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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펩트론이 보유한 장기지속형 약물 전달 플랫폼 기술인 ‘스마트데포(SmartDepot)’를 일라이릴리가 보유한 복수의 펩타이드 약물들에 적용하는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1개월 지속형 비만치료제는 성공 시 파급력과 시장 영향력이 크다는 점에서 두 회사의 협력이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 판도를 뒤흔들 지 주목되지만 공개된 계약 내용은 일라이릴리가 장기지속형 약물 전달 플랫폼 기술인 ‘스마트데포(SmartDepot)’에 대한 평가가 그렇게 후한 것 같지 않아 보입니다
8일 펩트론은 미국 일라이릴리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플랫폼 기술평가 계약을 체결했고 계약 기간은 평가 종료 시점인 약 14개월으로 펩트론은 일라이릴리에 비독점 라이선스를 부여하게 되고 이번 계약은 내부 연구개발(R&D)과 펩트론과의 후속 상업 라이선스 계약을 위한 목적으로 한정된 계약이라 기술 자체에 대해서는 일라이릴리의 평가가 박한 것이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지금 이 타이밍에 펩트론은 959억원 규모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잔액인수 조건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고 있어 주가를 끌어올려 투자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아야 하는 곳이 팹트론이기 때문에 이번 계약은 펩트론이 불리한 여건에서 계약을 맺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가 일라이릴리가 원하는 결과가 나와줘야 라이센스아웃에 대한 절차로 넘어가고 결과가 신통찮을 경우 단순 연구로 끝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펩트론에게 유리하려면 연구결과와 상관없이 라이센스아웃을 강제할 수 있는 의무조항이 들어갔어야 한다는 평가입니다
펩트론 입장에서 이번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잔액인수 방식의 유상증자가 성공하지 못할 경우 향후 계속기업가치를 가지기 어려운 측면이 있어 이번 유상증자가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펩트론이 돈을 벌 수 있는 CDMO 공장을 지을 돈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인 것으로 보이는 유상증자는 '스마트데포'에 대해서는 그렇게 큰 돈을 투자하고 있지 않습니다
펩트론이 이번 유상증자에 성공할 경우 최소 3년간 망할 염려가 없는 사업지속성을 가질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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