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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내 클린룸 1위 업체인 신성이엔지는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평택 2단계 공사가 중단되면서 수주해 놓은 사업들이 이연되어 실적둔화가 나타나고 있어 주가도 지지부진한 면을 보였는데 윤석열 탄핵으로 모든 문제가 일시에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평택반도체공장 2단계 공사를 무기한 연기하면서 손실만 쌓이고 있었는데 윤석열 정부에서 밀어붙이고 있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삼성전자가 참여할 경우 중복투자가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인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김건희 일가의 부동산투자와 연결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사업이고 용인에 미국기업의 소형모듈형원전SMR을 건설해 에너지원으로 삼으려 했던 계획으로 자칫 방사능 누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서울 강남 일대는 사람이 살 수 없는 불모지가 될 수 있는 위험이 있던 사업입니다

 

윤석열 탄핵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삼성전자가 참여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여 원래 계획보다 작아지거나 계획 자체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삼성전자는 원래 계획대로 평택 반도체공장 2단계를 진행할 수 있고 신성이엔지는 기존에 수주했던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신성이엔지의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클린룸사업에서 실적회복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 3년여 동안 밀어두었던 대기업의 RE100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신성이엔지의 태양광 사업도 수주가 봇물터지듯 늘어나고 있는데 올 해는 태양광발전에서 본격적으로 실적을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발목에서 상투까지 주가를 다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신성이엔지는 지난 해 실적에 과거 부실을 다 반영하여 회계적으로 빅배스를 단행해 올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신성이엔지 2024Q3 실적발표.pdf
3.2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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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화오션 외 1곳의 조선소가 7000억원대 대형 해상풍력기설치선(WTIV) 두 척을 국내 기업으로부터 수주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화오션 외 1곳의 조선소는 국내 에너지 및 건설 대기업으로부터 15㎿급 해상풍력 발전기를 설치할 수 있는 대형 WTIV를 한 척씩 수주하기로 합의하고 세부 조건을 마무리하고 있는데 발주회사는 한화그룹 현대건설 등 국내 에너지 및 건설 대기업으로 알려졌는데 아마도 유니슨으로부터 수주한 것일 수도 있는데 유니슨은 중국 풍력발전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맺으면서 15MW급 풍력발전기 기술을 이전받기로 해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사업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WTIV는 해상풍력 발전기를 바다로 운반해 설치하는 특수선박으로 한국은 2030년까지 해상풍력 발전을 14.3GW 규모로 늘릴 계획이지만 15MW급 해상풍력 발전기를 설치할 수 있는 대형 WTIV를 국내 기업이 보유하고 있지 못해 중국 업체나 유럽업체에 일감을 맡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조선업계의 새로운 먹거리인 WTIV 시장 세계 1위로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이 지금까지 각각 4척과 3척을 건조했습니다

 

조선 분야에서는 세계 1위지만 한국 에너지·건설업계가 보유한 WTIV는 5~10MW급 중소형 발전기만 설치할 수 있는 선박 1척뿐이었는데 윤석열 탄핵으로 다시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 수 있어 관련 투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RE100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태양광발전과 풍력발전에 대한 투자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30년까지 해상풍력 발전을 14.3GW까지 늘리려는 정부 계획대로라면 우리나라는 매년 1.5~2GW씩 설비를 늘려야 하는데 이번에 2척의 대형 해상풍력발전 설치선WTIV를 확보할 수 있어 1척당 연간 설치능력이 700~800MW에 달해 연간 계획을 다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해상풍력 시장은 2030년 100조원(14.3GW), 2036년 182조원(26.7GW) 규모로 커질 전망인데 최근까지 윤ㅅ헉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규제로 제대로된 투자가 이뤄지지 못해 국내 시장이 크게 위축되어 있었습니다

 

윤석열 탄핵으로 관련 산업 관료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 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가 3년여 늦어진 감이 있지만 관료들을 중심으로 발빠르게 따라잡기 위한 노력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국내 조선을 위한 독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부가가치선들은 중국 조선소에 하청을 주고 있는데 한국의 조선소에서는 고부가가치선 위주로 수주를 하고 있습니다

 

WTIV를 건조할 수 있는 국가는 한국과 중국 조선사밖에 없는데 1척당 가격이 7000억~8000억원에 달하는 고부가가치 선박입니다.

 

삼성중공업은 방위사업이 없지만 대신 고부가가치특수선 분야를 키우고 있고 한화오션도 방산과 함께 고부가가치 특수선을 키우고 있습니다

 

원달러환율도 유리하게 움직이고 있어 조선업황 호조가 2년~3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RE100 이행 위한 해상풍력발전단지 누적설치 연구 신재생에너지 2024년6월호.pdf
4.42MB
풍력발전 20240625삼성증권.pdf
2.16MB
해상풍력발전 20240313 신한투자증권.pdf
1.2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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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vnJrvS9k7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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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스에너지는 국내 증시에 처음 상장한 태양광업체로 태양광모듈제조, 태양광발전시스템 설치 및 발전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고 자회사 에스파워를 통해 완공된 태양광발전소의 O&M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태양광발전 사업을 위해 필요한 사업개발, EPC, O&M 등 태양광 사업의 Value Chain을 수직계열화하고 있습니다

 

에스에너지는 해외 태양광발전 사업도 활발하게 하고 있는데 미국, 일본, 칠레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고 호주에서 대형 태양광발전소 건설사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에스에너지는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수소연료전지 사업을 신사업으로 펼치고 있고 유럽중심의 사업영역에서 동남아와 미국 일본, 칠레등으로 매출처를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에스에너지는 지난해 12월 700W, 올해 3월 710W 모듈에 이번 730W까지 국내 최초, 최고 출력의 태양광 모듈을 개발해 내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한 업계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 태양광발전 사업에 대한 각종 규제와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금융지원길이 막히는 등 어려움을 겪어 왔는데 지난 5월 총선에서 야당이 승리하고 윤석열 탄핵으로 검찰의 태양광발전에 대한 탄압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그 동안 선진국에 뒤쳐진 친환경 에너지정책인 태양광발전에 대한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윤석열 정부 눈치를 보며 국내 태양광발전사업에 투자하지 못하던 대기업들이 RE100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에스에너지도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5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의 행사가격이 1,436원으로 조정되면서 487만여주의 신주가 행사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2018-366_에스에너지_기술분석보고서.pdf
6.1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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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bendrh0a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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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니슨은 국내 대표 풍력발전 회사로 750㎾,2㎿급 및 4.4㎿, 4.5㎿ 등 4㎿급 풍력발전시스템과 풍력발전 타워 등 풍력발전기 완제품을 생산하여 국내ㆍ외에 판매, 설치하고 있습니다.

 

유니슨은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조성 및 운영, 유지보수사업도 영위하고 있으며, 강원풍력발전단지(98㎿)와 영덕풍력발전단지(39.6㎿) 등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상업용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여 운영한바 있습니다.

 

최근 유니슨은 영광백수풍력발전단지(40MW), 의령풍력발전단지(18.75MW), 정암풍력발전단지(32.2MW), 영광풍력발전단지(79.6MW)의 사업개발 및 EPC프로젝트를 수행 완료하고, 현재 오미산풍력발전단지(60.2MW)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다수의 발전단지에 풍력발전기를 납품하고 있습니다.

 

유니슨은 윤석열 정부의 원전 중심의 에너지정책으로 일감이 줄어들고 있어 실적 부진에 힘들어 했는데 '24년 3분기 연결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75% 감소한 192억원, 별도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75% 감소한 192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윤석열이 탄핵되면서 RE100 달성을 위한 국내 대기업의 투자가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어 풍력발전에 대한 투자와 금융권 대출이 다시금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3년동안 친환경 에너지 투자에 있어 뒤쳐진 상황이라 앞으로 대기업을 중심으로 RE100 달성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투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유니슨의 실적도 풍력발전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실적개선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유니슨 2021 IR.pdf
1.99MB
유니슨 20200825_유진투자증권.pdf
0.38MB
유니슨 20230523 삼성증권.pdf
0.5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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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X7ow9LKL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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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 정부에서 금기시 하는 태양광발전에 대한 투자가 봇물 터지듯이 급증하고 있는데 지난 5월 총선에서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패배하며 국민여론이 윤석열 정부의 한심한 실정을 단죄하는데 맞춰지면서 검찰특수부도 더 이상 태양광발전 분야에 대한 압수수색과 억지수사를 계속하기 부담되는 상황이 만들어지면서 대기업들도 RE100 달성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 시작했습니다

 

국내 대기업은 2050 탄소저감 국제협약에 따라 RE100을 달성해야 선진국을 대상으로 기존과 같은 수출을 할 수 있는데 RE100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벌금을 부과 받거나 아예 수출을 못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RE100는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로만 충당하겠다는 국제 캠페인으로 기업들은 직접 전력거래계약PPA를 통해 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자로부터 전기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재생에너지를 장기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뿐 아니라 공급받은 전력량에 상응하는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수 있어 RE100 가입 기업들의 선호도가 높은데 산업용 전기요금이 인상되는 추세 속에서 직접 PPA는 장기간 고정가격으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SK이터닉스는 태양광, 풍력, 에너지저장장치(ESS), 연료전지 등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고 현재 전력 중개, 해상 풍력, 미국 ESS 사업 등 친환경에너지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SK이터닉스는 육상풍력 위주의 사업을 해상풍력으로 확대 발전시키고 있어 사업 외형 성장 뿐 아니라 안정적인 전력생산과 공급에 힘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이번에 SK이터닉스가 RE100를 이행 중인 국내 대기업 계열사 한 곳과 40㎿ 규모의 태양광 재생에너지를 2055년까지 공급하는 직접 전력거래계약(PPA)을 체결한 것은 더 이상 국내 대기업들이 윤석열 정부 눈치를 살피지 않고 경영에 주력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검찰특수부도 RE100을 더 이상 탄압할 경우 국내 대기업들의 사업이 어려워져 국민경제 전반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더 이상 태양광발전 사업에 대한 규제를 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특히 SK이터닉스의 2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한앤컴퍼니측은 대표가 조선일보의 사위로 이번에 SK이터닉스의 주가가 올라 차익실현 하지 못하면 손실을 볼 수 있어 친환경 태양광발전 분야를 윤석열 검찰특수부가 압수수색과 수사를 통해 규제할 수는 없을 겁니다

 

여기다 윤석열의 탄핵으로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발전과 풍력발전에 대한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SK이터닉스에게는 사업의 점프업이 가능한 시기가 도래한 것으로 봉 수 있습니다

 

SK이터닉스의 3분기까지 실적은 아직 미미하지만 점차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며 실적외형과 수익성 개선을 해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SK이터닉스 20241106_키움증권.pdf
0.61MB
SK이터닉스 20241115_하나증권.pdf
0.52MB
SK이터닉스 IR Book _ 3Q24 공유.pdf
2.5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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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Cyhod7Ql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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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태양광발전 사업을 좌파들의 사업으로 치부하며 탄압하던 윤석열이 탄핵되면서 다시금 국내 태양광발전 사업에 투자가 재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검찰특수부는 국내 태양광발전 사업분야를 문재인 정부의 지지자들인 좌파들의 자금줄인 양 치부하여 검찰특수부를 동원해 압수수색과 부정부패 수사로 들쑤셔 놓으면서 급기야 금융권의 대출도 죄다 막아버려 윤석열 취임 이후 약 2년여간 국내 태양광발전 시장은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는 윤석열의 대선 기간 "RE100"을 몰라 대선토론장에서 망신을 당한 것에 보복이라도 하듯이 국내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을 탄압하여 2050탄소제로 국제 협약에서 우리나라가 이전에 약속한 바를 달성하지 못하여 국제적으로 환경분야 깡패국으로 전락시킨 주요 원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5월 총선 이후 관련 공무원들이 친환경 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를 다시 재개하면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뒤떨어진 친환경 에너지 분야를 따라 잡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SDN은 전체 매출액의 약 70% 이상을 친환경 태양광 사업에서 벌어들이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의 태야ㅐㅇ광사업 탄압에 지난 2년여 동안 적자를 기록하며 어려움에 봉착해 왔습니다

 

하지만 올 해 들어 국내 "RE100" 관련 투자가 재개되면서 점차 실적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에 사단법인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이하 대태협)는 태양광 솔루션 기업 에스디엔(SDN)과 업무협약을 맺었는데 이번 협약을 계기로 SDN은 대태협 5000여 회원사에 SDN의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실적호전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윤석열 탄핵으로 그동안 막혀 있던 금융권 태양광발전 관련 대출이 다시금 회복될 것으로 보여 RE100 달성을 위한 뒤늦은 투자가 재개될 것으로 보여 SDN에게는 2025년 실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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