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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_rSxQo0uIY

안녕하세요

세운메디칼은 의료용 흡인기와 카테터 등 의료용 소모품 개발과 제조 판매를 주로 하는 회사로 주력 제품인 의료용 흡인기는 수술 후 환부에 고인 체액, 혈장 등의 불순물을 지속적으로 배액하여 치유 시간을 단축하므로써 항생제의 사용을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이 품목은 대부분 미국에서 수입된 제품이 주로 사용되고 있었으나 현재는 동사가 제조하는 제품으로 대체되어 국내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1980년도부터 한국인의 체형에 적합한 의료기기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공급하여 해외 유수의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으며 1997년에 주요 제품에 대하여 유럽 수출을 위한 CE 인증을 필두로 2002년에 미국 FDA 승인, 일본 JGMP 인증을 획득하여 해외 수출의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2010년에는 소화기 질환에 사용하는 스텐트 품목의 FDA 승인을 받아 미국시장에 수출하고 있고 그 밖에 정부가 지원하는 국책 사업에도 참여하여 기존의 혈액.수액 가온기의 품질을 개선하였으며 이에 힘입어 유럽 여러 국가에 수출하고 있으며 앞으로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혈관접속용기구 등의 다채로운 신제품을 개발하여 수출의 확대에 성의를 다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끊임없는 경영합리화 노력으로 매출과 이익의 증대를 기대하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는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재유행으로 입원환자들이 많아질 경우 격리병상이 늘어나고 이에 따른 의료용 소모품에 대한 구비도 일반병동과 코로나19환자를 위한 격리병동으로 나뉘어져 의료용 소모품의 구매가 급증하게 됩니다

 

윤석열 정부의 과학방역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최소화한 방역정책은 코로나1변이바이러스 신규확진자들의 증가를 가져올 수 밖에 없고 이들에 대한 정부 지원이 없어 각자 치료비를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병원수입도 증가하고 이에 따른 소모품 구매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시장참여자들도 이런 변화를 감안하여 의료용 소모품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상장사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있습니다

 

세운메디칼에 대한 실적 기대감이 저가매수세를 유입시키면서 지난 1분기 실적 기준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주가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어 실적의 주가 반영을 완료한 모습입니다

 

세운메디칼은 비교적 오랜동안 하락세를 나타내다 최근 폭락하여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고 주가도 3천원대 머물러 저가주로 개인투자자들이 자신있게 매수에 가담할 수 있는 종목이었습니다

 

1분기 실적기준 3,500원 적정주가를 회복하고 오버슈팅에 들어갔는데 2분기 실적을 주가에 반영하는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세운메디칼 2022.pdf
1.0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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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CQvqbNml_8

안녕하세요

오미크론 대유행이 하루 신규 확진자수가 5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빠르게 확진자수를 급증시키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대응을 위해 방역당국이 7일부터 일반관리군에게 1일 1회 모니터링과 재택치료키트 배송을 제공하지 않기로 하자, 불안해진 국민들은 재택치료키트를 셀프로 마련하는 등 산소포화도 측정기 가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방역당국이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에게 2월 10일부터 동네 병의원을 통한 전화 처방과 상담이 가능하도록 원격진료에 대한 규제를 해제하고 있어 징료와 처방 그리고 약조제와 배달까지 비대면으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들은 위중증 환자로 발전하지 않는 한 재택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게 되었는데 예전 감기와 독감과 같은 치료방식으로 완치를 유도하기로 한 것입니다

 

현재 전체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총 2,536개를 확보하였고 가동률은 18.5%라 오미크론 대유행에도 여유가 있는 상황입니다

 

방역당국의 방역정책 변화에 따라 원격진료와 의료기기, 헬스케어 관련주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고 산소포화도 관련주들은 상한가까지 급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관련주들의 실적이 크게 개선될 수 있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오미크론대유행관련주

맥아이씨에스

메디아나

라이프시맨틱스

씨유메디칼

유비케어

세운메디칼

유유제약

인피니트헬스케어

한컴라이프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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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소 잔여형(Low Dead Space·LDS) 주사기`를 활용하면 코로나19 백신 1바이알(병) 당 접종 인원을 지금 보다 더 늘릴 수 있는 가능성을 국립중앙의료원(NMC)이 재확인했습니다.

중앙의료원은 실제 화이자 백신 1병으로 접종 권고 인원 6명보다 1명 많은 7명을 접종한 사례도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최소 잔여형 주사기란 버려지는 백신을 최소화하기 위해 피스톤과 바늘 사이의 공간이 거의 없도록 제작된 특수 주사기로 현재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쓰이고 있습니다.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LDS 주사기를 활용해 접종할 경우, 1병당 접종 권고 인원은 6명인데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 접종을 시작한 결과 7명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미 국립중앙의료원은 전날 화이자 백신 1병당 접종인원을 6명에서 7명으로 확대할 수 있을지를 검증해보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다만 전날에는 대부분 화이자 백신 1병당 접종 권고 인원인 6명에 맞춰 투여했습니다.

이날에는 백신 희석과 분주 상황에 따라 판단했습니다.

정부는 LDS 주사기를 활용해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을 때, 잔여량이 있으면 투여 가능하다는 지침을 내린 상태입니다.

실제 중앙의료원에서는 화이자 백신 1병당 7명을 투여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다만 의료계에서는 이런 움직임이 현장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버리는 백신의 양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데는 공감하지만 `7번째` 분량이 충분치 못할 가능성, 업무가 과도해질 가능성을 우려하는 것입니다.

전날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전국의 접종 현장에 LDS 주사기를 활용해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을 때, 잔여량이 있으면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현장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때 1병당 권고 인원인 6명에 접종하고도 백신이 남을 때, 잔여량을 접종하는 걸 막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접종인력의 숙련도에 따라 잔여량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현장 상황에 따라 판단해야 하고, 잔여량 접종 자체가 의무 사항은 아닌데 각 병에서 남은 잔량을 모아 사용하는 건 금지되어 있습니다.

방역대책본부는 "화이자는 백신 1바이알당 6명에 투여할 수 있게 허가를 받았으나 6명에 주사하지 못하고 불가피하게 폐기가 발생할 수도 있어 이런 경우를 대비해 잔여량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주사기나 인력의 (숙련도) 차이 등으로 접종인원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바이알당 접종인원을 변경하기는 어렵다"고 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는 LDS 주사기가 사용되고 있는데 신아양행과 두원메디텍이 정부에 LDS 주사기를 납품했고, 풍림파마텍은 미국 수출을 앞두고 일부 물량을 기부해 이 제품 역시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향후 일반 주사기는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외의 백신 접종 시 사용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 방역 당국은 착실히 준비를 진행해 K 주사기도 양산이 가능하게 하여 코로나19 백신 접종량을 극대화하는데 성공했는데 이웃 나라 일본만 해도 '최소 잔여형 주사기'가 없어 화이자 백신 1200만명 분을 그냥 폐기해야 하는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일본은 뒤늦게 풍림파마텍에 8천만개 주사기 공급을 요청한 상황인데 국내 소요량을 제외하고 수출한다는 회사 원칙에 따라 일본이 희망하는 수량을 받을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K 주사기의 효과가 나오면서 코로나19 백신 부족에 대한 우려감은 상당히 희석되게 되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K주사기 관련주

삼성제약

세운메디칼

효성화학

이노테라피

신신제약

라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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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용 최소 잔여형 주사기 관련주가 장초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19일 오전 11시22분 현재 삼성제약은 전일 대비 310원(3.93%) 오른 82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신신제약(1.55%), 씨유메디칼(2.67%), 서린바이오(2.26%) 등도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8일 전북 군산에 위치한 최소잔여형 백신주사기 생산업체 풍림파마텍을 방문해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을 앞두고 왔는데, 백신 접종의 필수품인 주사기의 중요성과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국민들께 알려드리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하셨습니다.

풍림파마텍은 의료기기 수입판매를 주로 해오다가 의료기기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으로 화이자사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 등 세계 20여 나라에서 2억6000만개 이상의 공급을 요청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다만 풍림파마텍은 비상장사이기 때문에 관련 상장주가 대신 주목받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기술진이 투입되어 백신접종용 잔여주사기 양산기술 개발에 참여하여 생산량을 개선한 것으로 대통령께서도 이 점을 높이 사셨습니다

이밖에 백신 주사기 관련주로는 세운메디칼, 메디포스트, 라파스, 휴온스, 이노테라피 등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시장참여자들이 시장이 지지부진해지자 새로운 테마를 찾아 빠른 순환매를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실제로 백신 접종에 관련된 수익이 얼마나 많이 발생할지 아직 불확실한 측면이 있고 경상적인 수익이 아니라 이벤트적인 수익이라 주가반영도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의료기기 관련주

세운메디칼

삼성제약

신신제약

씨유메디칼

서린바이오

메디포스트

라파스

휴온스

이노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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