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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정부가 도쿄전력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문제 해결을 위해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지난 해부터 하고 있는데 곧 4차 방류가 시작될 것이라는 외신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도쿄전력은 지난해 1~3차 방류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오염수 약 7800t을 17일간 후쿠시마 제1원전 앞바다로 흘려보낼 계획인데 지난해 8월25일 1차 방류를 시작한 도쿄전력은 지난해 11월20일 마무리된 3차 방류까지 총 2만3351t의 오염수를 바다에 폐기했습니다.

 

도쿄전력은 오는 4월부터 내년 3월까지인 2024회계연도에는 7차에 걸쳐 오염수 5만4600t을 방류할 예정으로 차수별로 오염수 방류량은 7800t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교도통신은 이 기간 방류될 오염수에 포함된 삼중수소(트리튬) 총량이 연간 상한치인 22조㏃(베크렐)을 밑도는 14조㏃이 될 것이라고 전했는데 그간 도쿄전력은 원전 주변 해역을 모니터링한 결과 방사성 물질이 모두 기준치를 밑돌았다고 밝혀 해류를 따라 삼중수소가 후쿠시마 해역을 벗어나 외부로 유출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중수소와 여러 핵종들은 현재 인간 기술로 해결할 수 없는 상태에서 방사능에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한 인간은 방사능에 피폭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따라 급성 방사능 피폭치료제인 ARS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네오이뮨텍이 대표적인 ARS치료제 개발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군은 매년 ARS치료제를 구매하여 전략비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우리나라도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어 ARS치료제의 전략비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해류를 따라 우리 바다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수산물을 통해 인체 내부피폭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ARS치료제의 개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다만 네오이뮨택의 직난해 실적이 대규모 부실을 나타내고 있어 감사보고서 상 감사의견과 계속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지 우려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난 연말 쿼드자산운용은 네오이뮨텍 보유지분을 꾸준히 매도하여 5% 이하로 만들었고 이에 따라 공시의무에서 해제되어 나머지 지분도 모두 매각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오이뮨텍은 후쿠시마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따라 테마성 강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아직까지 우리 정부가 네오이뮨텍의 ARS치료제를 전략비축물자로 지정하거나 구매해 준 적이 없습니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는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대해 아무런 이의제기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으로 중국이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 중단을 하고 있는데도 오히려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일부 허용하고 있어 일본정부의 수산물 수입 확대 요구를 듣고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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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KO1WtbnWds?si=d0JRNFCTTvwvrQ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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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의 여러지역에서 생선의 집단폐사가 일어나고 있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의 영향이 아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일본정부는 조사를 하지 않는 방법으로 방사능 오염수 영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해명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 홋카이도에서 정어리떼가 집단폐사 한 이후 이번엔 일본 미에현(?) 시마시(市)의 한 항구에서 갈치떼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28일(현지시간) CBC테레비는 시마시 나키리 항구에서 약 2주 전부터 죽은 갈치가 대거 목격됐다고 전했는데 현재까지 수습된 사체만 149톤에 이르고 있습니다

 

중국은 제일 먼저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대해 항의하며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금지조치를 내놓았습니다

 

일본정부는 중국으로 수출하던 가리비를 더 이상 수출할 수 없게 되자 이를 우리나라로 수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했는데 이에 대해 윤석열 정부는 동일본지역 8개 현을 제외하고 일본산 수산물을 수입하영하고 있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영국 언론은 일본 각지의 정어리떼죽음과 고등어떼죽음 등을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원인이 있다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네오이뮨텍은 자사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NT-I7이 FDA로부터 급성 방사성 증후군(ARS) 치료 목적의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는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면 조건부 허가를 통해 임상 2상 완료후 조기 출시가 가능해지고 시장에 대한 독점권도 보장받을 수 있고 우선심사로 개발 기간도 단축할 수 있습니다.

 

특히 ARS치료제의 경우 임상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전임상에서 유효한 데이타를 나타낼 경우, 긴급의약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를 내주고 있습니다

 

네오이뮨텍이 ARS치료제를 개발할 경우 핵전쟁을 대비한 전략비축의약품으로 ARS치료제를 국군도 구매해야 하고 미군도 기존 비축량과 함께 구매를 추진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다만 네오이뮨텍은 ARS치료제를 개발하더라도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는데 지금까지 윤석열 정부는 우리 세금으로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해양폐기가 안전하다고 홍보해 왔기 때문에 방사능 피폭에 대한 긴급의약품 형식의 ARS치료제를 홍보하기는 부담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네오이뮨텍은 다른 파이프라인 연구를 포기하고 ARS치료제 개발에 올인하고 있는데 전임상만으로 수익사업화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일본 홋가이토 정어리떼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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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KO1WtbnWds?si=Hj_T8PM-ih7yUF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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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일본 홋가이도에서 정어리 때죽음이 목격되면서 여러가지 원인에 대해 말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정어리는 고래나 대형 육식어류의 공격을 피해 해안가로 군집을 이뤄 도망치다 수중 산소농도가 낮아지면서 떼죽음을 당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의 떼죽음은 다른 이유를 제기하는 학자들도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폐기로 바닷물의 방사능 오염 우려가 대두되고 있기 때문인데 일본 정부도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능 오염수의 완벽한 정수가 불갖능하기 때문에 오염된 채로 바다에 흘려보내 희석시키겠다는 논리인데 꺼꾸로 말하면 방사능 오염수로 바다가 대규모로 오염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마산 지역에 정어리떼죽음이 목겨되고 있는데 이를 수거하고 바다를 청소하는데도 막대한 예산이 들고 있을 정도입니다

 

아직까지 정어리떼죽음의 원인을 정확하게 알 수 없는 상황으로 바다환경 변화 탓을 하는 학자들도 있지만 중국에서는 일본에서 정어리떼죽음에 대해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일본산 수산물 전부에 대해 수입금지 조치를 내리고 있는데 안전이 확인되기 전에는 수입할 수 없다는 논리라 일본이 중국에 수출하지 못한 수산물은 우리나라에 수출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라져 있습니다

 

동네바보가 일본 수산업 붕괴를 막기 위해 우리 수산업 붕괴 위험에도 일본 수산물 수입을 늘리려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로 수산업 종사자들과 여름철 해수욕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방사능 피폭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네오이뮨텍은 이런 위험에 대비해 급성방사선증후군(ARS) 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네오이뮨텍은 면역 세포인 T세포의 체내 증폭을 유도하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NT-I7'이 FDA에서 급성 방사선 증후군(ARS)에 대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습니다.



ARS는 짧은 시간에 대량의 방사선에 노출돼 장기가 손상되고 림프구, 혈소판 등 주요 세포들이 감소해 사망 위험이 높아지는 질환인데, NT-I7은 ARS처럼 림프구 감소 증상을 보이는 환자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네오이뮨텍은 현재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와 NT-I7을 ARS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ARS치료제 특성상 임상을 할 수 없어 전임상 동물실험 결과만으로 사용허가를 내주고 있는데 미군은 핵전쟁에 대비한 상비약으로 일정수량의 ARS치료제를 구매하여 비축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했기 때문에 ARS치료제의 비축이 필요한 상황이라 네오이뮨텍의 ARS치료제 개발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특히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로 방사능 피폭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에 ARS치료제의 필요성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네오이뮨택은 드러내 놓고 이를 홍보할 수 없는 상황으로 동네바보의 현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찬성하고 있고 우리나라 원전에서도 방사능 오염수에 대한 해양폐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원전모피아와 함께 바다 환경 파괴에 책임이 있고 결국 이런 바닷물의 방사능 오염은 부메랑이 되어 인간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인데 현 정부 눈치를 보느라 네오이뮨택의 ARS치료제는 개발에 대해 제대로 홍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민의 안전에 대한 문제를 너무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것 같아 우려되고 있는데 네오이뮨택은 다른 신약후보물질의 임상을 포기하고 당장 수익성이 있는 ARS치료제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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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KO1WtbnWds?si=Tm8wGsI-Q0bxQO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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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오이뮨텍은 T 세포 기반 면역 치료제를 연구 개발하는 미국 바이오신약 개발사로 우리 증시에 상장했지만 대표 파이프라인인 NT-I7의 면역항암제와 비항암치료제 분야로 개발이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상장 이후 줄곧 주가가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종목입니다

 

 

 

네오이뮨텍은 T세포 기반 면역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데 최근 NIT-106 고위험 피부암 치료제 임상과 NIT-109 위암 치료제 임상 그리고 NIT-104 교모세포종 치료제의 개발을 위한 임상은 여러가지 이유로 임상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상장 시 공모자금을 2년여가 지나면서 대부분 탕진한 상황이라 R&D를 집중하기 위한 고육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영측면에서 시중 금리가 오르면서 투자금 유치가 어려운 상황인데 연구개발 과정에서 라이센스 아웃도 안하고 있어 연구개발의 진실성이 의심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네오이뮨텍은 연구성과를 내놓기 보다는 연구성과로 어떤 수익을 낼 수 있는지를 주주들과 투자자에게 설명하고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한 상황입니다

 

 

 

지금같은 스피드로 시간을 낭비하면 내년 초가 되면 유동자금이 바닥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최대주주인 제넥신이 책임경영 차원에서 증자에 나설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 이렇다할 말이 없어 주가를 띄우기 위한 호재성 재료를 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로 급성 방사능오염ARS치료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현재 미국 NIS와 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어 성과가 있다면 유상증자에 나설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최소한 ARS치료제가 개발되면 국군도 핵전쟁 대비용으로 미군처럼 비축할 가능성이 크고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가 증가할수록 오렴수에 노출될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이에 대비한 치료목적의 비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네오이뮨텍은 ARS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지만 성과를 내더라도 홍보하는데는 눈치가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오이뮨텍으로써는 유일하게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치료제인데 이를 홍보하는데 눈치를 봐야 할 사항이라 좀 억울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네오이뮨텍_20230622 하나증권.pdf
0.95MB
네오이뮨텍_IR_20230713_사업설명회_final.pdf
7.7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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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V3JiZTkZA?si=7vB1xkU3YX2tz4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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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오이뮨텍은 T 세포 기반 면역 치료제를 연구 개발하는 미국 바이오신약 개발사로 우리 증시에 상장했지만 대표 파이프라인인 NT-I7의 면역항암제와 비항암치료제 분야로 개발이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상장 이후 줄곧 주가가 내리막길을 걸었던 종목입니다

 

최근 바이오분야에서 서울대 교수들이 창업해 바이오 1세대라 불리던 헬릭스미스가 임상 3상에 실패하면서 회사 경영권을 머니게임하는 기업사냥꾼에 매각하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고 셀리버리가 감사의견 거절을 당하는 등 라이센스 아웃 없는 R&D 기반의 바이오신약개발사들이 실망스런 모습을 보이면서 바이오투자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더이상 바이오신약개발을 하는 박사들의 현금인출기 노릇을 하는 것을 거부하고 연구성과를 수익을 낼 수 있는 연구진실성을 담보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상장 만으로 더이상 투자자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사실로 연구하는 파이프라인의 자체적인 연구진척보다는 라이센스 아웃을 통해 기술수출 계약금과 마일스톤의 호가보를 요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네오이뮨텍도 상장 시 확보한 공모자금을 거의 소진해 감에 따라 유상증자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상장 후 2년여 동안 주가하락만 보여주었기 때문에 유상증자 실패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보유 현금을 최대한 아끼기 위해 성공 가능성이 낮은 파이프라인의 정리에 들어가 이미 위암과 피부암 등 3가지 파이프라이에 대한 임상을 중단하는 공시를 내놓았습니다

 

이는 바이오신약개발 회사들의 기업가치가 파이프라인의 연구성과에 따라 평가받던 기존의 관행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네오이뮨텍은 최단시간 안에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는 급성 방사선 증후군(Acute Radiation Syndrome, ARS) 치료제 개발에 매달리고 있는데 이를 위해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 NIAID)와 ARS치료제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설치류 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영장류 실험에서도 효능이 입증된다면 NT-I7은 ARS 치료제로 허가 및 납품 계약 체결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방사능 피폭치료제이기 때문임상이 애초에 불가능한 치료제로 미국 국방성도 전임상 결과만으로 전시비축상비약으로 ARS치료제를 대량 구매하여 비축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네오이뮨텍의 ARS치료제 개발은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와 맞물려 시장이 관심을 끌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도 한반도 핵전쟁을 대비한 전시비축상비약으로 ARS치료제 비축이 필요할 뿐 아니라 바닷물의 방사능 오염 우려에 대비할 필요가 있어 네오이뮨텍의 ARS치료제 개발은 시장분위기에 맞아 떨어지는 개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네오이뮨텍은 NT-I7의 급성 방사선 증후군(Acute Radiation Syndrome, ARS) 치료제 개발을 위해 과학자문위원회(Scientific Advisory Board, SAB)에 새로운 구성원을 영입했는데 기존 5명의 SAB 멤버 외에 베니 첸 박사(Benny J. Chen, Ph.D.)와 박수형 박사(Ph.D.)를 새로 영입하기도 했습니다.

 

베니 첸 박사는 듀크 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듀크 암 협회, 듀크 재생 센터와 듀크 피츠패트릭 협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최근 네오이뮨텍이 미국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NIAID)와 체결한 ARS 치료제 개발 계약에 가교가 되는 비임상 연구 1건을 네오이뮨텍과 진행 완료했고, 다른 1건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네오이뮨텍은 ARS치료제 개발은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는데 여기서 성과를 내지 못하면 계속기업가치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필사적인 연구에 매달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로 인해 바닷물의 방사능 오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고 수산물에 방사능 오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먹이사슬 최상위층의 인간도 방사능에 오염된 수산물을 섭취할 경우 내부피폭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 이에 대한 대비로 ARS치료제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네오이뮨텍 IR 20230813.pdf
7.78MB
네오이뮨텍_20230622 하나증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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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LqoMZkqizI?si=dCNIrsSVJID6kh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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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V3JiZTkZA?si=TguUiOdqO_gM0c3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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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오이뮨텍은 2014년 1월에 설립된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 바이오 기업으로 현재 미국동부 메릴랜드 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한국 법인, 그리고 포항공대 생명공학 연구센터에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네오이뮨텍은 최근에 임상을 진행하던 위암치료제와 고위험피부암치료제, 교모세포종치료제의 임상시험을 자진 중단하며 연구비 절감에 들어갔는데 수익원이 없는 R&D 위주의 회사라 고금리 시장으로 환경이 바뀌면서 신규자금유치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회사인 제넥신도 R&D만 하면서 시장을 통해 개발비를 조달받고 있는데 바이오 벤처 1세대인 헬릭스미스가 10여년 동안 시장에서 몇 조원대의 자금을 조달받아 결국 임상 3상에서 석연찮은 이유로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실패하고 회사를 매각하는 모습을 보여서 라이센스 아웃 없이 연구개발만 하는 회사들에 대해 시장참여자들의 불신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네오이뮨텍은 아이러니하게도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따른 NT-I7의 급성 방사선 증후군(Acute Radiation Syndrome, ARS) 치료제 및 면역항암제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는 모습입니다

 

네오임뮨텍은 기존 5명의 과학자문위원회(Scientific Advisory Board, SAB) 멤버인 라피 아흐메드 박사(Rafi Ahmed, Ph.d.), 키이스 왓슨 박사(Keith Watson, Ph.D.), 리차드 김 박사(Richard Kim, M.D.), 강현석 박사(M.D.), 채영광 박사(M.D.)에 2명을 추가해 총 7인 체계를 운영하는데 베니 첸 박사(Benny J. Chen, Ph.D.)와 박수형 박사(Ph.D.)를 새로 영입했습니다.

 

ARS치료제는 방사능 유출사고나 핵전쟁 시 방사능에 노출된 군인과 작업자들에 대해 1차적인 치료제로 활용되는데 임상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전임상에서의 효과만 확인하면 미 국방성이 일괄 구매하여 핵전쟁에 대비한 전략비축물량으로 확보하게 됩니다

 

네오이뮨텍은 수익을 내기 위한 아이템으로 ARS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후보물질 NT-I7에 대한 전임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일본과 바다를 접하고 있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따른 방사능 노출 사고 위험과 수산물 섭취를 통한 내부피폭 우려가 커지고 있어 ARS치료제에 대한 시장참여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까지 네오이뮨텍의 연구성과에 대해 알려진 바는 없지만 회사가 다른 신약후보물질들에 대한 임상을 모두 정리하고 ARS치료제에 올인하고 있어 모 아니면 도 식의 마지막 연구를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네오이뮨텍의 유동자산이 빠르게 줄고 있어 외부 투자가 없다면 내년 상반기를 넘기기 어려울 수 있어 그 전에는 성과를 내고 유상증자나 전환사채 등을 발행하여 신규자금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가를 어느 정도 끌어올려야 하는데 지금 시장 환경에서 ARS치료제는 시장참여자들의 관심을 끌만한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적과 관련없이 막연한 기대감으로 끌어올려진 주가는 반드시 처음 출발한 자리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면서 주가 움직임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네오이뮨텍_IR_20230713_사업설명회_final.pdf
7.7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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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wfQ-jQlC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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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오이뮤텍은 12일 NT-I7의 위암(임상 2상), 고위험 피부암(임상 1b/2a상), 교모세포종(임상 1상) 등의 적응증에 대해 임상을 중단한다고 갑자기 공시했습니다.

 

위암 임상 2상은 68명을 대상으로 지난 2021년 1월 21일에 시작해 오는 10월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는데 해당 임상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임상 2상입니다.

 

네오이뮨텍 측은 “임상 개시 당시와 비교해 위암 적응증 치료 환경이 변화해 기존 대조군 비교 임상 진행이 불가하다”면서 “면역관문 억제제에서는 효과를 입증하지 못한 다른 적응증에 선택과 집중을 하기 위해 다국가 임상으로 확장 시험을 본격 진행하기 전, 해당 임상을 중도 중단하는 것으로 의사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슨 뜻인지 모르게 어렵게 꼬아 놓았는데 위암 치료제로 효능과 효과를 확인하기 어렵고 투자비만 날리는 임상이 될 수 있어 조기 중단하는 것으로 결국 실패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흑색종·메르켈 세포암 (MCC)·피부 편평 세포암 (cSCC) 적응증으로 진행 중이던 NT-I7 FDA 임상 1b/2a상도 위암과 같은 이유로 임상을 중단했는데 고위험 피부암 임상은 지난 2019년말 시작해 올해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교모세포종 FDA 임상 1상도 중단했는데 이 임상은 지난 2018년 2월에 시작했습니다.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바이오신약개발사들이 신약개발을 마라톤에 비유하며 오랜동안 시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연구개발로 탕진하는 방식은 더 이상 시장참여자들의 인내심이 허락하는 방식이 아닌 것으로 코로나19백신과 치료제 개발 과정에 신약개발이 그렇게 오랜 시간이 필요한 사업이 아니란 사실을 투자자들이 알아버렸기 때문에 "네오이뮨텍"의 신약개발고 같이 중간에 라이센스 아웃을 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임상을 진행하는 경우는 연구의 진실성에서 의구심을 사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시장으로부터 자금을 조달받기 어려워 진 것입니다

 

바이오신약 개발에 있어 기존 개념이 구식이 되어 투자자들이 더 이상 인내심을 갖고 바이오신약 개발사들을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시장에서 개발비를 조달하기 쉬웠다면 네오이뮨택은 결코 임상을 중당하지 않고 그대로 진행해 투자자들의 투자금을 낭비했을 겁니다

 

이제는 바이오신약개발사 투자에 있어 라이센스 아웃을 통해 연구진실성을 객관적으로 평가받고 신약의 가치를 중간 점검 받는 과정이 필수로 필요해 보입니다

 

아울러 네오이뮨텍의 임상 실패 가능성이 공시 이전에 사외로 유출된 정황이 엿보이는데 외국인투자자들이 공시 이전에 집중적으로매도하여 주가하락의 위험을 회피한 것으로 정보의 비대칭성 이슈를 제기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의 집중적인 매도로 52주 신저가 행진을 벌이고 있는데 주가하락은 저가매수의 기회로 작용하기도 하는데 일본정부의 후쿠시마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가 윤석열의 공개적인 찬성으로 가시화되면서 네오이뮨텍이 개발하고 있는 ARS치료제가 모멘텀이 될 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투자자들은 이벤트가발생했을 때 관련주 찾기에 있어 그럴듯한 근거를 선호하는데 ARS치료제 개발은 나름 의미 있는 매수이슈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미국 국방성이 기존 미국 제약사의 ARS치료제가 있는데 굳이 비축용으로 네오이뮨텍의 ARS치료제를 구매할 지는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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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wfQ-jQlC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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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처리 계획이 IAEA의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결론 내리면서 실제로 방사능오염수의 해양폐기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조사가 일본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뤄진 수동적인 조사였고 일본정부가 제공한 시료에 국한된 제한된 조사였지만 형식적으로 안전조사를 한 것이기 때문에 해양폐기허용의 목적은 달성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기시다 일본수상을 만나 이런 결과를 전달하고 7일 한국으로 날라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에 대한 과학적 근거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갖겠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시민단체에서 IAEA의 조사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에 인간에게 위험한 핵종이 남아 있는 체로 해양에 폐기 되기 때문에 인간별로 바닷물과 접촉했을 때 피해여부는 제각각이라 앞으로 몇십년동안 이런 데이타들이 모여야 실제 피해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장에서는 방사능에 피폭된 사람들엑 사용할 수 있는 ARS치료제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 네오이뮨텍은 R&D 전문 바이오신약개발사로 지금까지 매출을 한푼도 못 올리고 주구장창 연구개발만 해왔는데 처음으로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는 ARS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전임상에서 효능을 확인하면 미군이 전략비축약품으로 구매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처음으로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는 아이템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NIAID)가 진행하는 'NT-I7(물질명 에피넵타킨 알파)'의 급성 방사선 증후군(ARS) 치료제의 설치류 대상 비임상 시험의 결과가 잘 나올 경우 임상 실험 없이 ARS 치료제로 미국 국방부로 납품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관련 ARS치료제의 비축이 필요하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에서 미국을 따라 구매해 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시장참여자들의 관심이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ARS치료제는 수의계약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네오이뮨텍에게는 처음으로 수익이 나는 아이템을 갖게 되는 것으로 전임상 결과를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시장참여자들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 관련주를 찾는 모습을 보일 경우 네오이뮨텍은 관련 테마주에 들어갈 아이템을 갖고 있는 회사라 묻지마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막연한 기대감이 가져온 묻지마 매수세는 실적으로 뒷받침 되지 않으면 반드시 처음 움직인 자리로 되돌아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울러 네오이뮨텍은 주가가 급등하면 언제든지 유상증자를 부를 수 있는 회사라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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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오이뮨텍은 2014년 1월에 설립된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 바이오 기업으로 현재 미국동부 메릴랜드 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한국 법인, 그리고 포항공대 생명공학 연구센터에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네오이뮨텍은 ARS치료제 개발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급성방사선증후군(Acute Radiation Syndrome, ARS)이란 방사능 테러, 사고 등으로 인해 단시간 내 방사선에 피폭돼 장기, 혈액 세포의 손상이 발생하는 질환을 뜻하는데 핵전쟁에 대비한 치료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오이뮨텍은 미국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NIAID)가 진행하는 'NT-I7(물질명 에피넵타킨 알파)'의 급성 방사선 증후군(ARS) 치료제의 설치류 대상 비임상 시험에 참여하고 있는데 결과가 잘 나올 경우 임상 실험 없이 ARS 치료제로 미국 국방부로 납품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이전에 ARS치료제로 암젠의 혈소판 증진제 '엔플레이트(Nplate)'가 지난해 10월 2억9000만달러(약 3837억원) 규모로 납품된 바 있어 이를 근거로 네오이뮨텍의 'NT-I7(물질명 에피넵타킨 알파)'의 급성 방사선 증후군(ARS) 치료제로써의 가치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정부는 국가 전략 물자로 ARS 치료제를 비축하고 있는데 핵테러나 핵전쟁에 대비한 비축약품으로 기존 Amgen의 Neulasta, Nplate 등이대상이지만 네오이뮨택의 ARS치료제도 전임상이 성공할 경우 비출물자에 포함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여기다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폐기를 7월부터 하겠다고 공공연히 떠들고 있어 네오이뮨텍의 ARS치료제 개발은 묻지마 매수의 재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번 처음 네오이뮨텍을 소개할 때도 그랬지만 라이센스아웃 없이 R&D만 하는 회사는 바이오1세대 벤처들과 같이 연구의 진실성 문제가 이슈가 될 수 있는데 네오이뮨텍도 모회사인 제넥신을 제외하고는 라이센스 아웃을 한 적이 없다는 측면에서 연구 진실성 문제가 늘 꼬리표처럼 따라 붙고 있습니다

 

모회사인 제넥신도 R&D만 하면서 시장을 통해 개발비를 조달받고 있는데 바이오 벤처 1세대인 헬릭스미스가 10여년 동안 시장에서 몇 조원 자금을 조달받아 결국 임상 3상에서 석연찮은 이유로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실패하고 회사를 매각하는 모습을 보면서 라이센스 아웃 없이 연구개발만 하는 회사들에 대해 시장참여자들의 불신이 높은 상황입니다

 

특히 네오이뮨텍이 IR자료집에서 주장하고 있듯이 바이오신약 개발이 마라톤 경기라는 식의 주장은 21세기 과학기술의 발전을 전혀 모르는 20세기 수준의 주장으로 네오이뮨텍의 현재의 주가를 설명해 주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라이센스 아웃이 없는 바이오신약개발사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에게 바이오신약개발사 투자에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장 환경이 바뀌었는데 여전히 이를 깨닫지 못하고 옛날 이야기 하고 있는 전무가들이나 애널리스트들을 보면 마치 20세기 교과서에서 방금 튀어나온 사람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지금은 21세기고 코로나19팬데믹 같은 전 지구적 위기속에 단 1년만에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해 내는 시대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런 세상에 여전히 마라톤 운운하는 건 시대착오적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어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네오이뮨텍_20230622 하나증권.pdf
0.9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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