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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zzYGCAt04

안녕하세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예고한대로 퇴임 후 첫번째 여름휴가를 제주도로 가셨는데 제주도의 휴양지를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즐거운 여행을 하고 계신다고 알려졌습니다

 

SNS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분을 목격했다는 사진과 이야기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사진에서는 수염을 기른 문 전 대통령이 반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검은색 선글라스와 샌들을 착용한 채 서 있고 바로 옆에 물놀이 옷차림의 김정숙 여사와 지인으로 보이는 여성도 함께 있는 모습입니다.



이 사진 속에는 반바지, 반소매 차림의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도 함께 서 있는데 탁 비서관은 제주도에 먼저 내려와 한달 살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분들은 대통령 임기 중에 지대로 휴가를 쓰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에 퇴임 후 홀가분한 모습으로 첫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제주도로 여름휴가를 간 분들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 바닷가에서 함께 물로니를 하고 사진도 찍는 등 추억에 남는 여름휴가를 만드는 행운을 얻은 것 같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3일 오전 7시부터 제주 서귀포시 표선에서 토산포구까지 제주올레 4코스를 따라 3시간 가량 부인 김정숫ㄱ 여사와 함께 걸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서초동 사저에서 여름휴가를 보낸다고 하는데 문재인 전 대통령을 사냥하기 위해 금감원장까지 검사출신을 임명하고 국세청 같은 경우 문재인 정부에서 밀려난 퇴직자를 데려다 앉혀놓기까지 하며 문재인 전 대통령 사냥에 올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후에도 전직 대통령으로 한반도 평화에 일정 역할을 하시면서 사회 어르신으로 역할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세금으로 나랏꼴 X판 만든 윤석열 대통령은 아무 일 하지 말고 그냥 술이나 마시고 일찍 잤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다음 날 반포대교 교차로가 안 막히고 출근시간에 경적소리 시끄럽게 안 날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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