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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이 8.15 광복절 기념사에서 다시 '가짜뉴스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정권과 진영에 불리한 뉴스를 허위·조작 정보로 매도하는 가운데, 여당인 국민의힘도 가짜뉴스와의 전쟁에 나서면서 NAVER네이버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뉴스의 유통통로가 더 이상 TV나 라디오 같은 기존 매체가 아니라 인터넷이라는 온라인 뉴미디어를 통해 이뤄지고 있고 특히 포털은 다양한 언론사의 뉴스가판대를 설치하여 다양한 뉴스의 유통경로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네이버와 다음 양대 포털이 가짜뉴스와 전쟁을 선언하고 대응하고 있지만 윤석열 검찰특수부 정권과 국민의힘이 볼 때는 자신들의 부정부패를 비판하는 뉴스들이 가짜뉴스라는 인식으로 이런 뉴스가 포털 대문에 뜨는 것을 가짜뉴스의 유통통로라 비난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네이버와 다음 모두 윤석열 검찰의 압수수색을 당하거나 오너가 수사를 받고 있는 입장에서 윤석열 정부에 불리한 기사들은 아예 포털 대문에 걸지 않거나 뉴스로 순위 배치를 끝으로 돌리는 등의 행위로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게 하고 있는데도 이제는 KBS 수준의 땡윤뉴스를 만들 것을 압박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네이버에 압력이 집중된다는 측면에서 이면에 숨겨진 이유를 찾아봐야 할 것입니다

 

올 해 상반기 네이버가 지난 십여년 동안 투자해 키워온 일본 라인야후를 일본 소프트뱅크가 나서서 날로먹으려 하고 있는데 네이버 입장에서는 미래 성장동력인 라인을 강탈당할 경우 상당한 기업가치의 할인이 일어날 수 밖에 없어 저항하고 있지만 윤석열 정부까지 나서서 일본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라는 식으로 압박하고 있어 지켜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일본라인야후 강탈 사건도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SNS에 올려 이슈화하지 않았다면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라인을 일본에 빼앗기고 말았을 겁니다

 

국민 여론이 나쁘게 돌아가자 외교부도 등떠밀려 반대 입장을 내놓고 정부가 나서는 척 했지만 윤석열 8.15 광복절 기념사를 기점으로 다시 네이버를 국민의힘이 나서서 공격하면서 겉으로는 가짜뉴스를 이슈로 삼지만 네이버 경영진 괴롭히기로 라인야후 경영권 포기를 압박하는 것 같아 결국 일본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의심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이나 검찰특수부 그리고 국민의힘은 기득권자로 부정적 여론의 유통창구를 막고 네이버 라인야후 경영권을 일본에 넘겨주는 일거양득의 가짜뉴스와의 전쟁이라 명분으로 포장한 부정부패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라인야후 경영권을 포기하면서 라인플러스에 근무하고 있는 우리나라 임직원들 2500여명은 일자리를 잃게될 가능성이 크고 이는 미래 일자리도 일본에 빼앗기게 된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누군가는 일본라인야후 경영권 강탈 과정에 공을 인정받아 팔자를 고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결국 네이버가 지난 십여년 투자한 투자비가 매몰비용이 되고 미래 우리 아이들 일자리도 일본에 빼앗기는 결과를 그냥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는 것이 황당하면서 분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네이버 주주가 아닌 것을 위안 삼아야 하나 생각이 들 정도인데 네이버 경영진들은 그저 당하고만 있고 제대로 저항도 못하고 있는데 네이버 포털의 힘을 이용해 제대로 저항을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네이버의 현재 이익과 미래이익을 강탈하는데 일조하는 더러운 권력에 대해 네이버가 포털의 힘을 이용해 저항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주가도 회복세를 나타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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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 정부의 일본 라인야후 경영권 강탈 행위 배경에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인 손 마사요시 회장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손 마사요시 일본 소프트뱅크그룹(SBG) 회장이 ‘라인야후를 일본 인프라로 해야 한다’고 주문한 집권 자민당 인사에게 “내가 책임지고 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1일 마이니치신문 보도에 따르면 손 회장과 자민당의 아마리 아키라 경제안전보장추진본부장은 일본 총무성이 51만건의 개인정보 유출을 이유로 라인야후에 사이버 보안 강화를 요구하는 두 차례 행정지도를 한 지난 3∼4월쯤 만나 이런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네이버가 라인야후 경영권을 넘길 일이 없을 것이라고 했지만 이미 일본에서는 라인야후 이사회에 남아 있던 한국인 임원을 물러나게 하면서 라인야후의 경영권을 일본 소프트뱅크가 행사하게 만든 상태입니다

 

라인야후 주식은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설립한 합작법인 A홀딩스가 약 65%를 보유하고 있는데 소프트뱅크와 네이버의 A홀딩스 지분율은 각각 50%로 단 1주만 넘어가도 경영권이 넘어가게 됩니다

 

현재 라인야후가 일본 내에서 서비스를 하는데 네이버 자회사들의 지원이 있어야 하는 상황인데 이런 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한국 네이버의 자회사들이 아니라 일본 회사들이 대체하도록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일본 라인야후의 경영권이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경우 라인야후의 자회사들도 모두 일본 라인야후로 넘어가기 때문에 라인의 서비스를 위해 네이버에서 라인야후로 넘어간 자회사들의 경영권도 모두 일본 라인야후로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일본 라인야후의 경영권 강탈 배경에 일본 집권여당인 자민당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윤석열이 지난번 한중일 정상회담에서 일본 기시다 수상에게 한 말이 거짓말이었음이 드러났는데 윤석열이 일본 기시다 수상의 입장을 생각해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한 것으로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기업의 권리를 보호하는데 대한민국 정부가 나서지 않고 오히려 외국인 일본 정부 편에서 우리나라 기업의 등을 떠밀었다는 점에서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우리나라 국민 여론이 일본 라인야후 경영권 강탈에 대해 윤석열 정부 책임론으로 돌아가자 모른척으로 일관하던 윤석열 정부가 마지 못해 나서서 일본 정부가 라인야후 경영권 강탈이 아니라는 말로 애둘러 반대의사를 펴고 있는데 누가 봐도 네이버가 팔기 싫어하고 저항하고 있다는 점에서 윤석열 정부가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일본 정부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 정부가 한국 기업의 경영권을 강탈하려는 일본 정부 편을 들고 있는 현실은 우리 언론이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윤석열 정부의 친일정책의 편에 서서 보도하고 있어 국민들이 제대로 현실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상 일본 라인야후의 이사회에서 한국인 임원이 쫓겨난 이상 일본 라인야후의 경영권이 일본 소프트뱅크쪽에 넘어갔다고 볼 수 있어 네이버가 지난 십여년 동안 공들여 키워온 해외사업이 전부 일본 소프트뱅크에 강탈당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 일자리를 일본에 빼앗긴 것으로 윤석열 정부의 무책임함과 무능함이 만들어낸 참사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결과가 나오도록 만든 윤석열 정부의 권력실세는 아마도 일본측으로부터 팔자를 고칠 떡고물을 챙기게 될 것 같습니다

 

NAVER 주주들은 네이버 주가가 52주 신저가인 155,000원을 기록한 지난 2022년 10월 13일 주가를 경신해 신저가를 기록할 것을 두려워하고 있는데 미래 성장성을 탈취당한 네이버의 기업가치는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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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석열의 임기 2번째 기자회견을 통해 여러가지 국정 현안에 대한 기자들의 질의응답이 있었는데 지난 2년여 동안 정책은 잘 만들고 실시했지만 국민들이 잘 몰라 지난 총선에서 패배한 것이라고 평가한 것 같습니다

 

윤석열은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국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언론과도 소통하겠다고 말 했습니다

 

윤석열은 앞으로 국민과 언론과 더 소통해 정부정책이 바뀔 수도 있다고 하면서도 시장주도 민간주도 경제정책은 그대로 밀어붙일 것이라고 해 정부의 간섭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어쭙잖은 신자유방임주의 시장정책으로 우리 기업들의 해외시장에서 어려움을 격고 있는데 취임 초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제정에 있어 가장 큰 피해를 우리나라 현대차와 기아가 입고 있는데도 윤석열 정부는 민간주도 경제정책에 입각해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고 민간기업인 현대차와 기아가 알아서 대응하라는 식으로 그대로 지켜만 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직접 미국으로 날라가 문제에 대응했습니다

 

일본 키옥시아반도체와 미국 웨스턴디지탈의 합병에 대해 키옥시아 주요주주인 SK하이닉스가 반대하는 기조를 변경하도록 윤석열 정부가 강제하고 있다는 뒷말이 나오고 있어 이율배반적이란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급기야 NAVER의 일본 라인야후의 경영권을 일본 소프트뱅크에 강탈당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는데도 윤석열 정부는 민간기업인 NAVER가 알아서 할 일이라는 식으로 그저 지켜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정상적인 정부라면 외국정부가 현지에 진출한 우리나라기업의 이익을 심대하게 침범할 경우 그에 상승하는 조치를 국내에서 맞대응해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이익지키는 쪽으로 움직일텐데 동네바보는 민간주도 시장주도 라는 말에 빠져 아무 것도 안하고 먼산 불구경하듯 하고 있습니다

 

모지리도 저런 모지리가 없는데 기자들은 왜 이에 대해 물어보지 않는지 덤앤더머들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아 홧병날 지경입니다

 

네이버는 라인야후의 경영권을 상실하게 될 경우 동남아 시장진출 뿐 아니라 해외진출 기회가 막혀 성장성 훼손이 커 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정부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있어 우리 기업들의 해외시장을 빼앗기고 있는데 "시장주도 민간주도"라지만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3년은 너무 긴 시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라인사태의 가장 큰 수혜자는 손마사요시회장의 일본 소프트뱅크로 네이버가 공들여 키워온 라인을 헐값에 빼앗을 뿐 아니라 라인의 기술과 해외시장까지 고스란히 손에 넣기 때문입니다

 

라인을 일본 소프트뱅크에 빼앗기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양질의 일자리가 크게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라인을 일본 소프트뱅크에 넘겨주게 되면서 이 과정에 이런 황당한 딜이 성사될 수 있게 힘을 쓴 더러운 권력은 팔자를 고칠 떡고물을 일본측으로부터 챙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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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인에 대한 네이버의 경영권을 내놓으라는 요구를 일본 정부가 하면서 이런 소식이 국내에 알려지자 나빠진 여론에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윤석열 정부가 네이버가 원하면 제값을 받고 매각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한 것이 알려지면서 일본 소프트뱅크에서 A홀딩스의 네이버 지분 매각을 공식적으로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데자와 다케시 일본 라인야후 CEO는 지분 매각 요구를 공식화했고 또 '라인의 아버지'로 불리는 신중호 라인야후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나면서 일본 라인에 한국인 등기이사가 한명도 없는 상황이 만들어졌습니다

 

라인야후는 8일 자사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네이버에 A홀딩스 주식 매각을 요청했다"고 밝혔는데 라인야후 경영진이 현 사안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데자와 CEO는 "대주주인 네이버에 자본 변경을 강하게 요청하고 있다"고 매각 요구를 공식화했습니다.

 

손마사요시회장의 일본 소프트뱅크는 한국 네이버의 기술과 자본으로 잘 키운 일본라인을 경영권 프리미엄도 없이 날로 먹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일본 정부가 일본 라인의 네이버 지분을 매각하라고 요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내 여론이 부정적으로 돌아갔지만 결국 윤석열 정부는 일본 손을 들어주며 우리나라 기업인 네이버가 일본 라인의 경영권을 포기하게 수수방관하는 짓을 벌였습니다

 

일본라인을 통해 네이버는 해외사업을 확장해 갈 수 있어 성장판으로 여겨졌지만 이번 지분 상실로 네이버의 글로벌 시장 진출은 좌절될 것으로 보이고 이번에 라인이지만 다음엔 또 어떤 기업을 일본 정부가 달라고 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번 사례에서 우리가 허무하게 물러나는 걸 보고 일본정부가 다음엔 독도를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데 윤석열 정부는 이도 들어줄지 모른다는 공포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본 라인으 상실로 네이버의 성장판이 닫히는 결과가 나올 수 있어 우리 아이들을 위한 일자리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네이버는 끝까지 일본 라인을 지키고 싶었지만 윤석열 정부가 먼산 불구경하고 있어 일본 정부를 일개 사기업이 상대할 수는 없었던 모양입니다

 

이번 사례에서 일본 라인의 경영권을 일본 소프트뱅크에 넘겨주게 만든 더러운 권력은 팔자를 고칠 수 있는 떡고물을 아마도 챙길 수 있지 않나 생각되는데 경영권 프리미엄을 지급하지 않고 경영권 지분을 넘기게 된 것이라 떡고물이 커질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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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가 11년동안 아무도 모르게 운영해 왔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네이버TV’가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2012년 서비스를 시작한 네이버TV는 드라마·스포츠·예능 시청뿐 아니라 유튜브처럼 개인방송까지 진행할 수 있는 통합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입니다

 

네이버는 오는 3분기 중으로 네이버TV를 스트리밍 서비스 ‘네이버 나우(이하 나우)’에 완전히 통합할 계획입니다

 

네이버가 구글에 검색시장을 잠식당하는 가장 큰 이유가 유튜브에 검색기회를 빼앗기고 있기 때문인데 이제는 글로 써 있는 설명보다 동영상으로 보고 듣는 설명에 이용자들이 친숙하고 더 편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튜브나 NAVER TV나 거의 비슷한 시기에 서비스를 시작했을텐데 NAVER는 포털에 집중해 OTT를 구색마추기정도로 생각해 어중간하게 투자를 하다가 결국 기회를 잃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주주 입장에서 내가 받아가야 할 배당금을 11년 동안 성과도 못내는 임직원들 월급주느라 낭비한 꼴이니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드는데 NAVER의 지금 주가는 이런 멍청한 뻘짓들이 모여 만든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NAVER TV를 유튜브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하다 못해 아프리카 TV 정도로 키울 수도 있었는데 NAVER는 11년동안 아무도 모르게 투자를 하고 아무도 모르게 날려버리는 멍청한 짓을 한 것입니다

 

모바일앱 시장조사업체 data.ai(옛 앱애니)에 따르면, 지난 한 달 간(5월 21일~6월 19일) 엔터테인먼트 앱 국내 실사용자(애플 iOS+구글 플레이) 집계에서 네이버 OTT는 순위권 밖으로 존재감도 없는 위치였습니다.

 

주주라면 주총에서 이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할 일로 우리나라 투자자들이 투기적 매매에 집중하기 때문에 이런 한심한 NAVER 경영진들의 뻘짓에 그저 망연자실하게 당하고 만 있는 것입니다

 

토종 포털들인 다음과 NAVER의 검색시장점유율이 구글에 의해 잠식되고 있는데 이런 추세는 점점 더 가속화되어 NAVER의 경쟁력 없는 서비스들은 하나 둘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NAVER가 국네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대한 대우를 구글만큼 해 주지 않는 한 NAVER에 콘첸츠를 올리는 크리에이터들이 유튜브로 이전해 가는 것이 가속화될 것이고 더 이상 NAVER에 물어봐도 구닥다리 해결책만 나올 뿐 참신하고 최신 해결책을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이용자들이 깨닫게 되면 결국 지금의 NAVER 가치를 유지할 수 없을 겁니다

 

NAVER이 뒤늦게 숏폼을 가지고 유튜브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다시 시작하려 하지만 근본적으로 크리에이터에 대한 대우가 유튜브나 아프리카TV 보다 못하기 때문에 떠나버린 크리에이터들을 다시 불러 모을 수 없을 겁니다 

 

투자자라면 침몰하는 배에 의리를 지켜 끝까지 있기 보다는 먼저 뛰어내리는 용기가 있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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