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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OviTKZGJ6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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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통령실은 20일(현지시간) 미중 디커플링(de-coulplig)에 대해 "현실적으로 가능하지도 않고 정치·외교적으로도 그렇게 맞는 표현은 아니라는 데 최근 프랑스와 우리나라 등 많은 나라가 공감하고 있다"고 밝혀 '탈중국선언'을 왜 했는지 황당하다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순방을 수행 중인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파리 프레스룸 브리핑에서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방중으로 디리스킹(de-risiking) 이야기가 계속 나온다. 우리는 미중 간 움직임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는데 윤석열 정부는 취임 초기 NATO정상회담에 초대 받아 가는 도중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의 입으로 탈중국선언을 자랑스럽게 떠발리고 윤석열이 직접 나서서 양안문제를 언급하며 대만의 독립을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쏟아 냈는데 블링컨 미국무장관은 시진핑 중국구가주석을 만나 하나의 중국 원칙을 존중하고 대만 독립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놓아 윤석열 정부를 난처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공급망 다변화가 경제 안보를 위해 필요하다는 것은 우리도, 프랑스도 똑같이 느낀다"고 부연했는데 우리나라는 탈중국하겠다고 중국시장을 다 내주고 있지만 프랑스는 중국과 정상외교를 통해 대규모 수출을 성공시키는 등 중국과 교류를 늘리고 있어 우리나라와는 정반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블링컨 국무장관의 방중도 중국과 경쟁할 것은 경쟁하되, 정치·외교적으로 끈은 놓지 않으면서 인도·태평양 문제나 우크라이나 문제까지 중국과 가능한 대화를 이어 나가겠다는 뜻으로 이해한다"고 설명했는데 윤석열 정부가 미국 따라쟁이로 하던지 그도 아니고 극우유튜버들의 혐중론에 입각한 대중국정책으로 중국시장만 잃어버리고 있다는 현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멍청이들 같습니다.



미국 측은 관련 회담 결과에 대해서도 동맹인 우리나라에 자세한 설명을 해왔다고 관계자는 전했지만 뭘 어떻게 설명들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지금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가 글로벌 호구짓하며 대중국 전선 최첨병이 되어 혼잔 자유의 전사인 듯 칼춤을 벌이며 놀고 있는 꼴입니다.



한때 미국의 대중국 전략 기조는 중국을 반도체 등 핵심 산업 공급망에서 배제하는 개념인 디커플링을 꾀하는 것으로 이해됐지만, 최근에는 이를 대체할 새 용어로 디리스킹(de-risking·위험제거·경제와 무역 등에서의 대중국 의존도 완화를 의미)이 제기되고 있어 미국의 대중국 정책이 적정한 거리두기 정도로 비춰지고 있어 윤석열 정부가 완전히 오판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국의 대중국 정책의 동아시아 대변일을 일본이 하면서 우리나라는 최첨병 역할을 자임하고 있는데 미국도 일본도 윤석열 정부를 앞세워 칼탈춤을 추게하고 뒤로는 중국과 악수하며 거래를 하고 있어 윤석열만 글로벌호구가 되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들도 30여년 동안 잘 키워온 중국시장을 연이어 일본기업에 내주며 쫓겨나고 있는데 공급망 다변화 이전에 시장퇴출이 먼저 진행되고 있음을 상기해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가 칼춤을 추며 망나니 짓을 하고 있을 대 일본기업들은 우리 기업이 티출된 시장을 줍줍하며 30년만에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데 미국도 일본도 우리 등에 빨대 꼽고 이익을 취하는 형세입니다

 

윤석열 저 동네바보형이 우리나라를 글로벌 호구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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