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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pVJc4tTC9Y?si=_LcB02mutE856SQu

 

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가 또 일본 정부에 큰 승리를 가져다주었는데 일본 제국주의 시대 조선인 강제징용의 상징인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되는데 일등공신의 역할을 톡톡해 해 냈습니다

 

27일 세계유산위원회(WHC) 회의에서 사도광산이 등재에 성공한 건 21개 위원국 중 하나인 우리나라가 동의했기 때문인데 위원국 전원이 동의하는 '컨센서스' 방식에 따라 결정을 내리는 WHC 관례상 윤석열 정부가 동의하지 않았다면 결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윤석열 정부는 맹목적으로 일본 정부가 '사도광산'에서 조선인 강제징용의 반인륜행위가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전체 역사'를 공개할 것이라고 동의해 주었다고 하는데 이미 201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군함도'는 일본정부가 철저하게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일본의 과거사에 관해서는 철저하게 동네바보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렇게 해서 이익을 얻는 것은 일본 뿐이고 우리나라는 아직 살아 있는 일본 잔쟁범죄에 대해 정당한 개인 손해배상도 받을 수 없는 상황을 만들고 있습니다

 

윤석열 뿐 아니라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 안에 일본우욱을 위한 간첩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철저하게 일본우윽 정부의 이익에 봉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장난 시계도 하루 2번 정확하게 시간을 맞추는 자기 본분에 맞는 일을 하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는 단 한번도 우리 국익 보다일본의 이익으로 귀결되는 행위들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한번은 우연일 수 있도 두번은 실수 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번째부터는 필연일 수 밖에 없습니다

 

군함도의 경우 당시 외무장관을 했던 기시다 후미오 현 일본 수상은 "'Forced to Work(일을 강요당했다)'라는 표현은 강제 노역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해 조선인강제징용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후 철저하게 군함도의 전체역사를 현장에 기록으로 남겨두어 군함도를 방문하는 이들이 전쟁범죄 행위에 대해 알게 하겠다고 했지만 사실 군함도가 아니라 도쿄에 관련 안내문을 걸어두고 강제징용의 역사마져 부인하여 역사왜곡을 자행했습니다

 

그런데도 윤석열 정부가 "사도광산"에 대해 일본 기시다 정부의 손을 들어 준 것은 기시다 정부에 뭔가 약점을 잡혔던지 아니면 일본에 대해 맹목적 추종의식을 갖고 있는 친일매국노들이 윤석열 정부를 구성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런 역사왜곡에 우리나라 외교부가 동조하고 있고 일본 정부보다 더 한 짓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정부 내에 일본 간첩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일본 기시다 정부는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으로 등재함으로 해서 조선인 강제징용의 전쟁범죄를 지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고 이런 반인권 반인륜 범죄에 우리나라 외교부가 공범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일본정부가 조선인 강제징용사실을 지우는데 일조하고 있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어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 등재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습니다

 

우리 세금으로 우리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외교부 관료와 공무원들에게 월급을 주고 있으니 한심하고 답답할 따름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우리 민족에게 용서할 수 없는 범죄를 하루하루 저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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