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주겠다고 하며 새로 마련한 대통령관저인 구 외교부장관 관저는 수백억원을 들여 개보수를 거쳐 입주를 위한 공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지만 공사가 끝난지 몇 개월이 지나도 입주했다는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한남동 외교부 장관 공관을 수리하는데도 수십억원의 세금이 들어갔고 여기에 있던 외교부장관의 새 공관을 마련하는데 또 496원의 예산이 이미 다 소비된 것으로 알려졌고 윤석열 대통령의 청와대 미입주에 따른 비용이 하루 하루 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외교부장관 관사를 새로운 대통령 관사로 정하고 수리를 다 끝내고도 입주하지 않으면서 다양한 말들이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무속인의 말에 청와대 입주를 하지 않았다는 말과 함께 새로운 대통령관사도 입주 하지 않는 이유가 GTX-A가 새로운 대통령관사 지하를 통과하기 때문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GTX-A노선은 2024년 6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광역교통망으로 경기도 파주시 연다산동에서 서울 강남 삼성동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한남도 대통령 관저 지하를 통과하는 노선입니다
시공사는 이미 대통령관저 지하를 관통 완료하고 구조물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노선을 바꾸기에 너무 늦었다는 말입니다
GTX-A노선은 대심도 철도기 때문에 지하 50m가 넘는 깊은 지하에 건설된 것이라 지상에는 소음도 진동도 느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입주를 안하고 있는 것은 관저 지하를 통과하는 GTX-A 터널이 수맥에 좋지 않다는 풍수지리에 입각한 무속 때문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도 새로운 대통령 관저 미입주도 모두 무속인의 조언에 따른 것이라는 말들이 나오는 것은 따로 이를 합리적으로 설명해 줄 방법이 없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아침 출근 시간에 간이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바빠서 못 들어갔다는 황당한 답변을 내놓았는데 휴가도 가신 분이 바빠서 입주를 못했다는 것이 싱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것입니다
무속인이 뒤늦게 한남동 대통령관저 지하를 통과하는 GTX-A의 존재를 알고 입주를 하지 말라고 말한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고 있는데 수백억원을 들여 공사를 끝냈는데 입주를 하지 않을 명분도 없어 시간만 끌고 있는 실정인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조언을 해 준다는 무속인 천공이 입주해도 괜찮다고 말해 주는 것이 국민 혈세를 아낄 수 있는 길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입니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씨가 뮤속인의 풍수지리에 따라 GTX-A 지하 터널의 불길한 기운을 피해 한남동 대통령공관 입주가 보류되고 있다는 소문이 빠르게 확산되자 이달말까지 이사를 마치고 입주를 끝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풍수지리의 나쁜 기운을 막기 위한 조치를 하고 입주를 하기로 한 것이 아닌가 하는 말이 또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애초에 처음부터 청와대를 대책없이 나온것도 이상하고 한남동 대통령공관 입주도 차일피일 미뤄진 것이 여러가지 구설수를 낳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다 무속인이 2차 한국전쟁을 통해 통일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면 전쟁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부인하고 있지만 무속인들 입에서 자신이 대통령에게 영향력을 미친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고 이를 처벌하지 않고 오히려 대기업에 주의하라는 이상한 지시가 내려오고 있어 더욱 윤석열 대통령의 무속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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