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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공지능AI 바람을 타고 관련주들의 주가 급등이 나타났는데 바람이 지나고 난 자리에 실적만 남아 투자자들을 허망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예전3DTV 때도 그렇고 사물인터넷IoT 때도 그렇고 메타버스도 마찬가지로 기술의 실체는 있지만 이를 이용해 수익화하는 방법에서 여전히 수익성을 검증받지 못한 상장사들이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치는 마지막 방법으로 무상증자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딥노이드도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한 영상진단기술로 상장에 성공했는데 IPO 당시 IR Book에서 제시한 실적목표와 지금의 실적은 너무 큰 괴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딥노이드는 산업용 AI 검사장비 솔루션인 ‘딥팩토리’와 보안용 AI 엑스레이(X-ray) 솔루션 ‘딥시큐리티’, 뇌동맥류 AI 영상 판독 솔루션인 ‘딥뉴로’ 등을 주력 제품으로 공급할 예정인데 영상의료AI솔루션으로 IPO에 성공하고 산업용 AI솔루션으로 손익분기점을 넘길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수익성에는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해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것과 실제로 사업화에 성공해 돈을 버는 회사와는 전현 다른 차원의 문제라는 사실을 투자자들이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테마바람에 현실을 모르고 기대감에 빠져 환상속에 빠져 있는 것은 가장 아둔한 투자자이자 손해보는 투기꾼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딥노이드가 무상증자를 실시해 성난 투자자들을 달래주고 잠시잠깐 주가 급등으로 면피할 수 있어도 그때 뿐 늘어난 주식수만큼 주당가치가 희석되어 더 오랜 기간 주가가 흘러내릴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다 무상증자로 주가가 올랐을 때 유상증자를 실시하면 주당가치는 더 희석되어 시장을 통해 주식을 매수한 투자자들만 바보로 만들고 말 것입니다

 

딥노이드는 수익성을 검증받는 숫자로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해야지 알량한 무상증자로 투자자들을 바보로 만들어선 안될 것입니다

 

증자 전 발행주식 수는 보통주가 1121만여주, 전환상환우선주가 4만7000여주였고 이번 무상증자 후 딥노이드의 보통주는 2242만여주로, 전환상환우선주는 9만4000여주로 늘어나게 됩니다

 

이번 무상증자는 딥노이드의 기존 주식발행초과금을 재원으로 이뤄지는데 새로 유입되는 자금이 없기 때문에 재무제표상 자본총계(자기자본)는 물론이고 재무 건전성 지표에는 변함이 없지만 전체 발행주식 수가 늘어나는 만큼 주당가치는 희석될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적은 적자인데 주식수만 늘어나니 주가는 흘러내릴 수 밖에 없습니다

 

딥노이드는 상장 때 공모자금을 까먹으며 버티고 있는 데 이런 추세면 조만간 유상증자나 주식연계 채권 발행에 나서야 할 상황이라 주식수 증가만큼 실적 증가를 투자자들에게 보여줘야 할 겁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딥노이드 20230602 KB증권.pdf
0.52MB
딥노이드 20240109 키움증권.pdf
0.69MB
딥노이드 IPO IR.pdf
9.9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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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D-rlwwBJ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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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증시에 인공지능AI 테마 바람이 불면서 영상진단 관련주들의 주가가 대거 급등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언제든지 유상증자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었습니다

 

딥노이드도 올 해 들어와 1월 3일 최저가 5,250원을 찍고 이후 꾸준히 급등락을 이어가면서 7월 21일 18,640원 최고가를 찍기도 했는데 결국 주주배정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공시하며 자금확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딥노이드가 유상증자를 공시하고 정규장 종료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는데 현 주가 대비 유상증자 신주 가격이 11,910원에 불과해 가격괴리감이 크기 때문입니다

 

딥노이드는 21일 정규장 마감 이후 공시를 통해 시설자금 58억원, 운영자금 120억원 등 총 178억여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유상증자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키로 했는데 기존 주주들에게 지분율에 비례한 신주물량을 배정한 후 주주들이 배정물량만큼 증자에 참여하지 않을 때 남은 실권주를 일반 투자자 공모를 통해 발행하는 방식으로 KB증권이 대표주관사로 나섰습니다.

 

신주 발행 규모는 150만주로 현재까지 발행주식 총 수(936만여주)의 16%에 이르고 주당 발행가액은 1만1910원으로 이날 종가(1만6910원)에 비해서는 29.6% 가량 낮은 상황입니다

 

이날 딥노이드는 증자 공시와 별도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통령 경호처의 경호(보안검색) 대응기술 개발사업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는데 총 사업비가 123억원에 이르는 이 사업 중 정부 출연금은 100억원에 이르는 호재성 공시를 내놓았습니다

 

딥노이드가 정부 발주 사업을 많이 따고 있어 뒷배가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는데 이번에 총 사업비가 123억원짜리의 큰 국책과제를 따면서 이런 뒷말이 더 무성해 질 것 같습니다

 

소액투자자들은 갑작스런 유상증자에 대해서 딥노이드 회사측을 비난하고 있는데 주당가치 희석으로 기존주주들의 손실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데 주가가 급등한 이후 추격매수해 들어온 소액투자자들이 많기 때문에 반발이 심할 것도 같습니다

 

테마바람이 불 때 장대양봉이 나와 추격매수할 경우 적자기업은 유상증자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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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월 말이 다가오며 2분기 기업실적 발표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는데 상장사의 2분기 실적이 좋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외국인투자자들은 대거 차익실현 매물을 내놓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그 동안 덜 오른 종목들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인데 시장내 테마주 순환매가 이뤄지고 있는 모습니다

 

의료 AI 테마주들은 실적이 부진한 상태지만 주가는 계속 랠리를 펼치고 있는데 기존 바이오신약 개발사들의 역할을 의료 AI 테마주들이 대신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재 우리 증시에 상장되어 있는 의료 AI 관련주들은 대부분 영상진단쪽에 특화되어 있는 기업들로 아직 스타트업 규모를 벗어나지 못한 수준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연초부터 몰아친 인공지능AI 바람이 불면서 기업실적보다 주가가 먼저 날라가 버린 상황이라 주가버블이 어마어마해 진 상황입니다

 

아직까지 상장된 의료 Ai 관련주들은 적자를 벗어나지 못한 상황으로 언제 손익분기점을 넘길 수 있을 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매출외형 성장도 제한된 수준이라 주가 버블이 너무 커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 코로나19가 한참일 때 메타버스 관련주들이 비대면 바람을 타고 주가가 급등한 것이 있는데 최대 800%대 주가 상승을 보였지만 여전히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결국 분기 실적을 발표할 때마다 하락세를 나타내 처음 출발한 자리로 돌아가고 있는 모습은 지금의 의료 AI관련주 투자자들에게는 반면교사가 될 것입니다

 

주가는 실적에 의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언제나 사상누각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의료AI 관련주

루닛

싸이토젠

뷰노

딥노이드

제이엘케이

신테카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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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딥노이드는 의료AI 진단서비스를 개발하고 있고 흉부 엑스레이 영상에서 이상부위를 검출해 의료인의 진단 결정을 보조하는 딥체스트, 뇌 신경두경부위를 촬영한 영상에서 이상 부위를 검출하는 딥뉴로 등의 상용화에 성공하며 다질환 진단서비스를 개발 중에 입니다

 

2008년 설립한 딥노이드는 국내 유일 플랫폼 기반 의료 AI 업체로 의료진단부터 판독 보조, 질병 조기진단 솔루션을 개발하는 의료 AI 사업을 하고 있고 주요 제품은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및 의료기기 'DEEP:AI' 와 솔루션 개발 과정에 쓰이는 3개의 효율화 툴 'DEEP:PHI' 'DEEP:STORE' 'DEEP:PACS' 등이 있습니다

 

딥노이드는 영상 진단기술을 실제로 상업화하고 매출을 일으키고 있는데 AI 영상판독 솔루션 DEEP:AI는 현재 식약처 인허가를 받은 총 17개의 주요 질환별 제품라인업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17개 질환은 뇌혈관질환, 폐질환, 척추질환, 흉부질환, 유방질환, 골절 등 다양한 주요 질환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딥노이드는 임상병리의 영상판독을 보조하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아직까지는 독자적인 판독을 수행하는데 데이타 양의 부족으로 보조적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단계입니다

 

회사측이 밝히고 있는 손익분기점은 매출 100억원으로 알려져 있고 내년 매출 111억원을 넘겨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 해 들어와 다양한 국책과제를 연거퍼 따내면서 정부 출연 자금의 수혜를 받고 있는데 국가과제를 여러건을 한꺼번에 따내면서 올 해 유상증자에 대한 위험성은 상당히 낮아진 것으로 생각되며 주가도 이를 반영해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딥노이드의 실적이 아직은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지 못 하고 있고 국가과제에 의존한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수준의 스타트업이라 우상향하는 주가 챠트에 대해 신뢰는 떨어져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딥노이드 IPO IR.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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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Kb7rgo6P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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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바이오 인프라 조성 추진 소식에 루닛과 싸이토젠, 뷰노 등 의료 AI 기업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52주 최고가를 뚫고 시가총액 1조를 넘긴 루닛은 장중 주가가 1만원을 넘기며 시가총액 1조2000억원을 향해 급등하고 있고 싸이토젠 역시 평일 거래량을 훌쩍 넘기며 8% 이상 급등하기도 해 시총 역시 3200억원을 넘나들고 있으며 뷰노는 거래량 340만주를 초과해 시총 2700억원을 넘기고 있습니다.



루닛은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2023)에서 10여편에 이르는 암치료 바이오마커 관련 연구 초록을 공개하고 미국 국립보건원(NIH), 뉴욕 사이나이 병원 등과 순환종양세포(CTC) 액체생검공동 연구를 진행중인 싸이토젠측은 보스톤네서 개최되는 바이오USA에서 글로벌 바이오제약 관계자들을 만납니다.



뷰노는 지난해 6월 개최된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2022) 연례 학술대회에 서 인공지능 기반 간암 병리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날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첨단산업 글로벌 클러스터 전략회의(제5차 수출전략회의)'에서 윤 대통령은 첨단과학위 국제주의를 강조 했는데 현장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항체설계AI 등이 포함된 '7대 디지털바이오 인프라 조성방안'을 공개했습니다.

 

여기에는 디지털바이오 인재양성과 첨단장비, 디지털 연구플랫폼 개발 지원 등 기업육성을 통한 바이오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계획이 담겨져 있습니다.

 

인공지능AI가 의료업계에 관련주의 주가급등을 가져오고 있지만 대부분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스타트업과 별반 다른 기업들이기에 인공지능AI 바람을 타고 있을 뿐 유행이 지나가는 동안 실적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처음 출발한 자리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특히나 윤석열 정부에서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부동산 정책에서 부동산 가격을 떠받치기 위해 대규모 감세를 하고 있어 정책을 뒷받침할 재정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예전에는 정부정책수혜주들이 경기침체 시기에 경기방어주 역할을 해 주었지만 현재 윤석열 정부는 부동산 올인 정책으로 재정부족에 허덕이고 있어 하층민을 위한 사회안전망 복지제도 마저 줄일 수 밖에 없어 정부정책수혜주들이 힘을 받기 어려워 보입니다

 

최근에 상장한 의료AI업체들은 대부분 적자를 면치 못하는 기업들인데 의료분야 의사들의 처방이 있어야 수요가 창출되는 구조적 문제로 성장의 허들이 있고 틈새시장 성격의 산업이라 성장성에도 한계를 갖고 있는 종목들입니다

 

언제 흑자전환할 수 있을 지 알 수 없는 종목들이라 인공지능AI 테마바람으로 급등한 주가를 유지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의료AI 관련주 

루닛

싸이토젠

뷰노

딥노이드

제이엘케이

신테카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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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UPX395ebD0

안녕하세요

구글은 21일(현지시간) 대화형 인공지능(AI) 바드(Bard)를 출시한다고 밝혔는데 바드는 사람처럼 묻고 답하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챗GPT의 대항마입니다.



구글은 이날 블로그를 통해 미국과 영국에서 일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바드를 오픈한다고 밝혔는데 지난달 6일 바드 출시를 예고한 지 한 달 반만입니다.



구글은 이 지역의 제한된 이용자들에게 구글 계정 로그인을 통해 바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피드백을 받는다고 설명했는데 구글은 지난달 6일 이후에는 회사 직원들과 외부 제한된 이용자들을 통해 피드백을 받아왔습니다.



구글은 "앞으로 더 많은 국가와 언어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확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는데 구체적인 시기 등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구글은 "바드를 이용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고 많은 아이디어를 내고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다"며 "올해 더 많은 책을 읽겠다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조언을 요청할 수도 있고, 양자 물리학을 간단한 용어로 설명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고 이어 "우리는 지금까지 바드를 테스트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음 단계는 더 많은 사람으로부터 피드백을 받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구글은 다만 대화가 길어지면 대화형 AI가 제어가 안 되는 답을 내놓은 것과 관련해 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며 "대화 횟수를 제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구글도 바드를 오픈함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MS)와 AI 챗봇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인데 구글은 검색 서비스 외에 유튜브에도 AI 기능을 탑재하는 등 모든 주요 제품에 생성형 AI를 탑재할 예정입니다.



챗GPT 개발사 오픈AI를 등에 업은 MS는 앞서 새로운 검색 엔진 `빙`(Bing)을 출시한 데 이어 엑셀과 파워포인트, 워드 등 사무용 소프트웨어 오피스 365에도 생성형 AI를 탑재한다고 밝혀 검색에 강정이 있는 구글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픈AI는 기존의 챗GPT에 적용된 GPT-3.5보다 업그레드한 대규모 AI 언어 모델(LLM)인 GPT-4를 출시했으며, MS는 `더 똑똑해진` 이 생성 AI를 탑재할 계획으로 구글의 미래를 어둡게 만들고 있습니다

 

구글 바드의 테스트에서 잘못된 정보를 내놓으면서 우려의 목소리를 낳았지만 이런 오류는 인공지능AI의 기술발전에 쉽게 발견되는 오류이지만 아직 우리가 왜 인공지능이 거짓말을 하는지를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미국시장에서 MS와 구들의 경쟁에서 챗GPT 관련 뉴스가 나오면 우리증시에서 인공지능AI 관련주들이 줄줄이 급등하는 모습이 보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학습효과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챗GPT관련주

이니텍

웅진

딥노이드

오픈베이스

세중

핸디소프트

와이더플래닛

플리토

위세아이티

YBM넷

알체라

셀바스AI

솔트룩스

마인즈랩

코난테크놀로지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데이타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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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a2F1F_BUR8

안녕하세요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딥노이드가 챗GPT 테마바람을 제대로 타고 있습니다



딥노이드는 24일 오후 3시 1분 현재 전일 종가 대비 21.53% 오른 1만 2350원에 거래됐는데 거래량은 700만 주가 넘어서고 있는데 전날은 14.92% 급등한 10170원에 거래를 마쳤고 거래량은 220만주를 넘겼습니다.



이날 딥노이드는 메디허브와 의료AI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는데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서비스 고도화를 도모하며 의료AI시장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상호 역량을 지원하고, 의료AI 신규사업 등 국내외 사업적 역량을 넓혀가는 전략적 협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딥노이드는 의료AI 진단서비스를 개발하고 있고 흉부 엑스레이 영상에서 이상부위를 검출해 의료인의 진단 결정을 보조하는 딥체스트, 뇌 신경두경부위를 촬영한 영상에서 이상 부위를 검출하는 딥뉴로 등의 상용화에 성공하며 다질환 진단서비스를 개발 중입니다.

 

메디허브는 1200여명의 국내 전문의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한 플랫폼 ‘닥터플렉스’를 통해 전문 의료인 매칭과 프로젝트 관리를 포함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메디허브의 외부 전문 의료진을 통한 맞춤형 의료 컨설팅과 딥노이드의 의료AI 진단서비스와 노코드 플랫폼 딥파이 협업을 통해 보험사, 검진센터, 마이데이터 사업 등을 협력해 헬스케어 및 기업의 디지털전환을 빠르게 지원할 수 있어 양사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딥노이드의 지난 해 실적은 매출액 31억원으로 전년 대비 237% 급증했지만 영업손실 60억원에 당기순손실 52억원으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어 공모자금이 떨어질 때가 되면 유상증자를 하거나 전환사채를 발행하게 될 가능성이 커 주가 상승에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딥노이드가 상장한 이후 1년 4개월여가 지나고 공모자금이 줄고 있어 주가반등은 자금모집을 위한 호기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딥노이드의 의료AI 진단서비스 시장이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수익성을 달성하기 위한 규모의 경제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어 적자가 지속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딥노이드 20211115_하나증권.pdf
0.71MB
딥노이드 20211202 IBK증권.pdf
0.74MB
딥노이드 20211217_KB증권.pdf
0.45MB
딥노이드 IPO IR.pdf
9.93MB

https://youtu.be/XEX4_GwQ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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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NQvRk0vns4

안녕하세요

대화형 인공지능AI 시스템 챗GPT 의 돌풍이 증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인공지능AI 챗GPT를 개발하는 빅테크 업체들과 사업적 연관성을 갖고 있는 종목을 찾아 묻지마 매수에 나서는 투자자들이 많은 모습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가 개발한 챗봇에 대규모 투자에 나서면서 다른 빅테크들도 챗GPT에 대해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MS가 챗GPT를 MS의 검색엔진 빙에 탑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구글도 대화형 인공지능AI 시스템 "바드BARD"를 공개하며 맞불을 붙이고 있는데 챗GPT는 2021년까지의 데이타를 갖고 답변을 내놓지만 구글 바드는 지금까지 쌓여 있는 구글의 빅데이타를 배경으로 답변을 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고 빠를 수 있다고 했지만 시연연상에서 오답을 내놓아 개망신을 자초했습니다

 

미국의 MS와 구글의 대결에 중국 알리바바와 바이두도 동참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국 업체들과 사업협력 관계에 있는 국내 상장사에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중국 알리바바가 대화형 인공지능AI 챗봇을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내 기업이 여기에 동참하거나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구글 바드Bard의 시연에서 오답이 나오면서 구글알파벳은 주가가 폭락하는 상황을 맞이 했는데 우리 증시에서는 중국 알리바바의 챗GPT 개발 소식에 사업협력 관계가 있는 종목들이 대거 급등하는 모습에서 테마성 묻지마 매수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적으로 뒷받침 되지 않으면 챗GPT 바람으로 급등한 주가는 처음 움직인 자리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챗GPT관련주

이니텍

웅진

딥노이드

오픈베이스

세중

핸디소프트

와이더플래닛

플리토

위세아이티

YBM넷

알체라

셀바스AI

솔트룩스

마인즈랩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코난테크놀로지

데이타솔루션

 

글로벌 인터넷 챗GPT 20230206_미래에셋증권.pdf
1.13MB
챗GPT 20230203_키움증권.pdf
3.60MB
챗GPT_20230206 하이투자증권.pdf
2.04MB

https://youtu.be/x2w62CWuG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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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내 증시의 급락으로 직격탄을 맞은 신규 상장주가 일제히 반등에 나서며 이번주 신규로 상장 예정인 공모주에 대한 기대의 불씨를 되살리고 있는데 오는 20일 상장 예정인 유가증권시장 역대 1위의 청약 흥행 성적을 거둔 아주스틸의 주가 흐름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나란히 신규 상장한 한컴라이프케어(372910)딥노이드(315640)는 이날 4.30%, 0.60% 반등에 성공했는데 딥노이드는 전날 하한가 마감, 한컴라이프케어는 20.25% 급락한 바 있습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공모가(1만3700원) 대비 약 17% 높은 1만605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지만 종가는 20.25% 하락한 1만2800원에 장을 마감했고 딥노이드는 전날 공모가(4만2000원)과 비교해 71.42% 높은 7만2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시초가 대비 30% 하락한 5만4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딥노이드와 한컴라이프케어는 공모주 청약 당시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는 기업들로 공모가는 두 회사 모두 공모가 밴드 최상단에서 결정됐지만, 최근 카카오뱅크의 흥행으로 다시 불씨가 타오른 공모주 시장의 평균적인 청약경쟁율에 비해서는 "숫자가 약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딥노이드의 청약경쟁률은 835대 1, 한컴라이프케어는 110대 1에 그쳤습니다. 

 

최근 자본시장연구원은 청약 경쟁률이 높을수록 공모주 수익률이 높게 나타난다고 발표한 바 있기 때문에 오는 19일과 20일 각각 신규 상장을 준비 중인 롯데렌탈과 아주스틸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롯데렌탈의 경우에는 흥행 성적이 신통치 않았지만, 아주스틸은 유가증권시장 역대 1위에 해당하는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롯데렌탈의 일반 청약 경쟁률은 65.81대1을 기록한 바 있고 증거금은 8조4000억원이 모였는데  1986년 설립된 롯데렌탈은 장·단기 렌터카, 오토리스, 중고차, 카셰어링, 일반렌털 등 모든 렌털 서비스를 아우르는 종합 렌털 기업입니다.

 

역대급 청약경쟁율을 등에 업은 아주스틸은 오는 20일 코스피에 상장하는데 고품질 철강 소재 기술 기업 아주스틸은 지난 9~10일 일반 투자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1419.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코스피 기업공개(IPO) 청약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고 청약증거금은 22조3088억원에 달했습니다.

 

이석훈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개인청약률이 높을수록 공모주 수익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개인청약률이 IPO 공모주의 시장가격과 관련이 높은 이유는 개인투자자들이 상장 직후 IPO 공모주를 매수하는 주체일 뿐 아니라, 상장주식수 대비 매수하는 비율도 대체로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공모가 결정 시기가 유통시장에 후행하는 구조적 특징으로 공모가 결정시기의 시장과 상장 시기의 시장은 변화된 상황이기 때문에 공모가 버블이 끼어 있을 때 공모가를 경정한 종목들은 상장 후 차익실혀 ㄴ매물이 쏟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유통시장은 미FRB의 조기 테이퍼링 우려감으로 전반적으로 유동성장세의 끝물을 보이여주고 있어 주가에 낀 버블이 꺼지고 있는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모주들은 유동성 장세에서공모가를 결정했기 때문에 공모가버블이 끼어 있는 상태에서 상장하기 때문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져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수요예측 과정에서 기관투자자들이 의무보유확약 비율을 확인하면 알 수 있는데 이 비율이 높은 종목은 상장 후 주가가 좋은 경우가 많고이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종목은 상장 초기에 매물이 많아 주가가 공모가보다 못하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롯데렌탈 유통가능물량
아주스틸 유통가능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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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컴라이프케어와 딥노이드가 17일 국내 증시에 나란히 상장하는데 최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중소형주들이 상장 직후 급등세를 나타낸 경우가 많아 두 기업의 첫날 주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컴라이프케어와 딥노이드는 17일 각각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합니다.



한글과컴퓨터자회사인 한컴라이프케어는 소방 및 방위산업, 유관 공공기관 등에 관련 장비를 납품하는 안전장비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속 마스크 사업 부문 호조에 힘입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28.6% 급증하는 등 견조한 실적을 보인 바 있습니다.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딥노이드는 최근 3년간 흑자를 낸 적이 없는 '이익미실현' 기업으로 인공지능 개발 툴 '딥파이' 등 관련 기술의 성장성을 인정받아 특례 요건을 갖춤으로써 상장할 수 있게 됐습니다.



두 기업은 지난 5~6일 동시에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했는데 실적뿐 아니라 공모가 기준 상장시가총액도 두 배 이상 차이가 나는 등 한컴라이프케어가 외형 면에선 크게 앞섰지만 IPO 경쟁에서는 딥노이드가 우세를 보였습니다.



청약 결과 한컴라이프케어의 경쟁률은 109.85대 1에 불과했지만 딥노이드의 경쟁률은 834.86대 1로 집계됐는데 공모가 확정을 위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딥노이드의 경쟁률은 1179.07대 1인 반면 한컴라이프케어의 경쟁률은 418.99대 1에 그쳤습니다.



다만 상장 직후 출회 가능한 물량이 딥노이드의 경우 44.57%에 이르는 점은 변수가 될 전망인데 한컴라이프케어의 상장 첫날 유통 가능 물량은 전체 주식 수 대비 30% 수준입니다.



한편 최근 IPO 시장에서 청약 경쟁률 1000대 1을 가뿐히 넘기며 흥행에 성공한 중소형주들은 상장 후 'IPO 대어'를 앞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주 상장한 크래프톤의 상장 첫날 주가는 시초가 대비 1.23% 상승 마감하는 데 그쳤고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약 10% 낮은 수준에 형성돼 현재까지 공모가인 49만8000원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면 크래프톤과 청약 일정이 똑같이 겹쳤던 원티드랩은 상장 첫날 일명 '따상'(공모가 두 배로 시초가 형성 후 상한가)에 성공했는데 당초 크래프톤에 가려져 소외될 수 있단 우려와 달리 원티드랩의 청약 경쟁률은 1731대 1로 크래프톤(7.79대 1)을 크게 앞선 바 있습니다.



크래프톤보다 이틀 늦게 청약 일정이 잡혀 마찬가지로 흥행 가능성을 낮게 잡았던 플래티어 역시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따상'을 기록했는데 플래티어의 청약 경쟁률은 2498.8대 1로 역대 청약 경쟁률 중 상위 6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 역시 공모주 투자에서 청약 경쟁률이 높은 기업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는데 청약 경쟁률이 높을수록 시초가가 높게 형성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실제 하나금융투자가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공모를 통해 상장한 기업(스팩 제외)의 청약 경쟁률 별 시초가 형성 추이를 분석한 결과 경쟁률이 2500대 1 이상이었던 종목들은 상장일 평균 공모가의 두 배에 거래를 시작했고 경쟁률이 100~500대 1에 그친 종목들의 평균 시초가는 공모가의 15.97% 수준에 형성됐습니다.



이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특히 올해의 경우 청약 경쟁률이 높은 기업들의 시초가가 공모가 대비 두 배로 상승하는 확률이 확연하게 증가했다"며 "이외 공모가가 밴드 상단을 초과한 기업과 낮은 유통물량, 그 중에서도 물량 비중이 0~30% 이내였던 기업들의 주가 수익률이 우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의 청약 경쟁률이 상장주가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지표로 작용하면서 적정 공모가 산정을 위한 수요예측 시 일반 투자자 수요도 파악할 필요가 있단 주장도 제기됩니다.



이석훈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개인 청약률이 높을수록 상장 후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와 매매회전율, 공모주 수익률이 높았다"며 "이는 개인 청약률이 공모주 시장가격과 관련한 정보일 뿐 아니라 수요예측의 결과를 보완해줄 수 있는 정보임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모가를 얼마에 결정되느냐에 따라 투자자들이 상장 이후 매수를 하느냐 매도를 하느냐 결정되기 때문에 공모가 버블인지 아닌지 잘 봐야 할 것입니다

 

크래프톤은 공모에 참여한 투자자들만 손해를 보았을 뿐 발행사는 큰 자금이 들어와 공모가 버블이 나쁘지만은 않을 겁니다

 

투자자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서는 공모가 버블을 발행사 스스로가 회피해야 할 것으로 공모주 청약자 마진을 어느 정도 보장해 줘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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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노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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