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https://youtu.be/hi27HxR-st0

안녕하세요

세계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우크라이나에 지속적인 재정 지원을 약속했다는 소식에 전후복구 관련 대모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7일 오전 10시 18분 현재 대모는 전 거래일 대비 3050원(25.51%) 오른 1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크리스 티안 린드너 독일 재무장관은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해서는 국제금융기구와 G7, 미국 등 다른 국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해 전후복구에 들어가는 비용을 G7과 국제사회가 지원에 나설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크리스티안 린드너 재무장관은 "G7이 전날 우크라이나가 확실한 계획을 세울 수 있게 계속 지원할 것을 제르히 마르첸코 우크라 재무장관에게 약속했다"며 "올해 필요한 재원은 기존 지원 약속으로 충당할 수 있고 내년 필요 재원은 조달할 시간이 충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대모는 굴삭기 어태치먼트(부착물) 업체로 미국·중국·유럽 등 해외거점을 확보하고 있고 수출 비중은 70% 이상으로 우크라이나 관련주로 분류되고있는데 이번 주요국의 우크라이나 재정 지원 방침에 따른 전후복구사업 수혜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습니다

 

대모엔지니어링은 우크라이나 전후복구 사업 뿐 아니라 코로나19엔데믹으로 경기부양을 위한 대규모SoC투자의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대모 2021.pdf
1.03MB
대모엔지니어링 20190717 키움증권.pdf
0.64MB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