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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7X54AEwMoY

안녕하세요

2분기 풍산이 방산수출의 호조에 힘입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는데 키움증권은 29일 풍산에 대해 방산 수출이 미국을 중심으로 호조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목표주가 4만 1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풍산은 2022년 2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1조 1608억원(QoQ +10.5%, YoY +25.7%), 영업이익 896억원(QoQ +29.4%, YoY –15.8%)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789억원을 대폭 상회했습니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내수보다 수익성이 우수한 방산수출이 급증해 방산사업 매출이 예상보다 호조를 보였다”며 “신동사업도 1분기 LME 구리가격 강세가 후행적으로 반영되며 견조한 수익성이 유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풍산의 연결 자회사 영업이익 합계는 133억원으로 추정치 100억원에 부합했는데 그는 “2분기 구리가격 약세로 미국 신동법인 PMX 수익성은 1분기보다 크게 악화했다”며 “다만 미국 향 방산판매 호조에 따라 미국 방산판매법인(PAC)의 실적이 1분기보다 약 2배가량 증가해 PMX의 부진을 상쇄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에 따라 미군의 방산무기 비축량이 줄어들어 이를 채우기 위한 대대적인 발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풍산의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특히 미군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탄약공급은 미군 자체 비축분의 감소를 가져와 관련 발주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풍산 20220405 삼성증권.pdf
0.77MB
풍산 20220708 하이투자증권.pdf
0.55MB
풍산 20220729 키움증권.pdf
1.2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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