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위기가 이란 혁명수비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석유파동과 같은 에너지 위기감을 조성하며 시장참여자들의 투매를 불러 왔습니다
우리 증시는 올해 들어와 빠른 주가 상승으로 사계 증권거래소 중 가장 큰 상승율을 보여 왔는데 이것이 중동위기에 부메랑이 된 느낌입니다
3월 4일은 검은금요일이라 부를 만 했는데 9.11 테러 다음날 개방한 증시보다 더 큰 낙폭을 보이여 투자자들을 비이성적 투매로 내몰아간 느낌입니다
코스피는 장중 전일 종가 대비 12.64% 하락하면서 2001년 9·11 테러(12.02%)를 넘어선 역대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매도 사이트가가 발동되고 뒤이어 서킷브레이크까지 발동되는 난리가 벌어졌는데 외국인투자자들은 개인들이 던지는 투매물량을 일부 받아내며 저가매수에 나서는 모습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시장지수를 견인한 대형주들의 낙폭이 컸기 때문인데 코스피 200지수의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업종 대표주들이 두자릿수 폭락세를 보였기 때문에 외국인투자자들이 볼 때는 바겐세일 세게하는 아울렛 매장에 들어가 평소 비싸서 못 샀던 우량주들을 저가에 담아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금의 주가 폭락은 개별종목의 위기보다는 시장리스크라고 할 수 있는데 개별기업의 펀더멘탈은 그대로인데 시장 외적인 요인인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에너지 위기가 촉발되었기 때문입니다
정부의 석유 비축량은 1억배럴 규모로 한국석유공사가 여수·거제·울산·서산 등지에 9개 비축 기지를 갖고 있는데 국제에너지기구(IEA) 기준 비축일수는 117일분이며 여기다 정유 4사의 재고량을 합치면 208일 정도를 버틸 수 있다는 것이 에너지업계의 판단이라 당장 큰 위기는 없다고 볼 수 있는데 정부는 미국 이란 전쟁이 4주 이상 지속될 경우 비축유를 방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도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길어질 경우 일본가 같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고려할 수 있는데 미국산 셰일 오일과 셰일가스에 비해 약 60% 정도 저렴한 가격에 원유를 수입할 수 있고 운송비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러우전쟁으로 러시아 재제가 있지만 비상시기에 미국도 마냥 반대할 수 없는 상황이라 러시아산 원유 도입은 비상카드로 남아 있는 카드입니다
오늘 시장의 비이성적 투매로 우리 증시의 우량주들이 상대적으로 싸보이는 가격대로 내려왔고 52주 신저가에 다가간 종목들도 많기 때문에 이제 정신을 차리고 V자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종목을 찾아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방산주에서는 장중 차익실현 매물이 나타나기도 해 기존 시장리스크으 수혜를 보던 종목에서 빠져 나온 스마트머니들이 우량주 저가 매수에 나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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