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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_ZvtD_6l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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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워로직스가 수산화리튬시장 고성장세에 힘입어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데 이 회사는 원래 카메라모듈이 주력사업이었는데 점차 2차전지 핵심 부품인 배터리팩 보호회로(PCM)와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공급을 늘리고 있습니다. 

 


27일 오후 1시 13분 현재 파워로직스는 전 거래일 대비 8.01% 오른 6340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장중 한 때 주가는 8.69% 오른 6380원까지 거래됐는데 3일 연속 급등세를 타고 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따르면 전기차 폐배터리를 재활용해 2045년 기준으로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수산화리튬 2만t 조달이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때문에 폐배터리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폐배터리를 재활용할 경우 회수할 수 있는 수산화리튬 2만t은 지난해 수입량의 28%에 해당하는 규모이고  'NCM622(니켈·코발트·망간 비율 6:2:2)' 배터리 약 56만개, 'NCM811(니켈·코발트·망간 비율 8:1:1)' 배터리 약 63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양입니다.

 

연간 재활용되는 폐배터리는 2030년 1만8000t, 2035년 9만t, 2040년 22만5000t, 2045년 41만6000t으로 추산되는데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서 중국산 원재료와 소재에 대한 규제를 하고 있어 이를 회피하는 수단으로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이 뜨고 있습니다

  

이 같은 소식에 파워로직스의 수혜가 전망되는데 이 회사는 배터리팩 보호회로,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주로 공급하고 있고, 2019년부터 현대자동차그룹과 전기차 폐배터리를 이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제품 생산, 상업화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파워로직스 2019 IR자료.pdf
1.20MB
파워로직스 20230307_하나투자증권.pdf
0.58MB

https://youtu.be/na5o1OluL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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