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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D6YSARcyDg

안녕하세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시고 귀향한 양산 평산마을에 찾아온 "욕설 유튜버"들의 만행이 근 두달여간 지속되는 가운데 양산경찰서도 못해낸 일을 평산마을 어르신들이 해 내셨습니다

 

바로 "욕설 유튜버"를 쫒아낸 것인데 양산경찰서는 윤석열 대통령실 눈치를 보느라 평산주민들이 욕설을 참다 못해 신고해도 미적 거리며 욕설 유튜버들을 규제하는 척만 했는데 갖은 욕설에 시달리던 문재인 전대통령도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지만 법원도 미적거리고 근 두달여를 백주대낮에 욕설을 내뱁는 욕설유튜버들의 장삿속을 그냥 지켜볼 수 밖에 없었는데 참다 못한 평산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행동에 나서게 된 것입니다

 

지난 달도 평산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사저 앞으로 와 욕설 유튜버들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는데 양산경찰들은 욕설유튜버들을 처벌하거나 규제하지 못하고 그저 지켜보기만 할 뿐 평산마을 주민들의 고통을 막아주지 못하는 무능력한 공권력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근에야 평산마을 앞에서 욕설을 해대는 유튜버의 친누나가 극우유튜버 능력을 인정받아 윤석열 대통령실 홍보수석실에서 근무해왔다는 사실이 알려져 왜 양산경찰들이 욕설 유튜버를 규제하지 못하고 무능력한 공권력으로 전락했는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론의 비난으로 극우 유튜버 친누나는 윤석열 대통령실 홍보수석실에서 2달여 만에 사표를 쓰게 되었는데 극우주의자가 어떻게 윤석열 대통령실 홍보수석실에 근무하게 되었는지 대통령실은 능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을 뿐 어떤 능력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극우 유튜버 친누나가 용산 대통령실 홍보수석실에서 사표를 쓰자 평산마을에서 욕설을 해 대던 욕설 유튜버 한명의 텐트가 철거되어 평산마을을 떠나게 되었고 또 다른 한명도 평산마을 주민들의 유튜버 신고로 채널 자체가 사라져 더 이상 욕설로 돈을 벌 수 없어 평산마을 사저 앞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유튜버를 통해 극우의 파렴치한 행동이 보상을 받게 되면서 유튜브를 이용한 이런 천박한 짓꺼리를 지원하는 보수의 민낯이 그대로 공개되었습니다

 

보수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천박한 욕설과 짓꺼리로 평화로운 평산마을의 조용한 분위기를 해칠 뿐 아니라 미풍양속도 해치고 있지만 공권력인 양산경찰은 윤석열 대통령실 눈치를 보느라 공권력으로 무능력만 노출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실 홍보수석실에 있던 극우유튜버 누나가 사임하고나서 일부 평산마을 욕설유튜버들의 시설들을 철거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여론이 악화되고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0%대로 곤두박질치니 이제야 욕설유튜버에 대해 경찰이 공권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철거과정에서 보여준 이들 욕설 유튜버들의 언행은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인지 의구심이 드는 언행을 보였는데 이들 유튜브에 댓글들도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로는 볼 수 없는 몰상식한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어 사회적 격리가 필요하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특히 백주대낮에 돈벌이 수단으로 평산마을에서 욕설을 해대는 것들을 헌법에서 보장한 집회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로 둔갑해 주는 윤석열 대통령의 천박한 헌법인식은 공권력이 국민의 안전과 행복추구를 지켜주지 못하는 무능력의 원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정의로운 검찰은 경찰이 나서지 못한다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공권력의 본질을 보여주고 있는데 떡고물이라도 생겨야 이런 천박한 짓꺼리로 돈벌이하는 인간쓰레기들을 규제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국가공권력을 전부 검찰출신으로 채워넣었지만 조용했던 시골마을인 평산마을 주민들도 지켜주지 못하는 비대해진 검찰권으로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유와 행복추구권을 지켜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 검사들 사리사욕만 채워주는 결과인데 그런 나라를 우리나라라 부를 수는 없고 "검찰공화국"이라 부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최소한 경찰만이라도 국민들을 보호하고 지켜줄 수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경찰국을 만들어 다시금 권력의 시녀가 되어 국민에게 총을 쏘고 고문하던 경찰로 돌아가라 하는 윤석열 정부는 파시즘의 극우를 보는 것 같아 두려울 따름입니다

 

어쩌다 나랏꼴이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는지 한심할 따름인데 윤석열 대통령에게 영향력이 있다는 천공인가 하는 무속인이 극우적 사고를 윤석열과 김건희씨에게 불어넣은 것인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텐트철거 욕설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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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0Ra9hSHaME

안녕하세요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가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시민단체 회원들을 모욕 및 명예훼손, 공동 협박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3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3시쯤 문 전 대통령 사저 관계자 2명이 고소대리인 자격으로 양산경찰서 한 지구대를 찾아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고소인엔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이름을 올렸고 피고소인은 집회를 주도한 시민단체 소속 3명과 신원이 특정되지 않은 사람 1명 등 총 4명입니다.



문 전 대통령 내외는 이들이 사저 앞에서 집회를 하는 동안 위법 행위를 했고 이들을 처벌해달라는 내용을 고소장에 담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체적인 혐의는 크게 세 가지로 모욕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살인 및 방화 협박(폭력행위 등 처벌법상 공동협박), 집단적인 협박 등으로 공공의 안녕에 위협을 끼칠 것이 명백한 집회를 개최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이다. 경찰은 이날 고소장을 접수함과 동시에 대리 고소인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제출한 증거 영상 등을 분석한 뒤 피고소인에 대한 조사 일정을 잡을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연인으로 돌아간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분이 얼마나 힘들고 평산마을 주민들에게 미안했으면 소송에 나서게 되었을까 생각되는데 헌법에 보장된 집회 결사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하지만 문재인 전 대텅령 사저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보수단체의 욕설퍼레이드가 과연 집회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우리 사법부의 수준이 헌법이 보장한 집회결사의 자유와 민폐를 끼치며 방종과 난장을 까는 망나니들의 욕설을 구분할 수 있는 수준이 될지 의문이 들기는 하지만 법치주의를 신뢰하고 사법부에 인권에 관한 문제로 소송을 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조용한 시골마을에 찾아와 욕설을 밤낮없이 확성기를 통해 쏟아내며 민폐를 끼치고 마을주민들과 충돌을 일으키는 저런 쓰레기들은 정신감정을 하고 사회적 격리를 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될 정도로 정상적인 상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볼 때 제 정신은 아닌 것들로 보여집니다

 

저런 정신나간 것들이 혹시나 불상사를 일으키지나 않을까 걱정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에 초청된 인물이 문재인 전대통령 사저 앞에서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을 쏟아내고 있다는 것은 지금 사저 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뒷배가 누군지 의구심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들 보수단체들의 욕설시위는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공개되고 있고 여기에 슈퍼쳇을 쏴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이 이들 단체의 뒷배로 보이기도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이들 단체의 극우인사들을 대통령 취임식에 초대했다는 사실이 실질적인 뒷배가 누구인지 잘 보여준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경찰도 윗선의 눈치를 보느라 이런 보수단체들의 개망나니 짓을 헌법이 보장하는 집회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봐주고 있는 것인데 지나가던 개가 웃지 그냥 천박한 윗선이 문재인 전대통령 괴롭히기를 즐기도록 그냥 두고 보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사법부에서 어떻게 처리할 지 모르겠지만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떨어져 있어 과연 합리적인 시민들의 의식수준에 맞는 판결이 나올지 의문이드는데 사법부가 시민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해 주지 않는다면 과연 그런 사법부가 필요할까요?

 

우리 사회가 얼마나 천박한 것들에 위협받고 있는 지 잘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로마공화정의 위기와 같은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한국민주주의의 위기를 목도하며 누군가는 기록으로 남겨둬야 할 것 같아 올려둡니다

https://youtu.be/uuCh_P_1P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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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Wr1IoE6XvM

안녕하세요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 주민들은 앞으로 밤샘 시위로 인한 확성기 소음에 시달리지 않을 전망입니다.



경남경찰청 경비과는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 앞 시위와 관련해 야간 확성기 사용을 제한하는 집회 시위 제한 통고를 했다고 13일 밝혔는데 보수단체의 밤샘 확성기 시위에 주민들의 민원이 많았지만 윤석열 정부 눈치를 보느라 보수단체의 밤샘 확성기 집회시위를 막지못하다 주민들의 거센 항위에 마지 못해 집회제한을 통보한 것입니다.



문 전 대통령 반대단체가 집회신고를 한 내달 5일까지 효력이 유지되는데 이 단체는 지난 11일 오후부터 13일 오전까지 확성기 집회를 해 마을 주민들이 항의를 했는데 아랑곳 하지 않고 집회의 자유가 헌법에 보장되어 있다고 확성기를 사용한 집회를 밤새 진행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주민 탄원은 4건 접수했으며 112 신고만 50건 넘게 접수됐는데 경찰은 향후 이 단체가 집시법 시행령이 정한 소음 기준(주간 65㏈·55㏈)을 어기면 소음 중지 명령과 형사입건을 할 예정이라고 했고 또 확성기 사용 제한 통고 위반 시 해당 집회에 대한 금지 통고를 할 예정이라고 만 할 뿐 보수단체의 집회에 대응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윤석열 정부 눈치를 본다는 주민 항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밖에 경찰은 지난 6일 문 전 대통령 사저 인근에서 확성기 등을 사용해 귀향 반대 집회를 진행한 다른 반대단체 주최자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데 그치는 등 보수단체의 집회는 점점 더 심해지는 모습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헌법에 보장된 집회 시위 자유와 시민의 행복추구권 조화를 유지하기 위해 법과 원칙에 따라 일관되고 엄정한 법 집행을 하겠다"고 말했지만 보수단체의 민폐시위에 주민들의 행복추구권은 철저하게 무시되고 어디에서 왔는지도 모르는 보수단체의 확성기 난동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찰도 어딘가의 눈치를 보고 있어서 동네 주민들의 항의와 민원에도 보수단체의 막무가네 확성기 집회를 막지 못하는 무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과연 준법이나 법치주의가 존재하는 동네인가 하는 의구심마져 듭니다

 

최소한의 주민 생활 안정과 행복추구권이 헌법에서 보장한 집회결사의 자유라는 미명으로 보수단체의 막무가네 확성기 집회를 허용하는 것이라 과연 민주주의가 이렇게 이용당하고 짓밟혀져도 되는 것인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퇴임한 대통령 부부를 괴롭히기 위해 이런 치졸한 짓꺼리를 벌이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참 역겹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정치적 이해를 달리한다고 해도 전임 대통령 부부를 이렇게 괴롭히는 것은 진짜 치졸하고 천박하다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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