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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lxKxsELAMg?si=fjHS2_B9v5iCVx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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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육석열이 예정에 없던 사우디와 카타르 국빈방문을 만들어 중동긴장을 이용해 중동에 국산무기를 대량으로 수출하고 올거라는 기대감이 시장참여자들에게 있었지만 결국 사우디에서 소문난 부잣집처럼 요란만 떨다가 아무런 소득 없이 카타르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이 사우디 국빈방문은 지난 번 사우디 빈살만 왕세자의 한국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중동정세가 불안할 때 예정에 없던 해외순방으로 관련 대통령 예산이 다 소진되어 추가로 예비비를 마련해 사우디와 카타르 국빈방문을 간 것입니다

 

윤석열의 사우디 국빈방문 첫 일정으로 유명 관광지인 '다리야 유적' 방문으로 시작했는데 디리야는 수도 리야드에서 서쪽으로 20㎞ 떨어진 지역에 있는 유적지로, 사우디 왕국이 시작된 곳이기도 한데 사우디 정부는 이곳에 약 200억달러(약 27조원)를 들여 최고급 빌라와 리조트, 커뮤니티센터, 병원, 쇼핑센터 등을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칼리드 알 팔리흐 사우디 투자부 장관은 윤 대통령에게 디리야 개발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는데 “건설, 호텔, 레스토랑 등 구체적인 협력 분야까지 언급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는데 국내에서 호텔을 운영하는 특정 기업까지 지목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사우디는 풍부한 오일달러로 우리나라 건설사들의 주요 달러벌이 사업지가 되어 왔는데 최근 들어서는 중국의 저임금 노동력과 낮은 수임료로 치고들어와 먹을게 없는 시장으로 전락한 상황입니다

 

국산무기 제조사들은 이번 윤석열의 사우디 국빈방문에서 사우디의 국방력 강화 프로그램에 따라 국산무기 수출 계약을 은근 기대했지만 사우디가 중동의 안보 파트너로 중국을 선택하면서 중국산 무기의 수출이 늘어나 우리나라 국산무기의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윤석열은 빈손으로 카타르로 날라갔고 이에 실망한 국산무기제조사들은 대부분 급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국내 방위산업주들은 윤석열 정부의 미국산 무기 구입의 과다로 국산 무기 구매비용이 급감하면서 결국 해외수출만이 살길인 상황이 되었는데 외교와 통상에서도 윤석열 정부의 무능으로 결국 시장을 잃고 있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수중한 무기들의 납품 이외에 별다른 수주를 하지 못하고 있어 주가도 흘러내리고 있는 지경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방위산업주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KAI)

LIG넥스원

현대로템

휴니드

한일단조

에이트원(구, 솔트웍스)

퍼스텍

스페코

빅텍

포메탈

네온테크

제이씨현

제노코

평화산업

한화

한화우

풍산

코츠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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