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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6U8bwxwPpk?si=zMq2TXDJIIWCzL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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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스코그룹의 10대 회장에 순혈주의 내부출신 인사인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이 선정되었습니다

 

사외이사 7인으로 구성된 포스코홀딩스 최고경영자(CEO) 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는 혁신보다 안정에 방점을 찍으며 전 포스코 사장 출신 장인화씨를 선정했습니다

 

경기고와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한 장 후보는 철강생산본부장 등을 지낸 정통 철강 전문가로 2018∼2021년 포스코 대표이사를 지낸 뒤 자문역으로 물러났고 2018년 9대 회장 선임 당시 최정우 현 회장과 최종 2인으로 경쟁했는데 팬데믹 당시 유연생산 체제를 도입해 위기를 극복하고 2차전지 소재 등 신성장사업 기반 마련에 기여한 인사로 평가됩니다

 

포스코 내부에서는 OB맨의 복귀라는 측면에서 피바람이 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지난 번 회장 선출에서 현 최정우 회장에게 밀렸기 때문에 와신상담하고 회장에 오른 사례라 윤석열 정부와 교감 아래 된 것이라 회장이 되는데 신세를 진 현 정부 실세의 요구를 들어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또 다시 포스코가 정권의 약탈에 내몰릴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정우 현 회장 아래 철강과 비철금속 뿐 아니라 2차전지 소재로 사업을 다각화하면서 빠르게 수익성을 개선해 왔는데 작년 풍수해 피해로 전체적으로 매출이 줄어든 측면이 있지만 실적선방에 상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낙점된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의 경우 철강에 오리엔트된 인사로 과연 2차전지 소재와 같은 신규사업에 대해 계속기업가치를 가지게 할 수 있을 지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해외 자원 개발부터 리튬 니켈 등 원료, 양·음극재 등 2차전지 소재까지 전 생산 과정의 공급망을 갖춘 유일한 기업으로 성장해 왔지만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이 근무할 때와는 회사 내용이 많이 바뀐 상태입니다

 

오히려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 때는 리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를 거치면서 포스코가 집권세력에 의해 철저하게 약탈을 당하던 시기라 그 연장선상이 벌어지는 것이 아닌가 우려하는 시각이 많은 상황입니다

 

POSCO홀딩스의 주가는 2023년 7월 26일 최고가 764,000원을 기록하고 이후 주가는 차기 회장 불확실성에 거의 반토막이 난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기업밸류업 프로그램에도 불구하고 POSCO홀딩스 주가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시장참여자들은 과거 포스코그룹이 국민의힘 정부 권력실세들에 의해 철저하게 약탈당하는 것을 보아왔기에 관망하는 모습이 강한 것 같습니다

 

예전 포스코에 대해 오마하의 현인 워런버핏이 1조원대 개인 자금을 투자한 적이 있는데 국민의힘 정부의 권력실세들의 약탈에 조기에 차익실현하고 발을 뺀 것을 기억합니다

 

이후 현재의 최정우 회장이 포스코그룹을 잘 살려내고 2차전지 소재 사업으로 미래 성장력과 경쟁력까지 만들어 냈는데 또 다시 권력실세에 의한 약탈이 일어날 경우 포스코그룹은 돌이킬 수 없는 망신창이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최대주주인 국민연금도 지분을 매각하며 망가질 포스코에 대한 우려를 지분율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POSCO홀딩스 20240103 데신증권.pdf
1.38MB
POSCO홀딩스 20240103 하나증권.pdf
0.55MB
POSCO홀딩스 20240201 하이투자증권.pdf
0.6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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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에서 최정우 POSCO홀딩스 회장을 교체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최정우 POSCO홀딩스 회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 취임해 이미 연임에 성공한 상황이고 포스코그룹을 각종 사건 사고에서도 잘 키워내어 과거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를 거치면서 영포회와 해외자원개발비리 같은 사건으로 만신창이가 된 포스코그룹을 살려낸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재계에서는 큰 이변이 없다면 최정우 POSCO홀딩스 회장이 3연임에 성공할 것으로 봤지만 윤석열 정부 내부에서 문재인 정부 때 임명된 인물이라는 점에서 윤석열 정부와 코드가 안 맞는다는 말들이 나오면서 회장후보추천위원회 회의에서'평판조회대상자'에서 탈락했음이 알려졌습니다

 

이미 윤석열 정부출범 이후 재계순위 5위인 포스코그룹 회장으로 최정우 회장이 단 한번도 윤석열을 수행해 해외순방에 동행하지 않아 이런 결과는 예상되던 것이었습니다

 

아시아경제신문은 "최정우 회장은 尹 정부에 왜 버림받았나"같은 공격적인 제목의 기사를 내기도 했는데 내용은 가십수준에 불과하고 본질을 제기하지도 못했습니다

 

최정우 POSCO홀딩스회장은 2연임을 하면서 포스코그룹을 철강과 2차전지 소재기업으로 잘 키워왔지만 친이계가 정치권력 전면에 돌아오면서 다시금 약탈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과거 이명박 정부시절 친이계인 영포라인이 포스코그룹을 약탈할 때 포스코회장부터 갈아치웠던 사례와 같이 이번에도 임기를 체우고 물러나는 형식을 보이지만 결국 친이계들이 약탈하는데 협조하는 정준양 전 포스코그룹 회장 같은 인물을 갖다 앉히려는 것으로 의구심을 사고 있습니다

 

몇몇 언론은 이명박 시정이 해외자원개발이 이후 인플레이션과 자원무기화 속에 자원주권을 지키는데 기여했다고 하는데 이건 내용을 몰라서 하는 헛소리이고 이명박 정부 시절 해외자원개발을 위해 35개의 계열사를 70개까지 늘렸다가 박근혜 정부 4년만에 다시 35개로 되돌리면서 포스코그룹은 내부 유보금을 거의 대부분 날려 먹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때 사들인 해외자원 관련 자산들은 대부분 몇 %의 지분만 보유하고 있어 경영에 참여하지도 못하면서 지불 대금은 경영권 프리미엄을 인정할 정도라는 황당한 금액을 지불해 우리나라를 글로벌 호구로 불리게 했고 이런 부실한 사업에 포스코를 동원하면서 내부유보금을 쌈짓돈 빼먹듯 빼먹은 겁니다

 

이를 수사한 것이 윤석열이 검사로 있던 서울중앙지검인데 포스코그룹의 해외자원개발비리는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아 대부분 면죄부를 주며 끝나 해외자원개발비리는 검찰도 수사를 못한다는 신화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제 그런 친이계가 윤석열을 등에 업고 다시 포스코를 약탈하려 등장한 것으로 과거 검찰이 포스코 해외자원개발비리를 제대로 수사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오죽하면 이명박 정부 시절 포스코에 투자해 직접 우리나라에 날라왔던 미국 오마하의 현인 워런버핏이 장기투자를 포기하고 조기에 손털고 나왔는지 그 이유를 알아야 할 겁니다

 

우리나라 재계순위 5위의 글로벌 철강회사이자 2차전지소재 사업을 하는 지주회사 POSCO홀딩스에 외국인 지분이 낮은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연임을 하며 살려낸 포스코그룹을 계속 경영하는 것이 투자자 입장에서는 더 좋은 것이지만 권력을 잡고 한탕 해 먹으려는 더러운 권력에게는 빨리 해 먹어야 하기 때문에 급하게 서두를 수 밖에 없어진 상황입니다

 

지난 번에 한번 당해 본 사안이라 포스코 내부에서 친이계의 약탈행위에 어떤 식으로든 반발이 나올 것으로 보이지만 윤석열의 검찰이 이미 면죄부를 준 사안이라 자신들이 한 수사가 잘못되었다는 고해성사를 하기 전에는 친이계들의 포스코 약탈은 다시 시작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따라서 POSCO홀딩스는 투자위험도가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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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스코 순혈주의 회장 선출 전통이 깨질 것 같습니다

 

포스코홀딩스 CEO 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가 차기 그룹 회장을 뽑기 위해 내부 후보 8명을 선정한 가운데 이중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이 차기 회장 후보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정 부회장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전신인 대우인터내셔널 출신으로 포스코 해외마케팅실장, 철강사업본부 철강사업전략 실장 등을 거친 마케팅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엇보다 외부 출신 가운데 처음으로 포스코 사내이사로 등재되면서 ‘순혈주의’를 깬 상징적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 정 부회장은 외부 인사로서도 최초로 첫 부회장 자리에 오르기도 한 인물입니다

 

차기 회장 후보로는 그룹 핵심인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과 재무통 정기섭 포스코홀딩스 사장도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권영수 전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이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과의 친분으로 차기 포스코홀딩스 회장으로 거론되기도 했지만 석연찮은 이유로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경질되면서 권 부회장의 포스코홀딩스 회장 가능성은 하루 아침에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2018년 7월) 취임한 최정우 현 회장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해외 순방 경제사절단에 줄곧 포함되지 않았고, '경제계 신년인사회'에도 연속으로 불참해 연임이 어려울 것이란 소리가 흘러나왔는데 예상대로 교체로 가닥을 잡고 있는 모습입니다

 

누가 되었던 포스코홀딩스 회장은 윤석열 정부를 차지하고 있는 옛 친이계들이 다시 한번 포스코그룹을 자신들의 쌈짓돈으로 활용하기 위한 수순으로 말 잘 듣는 인사를 갖다 앉힐 가능성이 커 보이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 내부에서는 외부 낙하산에 대해 반발하고 있지만 내부인사이지만 순혈주의를 깬 인물이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이 거론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POSCO홀딩스가 다시 한번 친이계들의 약탈행위로 만신창이가 된다면 이번에는 외국인투자자들도 가만 있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주주들의 집단소송에 대상이 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해외자원개발사업으로 막대한 사내 유보금이 증발해 버렸고 이에 대한 검찰수사는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석연찮은 이유로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해외자원개발비리는 소문만 무성할 뿐 실체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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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화재가 1시간여 만에 진화됐지만 공장 전체를 가동중단하는 사태까지 발생했습니다.

 


2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7분께 포항시 남구 포항제철소 내 2고로 주변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이 화재로 포항제철소 내 대부분이 정전돼 공장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33대와 인력 100여명을 투입해 오전 8시50분께 불길을 잡았습니다.



포항제철소 측은 회사 내 문자메시지를 통해 "2고로 주변 화재로 전 제철소 정전이 발생했다"며 "부생가스 사용을 전면 중단해 달라"고 공지했습니다.



포스코 관계자는 "가스 공급 중단으로 전기 발전량이 일시 감소했으나 중요 설비들에 대한 전기 공급은 비상발전기를 통해 공장 가동에 문제가 없는 상황으로 전체 조업에는 큰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지만 고로 제철소 특성 상 완전중단된 제철소를 재가동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고 가동이 중단되었을 때 생산한 쇳물은 다시 사용할 수 있을 지 의문이 들기도 해 손실피해가 상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로 포스코 회장 교체에 대해 힘이 실리면서 또 다시 포스코가 더러운 권력의 전리품으로 망가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명박 정부 때의 악몽이 생각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포스코 회장 임기가 내년 3월에 끝나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에 줄을 대고 낙하산으로 포스코 회장으로 가고 싶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다는 소문이 재계에 돌고 있을 때 이런 사고가 발생해 회장 교체는 기정사실화 될 것 같습니다

 

포스코 회장이 교체될 경우 또 다시 해외자원개발 비리가 재발할 가능성이 큰데 윤석열 검찰에서 부실수사로 면죄부를 준 존례가 있어 포스코 내부유보금을 약탈하는 짓을 또 할 가능성이 커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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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스코그룹이 2024년도 임원 정기인사를 발표했는데 이번 인사는 그룹 7대 핵심사업의 중장기 성장전략에 맞춰 그룹 내 인적역량을 적재적소에 재배치하고 혁신을 도모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하지만 포스코그룹 회장에 대한 선임 프로세스가 가동되고 있어 추후 회장선임 이후 대규모 사장단과 임원인사가 예고 되고 있습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의 임기가 내년 3월 끝나기 때문에 오는 21일 임시 이사회에서 후보 추천위원회 운영을 의결하고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하는데, 이변이 없는 한 최 회장도 후보군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낙하산을 내려보내고 싶어하는 눈치지만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연임을 원하고 있어 갈등이 불가피해 보이는데 이러다가 검사출신이 POSCO홀딩스 회장으로 내려 올 수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어 포스코 내부 반발이 심한 것 같습니다


친환경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서 포스코그룹의 연구ㆍ개발(R&D) 전략과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김지용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원장(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는데 현재 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로서 미래성장사업 발굴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탄소 중립 생산체제의 단계적 전환과 그린스틸(Green Steel) 솔루션 강화를 위해 철강 전문가를 중용했는데 이백희 포항제철소장과 이진수 광양제철소장이 각각 안전환경본부장과 생산기술본부장으로 보임했고 후임 포항제철소장에는 포항제철소 공정품질 담당 천시열 부소장, 광양제철소장에는 이동렬 포스코엠텍 사장이 승진해 자리를 옮겼습니다.

 

기술연구원장으로는 김기수 공정연구소장을 내정했고 또한 기술연구원 내 수소환원제철을 담당하던 HyREX추진TF팀을 정규조직인 추진반으로 격상하고, 추진반장으로 배진찬 선강기술그룹장을 보임해 철강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2050 탄소 중립 전략’을 실행하게 됐습니다.

 

그룹의 중점 육성 사업인 이차전지소재 분야에는 전문성과 기술력을 보유한 사업가형 인재를 전진 배치했는데 엄기천 포스코 마케팅전략실장이 포스코퓨처엠 에너지소재사업부장 자리로 부사장 승진해 이동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차전지소재, 수소, 인공지능(AI) 등 신성장 사업의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핵심인재 영입을 확대하고 있는데 이차전지소재사업에서는 삼성 SDI 기술전략 담당 윤태일 상무를 포스코퓨처엠 기술품질전략실장으로 영입했고, 또한 LG화학에서 영입한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홍영준 이차전지소재연구소장이 부사장 승진했습니다.



수소ㆍ저탄소 분야에서는 수소, 탄소 포집ㆍ저장(Carbon Capture Storage) 전문가인 김용헌 한국석유공사 기술전략팀장을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수소저탄소에너지연구소의 임원급 연구위원으로 신규 채용했고 8월에는 미국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및 구글 출신의 임우상 박사를 AI 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영입하는 등 외부 전문가들을 영입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태풍 힌남노로 인한 포항제철소 침수피해 복구에 크게 기여한 포항제철소 이영걸 설비기술부장, 서광일 포스코 명장이 각각 임원과 상무보로 승진했습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내년 3월에 교체된다면 또 다시 사장단과 임원인사가 대규모로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 윤석열 정부에서 낙하산이 내려온다면 이명박 정부 때와 같은 포스코를 약탈하기 위한 낙하산일 가능성이 높아 또 다시 포스코그룹이 만신창이가 될 것 같습니다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시절 포스코그룹은 내부 유보금을 해외자원개발 명목으로 다 날려 버렸는데 노무현 정부 시절 35개 계약사들이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를 거치며 70개까지 급증했다가 대부분 파산하거나 합병하며 사라져 내부유보금만 날렸다는 비난이 내부에서 나왔는데 대부분 해외로 빠져나간 자금들이라 추적이 어려워 횡령 배임 혐의에 대해 윤석열 검찰이 수사를 하지 않아 못 밝혀냈습니다

 

이런 전후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윤석열 정부는 또 다시 포스코그룹을 약탈하려 낙하산을 내려보내려 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코그룹의 인사는 내년 회장 선임에 맞춰 최소한의 규모로 이뤄진 것으로 평가되지만 포스코를 지킬 수 있는 인력배치를 해 두었지만 회장이 교체될 경우 대부분 교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낙하산은 포스코 경영을 잘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포스코 내부 유보금을 빼먹는데 목적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투자대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워런버핏 포스코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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