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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큐브엔터가 여성 5인조 그룹 (여자)아이들의 활약으로 실적개선을 빠르게 나타내고 있는데 지난달 발매한 (여자)아이들 미니 6집 ‘I FEEL’(대표곡 퀸카(Queencard)의 초동물량은 116만장으로 작년 1년 치 음반 매출을 넘긴 것으로 추정되고 6월 17일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시작했는데, 관객 규모는 5000~6000석으로 과거 2500석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 행사 부문 매출 증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하반기 예정된 중국 진출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는데 중국기업인 왕이뮤직플랫폼과 2020년부터 3년 동안 맺은 독점 공급 계약이 올해 9월 종료되기 때문에 직접 진출 가능성도열려 있는 상태고 ‘한한령(한류 제한령)’ 이슈가 제기되며 중국 진출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최근 하이브가 텐센트 뮤직과 계약했고 (여자)아이들도 중국 현지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한 점을 고려하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해 기대감과 우려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중국정부는 지난번 사드보복 때 무차별 제재로 혐중론만 키우고 반중정서만 강화되었다는 반성에서 이번에는 윤석열 정부와 한국국민들은 분리해 대응하는 방식을 나타내고 있어 예전보다 세련되어 졌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해 3월 14일 정규 1집 ‘I Never Die(대표곡 Tomboy)’를 내놓으면서 본격적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는데 활동폭을 늘려갈수록 큐브엔터의 실적도 호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여자)아이들의 공연과 행사로 인해 큐브엔터는 실적개선세를 나타내고 있고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큐브엔터의 추가상승 여부는 중국정부가 한한령 해제를 어느 수준까지 해 줄 것이냐가 관건이 되고 있는데 (여자)아이들의 중국공연을 허용해 줄 경우 큐브엔터는 실적에 날개를 달게 되어 주가 재평가가 나타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큐브엔터_20230620_키움증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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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로벌 대세 아이돌 그룹 ‘(여자)아이들’이 오는 5월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큐브엔터의 주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18일 오후 1시 2분 현재 큐브엔터는 전일 대비 5.45% 상승한 2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여자)아이들은 오는 5월 컴백을 앞두고 있는데 (여자)아이들은 'TOMBOY'와 'Nxde'(누드) 등으로 국내와 글로벌 차트를 섭렵한 큐브엔터의 아티스트로 멤버는 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등입니다.




앞서 (여자)아이들의 ‘Nxde(누드)’는 빌보드 팝송 에어플레이 차트(Billboard Pop Airplay Chart)에도 최초로 진입하며 40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는데 빌보드 팝송 에어플레이 차트는 한 주간 미국 내 160개의 메인스트림 라디오 방송에서의 방송 횟수를 반영해 집계되는 차트입니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10월 미니 5집 ‘I love’(아이러브) 이후 약 7개월 만으로 ‘I love’(아이러브)는 국내 음악방송에서 11관왕을 차지했고 아이튠즈 톱 앨범(Top Album) 부문 전 세계 40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초동 판매량 67만8000장을 돌파하며 약 284% 성장률을 기록했고 이에 힘입어 'I love'(아이러브)는 '빌보드 200'에 71위로 진입, 타이틀곡 ‘Nxde(누드)’는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3위,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50위, '빌보드 글로벌(미국제외)' 차트에서는 198위로 진입해 34위까지 기록하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과시한 바 있습니다.

 

중국 정부가 리오프닝으로 돌아선 이후 무대공연을 허용하는 쪽으로 정책 방향을 바꾸면서 (여자)아이들의 중국 공연도 성사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고 이에 따라 큐브엔터의 중국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여자)아이들이 중국에서 인기 아이돌이기 때문에 중국시장 매출 증가를 기대할 수 있고 이는 큐브엔터의 실적호전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큐브엔터의 지난 해 실적 기준 적정주가는 31,000원으로 평가되어 작년 실적을 주가에 반영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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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큐브엔터는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115.9% 늘어난 410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27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큐브엔터의 실적호전은 주요 아티스트인 (여자)아이들의 글로벌 팬덤 확대에 기인한 엔터테인먼트 사업 부문의 호실적이 전사 실적 개선세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연간 기준 매출액은 1206억원, 영업이익은 69억원, 영업이익률은 5.7%를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인데 이런 추세는 2023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실적호전에 따른 주가 상승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큐브엔터는 2006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독립했는데 소속 연예인들의 국내외 음반 기획, 생산, 홍보, 공연, 매니지먼트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비투비, 펜타곤, (여자)아이들, CLC 등이 있으며, 조권, 유선호, 이휘재 등과도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중국 문화여유국은 통지문을 통해 20일부로 외국 상업 공연의 신청 접수와 허가를 재재개한다고 발표했는데 이에 따라 한국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재개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정보기술(IT) 공룡 텐센트 산하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의 부총재급 고위 관계자가 최근 방한해 국내 주요 가요 기획사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는 'QQ뮤직', '쿠거우 뮤직' 등 중국의 대표 음원 플랫폼을 운영하는 업체입니다.



텐센트가 한국을 찾은 표면적인 이유는 음원 유통 협력 차원으로 보이는데 향후 케이팝(K-POP) 문호가 본격적으로 열릴 때를 대비해 미리 국내 기획사들과 네트워킹 통로를 구축해놓기 위한 차원으로도 풀이됩니다.

 

더불어 텐센트 측은 향후 중국 내 프로그램에 한국 연예인을 섭외하는 것에도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K컬처의 중국 재유행에 텐센트가 일정부분 통로역할을 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보입니다.

 

큐브엔터의 소속 아티스트 중 여자아이들이 중국내 인기가 높아 중국 공연이 성사될 경우 상당한 실적호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다 큐브엔터의 모회사인 브이티지엠피의 화장품 사업과 연계해서 중국화장품시장에서 상품판매가 증가할 수 있어 수익률이 빠르게 개선될 수 있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큐브엔터 IR 2022Q3.pdf
3.10MB
큐브엔터 20230301 IBK투자증권.pdf
0.72MB
큐브엔터_20230118_키움증권.pdf
1.07MB

https://youtu.be/em-Iv3fO1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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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xdNQ6Plotw

안녕하세요

코로나19방역기준이 완화되면서 실내마스크의무가 해제되었고 이제 화장품 수요가 증가할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데 때마침 화장품업체들이 일제히 가격인상에 나서면서 빠르게 실적호전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자연스럽게 오른 측면도 있지만 코로나19펜데믹 상황에서 발생한 부실을 씻어내기 위해 수익성을 빠르게 개선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화장품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가격을 인상하고 있어 타이밍이 절묘하다는 말들이 나오는데 인플레이션 탓을 하지만 화장품 업체들이 코로나19팬데믹 상황에서 부실이 많이 쌓여 있어 수익성을 빠르게 개선시킬 필요가 있기도 합니다

 

화장품 가격 인상은 명품 브랜드부터 시작해서 중저가 브랜드로 확산되고 있는데 그래도 수요가 살아 있기 때문에 가격인상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중저가·로드숍 브랜드들도 가격 인상 대열에 참여하고 있는데 에이블씨엔씨는 지난 1월 미샤, 어퓨, 셀라피 제품 87개를 최대 2000원 인상했습니다.



같은 달 한국화장품의 더샘인터내셔널(더샘)도 컨실러·아이브로우 등 46개 제품 가격을 최대 3000원 인상했고, 잇츠스킨도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젤리 패드·감초줄렌의 가격을 3000원 올렸습니다.

 

화장품 업계의 국내 가격 인상은 화장품 수출이 둔화되고 있어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데 중국이 한국산 화장품의 통관에 미적거리면서 중국 화장품 시장에 대한 우리나라 화장품의 시장 접근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수출 부진에 따른 수익성 하락을 국내 화장품 가격 인상을 통해 메꾸려는 의도도 있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화장품주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한국콜마

한국콜마홀딩스

코스맥스

코스맥스비티아이

한국화장품

한국화장품제조

신세계인터내셔널

코리아나

애경산업

토니모리

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

잇츠한불

에이블씨엔씨

제이준코스메틱

에스디생명공학

제닉

세화피앤씨

에프앤리퍼블릭

리더스코스메틱

아이패밀리에스씨

클리오

선진뷰티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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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큐브엔터(큐브엔터테인먼트)가 최대주주 브이티지엠피의 지분을 추가로 취득하며 화장품 사업 시너지와 투자수익 두가지를 노린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큐브엔터는 브이티지엠피의 주식 36만9914주를 30억원에 사들였는데 방법은 장내 현금취득이며 취득 후 보유 지분은 2.08%가 됩니다.

취득 목적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 및 투자 수익 기대’인데 지난해 하반기부터 일본 자회사를 통해 화장품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화장품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브이티지엠피와의 시너지 효과 등을 노린 결정인 셈이고 또한 지분 확보에 따른 투자 수익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큐브엔터 관계자는 국내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번 지분 취득은 작년 하반기 일본 자회사를 통해 진출한 화장품 사업의 영역 확장과 지분 확보에 따른 투자 수익을 모두 고려한 결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큐브엔터는 지난해 3월 291억원에 브이티지엠피에 피인수되어, 최대주주가 변경됐으며 지난해 말 기준 브이티지엠피가 보유한 큐브엔터 지분은 23.56%입니다.

브이티지엠피의 실적이 양호한 상황에서 시장을 통해 주식을 취득한 것은 향후 브이티지엠피의 주가상승을 염두에 둔 포석으로 보이는데 큐브엔터는 굳이 모회사의 지분을 계속 가져갈 필요가 없기 때문에 주가 차익이 발생하면 매각하여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큐브엔터의 지난 해 실적은 부진한 상황에서 브이티지엠피의 지분취득은 최악의 경우 실적호전을 인위적으로라도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 큐브엔터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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