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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fV1F5qd94c

안녕하세요

로봇전문기업 티로보틱스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06억원으로 전년대비 66% 증가했다고 16일 밝혔고 영업이익은 11억5000만원, 당기순이익은 10억원으로 같은기간 흑자전환했습니다.

 

흑자전환의 배경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고정비 절감정책에 따른 효과와 핵심사업인 반도체 및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진공로봇 관련 매출이 늘어난 덕분입니다.

 

티로보틱스 관계자는 "1분기 매출성장은 주력사업인 OLED진공로봇이 주를 이뤘고, 반도체 로봇과 물류로봇이 매출상승에 요인이 원인"이라고 말했습니다.

 

티로보틱스는 로봇사업을 한층 강화하고 있는데 2020년부터 경영효율을 높이고자 로봇 전문가들도 계속 영입해 OLED진공로봇 뿐만 아니라 반도체 진공로봇까지 진출했고 지난해에는 하지마비 재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헬스케어로봇을 출시했고, 자회사를 통해 AGV, AMR물류로봇을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안승욱 대표는 "로봇 사업에 사활을 걸고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공로봇, 헬스케어로봇, 물류로봇, 서비스로봇 분야 등 최고 수준의 솔루션 기업으로 돋움하여,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로봇 산업 자체가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 LG그룹 SK그룹 등 4대그룹의 투자로 성장성이 밝은 분야인데 노동분야에 로봇노동이 활성화되면서 스마트팩토리의 본격화를 위해 투자가 선행되야 하는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서비스로봇과 재활로봇의 기술발전은 로봇이 산업용을 넘어 우리 생활속에 들어오는 단계로 시장성장성이 높은 분야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티로보틱스 2019 하이투자증권.pdf
4.64MB
티로보틱스 기술보고서 2021.pdf
1.17MB
티로복틱스_2021113 키움증권.pdf
0.7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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