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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해에 대해서 이미 미군이 일본해 표기를 유일한 명칭으로 정하면서 독도는 일본해 가운데 떠 있는 우리 영토가 되고 있고 이에 따라 일본은 독도를 다께시마라 부르며 영유권 분쟁을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독도의 동도와 서도를 각각 일본과 우리나라가 관리하는 공동관리안을 이번에 선언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를 장악한 뉴라이트라 불리는 친일매국노들은 독도에 대한 우리나라의 강점을 인정하고 일본과 영토주권으로 전쟁을 할 위험이 있다고 주장하며 평화적 해결방안으로 독도 공동관리안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윤석열 정부에서 독도지우기가 조직적으로 이뤄진 것이 결국 한일공동관리를 위한 사전 정지작업이었다는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기시다 일본수상의 퇴임에 앞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선물로 독도공동관리를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평화시위를 명분으로 경비계엄령을 선포 할 가능성이 있다는 계엄음모론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계엄선포를 위해서 시민들의 시위가 필요한데 독도 공동관리는 시민들을 흥분시키기 딱 안성마춤인 재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여소야대로 법 개정이 불가능한 윤석열 정부는 국회해산과 여당 다수당을 만들기 위해 현재 국회 해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독도공동관리안은 시민들의 시위를 유도하고 결국 경비계엄령을 선포할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를 장악한 뉴라이트들은 일본 극우들의 과거사 왜곡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여 역사교과서 왜곡도 밀어붙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기시다 일본수상의 퇴임 선물로 우리 군이 일본 자위대의 지휘를 받아 제3국에서 일본인 구출에 동원될 수 있는 협정을 맺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논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국군이 일본자위대 지휘권은 없지만 일본 자위대는 국군에 대해 지휘권을 인정하는 듯한 협정이라 우리 아들들이 일본 자위대의 총알받이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이 한미일군사동맹을 통해 러시아와 중국의 태평양 진출을 막으려 하는데 우리 국군을 일본자위대의 지휘를 받아 중국과 러시아를 막는 첨병으로 사용하려 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지정학적리스크를 이용해 미국 무기를 팔아먹고 동북아 긴장을 한국전쟁이라는 국지전으로 제한하려는 것으로 결국 한국인들 목숨으로 미국과 일본의 국익을 취하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습니다

 

윤석열과 검찰특수부 정권은 미국고 일본을 등에 업고 권력을 강화하여 일본 자민당과 같은 장기독재를 희망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지금과 같은 대통령에 대한 직선제는 포기되는 것으로 내각제 개헌을 통해 달성하려는 의도가 의심되고 있습니다

 

기시다 일본 수상은 윤석열을 통해 일본 우익이 얻고 싶던 역사왜곡과 독도영도야욕을 모두 쟁취하여 퇴임 후 왜교적 성과를 자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윤석열은 우리 국익을 포기하고 일본 국익에 손들어주어 퇴임 후 일본 정부로부터 욱일장을 받을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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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_p-yUZjvA0?si=8I47XAtVX-ysEPL5

 

안녕하세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집권여당 국민의힘 대표의 만남에서 이재명 대표가 언급한 계열령설에 대해 용산 대통령실이 도둑이 제발 저리듯 펵쩍 뛰며 정치공작이라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이미 경찰은 경찰국을 설치해 경찰청 독립을 훼손했고 윤석열 검찰독재권력을 위해 국민들에게 다시 총을 쏘라 수 있는 경찰을 만들었는데 지난 번 이태원 참사에서 159명의 국내외 민간인들의 참사에도 안전을 책임진 경찰 수뇌부 그 누구도 처벌받지 않았다는 점에서 자금의 경찰 수뇌부는 윤석열과 용산 대통령실의 지시만 내리면 언제든지 비무장 평화시위를 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총을 쏠 수 있는 경찰이 되었다는 우려가 경찰 안팎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승만 독재정부 당시 이승만 종신 집권을 위한 자유당 정권의 부정선거 과정에서 국민적 반발에 부딪혀 서울시민들이 경무대 앞까지 진출해 시위를 하자 4월 19일 비무장 시위 시민들에게 무차별발포하여 200여명의 사상자를 발생시켰습니다

 

4.19 시민혁명이 발생하는 도화선이 되었는데 이를 진압하기 위해 출동한 군이 경찰을 막아서고 시민들 편에 서자 이승만은 하야 성명을 발표하고 야밤에 미국 하와이로 도주하였습니다

 

이후 경찰은 치안본부 체제로 군부독재 시절 개편되었지만 비무장 시민들에게 총을 쏘지 않는 경찰이 되었고 5.18 광주민주화 운동 때는 시민들의 편에 서서 무장을 해제하고 평화로운 시위진압에 나서다 오히려 신군부에 의해 경찰 수뇌부가 고문을 당하는 수난도 당했습니다

 

이후 이한열군 고문치사 사건으로 치안본부는 6월 항쟁의 결과 해체되어 지금의 경찰청이 되었고 더 이상 경찰은 비무장 시민의 평화시위에 백골단을 동원하고 고문을 자행하는 독재정권의 개같은 경찰이라는 욕을 먹지 않아 왔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 들어서 경찰 수뇌부에 대한 대대적인 인사를 통해 다시금 더러운 권력을 위해 시민들에ㅐ게 총을 쏘는 경찰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군도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 군 수뇌부에 대한 대대적인 물갈이를 통해 일본 제국주의 상징인 욱일기에 경례하는 군 수뇌부를 만들었고 동해를 일본해라 부르며 아마도 다께시마라 쓰여 있는 해도를 놓고 일본 해상자위대의 지휘를 받는 군대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광복 80주년인 내년에 부산에서 열리는 해상 관함식에 일본 제국주의 상징인 욱일기를 단 일본해상자위대 전투함이 참가할 가능성이 큰데 이때 증권가 찌라시에 유포된 독도의 공동관리안이 공식화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일본 우익 정부가 학수고대하던 독도의 동도를 일본이 관리하게 될 경우 얼마 안가 서도 마져 일본 해상자위대가 관할 하게 될 가능성이 커 일본해 위에 떠 있던 독도는 다께시마가 되고 말 것입니다

 

이때 독도를 지키려는 시민들의 집회에 경찰을 동원한 무력진압이 실시 될 수 있고 이때 군 계엄령이 선포되어 서울 한 복판에서 비문장 민간인에 대한 대량학살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윤석열과 검찰특수부 기득권 세력들이 볼 때 윤석열 정부에 반대하는 반국가단체와 시민들은 죽여도 될 대상이기 때문에 비무장 시민들의 평화집회에 윤석열 경찰과 군이 발포를 해도 윤석열 검찰이 기소하지 않아 무죄가 될 수 있어 계엄령은 곧 시민학살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물론 대학교육까지 받은 군 장병들이 비무장 평화집회 시민들에 대한 발포에 머뭇거릴 수 있지만 공수부대와 같은 특전사들은 직업군인 위주라 1980년 광주와 같이 명령만 내려오면 언제든지 발포하게 될 것입니다

 

과거 군 복무 시절 훈련소 마지막 날 이훈규 소장이 신병과의 대화 시간을 가지기 위해 직접 찾아왔는데 그때 한 병사가 광주와 같은 명령이 내려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질문 했는데 당시 이훈규 소장은 군인은 상명하복에 따라야 하지만 비무장 민간인에 대한 발표 명령은 거부할 수 있다고 말씀한 것이 기억납니다

 

실제로 충정부대로 서울시내에 진주한 계엄군으로 비무장 평화시위를 하는 시민들에게 발포명령을 내리는 군간부가 있다면 총뿌리를 돌려 그 군간부를 불법 민간인 학살명령자로 즉결처분하는 것이 진정한 국군장병의 책임이자 임무가 될 것입니다

 

충암고 출신이 군 요직을 독점하면 군권력을 사유화한 윤석열은 언제든지 군을 동원한 친위쿠데타가 가능한 상황이고 이는 서울시 한복판에서 권력사유화로 인한 경찰과 군에 의해 비무장 미난인 학살이 일어날 수 있는 단초가 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민주공화정은 시민들 스스로가 지켜야 하는 것으로 1960년 4.19시민혁명과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과 1986년 6월항쟁 그리고 1998년 선거를 통한 평화로운 정권교체 그리고 2017년 촛불혁명까지 시민들 스스로가 지켜내고 키워 온 한국 현대사입니다

 

투자자로 경제민주화는 정치적 민주화와 함께 커 왔고 이번에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을 통해 사법정의를 바로세우면 우리나라는 명실상부한 선진국으로 MSCI선진지수와 FTSE선진지수에 들어갈 수 있어 경제적으로도 큰 도약을 할 수 있을 겁니다

 

김건희 일가의 주가조작과 부동산 투기 이 뒤ㅐ를 봐주고 있는 윤석열과 검찰특수부 기득권 세력의 부공정한  사법적용으로 우리나라는 외국인투자자들로부터 아르헨티나와 필리핀 수준의 대우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용산 대통령실은 부인하겠지만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 지난 2년 반동안 한 짓이라고는 권력사유화 밖에 없어 언제든지 친위쿠데타를 실시할 수 있고 계엄령을 통해 비무장 평화시위를 하는 국민들에게 무차별 발포를 할 수 있는 경찰고 ㅏ군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젊은 경찰과 군장병들 스스로가 불의하고 무도한 경찰 수뇌부와 군 간부의 발포명령에 총뿌리를 돌려 민간인을 학살하라는 명령을 내린 자를 즉결처분함으로서 한국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 한복판에서 광주 민간인 대량학살과 같은 비극이 반복되는 것을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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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하철 역사 속에 전시되어 있던 독도 모형들이 갑자기 승객 안전을 이슈로 역사 안에서 사라졌습니다

 

79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지하철 역사속에 있던 독도 모형들이 모두 사라졌는데 이에 대해 시민단체와 야권이 문제를 제기하자 모형이 노후화되고 다중 이용시설에 통로를 방해해서 치웠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서울 지하철은 서울시가 운영책임이 있기 때문에 서울시는 재빠르게 신형 독도모형으로 교체해 다시 설치하겠다고 답변을 내놓아 비난을 피해갔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2호선 잠실역과 3호선 안국역 등에서 철거된 독도 조형물을 새로운 형식으로 제작해 10월25일 독도의 날을 전후로 다시 설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안전 확보 차원에서 결정한 독도 조형물 철거가 시민들의 높아진 역사의식에 부응하지 못해 혼란을 초래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이동 동선을 확보할 수 있는 공간에 입체감을 살린 독도 조형물 설치해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독도 조형물은 2009년 서울시의회에서 ‘독도 수호를 위한 서울시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이 발의돼 서울 지하철역 6곳에 추진됐고 이후 같은 자리를 유지해왔으나 올해 광복절을 앞두고 철거되면서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며 논란이 됐습니다

 

윤석열의 방일에서 한일정상회담에서 독도영유권문제와 일본군위안부피해자손해배상 문제가 논의되었다고 일본측이 발표했는데 윤석열 용산 대통령실은 극구 부인하며 논의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최근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일본 언론의 발표에 신뢰가 가는 것 같습니다

 

여의도 찌라시에 윤석열 정부가 2025년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독도를 일본과 공동관리하는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는 내용이 돌았는데 사실이라면 우리 국토를 일본에 참절하는 행위라 헌법을 유린하는 행위로 공수처가 수사할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형법 제88조 (내란목적의 살인) 국토를 참절하거나 국헌을 문란할 목적으로 사람을 살해한 자는 사형,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에 처한다.

형법 제89조 (미수범) 전2조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형법은 국토 참절과 국헌 문란에 대해 처벌을 규정하고 있고 미수범 또한 처벌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79주년 광복절을 맞이하며 역사관련 공공기관의 장에 뉴라이트라 불리는 토착왜구들을 임명한 것도 80주년 광복절과 60주년 한일국교정상화에 맞춰 뭔가 기획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독도를 일본과 공동관리하는 국토참절을 준비하고 있는게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독도의 동도와 서도를 우리나라와 일본이 각각 한개 섬씩 관리하는 것이라 한일평화와 우호관계를 과거로 돌리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 미화할 수 있겠지만 따지고 보면 독도를 다께시마로 만드는 작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동네바보는 자신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일본 정부가 줄 욱일장과 은사금에 눈이 멀어 저런 짓을 실제로 벌이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 상식 밖의 일들이 하도 많이 일어나다보니 독도를 일본과 공동관리한다고 하는 찌라시의 글이 현실화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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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15 광복절이 두가로 나뉘어 열리면서 뉴라이트에 접수된 윤석열 정부에 대한 친일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 군 내부에서도 해군이 매년 실시하고 있는 동해영토수호훈련을 건너뛰는 것이 아닌가 우려가 나왔지만 친일논란 여론에 마지 못해 비공개로 동해영토수호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동해영토수호훈련은 해군이 주관해 이뤄지는 독도방어훈련으로 적군이 독도를 공격해 점령했을 때 이를 탈환하는 훈련으로 이뤄집니다

 

독도는 해경이 지키고 있는 우리 영토이기 때문에 일본이나 북괴군이 작정하고 공격할 경우 방어하기 어려운 영토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군은 독도상륙훈련과 함께 독도방어훈련을 매년 실시하고 있는데 해군이 훈련을 실시할 때마다 일본 정부가 자국 고유 영토인 다께시마에서 우리 군이 훈련을 한 것을 항의하곤 합니다

 

올해는 비공식적으로 훈련이 이뤄진데다 상륙훈련이 빠져 제대로된 훈련이냐는 비아냥을 듣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 해마다 두번 이뤄지는 동해영토수호훈련은 지금까지 5차례 비공개훈련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번에도 군이 동해방어훈련 사실을 공개하자 일본 정부가 항의하고 나섰는데 일본은 독도를 다께시마라 부르며 패전으로 잃어버린 미수복 영토로 여기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기시다 일본총리의 마지막 선물로 기시다를 한국으로 초청해 퇴임직전 독도를 다께시마로 퇴임선물로 주려는 것이 아닌가 걱정된다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장중 친위쿠데타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충암고 출신 군부 인사들로 군을 장안한 것이 독도를 다께시마로 설물하기 위한 전초작업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독도 영유권 포기에 대해 항의하는 평화적 시위를 하는 국민들에게 친위쿠데타를 통해 집단발포를 서울시 한복판에서 준비하고 있다는 흉흉한 소문도 돌고 있는데 군도 경찰도 권력사유화에 적합한 인물을 임명해 놓은 상황이라 박근혜 때처럼 앉아서 당하지 않고 비무장 평화시위를 하는 서울시민들에게 충암고 출신 선후배들이 접수한 군을 동원해 집단발포를 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159명이 사망한 이태원 참사에도 윤석열 검찰이 아무도 기소하지 않아 아무도 처벌받지 않는 결과가 나왔고 이에 따라 경찰 수뇌부도 다시 이승만 시절의 경찰과 같이 권력자를 위해 비문장 평화시위를 하는 시민들에게 총을 쏘는 경찰이 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온 국민들이 지켜본 김건희의 뇌물수수 동영상에도 서울중앙지검은 무혐의 처분을 내렸고 이에 댛래 검찰 내부에 반발하는 검사가 하나도 없다는 점에서 비무장 평화시위를 하는 시민들에게 경찰과 군이 집단발포를 하도라도 이를 명령한 경찰수뇌부와 군 수뇌부는 아무도 처벌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소독점권을 가지고 있는 검찰은 자신들의 할일을 한 것이라 항변하고 있고 군 수뇌부와 경찰수뇌부도 윤석열 용산 대통령실의 지시를 충실히 수행했을 뿐이라고 변명할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경찰과 군은 2차 세계대전 당시 600만 유태인들을 학살했던 독일 SS와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이명박의 "지금은때가 아니다 기다려달라"라는 발언은 20여년이 지나서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 일본 우익 정부는 미수복 영토라는 꿈에도 그리던 다께시마를 윤석열 덕분에 손에 넣게 될 것도 같습니다

 

우리 군의 뿌리가 독립군에 있다는 노력이 결국 이제와 다시금 일본군과 만주군에 있다는 것으로 바뀌게 될 것 같습니다

 

단순히 명령을 수행하지 말고 잘못되었다면 그런 명령을 내린 상관을 즉결처분해 대한민국에 충성하는 군인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찰도 수뇌부가 다시금 권력자를 위해 비무장 국민에게 총을 쏘라 명령한다면 그런 명령권자를 사살해 다시는 4.19와 5.18과 같은 민간인 학살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군인과 경찰의 제복입은 자의명예를 지킬 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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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snz9V1Xvjc?si=J3vhlPnWwUMyArKz

안녕하세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를 방문해 독도성명문을 낭독한 것에 대해 일본 정부가 일본 영토를 침범당한 것으로 간주하고 강하게 반발했지만 윤석열 정부는 아무런 대응도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은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관방장관이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조 대표의 독도 방문에 대해 "다케시마(일본에서 독도를 부르는 명칭)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볼 때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한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이어 "영토와 영해 영공을 단호히 지켜낸다는 결의하에 의연하게 대응해 갈 것"이라고 주장해 독도를 마치 일본의 영토이고 영해인 양 취급했습니다

 

이는 명백하게 우리나라의 영토주권을 침범한 것으로윤석열 정부는 당연히 일본 대사를 초치하던 항의해야 할 일이지만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아 일본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일본 외무성도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을 앞세워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고 주장하며 "극히 유감스럽다"고 주장했는데 외무성의 나마즈 히로유키 아시아대양주 국장은 김장현 주일 한국대사관 정무공사에,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는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국장에게 각각 공식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요구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독도에서 발표한 성명문에서 독도는 우리 헌법 제3조에 우리나라의 고유영토로 규정하고 있고 일본정부의 우리 기업 라인에 대한 경영권 강탈 행위에 대해 비난했습니다

 

또한 조구 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대일굴종외교에 대해 비판하고 지금이라도 우리 주권과 우리 국익을 위해 일본에 정당하게 대응하라고 요구하였습니다

 

윤석열과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들어 한일관계가 정상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지난 윤석열 2년 동안 우리 국익을 일본에 일방적으로 넘겨주고 굴종하는 모습을 보야왔고 급기야 우리나라 정치인인 조국 대표의 독도입도를 일본 영토에 대한 침범이라고 주장하는 상황애 이르렀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일본정부의 노골적인 영토야욕에 대해 전혀 대응하지 못하고 침묵으로 일본의 주장에 동의를 하는 것으로 비춰져 독도 영유권을 일본에 넘기기로 윤석열과 기시다 일본 수상간에 뭔가 뒷거래가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조국 대표의 독도방문 과정에서 윤석열 정부가 보여준 행태는 독도영유권에 대해 의구심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 윤석열의 방일에 일본 정부가 독도문제를 협의했다고 한데 대해 윤석열 정부는 그런 일이 없다고 끝까지 잡아땐 것이 결국 독도 영유권 포기를 일본과 논의 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윤석열이 저지른 짓을 보면 앞으로 3년안에 독도를 일본에 넘겨주고 우리나라를 일본의 신식민지로 만드는 것이 아닌가 우려스러운 지경입니다

 

아울러 포털을 통해 공개되는 조국 대표와 조국혁신당의 독도방문 뉴스는 일본 외무성과 일본 정부의 반발입장에서 기사를 쓰고 있어 마치 조국 대표가 일본 영토를 침범한 듯한 내용으로 도배되고 있어 언론의 보도행태가 너무나 친일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포털을 통해 공개된 국내 언론의 보고는 조국 대표의 독도성명서 내용은 보도하지 않고 일본 정부가 반발하는 내용을 주로 보도하고 있어 지극히 일본 편에 서서 기사를 쓰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년은 너무 길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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