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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Gr-OiyCzjk

안녕하세요

BNK투자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 소비경기 둔화 여파로 올해 연간 실적 추정치가 하향 조정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 7000원에서 7만 7000원으로 하향제시했습니다.



20일 BNK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연결 기준) 추정치를 16조 2000억 원에서 15조 3000억 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는데 주 요인은 DX(디바이스경험) 부문의 이익 감소로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소비 둔화 여파로 중저가폰 수요가 예상보다 더 급감해 휴대폰 판매량이 6200만 대에 그칠 것”이라며 “인플레이션 및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TV와 가전 실적 역시 부진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부문 역시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한 1조 1000억 원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는데 반도체의 경우, 영업이익 10조 7000억 원 수준을 내며 양호한 성적을 낼 것으로 봤지만, 하반기는 수요가 둔화되면서 성수기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할 것이란 지적입니다.



한편 이 연구원은 “최근 삼성전자의 급락은 급격한 금융긴축 이후의 경기침체 리스크까지 선반영하는 과정”이라며 “주가가 5만 원 이하로는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전자의 소비자가전이 소비위축에 따른 판매둔화를 우려하고 있는데 이는 반도체에도 부담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재고가 발생하면 생산이 둔화되고 이럴 경우 반도체수요도 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 오너일가인 홍라희 여사의 주식매도가격대가 7천원대 초반이기 때문에 지금 주가는 아직 삼성전자 주가가 덜 떨어졌다는 느낌을 받을 만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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