnCB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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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루미늄이 톤당 2500달러를 돌파해 37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피제이메탈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피제이메탈은 알루미늄탈산제를 포스코엠텍과 국내 시장을 독과점 하고 있습니다.


9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피제이메탈은 전일대비 1040원(16.51%) 상승한 7270원에 거래 중입니다.



전일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알루미늄 가격은 37개월만에 톤당 25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지난 2018년 4월 19일(톤당 2602.5달러) 이후 처음으로 2500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중국과 호주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알루미늄 원재료공급 우려로 이어질 가능성도 최근 알루미늄 가격 상승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대호에이엘, 삼아알미늄, 조일알미늄, 피제이메탈 등 알루미늄 관련주들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세를 연출하기도 했지만 톤당 2500불을 하락하면서 피제이메탈을 제외하고 주가가 꺽이는 모습입니다.



피제이메탈은 알루미늄탈산제를 생산 중인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피제이메탈은 국내시장 48.1%로 포스코엠텍과 국내 시장을 양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신규제품으로 알루미늄 빌렛을 생산 중으로 알루미늄 빌렛은 알루미늄 압출에 쓰이는 필수 중간재입니다.

 

알루미늄 제품을 생산하는 삼아알미늄과 조일알미늄이 먼저 치고 나갔다가 이후 피제이메탈과 포스코엠텍처럼 부수제가 뒤를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의 테마 안에 순환매가 이뤄지는 것으로 결국은 수익과 관련된 재료인가가 주가를 움직이는 동인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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