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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pbhbkU21S4?si=NjPFHrVAFyclhjbN

 

안녕하세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5선에 도전했던 녹색정의당 심상정 후보(고양갑)는 낙선이 확실시 되는 방송사 출구조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심 후보는 투표가 종료된 직후 발표된 지상파3사 출구조사에서 민주당 김성회 후보, 국민의힘 한창섭 후보에 뒤진 3위로 예측되고 있어 국민적 분노의 단죄대상이 된 모습입니다

 

국민들이 심상정 의원을 외면한 것은 그가 지난 총선에서 보여준 모습과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후 민주당 2중대가 아니라고 하면서 보여준 국민의힘 2중대 모습에서 국민적 분노가 작용한 모습입니다

 

심상정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가 윤석열과 단일화를 선언하고 물러설 때 당연히 물러서 민주진보진영 이재명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했어야 했는데 끝까지 완주하면서 이를 민주주의의 완성이라는 헛소리를 해대고 대선 다음날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윤석열 당선 축하금을 보내 준 것을 민주당을 지원해서 미안한 마음에 지원금이 많이 들어왔다고 거짓말을 해대며 뻔뻔한 모습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윤석열이 단 0.7%로 대권을 거머쥐는데 심상정 후보가 절대적 역할을 한 것으로 이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회 구속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지며 한 파렴치한 변명에 국민들이 총선의 표로 단죄한 것입니다

 

심상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정의당을 국민의힘이 거대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을 견제하는데 이용할 것이란 사실을 잘 알면서 여기에 협조하며 자신의 발언권을 강화해 왔고 이는 더불어민주당의 2중대가 아니라 국민의힘 2중대란 사실을 합리적인 이성이라면 누구나 잘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정의당을 저렇게 망가뜨린 것은 심상정 의원의 사사로운 탐욕과 욕심에 기인한 것으로 국민들의 불신을 자초한 것입니다

 

심상정의원은 당장 다음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나온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국민의힘과 주파수를 맞춰왔습니다

 

심상정의원의 과거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을 한 것은 옛날 이야기일 뿐 지금은 국민의힘 2중대로 명맥을 유지하며 존재감을 가지려 한 것입니다

 

하지만 유권자이자 주권자인 국민들은 이를 거부하고 심상정 의원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 것입니다

 

이와함께 심상정 의원의 배신행위에대해 아무말 못하고 따라간 정의당도 사망선고를 내린 것입니다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정치인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언행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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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2https://youtu.be/vTID4cW5Ixw

안녕하세요

정의당이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를 골자로 하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 추진에 대한 반대 입장을 당론으로 결정하자 '후원금을 환불받겠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등 정의당에 대한 반발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15일 정의당 홈페이지 '시민제안' 게시판에 정의당의 '검수완박 반대' 당론에 항의하는 내용이 담긴 글이 다수 게재됐는데 앞서 지난 11일 여영국 정의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수완박에 '동의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냈고, 정의당은 13일 '검수완박 반대'를 당론으로 채택했습니다.

 

정의당은 이날 대표단·의원단이 참석한 연석회의를 열고 "기본적으로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에는 찬성하지만 지금처럼 1차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무리하게 강행 처리하는 것은 더 큰 후과를 만들 수밖에 없다"며 강행처리 철회를 촉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의당이 '검수완박'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낸 후 정의당 홈페이지에 글을 남긴 A씨는 "정의당이 정확하게 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며 "보수, 진보 다 떠나서 서민과 노동계를 대표한다고 하지만 윤석열 120시간이나 최저임금 폐지 등에는 아무 논평도 없다. 왜, 무엇을 위해서 존재하는 정당이냐"고 비난했고 이어 "모 부장검사는 음주운전에 폭행까지 했는데 검사라는 신분이라서 아무 벌도 받지 않고 풀려났다. 이런 검찰이 정상이라고 보는 것이냐"며 "(검찰이 검수완박에 반대하는 이유는) 수사권이 분리되면 검찰 전관예우 혜택이 없어지고, 수백억 벌 기회가 없어져서 그런 것 아니냐"고 따졌는데 현재 정의당 지도부는 중대선거구를 위해 검찰공화국을 용인하겠다는 생각으로 자기 자리 만드려는 것 밖에 생각이 없는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신을 한 때 정의당 당원이자 종로구 대의원이라고 밝힌 B씨도 "소수정당이 커지고 잘 되어야 민주주의 발전이 되겠다 싶어 지지하던 민주당이 아닌 정의당에 당원으로 가입해 활동도 열심히 했다"며 "심상정, 이정미가 뻘짓을 해도 정이 있어 욕하지 않았다. 그런데 검찰개혁에 반대하는 것을 보고는 화를 참을 수가 없었다"고 비난했습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정의당 후원금 환불방법'이 공유되는 등 정의당의 검수완박 반대 당론에 반발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데 지난 대선 이후 심상정 당시 정의당 대선 후보가 2.37%의 저조한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선거비용 국고 보전을 받지 못하게 되자 그를 찍지 못했던 진보성향 2030 여성들은 '후원 릴레이'를 벌여 정의당을 응원한 바 있는데 당시 국민의힘 지지자들도 0.7%차이 승리로 정의당의 역할이 있었다고 기부금을 내기도 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후원 릴레이에 대해 박원석 정의당 공보단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눈물을 머금고 최선이 아닌 차악을 찍어야 했던 2030 여성들을 비롯한 심상정 '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의 준말)' 후원이 쇄도한 것"이라고 아전인수 해석을 내놓았는데 치열한 지지율 접전을 벌였던 당시 상황에서 심 후보 대신 이재명 전 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투표할 수 밖에 없었던 진보성향 유권자들이 같은 의제를 공유하는 정의당에 후원금으로 마음을 표시한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2중대 역할을 충실히 해낸 정의당에 대선축하금을 내는 기분으로 기부금을 많이 냈다는 후문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정의당이 민주당의 '검수완박' 법안에 반대 입장을 내자 진보지지자들이 정의당에 실망해 후원금 환불을 요구하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데 '정의당 후원금 환불방법'을 공유하며 "정의당은 최악이다. 죄책감을 부추겨서 모은 모금액 중에서는 젊은 유권자들이 용돈, 알바비를 아껴서 후원한 돈들도 있다"며 "너무 소액이라며 환불받아도 괜찮은지 걱정하는 이들도 있다. (정의당은) 죄책감을 느껴야 한다"는 말이 온라인 세상에 나오고 있는데 순진한 이들이 정의당 자도부의 본 모습을 이제약 직시한 것 같습니다.



한편 정의당은 '검수완박 반대'를 당론으로 채택했지만,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저지'에 동참 여부에 대해선 입장을 유보했는데 국민의힘에 너무 동조하면 진짜 2중대라는 비난에 현 지도부 퇴진론이 일 수 있어 적당한 거리두기로 회색지대에 숨어버리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 정의당 지도부가 이미 국민의힘 2중대로 충실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이번 2022 대선에서 국민의힘 승리에 일조한 면이 있어 진보지지자를 배신했다는 말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진보지지자들이 순진한 것인지 멍청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국민의힘의 집권으로 진보정책들은 모두 철회되고 사회는 다시 20세기로 후퇴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대선을 완주한 것이 무엇이 의미가 있고 한국 민주주의에 공을 세운 것인지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정의당 지도부가 중대선거구제 개혁을 이유로 국민의힘과 함께 하고 있는 것은 자신들의 국회의원 자리를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저버린 이기적인 짓꺼리로 그 어디에도 공익을 찾을 수 없고 사리사욕만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이승에 있는 노회찬 전의원이 통곡을 할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정의당 내에 아무도 이런 국민의힘 2중대 짓꺼리에 반발하는 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정의당 속내를 이제 안 진보지지층들이 당황하고 있는 것 같은데 조금 더 일찍 알아봤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보라 속는다고 이제 3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겁니다

권선동 국민의힘원내대표와 배진교 정의당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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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CFVOUmYBGA

안녕하세요

정의당 지지자라고 말하고 다니면서 하는 언행은 윤핵관처럼 움직이는 진중권씨가 대선결과를 보더니 유시민 작가와 김어준 방송인에게 몇몇 얼빠진 중소 인플루언서들이라고 막말을 하며 민주당에서 제거해야 민주당이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유시민 작가는 "도척의 개가 공자를 보고 짖는 것은 공자의 잘못도 개의 잘못도 아니다"라는 멋진 비유를 들어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작가이자 시대를 대표하는 지식인으로 유시민 작가가 참 멋지게 진중권의 막말을 받아쳤다는 생각이 드는데 진씨의 막말과 같은 말로 설전을 했다면 똑같은 천박한 사람이 되겠지만 점잖은 어른의 말로 그의 어리석음과 오만함을 타이른 것이고 주변인들에게 진중권의 언행이 신경쓸 것이 아님을 우회적으로 일깨워준 것이라 그렇습니다

 

한 시대를 어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데 유시민 작가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익어가는 벼와 같이 깊이가 있어져 좋은 것 같습니다

 

대선결과에 벌써부터 국민의힘을 지지했던 사람들은 결과만 받아들고 오만함과 치졸함을 드러내고 있는데 윤석열 국민의힘 당선자를 지지하지 않았던 국민들이 더 많았다는 사실을 벌써 잊어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진중권씨가 평소 정의당원이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정의당 지지자도 정의당에 심정적으로 동점심을 갖고 있던 사람들도 아무도 믿지 않는 것 같은데 그의 평소 언행이 국민의힘 지지자이고 극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도저히 사회약자를 보호하고 공정과 정의를 이야기하는 정의당과 어울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적반하장이자 표리부동의 사례라 할 수 있는데 이런 진중권이 정의당 당원이라 떠들고 다니며 정의당을 웃음꺼리로 만들고 급기야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의 레이스로 인해 부정부패한 극우정당인 국민의힘의 재집권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은 이제 더이상 정의당에 미안한 생각도 미련도 두지 않아도 될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대선이 끝나고 심상정 후보에 미안한 맘에 정치후원금이 12억원이 쏟아져 들어왔다고 하는데 이게 대선에서 민주당에 표를 준 것이 미안해 심상정에게 후원금을 주는 거라고 해석하지만 정의당 지지자보다는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당선에 공이 있는 대선레이스 완주에 고마움을 표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대선 코 앞에서 물러난 안철수는 윤석열과 정권을 나누어 가진다고 신이난 모습이지만 이익을 쫒는 것들이 한집에 오래같이 살 수는 없는 법 결국 밥그릇 싸움을 하다보면 밥상을 업게 될 것은 명약관화한 것이지만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개인정치로 미소지을 수 있겠지만 대한민국의 미래를 30년 후퇴시킨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국민의힘 2중대 노릇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에 징징대면 의원수 늘리는 짓도 그만하고 정책들어달라고 징징대는 것도 국민의힘에 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스로의 실력으로 국회의회수를 늘릴 수 없다면 민주당에 기생하는 정치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진중권씨 같은 권력에 아부하는 위선적인 지식인이 정의당 간판으로 잘난척 하는 꼴도 보기 싶습니다

 

정치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가 더 중요한 것으로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에 분명 정의당의 책임이 있습니다

 

안철수는 했는데 왜 심상정은 안 했는지 책임을 묻고 싶습니다

 

부정부패한 극우정당 국민의힘 재집권으로 우리나라가 아르헨티나와 필리핀 꼴이 나도록 만든 역사적 과오에 대해 심상정씨는 12억원의 정치자금에 면죄부를 받은 양하지 말고 책임을 지기 바랍니다

 

도적의 개가 짖는다고 죄를 운운하는 것도 우습기는 하지만 아무에게나 짖어대는 싸움개는 사람들에게 피해만 주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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