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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올해부터 다산다사(多産多死) 원칙에 따라 상장폐지 제도를 강화하기로 한 가운데 2029년까지 약 230개사가 시장에서 퇴출될 전망입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지난 달 1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유관기관 업무보고’에 참석해 “2026년에는 △생산적 금융 전환 △자본시장 건전성 제고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를 중점 추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이사장은 부실기업 퇴출 강화의 구체적 계획과 시뮬레이션 결과를 설명했는데 2029년까지 약 230개사가 시장에서 퇴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월 1일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경우 시가총액 200억원·매출액 50억원, 코스닥 상장사는 시가총액 150억원·매출액 30억원에 미치지 못하면 퇴출되고 내년엔 코스피 시가총액 300억원·매출액 100억원, 코스닥 시가총액 200억원·50억원으로 오르며 내후년엔 코스피 시가총액 500억원·매출액 200억원, 코스닥 시가총액 300억원·매출액 75억원으로 상향될 예정입니다.
금융투자업계의 핵심 관심 사안이었던 거래시간 연장은 올해 6월을 목표로 현행 일일 6.5시간에서 12시간으로 확대 추진하고 한국거래소는 회원사(증권사)와 사무금융노조 등 이해관계자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이 올해 하반기부터 24시간 거래제를 도입할 예정이며 영국도 24시간 거래를 검토 중인 만큼 국제적인 흐름에 맞춘다는 방침으로 지난해부터 거래시간 연장안을 고민해 온 한국거래소는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처럼 정규장 시간 외에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을 운용하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했고 이와 함께 2027년 말까지 아시아 시장 최초로 24시간 파생거래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한국거래소는 불공정거래 적발 소요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 3개월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매년 50개에서 100개 사이의 신규 상장사들이 있는 가운데 상장 사 중 부실기업 퇴출이 어려워지면서 부실기업의 머니게임에 선량한 투자자들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이것이 코스닥 시장 불신의 기초가되고 있어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상장폐지 기준을 강화하기로 한 것입니다
매출과 싯가총액 기준으로 관리종목고 ㅏ상장폐지 종목을 선정하는 것은 양적 기준으로 뒷말이 나오지 않게 하겠다는 의지 표시인 것 같습니다
12월 결산법인들의 감사보고서 제출 시즌이 돌아오면서 관리종목 지정과 상장폐지 종목 지정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3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하고 부채비율이 높은 종목들은 조심해야 할 시기가 도래 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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