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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이블 TV에서 본 백범 선생님 암살사건 이야기를 본 것이 기억이나 삼성강북병원에 있는 경교장도 볼 겸 인왕상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경복궁역에서 버스로 창의문 입구에 내려 윤동주 시인의 언덕을 넘어 인왕산 정상으로 등산을 시작합니다

창의문쪽에서 올라가는 인왕산 등산로는 한양도성을 따라 길이 나 있어 북악산쪽 전경을 볼 수 있어 참 좋습니다

그렇게 좀 오르다보면 산등성이에 올라 성벽을 따라 둘레길 가듯 가다가 인왕산 정산에 오르는 암벽계단길이 나옵니다

등산로가 잘 되어 있어 초보등산객도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1시간여 만에 인왕산 정상에 올라 주변을 조망하고 다시 쉬엄쉬엄 내려오는데 서대문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참 어려운 길이고 길기도 한 길입니다

그렇게 2시간여의 등산을 마치고 강북삼성병원쪽으로 내려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였던 경교장을 둘로 봤습니다

내부는 미리 예약을 해야 관람할 수 있다는데 이번에는 외부만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백범 선생님이 안두희의 흉탄에 서거한 곳이기도 한 경교장은 한국 현대사의 굴곡을 간직하고 잘 보존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그렇게 내려와 점심 약속이 생겨 급히 구로로 이동했습니다

거래처 사장님이 점심식사나 같이 하자는 연락이 와서 등산중이라고 내려가면 이동하겠다고 했는데 마침 늦지 않은 시간에 내려와 지하철로 가산디지탈단지역으로 이동해 Wmall 9층 식당가에 있는 "선향정샤브샤브"로 이동했습니다

새로 생긴 것 같은데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라 한바탕 손님들이 왔다가서 그런지 빈자리가 나서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는 개인별 화로를 구비하고 있어 각자가 자신의 샤브샤브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미리 셋팅 되어 있는 샤브샤브 냄비를 개인별 화로에 갖다 주는데 여기다 고기와 오뎅을 넣고 푹 끓여 드시면 제대로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여기가 고기를 다 드시면 그 국물에 칼국수를 해 먹을 수 있는데 칼국수와 나중에 죽을 해 먹을 수 있는 밥은 셀프서비스로 계속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산디지탈단지역에서 구로디지탈단지쪽으로 가다 보면 있는 아울렛거리 W mall 9층에 있습니다

창의문 입구쪽에 청계천 발원지 안내석이 있습니다

한양도성순성길 북악코스와 인왕산코스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윤동주 문학관이 있습니다

길 이름이 진경산수화길인데 여기서 보이는 북악산 봉우리가 진경산수화의 소재가 되기 때문입니다

지역 안내문

윤동주 시인에 대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시인의 언덕

서비 비석 뒤로 남산타워가 보입니다

인왕산 등산로의 시작

한양도성 성벽을 따라 등산로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인왕산 정상에 오르는 길에 구름이 끼어 있어 햇살을 가려주니 좋네요

인왕산에 1.21. 사태로 초소들이 많이 있다가 철거되었다네요

성벽에 책임시공을 하는 이름을 새긴 성벽이 있습니다

성벽따라 계단길이 나 있습니다

성벽길에 문제가 있어 우회로가 생겼네요

그렇게 오르다보면 능선길이 나옵니다

유명한 부부소나무

여기만 오르면 고생길이 거의 끝납니다

오르다보면 중간에 쉼터가 있습니다

계단따라 계속 올라줍니다

마지막 고비

북한산쪽이 훨히 보입니다

기차바위

길안내판 뒤로 서울시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기차바위 가는 길

정상 오르는 길에 보이는 남산타워

인왕산 아래로 경복궁이 보입니다

인왕산 정상

하산하는 길에 올라 본 인왕산 정상

서대문쪽 내려가는 길도 한양도성을 따라 조성되어 있습니다

성벽 바깥으로 나갈 수 있는 길도 있습니다

한양도성길 끝으로 오른쪽이 성벽 안쪽길 왼쪽이 성벽 바깥 길입니다

서대문쪽에서 오르는 인왕상 등산로입구

쉼터

한양도성순성길 인왕산 코스 설명

한양도성순성길 뱃지 주는 곳

한양도성 스템프 찍는 곳

대한민국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 경교장

백범 선생님 사진도 보이네요

경교장 안내문

사전 예약을 해야 내부 관람이 가능합니다

백범 선생님이 안두희의 흉탄에 서거하신 곳이 2층 집무실이라고 하네요

경교장 전경

삼성강북병원 안에 경교장이 부속 건물처럼 있습니다

Wmall 9층 식당가

식당 전경

점심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내부모습

앞뒤로 길게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창가쪽은 가산디지탈단지를 조망할 수 있어 ㅈ봏습니다

메뉴판(2021년 6월 기준)

셀프 반찬

메뉴판(2021년 6월 기준)

메뉴판(2021년 6월 기준)

테이블 기본셋팅

테이블 옆에 수저통과 휴지가 있습니다

샤브샤브 맛있게 먹는 방법

개인 화로가 테이블마다 있습니다

밑반찬

점심 이벤트 고기와 오뎅

소스가 특색있게 맛이 있습니다

무한리필 칼국수와 볶음밥

식탁 전경

샤브샤브를 팔팔 끓여줍니다

국물이 팔팔 끓을 때 고기를 익혀 먹으면 맛있습니다

고기가 금새 익습니다

고기를 다 먹으면 칼국수를 해 먹습니다

칼국수를 팔팔 끓는 국물에 투하해 줍니다

한참 익혀 먹어야 칼국수 면이 잘 익습니다

맛있습니다

마지막에 밥을 볶아 주면 끝

진짜 매콤달달하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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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초여름 미세먼지가 좀 있는 날이었지만 인왕산 산행 약속이 있어 일찌감치 서대문역으로 가서 문자기님을 만나 둘이서 인왕산을 오르며 이런 저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로 땀을 빼고 자하문쪽으로 내려와 통인시장으로 가서 점심을 막걸리에 전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경복궁역 근처에 있는 통인시장은 동네 골목길에 조성된 전통시장으로 왕궁 옆에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관광명소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때문에 인적이 드물지만 예전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항상 많았다고 하네요

이제는 인적조차 드문 곳이 되어 점심시간인데도 인기척이 없어 조용한 모습이라 이 곳이 시장인가 하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통인시장 입구쪽에 있는 "체부동 잔칫집"은 근처만 가도 맛있는 만두향이 나서 금새 찾을 수 있는데 잔칫집에 빠질 수 없는 전이 종류별로 잘 나와 한양도성순성길을 타고 와서 막걸리 마시기 좋은 곳 같습니다

아주머니도 산행 갔다 땀 흘리고 내려온 등산객들을 많이 맞아 보셨는지 능숙하게 손님맞이를 해 주셔서 먹는데 불편함은 없어 보입니다

여기 전들은 알록달록 색깔도 예쁘고 접시에 담아 나오는 모습이 시장 통에 먹는 모듬전이라기 보다는 기품있는 양반집 잔칫상에 오르는 전들 같이 나오더군요

확실히 사당동 전주전집과는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입구에 하얀김을 뿜어 내는 고기만두부터 시작해 모듬전에 막걸리3병을 주거니 받거니 마시니 인왕산을 오르며 흘린 땀과 열량보다 더 많이 채워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등산으로 살빼기 어렵다고 하나 봅니다ㅠㅠ

알딸딸하게 기분좋게 식당을 나설 수 있는 곳입니다

통인시장 안에 있습니다

일제가 전차길을 내면서 허물어 버린 옛 서대문 사진을 서대문역 안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왕산 등산길 초입에 있는 홍난파 집

인왕산 등산로 안내도

미세먼지가 많은지 뿌연 하루였네요

서대문쪽에서 오르는 인왕산은 계산의 연속이라 할만큼 계단이 많습니다

여기가 아마도 제일 험한 지점일 겁니다

땀 좀 흘리고 다리도 퍽퍽해 질 때 쯤 정상이 나타납니다

자하문쪽으로 내려가는 길은 그래도 완만한 느낌이라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등산로 끝에 있는 윤동주 문학관

통인시장 입구

통인시장에서 통용되는 엽전도 있나 보더라구요

이 골목을 중심으로 양족에 상가가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식당 전경

TV에도 여러번 소개되었나 봅니다

점심 메뉴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입구에 하얀 김을 내뿜는 만두가 맛나 보입니다

저 고기만두 찜했습니다^^

유명인들도 많이 왔나 보더라구요

식당 전경, 안쪽에 방도 하나 있는 것 같습니다

메뉴 가격대도 적당하고 왠만큼 많이 시켜도 부담되지 않아 좋아요

메뉴 종류가 많아요

기본 밑반찬

고기만두가 맛나요

전이 예쁘게 접시에 담겨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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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요일날 오후 날이 좋아 친구와 인왕산 등산을 가볍게 갔다 내려오는 길에 영천시장에서 요기를 하려고 갔는데 일요일 오후라 문을 닫은 가게가 많아서 밥 먹기 여의치가 안았습니다

그래서 서대문역으로 걸어가다 적당한 집을 찾아 보자 걸어가는데 우연히 골목 끝에 큰 간판으로 동태찜이 보여 찾아가 보았습니다

오후 4시가 넘은 시간이라 식당 안에 손님이 거의 없어 편한 자리 아무데나 앉아 등을 기대고 동태찜을 주문하고 친구와 이번 산행길과 세상 돌아가는 일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30여분이 흘러 거의 5시가 다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 둘 저녁식사하러 식당안을 채워가는데 주문한 동태찜이 나오지 않으니 산행 뒤라 배도 고픈데 왜 그러나 했더니 주방안에서 주문이 들어왔을 때 동태찜을 시작하기 때문에 시간이 이리 걸린다고 하더군요

한참을 기다린 뒤 마주한 동태찜은 둘이 먹기 충분한 양이었는데 막걸리에 먹으면 참 좋았을 안주였는데 서울막거리가 십장생 밖에 없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소주와 함께 먹게되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최근에 서울막걸리에서 무색 페트병으로 바꾼다고다른 제품들을 다 수거해 가고 십장생 브랜드만 밀고 있는데 솔직히 맛 없습니다. 예전 막걸리가 더 맛있었습니다

환경을 생각해 무색 페트병으로 바꾼 건 잘한 일이지만 맛없는 막걸리를 식당마다 갖다 주고 한 종류만 강권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 입맛을 제조자가 조종할 수 있다는 건방진 생각은 애초에 틀려 먹은 거라 생각이 드네요

하여간 막걸리에 어울릴 안주를 소주랑 먹느라 아쉬움이 남았는데 마지막 볶음밥의 매콤달달함이 아쉬움을 달래주었습니다

등산을 통해 건강한 몸매를 만든다는 소리는 산행을 안 다녀본 친구들이 만든 소리라는 생각이 드는데 산행 끝에 이렇게 맛집 찾아 다니며 한잔 하는데 어떻게 살이 안 찔수 있고 몸매가 예뻐질 수 있겠습니까?

다음에 인왕산에 오른다면 여기서 해물탕과 동태탕을 먹어 보고 싶습니다

양반다리로 앉는건 조금 부담이지만 자리가 넓어 단체로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천시장에서 서대문역 쪽으로 대로변을 따라 걷다가 이디야커피가 있는 골목 안쪽에 있습니다

윤동주 문학관에서 출발해 인왕산을 오르는 코스입니다

윤동주 문학관 위로 조금만 올라가면 동산이 나오는데 여기에 서시 비석이 서 있습니다

성벽길을 따라 걸어 올라가면 정상이 나옵니다

정상부근 성벽 끝자락

인왕산 정상 338.2m입니다

날이 좋아서 저 멀리 남산타워도 잘 보이네요

여기가 제일 난 코스인데 바위 사잇길을 기어 올라가야 하는 곳입니다

인왕산을 내려와 독립문을 지나면 영천시장이 나옵니다

영천시장

월순(홍가네)철판동태찜 전경

내부 모습으로 양반다리로 앉아 먹어야 합니다

단체가 와도 좋을만큼 넓고 좋습니다

메뉴판

막걸리는 서울막걸리 십장생 밖에 없다네요ㅠㅠ

밑반찬도 맛있었습니다

동태찜 소짜

동태찜살을 밑에 콩나물과 함께 먹으면 아삭한 식감에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동태찜 다 먹고 밥을 비벼 먹어도 맛있습니다

볶음밥까지 다 먹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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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양도성순성길 인왕산 코스를 타고 내려오는 길에 독립문쪽 유명한 도가니맛집 대성집에 들려 도가니탕 한 뚝배기 하고 영천시장으로 디저트 먹으로 왔습니다

영천시장은 같이 산행을 한 분이 소개해 줘 처음 가 본 곳인데 도저히 서울이라고 믿기지 않는 분위기와 가격으로 마치 시골에 온 듯한 착각을 하게 만들어준 곳입니다

진짜로 영천시장은 군거짓꺼리가 많은 곳으로 시장에서 먹기에는 자리가 조금 불편해 보이지만 사가지고 집에 가서 먹기에 저렴해 가성비가 좋은 곳 같습니다

영천시장에는 꽈배기집과 떡볶이 같은 분식집들이 많은데 꽈배기는 포장해 가는 가게들이고 떡볶이집들은 작은 테이블이나 의자가 있어 바로 드실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 꽈배기집들은 모두가 원조라고 하는데 영천시장 공원 입구쪽에 있는 달인 꽈배기는 SBS TV에 나와서 유명해 진 곳이고 제가 사 먹은 곳은 영천시장 입구쪽에 있는 꽈배기집으로 인심도 좋으셔서 덤도 주시는 곳입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해 이렇게 파셔도 남는게 있나 걱정될 정도인데 디저트용으로 달달한 맛이라 커피와 함께 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설탕을 뿌린 것과 안 뿌린 것이 있어 너무 단게 싫은 분은 설탕 뿌리지 않은 걸로달라 하셔야 합니다

영천시장 입구쪽에 있습니다

독립문쪽 영천시장 입구 원조꽈배기집입니다

직접 튀긴 꽈배기를 바로 앞에 놓고 판매합니다

이렇게 바로 바로 튀겨냅니다

금방나온 꽈배기가 수북히 쌓여갑니다

맨 왼족이 방금 튀겨 나온 꽤비기입니다

가격이 진자 착해요

포장해 온 꽈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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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유명한 도가니탕 맛집들이 몇 개 있는데 그 중에서 으뜸이라 할만한 맛집으로 코로나19로 외출이 줄어든 지금도 줄서서 먹는 맛집입니다

도가니탕은 옛부터 몸보신에 좋은 보약같은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그래서인지 찾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맛집으로 유명한 집들이 다 그렇지만 친절하고는 거리가 있지만 딱히 서비스를 못하는 건 아닌 그런 정도의 고객응대가 이뤄지는데 밥 때되어 계속 들어오는 손님들을 보게 되면 그럴 수 밖에 없겠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대성집 도가니탕은 다른 도가니탕집과 다르게 나주곰탕과 같은 맑은 국물에 도가니를 담가 주는데 간장을 테이블에 놓지 않고 일일이 따로 갖다 주는게 도가니를 탕에서 꺼내 간장에 담가 먹으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도가니를 꺼내 먹다가 담백한 국물을 계속 같이 떠 먹다보면 국물이 모자르게 되는데 그때는 망설이지 말고 "이모님 여기 국물 좀 더 주세요"하시면 바로 한 사발만큼 국물을 새로 갖다 주십니다

다른 도가니탕집들과 확실하게 차별화된 담백한 국물에 잘 익은 도가니가 담겨 나와 먹기에도 편하고 맛도 있는 서울 시내에 있는 맛있는 도가니탕 맛집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다음에 인왕산 등산을 간다면 또 가고 싶은 맛집입니다

독립문 건너편에 있습니다

자하문족에서 인왕산을 올라 봅니다

여기에 세종마을이라고 있나 보내요

자하문

등산로 초입에 윤동주 동산 입구

윤동주 시비

한양도성순성길 중 인왕산 길은 성벽을 따라 오르는 길입니다

성벽 밖 풍경

성벽을 따라 걸어올라 갑니다

부부소나무

한참을 올라가다가 바라본 성밖 풍경

저 멀리 경복궁이 보이네요

정상 부근에 거의 다 왔습니다

정상입니다

휴일이라 찾은 사람들이 많았네요

서대문쪽으로 하산길

성벽길 따라 내려오는 길입니다

인왕산 안내도

독립문

독립문 안내도

대성집 앞에 주차장이 작게 있습니다

대성집 전경

메뉴판이 이게 다 입니다

손님들이 계속 들어 옵니다

식당 안이 금새 다 찼습니다

낮부터 막걸리 드시는 분들도 많네요

식당 안이 금새 다 찼습니다

내부에 있는 메뉴판

테이블 위에는 기본적으로 왼쪽부터 식초, 매운양념, 후추, 소금 이렇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도가니탕이 밥과 함께 나왔습니다

여기 김치와 깍두기도 맛나요

도가니탕은 다른 식당과 확실히 차별화된 비주얼입니다

오른쪽 간장이 이집 비법 간장 같습니다

밥양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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