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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8WVTBy6uFQ?si=b7V-nNkZtjniyvWi 

안녕하세요

벤야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일가의 부정부패에 대해 수사하는 이스라엘 사법당국을 견제하기 위해 총리의 권한을 강화하는 사법개악을 밀어붙여 중동의 민주주의 국가라는 이스라엘 국민들의 반발에 직면해 위기를 겪기도 했던 네타냐후 총리가 사법개악 안을 잠시 연기하고 숨고르기를 한 후 가자지구 하마스와 무력충돌을 유도하며 다시금 사법개혁을 밀어붙였습니다







벤야민 네타냐후의 장기집권속에 권력형 부정부패가 많아지면서 이스라엘 국민들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지만 주변 팔레스타인들과의 충돌은 중동 아랍민족들의 반발을 살 수 있어 중동전쟁의 단초기 되었던 적도 있기에 이스라엘인들에게는 생존이 걸린 문제일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에 국민의힘 정부가 들어서면 북한과 신냉전을 일으켜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로 자신들의 부정부패에 대해 이슈를 제기하는 민주화 세력들을 탄압하는 빌미로 종북과 빨갱이 색깔론을 이용하듯이 중동의 벤야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팔레스타인과의 무력충돌을 통해 중동위기를 강화시키고 이를 통해 극유 유대주의와 손잡고 권력을 강화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에는 하마스가 일방적으로 테러에 가까운 위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지만 실상 하마스의 무기 수준은 조잡한 정도로 5000발의 로켓포 공격에 이스라엘에 1명의 사상자와 몇 명의 부상자만 발생했다는 보도는 하마스의 무장수준을 잘 보여주고 있는 사례가 될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 이스라엘이 동원한 보복공격은 전투기를 동원한 폭격과 중무장한 기갑전력을 앞세우고 가자지구 민간인 지구에 들어가 무차별 학살을 자행하는 수법으로 비무장 민간인들도 무차별로 학살하고 있는 반인륜적인 전쟁범죄라 할 수 있습니다







가자와 서안지구는 지구상에 남아 있는 가장 큰 감옥과 같은 곳으로 이스라엘에 의해 국경과 바닷길이 막혀 있어 팔레스타인들은 땅굴을 파서 중동 아랍국가들로부터 생필품을 공급받아 겨우 살아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열악한 현실에 대해 국내 언론의 보도는 서방 언론을 받아쓰기 하는 것으로 현실을 모르고 이뤄지고 있는 왜곡보도의 전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하마스의 공격도 이스라엘에 의해 먼저 유도된 측면이 있는데 벤야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권력강화와 독재정권 연장을 위해 사법개악의 반발을 외부의 위협으로 치환하는 것으로 윤석열 정부도 남북긴장을 강화하고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고조시키는 이유도 내년 총선에서 남북 충돌을 유도하여 총선에서 보수 유권자들의 표를 얻으려는 공작을 할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하마스의 반격에 이스라엘은 전시상황을 선포하고 정규군을 동원해 또 다시 가자지구의 민간인들에 대한 대량학살을 자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내 이스라엘의 극우화와 독재정권화에 대해 우려하고 벤자민 네타냐후의 실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중동평화를 위해 이제는 이스라엘도 바뀌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을 모르면서 국내 보수교회도 일방적으로 이스라엘의 편에 서서 팔레스타인들을 테러리스트로 부르며 비난하는 목사들이 많은데 인과관계도 중동역사에 대해서도 성서시대만 공부하며 현대 중동현황에 황당한 헛소리로 중동사에 대해 무식한 신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심어주는 것은 분명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최소한 신앙을 갖고 있는 자라면 이스라엘이 자행하는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에 대한 대량학살에 대해 인권측면에서 반대 목소리를 내야 할 것입니다







주로 이스라엘 언론을 통해 외신으로 나가는 보도에서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공격으로 피해 받은 사진들이 주로 나가지만 폭죽 수준의 조잡한 무기로 이스라엘에는 별다른 큰 피해가 없지만 중무장한 이스라엘 정규군과 전투기의 폭격으로 가자지구 민간인들은 대량학살을 당하고도 이런 사정을 외부에 알릴 수 없어어 앉아서 학살을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양심적인 이스라엘 국민들이 독재권력을 강화하는데 심취한 벤야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유대근본주의 극우들의 준동을 막아내고 중동 유일의 민주주의 국가의 정체성을 회복하길 기원합니다







벤야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측이 사법개악 법안을 의회에서 극유 유대주의자들과 손잡고 통과시키면서 조바이든 미국대통령도 네타냐후에 직접 경고하고 있듯이 네타냐후의 종신집권의 기틀이 마련되었고 이는 중동 유일의 민주주의 국가 이스라엘이 사라져 가고 있다는 말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윤석열 집권이후 검찰특수부에 의한 검찰공화국으로 민주주의가 훼손되고 있다는 우려가 외신을 통해 나올 정도로 1년 반만에 한국민주주의는 최대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내년 총선에 이스라엘 네타냐후식 해법으로 한국전쟁이 재발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는데 한국전쟁은 일본우익 기사다정부가 가장 원하는 사안으로 윤석열 친일정부와 국민의힘은 일본을 위해 한국전쟁을 재발시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윤석열 극우친일정권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이제 군대밖에 남아 있지 않은 상황에서 군의 정치참여라는 비극이 되풀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윤석열이 "뿡짜자 붕짜"를 아스팔트에서 외치던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을 국방부 장관에 밀어붙인 것으로 대표적인 똥별출신의 극우주의자를 군을 감독하는 자리에 앉혀 군수뇌부와 영관급 장교들을 모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은 한국군에 의한 쿠데타를 가장 우려하고 있는데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총알받이로 만들려는 시도가 구체화될 경우 한국군에 의한 군사쿠데타를 미국 내에서 경고하는 목소리가 실제로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집권하며 문재인 시절의 군수뇌부를 전부 교체하여 일본 욱일기에 거수경례하는 군수뇌부로 교체했지만 소장파 장군들과 영관급 장교들은 이런 윤석열 정부의 시대역행적인 조치에 반발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경찰은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설치로 인사와 예산으로 경찰청 독립을 훼손하고 다시 국민에게 권력자를 위해 총질하는 경찰로 만들었지만 국군은 광주민주화운동 과정에서 국민에게 총을 쏜 군인들의 최후를 알기에 경찰이 다시 촛불을 든 비무장 민간인들의 집회를 해산하기 위해 총을 쏜다면 4.19 때의 국군과 같이 촛불을 든 시민의 편에 설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스라엘 사태가 윤석열과 검찰특수부에게 오판하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어 한반도 위기가 더 커지고 있는 불안감을 지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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