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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융자동화기기 개발사 푸른기술이 기존 주력사업이 금융자동화와 역무자동화 사업의 천수답 수익구조를 타개하기 위해 신규로 뛰어든 로봇사업에서 실적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습니다

 

푸른기술이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산업용 협동로봇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현대위아와 공동개발한 협동로봇의 매출이 최근에도 계속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기존 주력사업의 공방기를 메꿔주는 효자사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푸른기술이 현대위아와 공동개발한 가반하중 15kg 6축 협동로봇 ‘심포니15’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모습인데 현대차의 스마트팩토리 건설수요와 함께 꾸준한 수요가 늘고 있어 실적호전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심포니 15는 푸른기술과 현대위아가 공동으로 자동차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사양인 고가반하중과 넓은 동작영역을 갖는 로봇에 대한 시장요구에 따라 개발한 제품으로 특히 모터의 상전류 신호를 사용해 로봇의 가변운행 환경(변속, 동하중)에 적용 가능한 모터의 고장감지 기술 등이 핵심기술로 쓰였습니다.

 

특히 현대차그룹이 '사족보행으로 걷는 자동차'에 대한 특허를 최근 미국에서 등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대차그룹과 로봇사업을 함께하고 있는 푸른기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특허청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공동 명의로 '걷는 자동차' 관련 특허 2개를 지난 6일 승인받았는데 해당 기술은 현대차가 2019년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공개한 콘셉트카 ‘엘리베이트(Elevate)’에 적용된 기술입니다.



이는 4개의 로봇 다리가 달린 자동차로 여러 형태의 걸음걸이로 이동할 수 있어 다양한 지형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관심을 모았는데 다리로 이동 시 속도는 약 시속 5km 수준이고 차체를 수평으로 유지하며 1.5m의 벽을 넘을 수도 있습니다.

 

푸른기술은 기존 모듈 사업에서 시스템 사업으로 수직계열화를 통한 사업 규모 확장에 나서고 있는데 이 사업은 정밀 메카트로닉스 기술과 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한 금융자동화, 역무자동화, 특수단말시스템 분야를 기반기술로 하고 있어 푸른기술이 경쟁력이 있는 기술로 알려져 있습니다

 

푸른기술이 아직은 사업부내 매출규모는 상대적으로 적은 모습이지만 현대차그룹이라는 좋은 파트너를 잡았기 때문에 경기침체기에도 로봇분야는 꾸준히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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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융자동화기기 개발사 푸른기술이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산업용 협동로봇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현대위아와 공동개발한 협동로봇의 매출이 최근에도 계속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제조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로봇까지 갖추고 있는 푸른기술은 아직은 초기 단계인 로봇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기에 돌입할 경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푸른기술이 현대위아와 공동개발한 가반하중 15kg 6축 협동로봇 ‘심포니15’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심포니 15는 푸른기술과 현대위아가 공동으로 자동차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사양인 고가반하중과 넓은 동작영역을 갖는 로봇에 대한 시장요구에 따라 개발한 제품으로 특히 모터의 상전류 신호를 사용해 로봇의 가변운행 환경(변속, 동하중)에 적용 가능한 모터의 고장감지 기술 등이 핵심기술로 쓰였습니다.



자동차 생산과 같은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와 협업할 수 있고, 이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가반하중의 협동로봇 라인업 제품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한 셈입니다.



푸른기술은 대규모 수주보단 로봇 사용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영업활동으로 점진적으로 매출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



심포니15 외에도 7축 협동로봇인 ‘심포니-I’의 판매를 위한 영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심포니-I는 동작의 유연성 및 효율성을 위해 인간의 팔 구조와 유사한 7축으로 구성됐으며, 관절 토크 센서를 내장해 각 관절에 작용하는 토크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7축 협동로봇인 ‘심포니-I’는 중소제조 현장에서 생산공정을 자동화하고 충돌감지 기능으로 작업자의 안전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푸른기술은 세계 최초 ‘공항 안내로봇’ 상용화 프로젝트에 LG CNS, LG전자와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푸른기술이 협동로봇 시장을 신성장 사업으로 정한 건 세계적인 로봇 생산 추세가 커지고 있기 때문인데 금융자동화와 철도자동화의 성장 한계를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 대기업이 스마트팩토리 건설을 늘리면서 협동로봇 국내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푸른기술은 현대위아와 협동로봇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대기업의 지원에 안정적인 사업확장에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푸른기술의 2분기 실적기준 적정주가는 8,000원 정도로 평가되는데 로봇테마 바람이 다시 불면서 급등세가 나오고 있습니다

 

3분기 협동로봇 매출실적이 증가하면 본격적인 주가 우상향이 나타날 수도 있어 보이는데 국내 협동로봇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두산로보틱스의 IPO가 로봇테마주 바람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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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0s93NWBq2w

안녕하세요

현대차그룹이 코스닥 시장의 로봇 기업에 투자 검토를 저울질 하고 있다는 소식에 푸른기술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날 한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는 코스닥 상장 로봇 부품기업 A사에 지분을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는데 구체적인 투자규모와 방식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기업은 로봇 부품용 감속기 분야 시장 선두기업으로 꼽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감속기는 로봇에서 차지하는 원가 비중이 20~40% 수준으로 가장 높은데 전기모터 동력 사용 과정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 부품입니다. 



현대차는 미래 먹거리로 꾸준히 로봇사업에 투자를 단행해 왔는데 2018년 차량 전동화·스마트카·로봇&AI·미래 에너지·스타트업 육성을 5대 신산업으로 지목하고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계획을 밝혔고 2021년에는 로봇 공학계 정점에 있는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인수했습니다.

 

한편 푸른기술이 현대차 계열사인 현대위아와 협동 로봇이라고 불리는 심포니-15를 공동 개발하고 납품하고 있습니다.

 

푸른기술은 심포니 15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맞는 라인업 제품을 선보일 방침인데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가반하중 5㎏급 협동로봇 '심포니5'와 가반하중 10㎏급 '심포니10'을 연내 출시할 예정입니다.

 

자동차, 금속 등 제조업체를 비롯해 물류, 식음료 같은 서비스 분야와 스마트팩토리 분야로 시장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현대차는 보스턴다이내믹스를 M&A하면서 로봇사업에 본격진출하고 있는데 관련 기술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추가적인 M&A도 나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의선 회장 체제가 출범하고 현대차그룹은 완성차 업체에서 모빌리티업체로 외연확장에 나서고 있는데 자동차도 전장화되면서 로봇화되어가는 변화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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