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https://www.youtube.com/live/h3eUTY3XfMs?feature=share 

안녕하세요

기시다 일본수상의 한국방문으로 윤석열과 정상회담을 하면서 다시금 국민여론이 안 좋아지자 보수언론인 조선일보에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코인투자 거래를 이슈화하며 국면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0억원대의 코인을 실명제 전에 빼돌려 대선자금으로 유용했다는 식으로 보도하고 자극적인 내용으로 보수언론들이 확대재생산하고 있는데 그 내용들을 보면 검찰의 수사가 아니면 알 수 없는 개인정보들을 담고 있어 거짓이거나 검찰특수부가 유출했거나 중에 한가지 같다는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이미 김남국 의원의 코인투자에 대해 검찰특수부의 조사에 대해 법원에서 제동을 건 사안이라 범죄자를 만들지 못하자 보수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여론재판을 벌이려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평소 서민적인 모습을 많이 노출했던 김남국 의원이 사실은 60억원대 코인을 갖고 있다는 식으로 비춰지도록 왜곡보도를 하고 있는데 사실은 거론되고 있는 위믹스 코인의 최고가를 가정했을 때 60억원 규모라는 것으로 60억원대에 현금화한 것이 아닌 것이라 왜곡보도라고 보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아울러 코인을 자신의 다른 계좌로 이체한 것인데 이를 마치 코인을 현금화해 빼돌린 것으로 착각하도록 왜곡보도를 하고 있어 진실을 알기 위해 여러 기사들을 찾아보고 비교해 보며 퍼즐들을 맞춰보기 전엔즌 정확한 사실을 알 수 없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의 보도는 과거 조국 전 장관에 대한 검찰특수부의 공격에서 재미를 본 사안으로 기레기들을 앞장세워 막대한 양의 보도량으로 진실을 헷갈리게 하고 일반인들이 진실을 알기 어렵게 만들어 결국 조국 전장관을 죄인으로 낙인찍게 하는 결과를 가져왔는데 이후 법정소송에서 진실이 하나하나 밝혀지면서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는 손해배상의 대상이 됙도 했습니다

 

김남국 의원은 이를 잘 알기에 보수언론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가 쏟아지도록 내버려두고 이를 포털 대문에 노출되는 기사를 중심으로 달린 댓글들을 살펴 해명글을 공개했는데 여론재판을 위해 만들어낸 댓글들의 거짓과 왜곡을 단번에 깨버리는 팩트 중심의 해명글이라 결국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비난하는 여론이 더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조직적인 댓글공작에도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없다고 사실을 알아버린 여론의 비난에 국민의힘도 더 이상 거짓말을 늘어놓기 어려워진 것인지 태새전환에 나서는 모습도 엿보이고 있습니다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고 두번째는 바로라 또 속는다지만 세번째 속는 것은 공범이라고 했습니다

 

국민의힘과 기레기들이 속이려고 작정하고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쏟아내고 있지만 주권자인 국민들은 두번 이상 속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또 속아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말하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이 공범임을 기억해 둬야 합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CE1uPafRPGc

안녕하세요

문재인 정부 고위인사와 현직 검사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긴급 출국금지를 한 건 위법하지 않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김 전 차관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는 재수사가 예정된 사람의 도피를 막기 위한 것일뿐 직권남용으로 볼 수 없다는 취지로 당연한 사안을 윤석열 검찰이 이슈를 재기해 지난 몇년동안 논란이 된 사안입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 김옥곤)는 15일 자격모용공문서작성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규원(46) 검사에게 징역 4개월의 선고유예를 선고했는데 선고유예는 선고를 유예해 뒀다가 일정 기간이 경과하면 면소된 것으로 보도록 하는 제도로 이광철(53)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차규근(55) 전 법무부·외국인 출입국 정책본부장은 무죄를 선고 받아 윤석열 검찰의 이슈제기가 틀렸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2019년 3월 적법하지 않은 방식으로 김 전 차관에 대한 긴급 출국금지를 한 혐의로 기소됐는데 이 검사는 김 전 차관에 대한 재수사를 담당하던 대검찰청 검찰과거사 진상조사단 소속으로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은 과거 사건번호를 기재하는 등 적법 절차를 위반해 긴급 출국금지 요청서를 제출했고, 차 전 본부장은 이런 사실을 알고서도 출국금지를 승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 이 전 비서관은 이 검사와 차 전 본부장의 소통을 조율하는 등으로 출국금지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사안 마져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 일환으로 검찰이 만들어낸 논란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김학의 법무부 차관의 해외도피를 막아낸 검사의 정당한 공권력 행사를 검사 식구를 욕보인 사건으로 만들어 정당한 검사의 공권력 행사를 범죄로 만들어 버린 윤석열 검찰의 권력남용사건으로 볼 수 있는 겁니다

 

최소한 우리 사법부에 판사 중에 자기 양신애 따라 법치주의를 확립하는 판결을 할 수 있는 판사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준 것 같습니다

 

최소한 이번 사건을 기소한 검사들은 책임을 물어야 할 사안으로 범죄자를 위해  정당한 법집행을 한 검사를 욕보인 것으로 비난 받아 마땅한 사안입니다

 

이에 대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공정한 법집행을 한 검사를 비난하는 입장에 있다는 측면에서 당연히 물러나야 할 사안으로 그 자리를 지킨다면 후안무치 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자신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검찰특수부가 무리한 기소를 한 사안으로 책임이 있기 때문에 법치주의 확립을 위해 하야를 선택해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계속하는 것 자체가 법치주의 훼손이라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왜 밤 12시에 갑자기 해외출국을 시도했는지 의구심을 가질만한데 일반 개인이 한밤중에 출국하고 싶은 자유를 침해했다고 윤석열 검찰이 이의를 제기해 문재인 정부가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을 정치적으로 탄압한 것인양 다루고 있는 것인데 솔직히 법원판결을 보면 윤석열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 일환으로 공작차원에서 이슈를 만들어 어리석은 국민들을 속인것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는 상황입니다

 

멍청해서 속은 국민들에게 뭐라 할 말은 없지만 대선에서 이 사건으로 0.7%의 차이로 윤석열을 선택한 바보들에게 너 속았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검찰특수부는 국민들을 속이기로 작정했고 대선전에 속이는데 성공해 한표를 얻었고 대선이 끝난 지금 저 판결에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국민을 속인 검사들은 영전했는데 국민들을 속이는데 성공했다고 영전한 것이라 속은 국민들이 바보 된 겁니다

 

투자자로써 처음 한번은 몰라서 속을 수 있고 두번은 바보라 속을 수 있지만 세번째는 공범이라 속아주는 것이라고 밖에 할 말은 없어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법원 판결로 검찰특수부의 공작에 순진한 국민들이 속았고 그래서 윤석열을 대통령을 만들었다는 결과가 나왔다는 겁니다

 

속은 국민들이 이제와 속은 걸 깨달아도 어떻게 돌이킬까요?

 

기스비도 전기세도다 올라 손해를 뒤지어 쓰고 있고 건강감진에 MRI도 내 돈을 더 내야 하는 상황이 만들어져 돈을 더 내지 않으면 치료도 제대로 못 받게 된 상황인데 어떻게 할까요?

 

시민의 권리를 스스로 찾을 용기가 없다면 속은 스스로를 탓하며 다음 선거까지 기다리기 바랍니다

 

그 사이에 나라가 망하더라도 말이죠

 


하지만 난 망한 나라를 물려주고 싶지 않기 때문에 지금 잘못을 바로잡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제 스스로의 노력으로.....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nb6xckst5f0

안녕하세요

정의기억연대 활동으로 검찰에 의해 횡렴혐의로 기소되어 파렴치범이 되었던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누명을 벗게 되었습니다

 

10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문형찬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에 업무상횡령 등 8개 혐의로 기소된 윤 의원에 대한 7개 혐의에 대해 무죄, 1개 영수증 미첨부로 인한 횡령혐의에 대해 유죄를 판단해 벌금형을 판결했는데 이는 지난 2020년 9월 윤 의원이 기소된 지 약 2년 5개월 만에 나온 판결로 검찰의 무리한 기소에 윤미향 의원에 누명이 씌어져 왔던 것입니다.

 

윤 의원은 2011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대표 및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을 맡으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후원금 등 1억여원을 217회에 걸쳐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비롯해 ▲여성인권박물관 학예사 관련 문화체육관광부·서울시 국고보조금 3억원 부정수령·여성가족부 인건비 보조금 6500만원 상당 부정 수령(사기, 보조금법·지방재정법 위반) ▲관할 관청 허가 없이 불특정다수로부터 41억원 상당 기부금품 모집 및 나비 기금·강제징용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장례비 명목 1억7000만원 모금(기부금품법 위반) ▲치매 증상을 보인 길원옥 할머니 속여 7900여만원을 기부하게 함(준사기) ▲안성쉼터 매입으로 정대협 손해 가하고 신고없이 숙박업(업무상 배임 및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었고 관련 내용이 언론을 통해 알려져 기정사실화되는 등의 명예훼손을 당해왔는데 이번 판결로 모두가 거짓이었음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재판부는 다른 모든 혐의는 무죄를 선고하고 업무상 횡령혐의 한 건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렸는데 윤의원이 개인계좌로 모금을 진행하고 이를 회계처리하는데 미비하여 약 1,718만원 정도를 횡령한 정황이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다만 재판부는 “윤 의원의 가족을 비롯해 국내 단체 활동가들이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는 점과 횡령액 보다 많은 개인기부금을 낸 것 등을 참작했다”며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윤 의원은 벌금형을 선고받으며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윤미향의원에게 제기된 범죄혐의는 우리 사회에서 볼 때 일본군종군위안부피해할머니와 일제강제징용피해자 등의 피해구제를 위해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낸 기부금을 횡령했다는 혐의로 파렴치한 범죄에 속하고 기존 언론에 의해 보도된 내용을 믿은 사람들에 의해 입에 담기 힘든 모욕과 비난을 받았는데 이게 다 검찰의 부실수사와 부실기소에 기인한 사례였다는 사실은 현 검찰이 얼마나 편향된 기준에 법을 적용하고 있는 지 잘 보여준 사례입니다

 

아울러 윤미향 의원에 대한 검찰과 언론의 공격은 국내 친일세력인 뉴라이트들의 활동에 힘을 실어주고 일제강점기 일본에 의해 일어난 전쟁범죄 행위에 대한 처단과 손해배상 청구에 걸림돌로 작용해 왔습니다

 

이번 판결로 검찰이 왜 이런 무리한 수사와 기소를 하고 언론을 통해 윤미향 의원에 대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가 넘쳐나게 되었는지 밝혀야 할 것입니다

 

윤미향 의원에 대한 검찰의 무리한 기소는 문재인 정부의 일본우익 아베정부의 혐한정책에 대한 반발에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친일정책을 정당화되는 수단으로도 활용된 바 일종에 검찰에 의한 대선개입 의혹으로 발전할 수 있는 사안이 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국민들은 대선일 하루 속아 윤석열 대통령과 부정부패한 국민의힘 정부의 탄생을 가져온 바 윤미향 의원에 대한 각종 범죄혐의로 검찰이 제기한 내용들은 대선과정에서도 이용된 사안이기 때문에 검찰특수부에 의해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에 치밀하게 이용된 정치공작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com/shorts/eUtN4H9_gTU?feature=share 

 

안녕하세요

검찰특수부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수사가 실시간으로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급기야 검찰 기소장의 내용이 유출되는 사태까지 이르렀습니다

 

검찰특수부의 행태는 법 절차를 무시할 뿐 아니라 야당 대표를 범죄자 취급하고 있는 것으로 검사가 법정에서 증거로 시민을 범죄인으로 만들지 못하고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범죄자를 만드는 여론재판을 하려하고 있어 민주주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극우적인 행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법치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것은 검찰특수부와 기레기들의 실시간 기소내용 생방송으로 이를 받아쓰는 기레기들의 확대재생산으로 삼류소설이 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우리는 이미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방궁 가짜뉴스와 논두렁 금딱지시계 왜곡보도로 전임 대통령을 떠나보낸 아픈 기억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신민들에 의해 선거로 선출되어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고 노무현 전대통령을 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황망하게 떠나보내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결코 두번다시 같은 실수이자 슬픔을 반복하지 않자는 국민적 공감대가 있지만 이재명 대표에 대해서는 대선 때 만들어진 검찰특수부의 범죄자 프레임이 좀처럼 깨지지 않고 있습니다

 

예전 조국 전 장관 때 성공한 막대한 양의 가짜뉴스와 왜곡보도가 이번에도 똑같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전과 다른 점은 양심적인 법조인들에 의해 조그마한 진실들이 알려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대장동 부동산 투기성공도 국민의힘 의원들에 의해 김만배일당이 민영개발에 성공해 취득한 폭리로 성남시가 50%의 공영개발을 통해 그나마 약 5000억원대 수익을 지켜낼 수 있었던 것으로 이를 이재명 대표의 사리사욕이라고 증거도 없이 검찰이 주장하는 것은 억지라고 밖에 할 말이 없어 보입니다

 

FC성남 제3자 뇌물죄도 성남시장으로 제 역할을 잘 수행한 것을 기업광고를 유치해 FC성남 운영을 잘 한 것이 성남시장 인기가 올라 제3자 뇌물죄가 성립한다는 것은 억지를 넘어 황당한 헛소리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이런 검찰의 주장이 증거도 없이 대장동 부동산 투기에 성공한 투기꾼들의 말을 근거로 주장하고 있다는 것으로 오히려 부동산 투기를 막아 성남시의 이익을 지켜낸 이재명 대표가 죄가 된다는 황당한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아물리 국민의힘이 부동산투기꾼들의 지지속에 정권을 잡았다지만 부동산 투기를 막은 것이 죄가 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기사의 양이 너무 많고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팩트를 숨기고 있다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이재명 대표에게 죄가 없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윤석열 정부 시대를 살아간다지만 5년 임기가 지나고 검찰이 지금의 상황에 대해 어떻게 변명을 내놓을 지 궁금해지는데 200명도 안되는 검찰특수부의 사리사욕에 2000명의 거대조직인 검찰의 국민적 불신을 키워놓은 것이라 그 댓가는 분명히 치르게 될 것입니다

 

소탐대실하고 있는 검찰을 보게 되면 진심 국민들을 개돼지로 여기는 것 같아 대단히 기분이 나빠지는 것 같습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icxzgzMF9YU

안녕하세요

쌍방울그룹은 경영진의 수백억원대 횡령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데 검찰은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진 전·현직 회장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상황으로 쌍방울그룹주들은 주가가 폭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도 쌍방울그룹의 인수합병(M&A) 행보는 이어지고 있는데 계열사인 아이오케이가 코스피 상장사 제이준코스메틱의 경영권을 275억원 인수한 상황입니다

 

제이준코스메틱은 다른 쌍방울 그룹주와 다르게 22일 오전 9시 13분 8.77% 급등한 98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제이준코스메틱을 인수한 아이오케이가 연예기획사로 소속 연예인들을 홍보에 동원할 경우 조기에 수익회복이 가능하다는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고 무엇보다 1000원 미만의 저가주라는 가격요인이 개인투자자들의 묻지마 저가매수세를 유입시키고 있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M&A가 되었기 때문에 쌍방울그룹이 손해보지 않기 위해 주가를 끌어올릴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머니게임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쌍방울그룹주인 SBW생명과학이 헐값에 인수한 대한그린파워의 전한사채(CB)의 전환가격이 현재가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언제든지 주식전환하여 차익실현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현재 시세대로 주식전환할 경우 기존 최대주주를 넘어서는 지분율로 경영권을 빼앗을 수 있는 수준이 됩니다

 

대한그린파워는 100억원 규모의 제31회차 CB를 지브이비티 3호 조합, 지브이비티 4호 조합에 각각 50억원씩 매각한다고 공시했는데 매각 금액은 액면금액과 동일한데 계약금은 5억원씩 지난 8일 지급됐고 잔금은 오는 9월16일 치러질 예정입니다.

 

CB 인수자 중 지브이비티 4호 조합은 쌍방울그룹의 계열사인 SBW생명과학이 출자한 조합으로 지난 2월 SBW생명과학은 지브이비티 4호 조합에 100억원을 출자해 지분 99.9%를 확보했고 당시 SBW생명과학은 “국내외 바이오 사업 파이프라인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타법인 지분 취득을 위한 출자”라고 조합 투자 목적을 밝혔는데 이번 투자는 전혀 다른 분야에 투자가 이뤄지게 된 것입니다

 

대한그린파워는 지난 2020년 9월 주요 주주인 대한그린에너지를 대상으로 이 CB를 발행했는데 지난해 12월 두 치례에 걸쳐 대한그린파워가 대한그린에너지로부터 만기 전에 취득해 보유하고 있는데 전환가는 주당 768원으로 현 주가 772원대에 비해 소폭 높은 수준입니다.

 

대한그린파워의 주가는 CB를 재매각하기로 발표한 당일 15% 이상 급등하며 장을 마감했고 이에 CB 인수자들은 CB를 매입하자마자 평가차익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투자조합이 인수한 대한그린파워의 전환사채는 액면가 100원까지 리픽싱 조항이 붙어 있어 추가적인 하락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큰데 주가가 액면가에 근접할 수록 수익율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한 동안 주가하락을 유도하고 이후 단기적으로 개인투자자들의 저가매수세를 유인하여 큰 주가 상승을 만들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액면가 100원대로 주가를 끌어내려 주식전환하고 이를 1000원 회복 시점에 매각할 경우 이론상 1000%의 수익율이 단기에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쌍방울그룹주들은 자기 사업에서 수익을 못내고 있지만 이런 식의 머니게임으로 상당한 주가차익을 챙기고 있는데 지난 번 쌍용차 인수전에 뛰어들어 상장계열사의 주가가 급등했을 때 대거 매도하여 상당한 주가차익을 챙기기도 했습니다

 

이런 종목들은 분기중에는 주가 급등락으로 먹을 게 있어 보이지만 분기말이 지나면 언제 거래정지를 당할 지 모르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회계연도 말과 반기말에는 감사의견거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는데 외부감사인들이 자신의 라이센스를 걸어야 하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의견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장 외적인 이야기지만 쌍방울 그룹의 횡령을 검찰이 수사하면서 이 사건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변호사비 대납의혹과 연결시키려 노력하고 있는데 이게 실제 연결이 되든 아니면 의혹으로 끝나든 검찰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에서 부정부패한 정치인이라는 의혹을 뒤집어 씌울 수 있어 일종의 정치보복수사에 성공한 것으로 언론을 통해 사실여부가 밝혀지지 않은 조사내용이 알려진 것을 보면 알 수 있는데 공소시효도 닥혀있어 검찰이 사건을 만들어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히 쌍방울 전현직 회장이 해외도피를 하고 있어 검찰과 조율 후에 입국해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여 이재명 의원에게 불리한 증언을 받아내는 조건으로 검찰이 흥정을 할 수 있다는 의혹도 여의도 정치권에 돌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악마만들기로 재미를 봤는데 대선일 딱 하루만 속이면 된다는 사실을 정치검찰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순진하게 속는 국민들이 있는 한 이런 정치공작은 계속 반복될 수 밖에 없습니다

 

쌍방울그룹의 이재명 변호사비대납의혹은 오랜동안 준비되고 만들어진 이야기로 공작정치의 전형적인 사례로 쌍방울그룹이 이재명 의원의 비호를 받기 위해 비자금을 상납했다면 좀 더 드러나지 않게 하면 쉬운 것을 변호사들이 여러명 등장하고 쉽게 이재명 의원과의 관계를 찾아낼 수 있는 변호사비 대납으로 수익을 챙겼다는 것은 그럴 듯 해 보이지만 멍청하기 그지 없는 프레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로지 검찰만이 이런 그림에서 정의의 사도가 되어 주인공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그림을 그리며 사건을 만들어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고 시장참여자들은 이런 공작정치의 머니게임에 이용당하고 손해만 보는 실패한 투자자로 전락할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JP2V5e0jxEo

안녕하세요

검찰이 쌍방울그룹 전현직 회장의 수상한 자금흐름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쌍방울그룹주들이 하락 마감했습니다

 

SBW생명과학은 장종료 현재 1075원(-29.90%) 폭락한 하한가 2520원에 장을 마쳤고, 쌍방울은 16원(-2.91%) 하락한 533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광림은 35원(-2.41%) 하락한 142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또 비비안은 45원(-2.35%) 하락한 1870원에 거래를 마쳤고 아이오케이도 12원(-1.62%) 하락해 73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만 미래산업은 보합인 11100원에 거래를 마쳐 쌍방울 그룹주 중 유일하게 하락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검찰은 쌍방울 전현직 회장의 횡령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수원지검 검찰수사관의 수사내용 유출혐의를 잡고 수사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는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변호사비 대납의혹에 쌍방울 전환사채 매각대금이 이재명 측근인 변호사에게 흘러갔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검찰은 전·현직 쌍방울 회장이 소환에 불응하면 발부받은 체포영장 등을 토대로 인터폴 적색수배 및 여권 무효화 조처를 하는 것도 검토 중에 있습니다.



한편, 형사6부는 최근 같은 수원지검의 공공수사부(부장검사 정원두)와 수사팀을 꾸려 쌍방울 그룹의 수상한 자금 흐름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 변호사비 대납 사건이 연관돼 있는지 등을 함께 수사 중에 있었는데 변호사비 대납 의혹은 이 의원이 경기도지사이던 2018년 당시 이재명 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맡은 변호사들에게 쌍방울 그룹의 전환사채 등으로 거액의 수임료가 대납됐다는 의혹이 국민의힘에 의해 제기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검찰에 의해 수사되면서 윤석열 검찰의 정치보복으로 비화되고 있는데 오랫동안 준비되어 온 것으로 보여 이재명 의원이 대통령으로 당선될 때를 대비해 온 것이 아닌가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검찰특수부는 검차개혁에 대한 보험성격으로 이 사건을 캐비넷 속에 넣어두었다가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회복을 위한 마중물로 사용하려는 것 같습니다

 

검찰이 기소독점권을 갖고 있고 부정부패 사건에 대한 수사권도 갖고 있어 원하는 누구든 죄인으로 말들어 낼 수 있어 이번 사건도 그런 검찰의 정치보복의 일환으로 의심받는 부분도 있습니다

 

쌍방울그룹은 이번 조사로 시장의 불신이 더 커질 것 같아 최악의 상황도 감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쌍방울그룹주

쌍방울

비비안

광림

SBW생명과학

아이오케이

미래산업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VQseWhFXn4s

안녕하세요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의 방한으로 문재인 전임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개인적인 만남은 방한 직전에 석연찮은 이유로 미국측이 일정에 없다는 말 한마디로 취소되었습니다

 

이러자 조중동 보수언론과 종편 등은 애초에 조바이든 미국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만남 자체가 없었는데 더불어민주당에서 지방선거에 이용하기 위해 말을 만들어낸 것이라는 투의 보도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아울러 이런 보도의 댓글들에는 입에 담기도 민망하고 천박한 댓글들이 달려 있었는데 그런 아이디들은 대부분 부정적인 의미를 퍼뜨릴 목적으로 만들어진 아이디들로 얼마 안 있으면 다 용도폐기될 아이디들 같습니다

 

특히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후 이런 댓글부대가 다시 사이버전 부대에서 활동을 시작한 것처럼 느껴질만큼 댓글들의 수준이 저열해지고 천박해지고 있는데 과거 이명박 시절 국민들을 상대로 사이버전에 군대를 동원했던 친이계들이 윤핵관으로 다시 정치전면에 나서면서 이런 온라인상 여론조작이 심해진 느낌입니다

 

조바이든 미국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통화는 미국측의 요청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이번 방한에 직접 대면 만남을 가지려다가 영의치 않아진 조바이든 미국대통령이 문재인 전대통령과 통화로 안부를 전하길 희망했기 때문에 이뤄진 것입니다

 

두 정상이 과거 정상회담과 각종 국제기구에서의 만남으로 쌓은 신뢰와 우정으로 개인적인 차원의 전화통화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전대통령을 사냥하려는 검찰 특수부는 곤혹스런 입장이 될 수 있는데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신뢰를 받고 있는 문재인 전임대통령에게 정치보복을 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다음 미국대선에서 트럼프가 재선하기를 바라는 윤석열 정부의 속내는 검찰 특수부가 권력을 독점하는 막무가내 인사에서 엿볼 수 있는데 결국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권위주의 시대로 퇴보하려는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상징성이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탈원전정책을 정치이슈화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권력남용의 죄를 만들어 씌우려는 정치공작이 조바이든 미국대통령과 미국 민주당 정부에 의해 허락을 받기 어렵기 때문일 겁니다

 

우리 역사에서 초강대국 미국 대통령이 퇴임한 우리나라 대통령의 안부를 묻기 위해 전화통화를 한 것은 우리나라의 변화된 위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미국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지지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이벤트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일년전 문재인 전대통령과 조바이든 미국대통령간 한미정상회담에서 안보와 함께 경제동맹까지 확대한 한미동맹을 상기하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그렇게 부인하고 비방했던 한미동맹이 문재인 전대통령 임기 때 확고하고 강화된 수준으로 올라섰음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한미동맹의 수준 격상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발전과 성숙도를 기반으로 이뤄진 것으로 윤석열 정부에서 민주주의의 위기에 한미동맹도 다시 격하될 수 있는 위기를 잉태하고 있어 이를 경고하는 차원의 두 정상간 통화가 이뤄진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조바이든 미국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화통화로 윤석열 대통령과 검찰 내 특수부의 권력강화와 차기 정권창출을 위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사냥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게기가 된 것 같아 검찰특수부의 공작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해방이후 단 한번도 개혁되지 않고 일제 잔재와 군부독재의 망령이 살아 있는 사법부에 대한 개혁이 실패하면서 이런 결과가 나오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필리핀과 아르헨티나 꼴이 될 수 있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검찰특수부의 막가파식 돌주를 멈춰세울 수 있는 것은 군부 밖에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시민사회와 민주진보세력의 힘이 약해진 상황인데 재벌오너일가들이 재산 지키겠다고 극우를 키운 결과이기도 합니다

 

결국 재벌개혁을 제때 하지 못한 결과로 검찰 특수부라는 괴물을 키우게 되었고 검찰 내 자정능력을 상실한 것이 결국 시민의 권리와 자유를 위협하는 괴물을 탄생시킨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에 요직을 차지한 뉴라이트들의 뿌리가 친일매국노들에게 있다는 점은 이들 검찰 특수부가 지향하는 지향점이 결국 우리 국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일본극우의 이익을 지향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큰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내 뉴라이트들이 시도하고 있는 한일군사동맹은 우리 국군을 일본 자위대의 전위부대로 전락시키는 것으로 대중국, 대러싱, 대북한 총알받이로 우리 국군이 이용될 수 있다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고 우리 아들들이 남의 전쟁에 이용되고 희생될 수 있다는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뉴라이트들은 일본우익들과 생각과 정책을 일치시키면서 결국 일본극우의 이익을 대변하며 우리 세금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이는 2019년 7월 일본우익 아베정권이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로 시작한 한일경제전쟁이 일본의 승리로 끝나는 것을 예고한 것으로 우리 국민들이 일본소비재 불매운동을 벌이며 저항한 것을 무위로 돌려버리는 것이 될 것입니다

 

성숙한 시민사회의 선진국가로 성장하느냐 아니면 부정부패한 기득권 세력의 치외법권적 특권이 보장되는 필리핀고 ㅏ아르헨티나 같은 후진국으로 주저않을 것인가의 기로에서서 문재인 전대통령의 존재감이 더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검찰 특수부의 문재인 전 대통령 사냥이 더 가속도를 올리고 폭주할 것 같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pYtPdq51Ws4

안녕하세요

방송인 김어준씨가 윤석열 정권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포토라인에 세우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고 주장해 정치검찰의 보복수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어준씨는 19일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검찰은 윤석열 정부 출범 다음날인 지난 11일 서울동부지검은 월성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 비서관에 대한 수사기록을 열람 복사했다"고 주장했는데 김씨는 "(검찰 등의 설명은) 문재인 정부 첫해 한국전력 자회사 4곳 대표 사퇴를 종용했다는 이른바 '산업부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장관의 윗선이 관여했는지 들여다보겠다고 했다"며 "그럼 장관의 윗선은 누구인가, 문재인 대통령 한 사람뿐이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어준씨는 "이는 문재인을 포토라인에 세우겠다는 것으로 취임식 바로 다음날 검찰이 시작한 일이다"며 "진정한 의미의 검찰공화국 출발신호로 검찰공화국은 그렇게 출범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어준씨는 "검찰이 퇴임한 지 48시간도 안 된 전임 대통령 수사를 마음대로 할까. 검찰총장도 없는데, 아니다"면서 정권 최상부에서 신호를 주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를 암시했습니다.



그러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 갔던 이명박(MB) 정권 때도 수사를 이렇게 시작하진 않았다, 소고기 파동 등 정권 위기를 겪으면서 오랜 세월에 걸쳐 진행했는데 (이번엔) 취임식 바로 다음날 바로 시작했다"고 지적했는데 취임식장에서 깍뜩하게 인사하는 모습을 연출하면서 뒤로는 문재인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기 위한 공작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주장입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보진영 결집을 노린 편향적 방송진행이라는 논평을 내고 반발하고 있는데 국민의힘이 검찰의 수족노릇을 하고 있어 국민인권이나 주권자 보호에는 관심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한 사람의 자연인으로 돌아간 상태라 검찰이 조국수사 때와 같이 강도높게 반인륜적 수사를 저지를 경우 꼼작없이 없는 죄도 만들어낼 수 있어 위험한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은 지금의 낮은 지지율을 끌어올리거나 국민들이 윤석열 정부에 두려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국민들 지지를 받는 상징적인 인물인 문재인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 부도덕한 정치인 낙인을 찍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나라를 일본에 팔아먹던 인천공항을 재벌에 팔아먹던 문재인 대통령의 존재는 한때라도 국민들이 민주주의의 꽃을 피운며 선진국 시민의 대우를 받았던 기억이 되살아날 수 있어 문재인이라는 상징을 꺾어 버릴 필요가 있기 때문일 겁니다

 

윤석열 정부가 원하는 세상은 기득권층의 치외법권적 특권이 살아 있는 그들만으 ㅣ세상으로 일반 시민들에게는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시절의 헬조선과 다름 없어 보입니다

 

장관인선과정과 청와대 보좌진 인선 과정에서 보여준 인사들의 면면은 국익보다 사리사욕을 앞세우는 소인배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우리나라 민주주의에 큰 위협이 되고 있는데 이들이 원하는 권위주의 정권으로 퇴보하기 위해서 민주주의 상징인 문재인 전 대통령을 반드시 감옥에 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조국사태 때 언론을 앞세워 국민들이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헷갈리게 함으로써 없는 죄도 진짜 죄가 되게 만들어 버리는 기술을 다시 사용하려는 것 같습니다

 

검찰과 사법부는 그들 밥그릇인 전관예우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우리나라를 다시 후진국으로 되돌리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도 국민의 선택이니 그 결과에 대해 감수해야 한다지만 헌법에서 보장하는 인권과 자유를 억압한다면 국민들 스스로가 주권회복을 위해 저항해야 할 것입니다

 

공정경제와 경제민주화를 통해 주주권의 보호와 권리회복은 그 사회의 민주주의 역량이 담보되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과거 더러운 권력이 집권했을 때 주식시장이 박스권에 갇혀 있던 것은 투자자들의 손해로 귀결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경제는 성장해야 하고 과실은 주주들이 함께 향유해야 하는 것이지 오너일가와 더러운 권력이 독점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전대통령이 감옥에 간다면 그 누구도 검찰의 눈 밖에 난다면 그가 고 김수환 추기경이라도 감옥에 갈 각오를 하지 않는다면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비판하지 못할 것입니다

 

투자자로써 기억해야 할 것은 문재인 정부 시절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인 3,316.08p를 찍었다는 것으로 기업하기 좋은 규제철폐의 보수정권이 단 한번도 가 본적 없는 지수대였다는 사실입니다

 

윤석열 정부내에 다시 갈 수 있을 지 의문이 드는 것은 부정부패로 주주들과 임직원들에게 가야 할 성과가 오너일가와 더러운 권력에 의해 도둑질 될 수 있기 때문일 겁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방송인 김어준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의 경선 불복이 정치적·법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내놨는데 김어준씨는 11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이 사안을 정치적 관점이 아니라 오로지 법률적 관점에서 한 번 짚어 보겠다”며 “정치적으론 불가능하고 법률적으론 매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드는 또 “16대, 18대 대선에서도 마찬가지 주장이 나왔다”며 “(당시) 당무 회의 때는 이미 똑같은 결론을 내렸고 이번 당무회의 때도 똑같은 결론을 내렸다. 최종 결과가 박빙이니까 이걸 가지고 다시 한번 이의 제기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 경선 전에 이 룰과 관한 이의 제기가 있고 그걸 후보들이 다 합의해 이 조항을 바꿨다면 달리 해석할 수 있다”며 “경선 출발하고 나서 나온 이야기라서 이젠 결과가 뒤바뀔 것 같진 않은데 그러면 이제 정치적 선택이 남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씨는 “제가 정치적으로 판단해보자면 여기서 뒤집어서 다시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고 또 이날 방송에 출연한 양지열 변호사의 ‘법원에 가처분 신청도 할 수 있다’는 의견에는 “할 수 있는데 법원에서도 이걸 뒤집기는 어렵다. 현재까지는 그렇게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 “(경선 도중에)이의제기를 2번인가 3번 했다. 그런데 모든 정당의 경선이 경선 중간에 룰을 바꾸는 법은 없다”며 “어떤 당도 마찬가지다. 민주당뿐만 아니라 경선 중간에 특정 후보가 불리하다고 바꾸자면 누가 바꾸냐. 전 세계 어디도 바꿔주면 안 되는 것이고 이게 정말 하자가 있었으면 시작 전에 바꿨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김씨는 이상민 민주당 선관위원장의 발언도 문제 삼았는데 이 선관위원장은 “규정 자체가 논란의 소지가 있는 건 맞고, 바꿀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김씨는 이에 대해 “그 말씀은 선관위원장으론 하지 말았어야 할 발언”이라며 “그건 법률 전문가로서 할 수 있는 말이다. 선관위원장은 선거 관리만 하시면 되는데 유권 해석에 대한 발언을 하신 것이다. (법원 가처분 신청에 대한) 빌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낙연 캠프는 전날 저녁 “당 대선후보 경선 무효표 처리에 대한 이의제기서를 규정된 절차에 따라 11일 당 선관위에 공식 제출키로 했다”고 밝혔고 이 전 대표 측은 경선 도중 사퇴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김두관 의원의 득표가 모두 무효표 처리된 데 대해 반발해왔습니다.

 

이낙연 후보는 애초에 경선전의 여론조사에서도 민주당 대선후보로 어려웠고 이미 연초에 이명박과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을 꺼내들었을 때 민주당 지지자들에 의해 이미 대선후보로 낙제점을 받은 상태입니다

 

이번 경선에서 2등을 한 후보가 경선불복을 꺼내들고 나온 것으로 그것도 두자릿수 지지율 차이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과를 꺼내든 것은 3차 슈퍼위크에서 지지율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왔기 때문인데 기존 흐름과 크게 튄 결과를 놓고 본다면 다분히 일반적이지 않은 보이지 않은 손의 작용을 의심해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결과로 인해 이낙연 후보는 탈당에 대한 명분도 쌓았고 호남신당과 같은 여권분열에 큰 공을 세울 수 있는 것으로 정권교체를 위해 부정부패 세력들이 공을 꽤 들인 공작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정치인으로 다수결의 결과를 승복하지 않고 판을 깨는 것은 정치생명을 걸어야 가능한 것인데 지금 이낙연 후보가 하고 있는 것은 바로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3차 슈퍼위크의 결과가 크게 튄 것을 분석해 봐야 하는데 여기에 참여한 사람들이 정상적인 유권자인지 아니면 돈에 의해 만들어진 공작의 결과인지 분석해 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되는데 기존의 흐름과는 크게 동떨어진 결과라는데는 이의가 없을 겁니다

 

이낙연 후보가 아주 안 좋은 선례를 만들었고 이는 현 여권이 호남신당과 서울경기 등 도시지역 진보인사들로 나눠지는 것으로 여기다 정의당 지지율까지 포함되면 진보쪽은 분열하고 야권은 국민의힘 단일 후보로 뭉쳐 3대 1의 싸움이 되기 때문에 부정부패한 세력은 5년만에 단 30%의 지지율로 대권을 다시 잡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입니다

 

이낙연 후보측이 이를 모를 리 없는데도 이런 분란을 일으키는 것은 애초에 대선승리를 통해 정권연장에 뜻이 있다기 보다는 모 아니면 도라는 식으로 민주세력의 공망을 노리고 다른 반대급부를 노리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애초에 동아일보 기사 출신으로 태생 자체가 부정부패 세력들과 뿌리를 같이 하는 사람을 저리 키워주는 것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보수언론들은 이낙연 후보의 경선불복을 확대보도하면서 신이난 모습인데 보수유투버의 "사사오입"같은 헛소리들을 근거로 보수언론의 왜곡보도에 댓글들이 줄줄이 달리고 있는데 수준낮은 댓글들을 보면 이들이 얼마나 흥분하고 신이 났는지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우리나라는 필리핀과 아르헨티나로 갈 가능성이 커 진 상황인데 우리나라가 더 좋은 나라가 되기 위한 성장통이 아니라 사리사욕을 챙기기에 눈이 먼 정치인들과 부정부패 세력들에 의해 나라의 미래가 걱정스러누 것 같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문재인 정부가 이뤄놓은 모든 것을 부정부패 세력이 집권한다면 다시 과거로 회귀시키는 보수반동의 시대를 경험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명박과 박근혜 정부의 헬조선을 젊은 친구들이 경험하고도 선택적 정의와 공정을 이야기 할 수 있을 지 우려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Again 1987 전략이 21세기에 20대 대통령 선거에 다시 부활하고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